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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회고록
박승 지음
한국일보사

2014년 10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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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41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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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회고록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1년 넘게 한국일보에 연재되었던 회고록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는 전 한국은행 총재 박승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대학시절까지도 농사를 짓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고향 김제를 오가야했던 가난한 농사꾼에서 한국경제를 책임지는 인물로 성장하기 까지 박승의 역사가 펼쳐진다. 저자가 살아온 길, 해방 후의 한국경제발전과정에 대한 증언, 교육 주택 부동산 등등 여러 가지 경제 사회 현안문제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담았다.
1. 담겨진 역사적 비화들
1) 2008년1월1일을 기해 화폐개혁 하려 했다.
2) 일산 신도시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3) 노무현의 친 서민정책과 그 역설

2. 박승의 성장과정

3. 주요 업적

4. ‘노블레스 오블리제’ 의 실천

새벽에 “어머니 놀라지 마세요”라고 하면서 노크하는 아들 목소리에 문을 열고 보니 복면한 강도 한 사람이 칼을 들고 아들의 두 손을 뒤로 묶어 밀고 들어왔다. 이어 누워 있는 나의 두 손을 뒤로 묶고는 돈을 내라는 것이었다.
나는 우선 “이 사람도 우리와 똑같이 좋은 사람이다”라고 모두를 안심시켰다. 그리고는 누워 있는 채로 그 사람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내가 대학교수임을 밝히고 “얼마나 어려웠기에”, “이런 일의 책임은 사회에도”, “나는 당신보다 나으니” 등의 얘기에서 시작하여 내가 어려움을 이겨온 지난 경험을 말해주면서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호소하듯 말했다. 그러면서 돈은 있는 대로 내놓을 테니까 나도 살아야 하니 다 가져가지 말라고 했다. 그는 “저는 이미 버렸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나의 묶은 손을 풀어 주었다.
그 뒤 나는 앉아서 통행금지가 풀리는 새벽 4시까지 그와 얘기를 계속했다. 그가 돈을 모두 챙겨 넣고 집을 나갈 때 쌀이나 옷 또는 양주를 가져가겠느냐 물었더니 쌀이나 옷은 필요치 않다 하면서 양주만 한 병 들고 나갔다. 그는 나가면서 미안하다고 인사를 했고 집사람은 대문 앞까지 나가 조심히 가라 하면서 그를 마중했다. 그 뒤 나는 강연을 하면서 우리는 이제 도둑도 쌀이나 옷은 가져가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말을 자주 했다.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본문중에서(193쪽)

중앙은행은 발권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늘 바뀔 수 있는 정부에 발권력을 맡겨 놓으면 정치적 목적으로 남용하거나 당장의 편익 때문에 물가안정을 소홀히 할 우려가 있다. 그래서 중앙은행을 정부나 정치로부터 독립시켜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1950년 한국은행이 창립된 이래 한은의 독립성은 뒷걸음질하여 한때는 한국은행이 재무부의 남대문 출장소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했다. 그래서 나는 한은 총재의 내정통보를 받자마자 내 임기 중 한은법을 개정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으며 취임하자마자 특별추진 팀을 발족시켰던 것이다.
한은 직원들은 그때만 하더라도 한은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향의 한은법 개정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패배주의에 젖어 있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그러한 법 개정 노력은 번번이 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한 번도 성공한 일이 없었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매번 선거 때마다 중앙은행의 독립성 강화를 공약했지만 일단 집권하고 나면 행정 관료들이 경제 권력을 장악하여 한은 독립성은 늘 역주행 해왔다. 그래서 추진 팀의 핵심간부들까지도 법 개정을 위한 작업을 하면서도 이것이 성사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실토하였다. - 본문중에서(406쪽)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60년대 산업화 과정 이후 모든 정권에 걸쳐 대통령 경제수석 비서관, 건설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직 등을 역임한 박승, 그러면서도 정치적 중립성을 잃지 않고 한국은행의 독립성과 위상을 높인 그는 한국 경제발전사의 산증인이자 정책 결정자였으며,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궁행한 살아있는 우리의 위인이다.

이 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 이상 한국일보에 연재해온 박승 前 한국은행 총재의 회고록 “고난 속에 큰 기회 있다”를 대폭 수정하고 가필하여 한국일보社에서 펴낸 것으로 저자가 살아온 길, 해방 후의 한국경제발전과정에 대한 증언, 교육 주택 부동산 등등 여러 가지 경제 사회 현안문제에 대한 저자의 논평을 담고 있다.

한국 근현대사와 경제발전사가 이 한 권에 모두 정리됐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모든 정권에 걸친 격동의 현장을 겪어온 삶.
3대 정권에 걸쳐 신임을 받았음에도 정치적 중립을 지키다.
한국은행의 큰 별, 한국 경제발전사의 큰 별로 승(昇)하다.

