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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자 리더십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위기 돌파의 지혜
임재성 지음
평단

2022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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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89MB)
ISBN 9788973435449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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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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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비자》를 동양의 마키아벨리, ‘군주론’이라 하는가?
2천 년 중국 황실 최고의 교과서, 500년 조선 왕실의 제왕학에 이어,
대한민국 CEO들의 필수과목으로 자리매김한 《한비자》
그 강력한 리더십의 비밀을 40문 40답으로 풀어냈다!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한 시대로 꼽히는 춘추전국 시대, 강대국에 둘러싸인 데다 전국칠웅 중 가장 세력이 약했던 한(韓)나라의 귀족 한비의 글들을 엮은 책이 중국 고전 《한비자》이다. 한비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학식이 풍부했으나, 말을 더듬는 약점 탓에 정치에 발탁되지 못하자 방향을 틀어 자신의 정치 이념을 여러 글로 담아냈다. 진시황의 천하통일의 바탕이 되기도 했던 《한비자》는 이후 유가 사상을 통치 이념으로 채택했던 중국 황실에 이어 조선 왕실에서도 명목상 금서였으나, ‘제왕학의 교과서’라 불릴 정도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지도층들에게 필수 교과목이 아닌 적이 없었다. 엄격한 법치(法治)와 신상필벌(信賞必罰)을 중심으로 강력한 통치권을 행사할 근거가 되는 《한비자》는 어느 시대, 어떤 리더도 외면할 수 없는 매력적인 사상이었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한비자》는 자주 CEO들의 필독 비즈니스 고전으로 꼽히며 강력한 리더십의 근거로 거론된다.
이 책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자 리더십》은 어려운 중국 고전 《한비자》를 누구나 읽기 쉽고 삶에 적용하기 쉽도록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40가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했다. 나라의 리더는 물론이고, 조직의 리더, 그리고 자기 삶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방법론이 될 것이다. 본문은 총4부 40장 구성이다. 한비의 법가 사상을 이루는 술(術), 세(勢), 법(法) 세 가지에 정(靜)의 항목을 추가했다. 부마다 10개의 질문과 답이 들어있다. 술(術)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에 대해, 세(勢)는 냉혹한 현실과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해, 법(法)은 어떻게 신뢰를 얻고 정의를 세울지에 대해, 정(靜)은 잠잠히 내면의 힘을 기르는 법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포스코를 그만두고 강의와 글쓰기에 전념하면서 17권의 책을 출간한 임재성 저자의 내공이 담겨 있다.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이므로, 리더는 무엇보다 법과 원칙으로 엄격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한비자》의 핵심 사상은 독재자에게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다. 《한비자》가 ‘동양의 마키아벨리’, ‘동양의 군주론’이라 불리는 데는 통치자의 잔혹한 면을 정당화하는 위험도 없지 않다. 따라서 저자는 《한비자》가 무엇보다 비판적인 읽기, 현대에 맞는 해석이 필요한 고전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그 가르침과 교훈을 어떻게 수용하고 해석해나갈지 풀어나가는 데 집중했다. 글은 원전의 내용과 문자 그대로의 해석, 그 숨은 뜻과 우리가 적용할 교훈의 구성으로 쓰였다. ‘양공지인’ ‘화씨지벽’ ‘무신불립’ ‘주지육림’ ‘각주구검’ 등 사자성어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는 덤이다.
어떤 시대든 법과 정의가 지켜지지 않고 혼란한 모습은 늘 있었지만, 누군가는 어려움을 잘 이겨내며 성공한 삶을 살아갔다는 저자의 이야기처럼,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한 시대였던 춘추전국 시대 못지않게 혼란스러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독자들에게 이 책은 효과적인 리더십의 기준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혼란한 시대에 필요한 지혜는 따로 있습니다
《한비자(韓非子)》를 말하다: 《한비자》의 지은이는 누구인가?

제1부 술(術), 앞서서 미래를 꿰뚫는 냉철한 안목
제1장 통찰력은 어떻게 생기나?
제2장 떡잎부터 가능성을 발견하는 방법은?
제3장 지식은 어떻게 확신이 되나?
제4장 신념은 어떻게 인정받게 되나?
제5장 왜 우선순위의 선택이 중요한가?
제6장 악의 싹은 언제 어떻게 잘라 내나?
제7장 책과 말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제8장 어떻게 사람의 겉과 속을 알아챌까?
제9장 무리한 요구에 어떻게 반응할까?
제10장 희망은 어디서 찾을 것인가?

제2부 세(勢), 냉혹한 현실과 철저한 자기관리
제11장 자신과의 싸움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
제12장 어떻게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을까?
제13장 어떻게 이기적인 사람을 상대해 이길까?
제14장 멈춰야 할 때, 손해를 선택해야 할 때는?
제15장 어떻게 자만의 늪에서 빠져나올까?
제16장 어떻게 쓸데없는 일을 멀리할까?
제17장 어떻게 교묘한 속임수를 가려내나?
제18장 왜 리더가 상벌의 권한을 쥐어야 하나?
제19장 어떻게 개혁에 성공할 것인가?
제20장 성공의 때는 언제 오나?

제3부 법(法), 신뢰를 얻고 정의를 세우는 엄정한 법치
제21장 신뢰 있는 조직을 위해 리더가 할 일은?
제22장 무엇이 조직을 망치는 간사한 행동인가?
제23장 조직의 원칙을 세울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제24장 몸에 좋은 쓴소리를 어떻게 가려내나?
제25장 문제 관리는 어느 단계부터 해야 하나?
제26장 충신을 버릴 때 조심해야 할 것은?
제27장 상대를 설득할 때 알아야 할 인간 본성은?
제28장 왜 리더는 솔선수범해야 하는가?
제29장 왜 리더는 비밀 엄수가 중요한가?
제30장 어떻게 믿을 만한 리더가 되나?

제4부 정(靜), 고요히 내면의 힘을 기르는 비결
제31장 왜 ‘너 자신을 알라’인가?
제32장 어떻게 바른 가치관