우리 경제발전 역사의 비화를 듣다.
ㆍ2008년 화폐개혁 하려했다.
ㆍ일산 신도시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ㆍ노무현의 친 서민정책과 그 역설 등

격동의 역사 속에서 가난한 농부가 역경을 이겨 나가며
성공해 나가는 모습은 마치 위인전을 보는 듯.
강단에서 한국경제 현실과 미래에 대해 카리스마 넘치는 열강을 하던 저자지만, 대학시절까지도 등록만 해 놓고 농사를 짓기 위해 고향에 있다가 시험 때가 되면 학교로 올라가 친구 노트를 빌려 시험을 치러야 하는 가난한 농사꾼이었다.

한국의 귀족(?)들이 꼭 읽고 본받아야 할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실천
그의 성공을 떠나 먼저 그의 인간성을 배워 닮아가고 싶다. 선심후물(先心後物)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실천이 거인을 만들다.
규모를 떠나 그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실천은 서양 재벌들의 기부캠페인에 못지 않는 자랑스런 우리의 위인이다.

박승이 본 대통령과 국내외 인사들
그가 지근거리에서 본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들에 대한 회고와 그 외 정계의 김종필 김재순 김기춘 김진표,
언론계의 장기영, 관계ㆍ학계의 장기영 송인상 남덕우 조순 이현재 나웅배, 재계의 정주영 이동찬 김우중, 금융계의 전철환 신복영 유시열 이성태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우리시대의 기라성 같은 저명인사들과 소설『태백산맥』의 소년 빨치산의 모델인 박현채 등 많은 유명인들의 에피소드 등이 나온다.


1. 담겨진 역사적 비화들
1) 2008년1월1일을 기해 화폐개혁 하려 했다. (422쪽 전후)
박승은 2002년 한국은행 총재에 취임하여 17명으로 구성된 “화폐제도개혁추진팀” 을 구성, 1년 동안의 방대한 연구와 외국 사례조사를 거쳐 2003년 7월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보완대책까지 담은 1,094쪽에 달하는 종합계획서를 극비리에 완성하였다. 이 계획은 모든 화폐를 새 은행권으로 바꾸는 신권교체, 고액권 발행, 1,000원을 1환으로 하는 화폐단위변경(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을 한꺼번에 하자는 것으로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되었으나 노무현 정부가 그 파장을 우려하여 우선 신권발행만 하자고 하여 일부분의 실행에 그치고 말았는데 그 주요계획은 다음과 같다.
- 개혁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신권교체, 고액권 발행, 리디노미네이션을 한꺼번에 단행하고 개혁집행에 약 3년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여 개혁은 2008년 1월1일을 기해 단행한다.
- 위조방지조치를 강화하고 규격을 줄인 신권을 발행하여 모든 화폐를 교체한다.
- 화폐단위는 1,000원을 1환으로 하여 대미환율을 대충 1:1로 유지토록 하고 보조화폐는 1환을 100전(1전은 구 화폐 10원)으로 한다.
- 지폐인물도 전면 교체하고 새 인물로 김구 신사임당 정약용 장영실을 채택한다.
- 고액권은 100환(10만원)과 50환(5만원)권을 발행하고 100환권에 김구 50환권에 신사임당의 인물 도안을 채택한다.
- 신구권의 교환은 2008년 1월1일부터 무제한 허용하고 1년 동안은 신구권을 같이 사용토록 한다. 그리고 개혁조치 후 3개월 동안은 모든 물품가격에 신구권 가격을 같이 표시토록 법으로 의무화 한다.
박승은 총재 퇴임 후 고액권으로 5만원권이 발행되었으나 10만원권 발행과 리디노미네이션은 아직도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그는 회고록에서 아쉬워했다.
2) 많은 반대 속에서 일산 신도시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233쪽 전후, 258쪽 전후)
- 노태우 대통령은 당시(1988년) 서울의 주택보급률이 56%에 불과하여 임기 5년 내 200만호 건설을 공약했으며(230쪽) 초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들어간 박승에게 이것을 실행하라는 특명을 내렸다(1998년 2월). 박승은 검토 결과 신도시 건설이 불가피 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오래 전부터 도시개발이 검토되어 왔던 분당ㆍ평촌ㆍ산본ㆍ중동 등에 신도시를 건설키로 하되, 우선 평촌과 산본부터 먼저 개발에 착수하고 나머지는 주택상황을 보아가며 개발키로 하였다.
- 그 해 10월 박승이 건설부 장관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이는 그동안 200만 호 주택건설의 계획을 맡아 세웠으니 이제 일선에 나가 그 집행을 맡아 하라는 노태우 대통령의 지시였다(256쪽). 이 무렵에는 주택투기현상이 극심하여 분당과 중동까지 4개 신도시를 동시 개발하자는데 당시 문희갑 수석비서관과 합의했다. 박승은 나아가서 강북에도 신도시를 지어야 하겠다고 결심했다. 그 때 강북은 1967년 1.21 김신조 사태 이후 기피지역으로 여겨져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북에 신도시를 건설하자는 발상은 두 가지 근거에서였는데 하나는 안보상의 이유로 기피할 것이 아니라 이곳에 신도시를 만들어 안보상의 불안을 제거하고 남북교류의 교두보로 활용하자는 역발상 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서울의 강남ㆍ북간 불균형을 완화하자는 것이었다(258쪽).
- 박승은 강북지역에서 복수의 신도시후보지를 선정하도록 토지개발공사에 요청했다. 그 결과 서울 동북쪽에서 양주군 양주읍(레이크우드CC, 구 로얄 골프장의 북쪽) 6백만 평과 서울 서북쪽으로 지금의 일산 450만 평이 후보지로 선정되었다. 30년을 은평구에서 살아 강북 지역에 대해 소상히 알고 있었던 그는 양주읍은 교통처리가 어려워 일산을 후보지로 선택한 것이다. (259쪽)
- 그런데 당초 올라온 일산 신도시는 현재의 백마역을 중심으로 달처럼 둥근 모양이어서 경의선 철도가 그 한 가운데를 지나도록 되어 있었다. 그래서 철도가 도시를 관통하지 않도록 다시 그려오도록 해서 나온 것이 오늘의 지형이며 그러다 보니 도시가 기다란 네모꼴 모습이 되었다. (261쪽)
- 일산 개발에는 이곳 주민들뿐 아니라 안보상의 이유로 정부 내에서도, 기피지역이므로 사업이 실패할 것이라는 이유로 건설부 안에서도 반대가 많았다(258쪽). 이런 상황에서 노태우 대통령의 결단을 얻으려고 찾아가 보고 드렸던바, 일산에 사령부가 있는 9사단장을 지내서 그곳을 소상히 알고 있는 노태우 대통령은 일산개발을 추진하라고 흔쾌히 수락하였다. 그리하여 온갖 반대 속에서도 일산이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268쪽).
3) 노무현의 친 서민정책과 그 역설 (435쪽 전후)
- 박승은 많은 청와대 회의를 해보았지만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사저에서 그렇게 자유로운 분위기의 정책회의는 처음이라고 했다. 상의를 벗고 식사를 하며 농담도 주고받으며 때로는 노대통령이 담배를 권하면서 회의를 진행했다고 회고 했다.
- 박승이 한은 총재로 있던 2003년 어느 날 카드채 문제로 청와대 사저에서 정부, 청와대, 한국은행의 관계자들이 모인 대책회의가 있었다. 신용카드 회사들이 채권을 발행하여 그 돈으로 연리 20%내외의 고리대금을 하다가 돈을 빌려간 사람들이 갚지 못하게 되자 카드회사들이 줄줄이 도산위기에 몰린 것이다. 이 때 카드회사들이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한 회사채가 100조원 내외에 이르렀는데 이것이 휴지조각이 될 위험이 커지자 이것을 사간 은행이나 증권 보험회사들이 부실화 위험에 노출되어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경기가 침체되어 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였다.
이 때 그를 포함한 모든 참석자들은 어떻게 하면 금융기관들의 부실화를 막고 금융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가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논의를 진행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은 전연 달랐다. 노 대통령의 생각은 그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고리대금을 못 갚은 신용불량자들과 가계부채 문제라 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우선적으로 세우도록 주문했다. 그래서 그 때 카드대출 금리인하, 신용불량자 대책, 신용회복위원회의 발족, 가계부채 대책 등이 대안으로서 결정되었다.
이렇게 노무현 대통령은 항상 약한 사람 가난한 사람 편에 있었다. 그러나 그의 재임 중 수혜계층은 역설적으로 부유층이었으며 서민생활은 더 어려워지고 빈부격차는 더 커졌다. 이러한 “노무현의 역설”이 나타난 것은 신자유주의에 의한 개방질서, 저임금 중국경제의 부상, 그리고 국내부동산 투기 등으로 인한 양극화 현상 때문이었다.

2. 박승의 성장과정 (저자서문 ‘이책을 내면서’ 및 본문 1~2장)
- 1936년2월16일 전북 김제군 백산면 흥사리 소작농가에서 2남4녀 5남매 중 다섯 번째로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논일과 밭일 그리고 산에서 솔가리를 긁어 땔감 마련하는 일 등 농사일을 하면서 자랐다.(7쪽)
- 집에서 목화를 심어 그것으로 어머니가 길쌈을 해서 베를 짜고, 거기에 검정물감을 들인 다음 면 소재지 재봉틀 집에 바느질을 맡겨 만든 옷을 입고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신발은 검은 고무신을 신었는데 헤어지면 깁고 땜질을 해서 신었다. 공책은 지물포에서 종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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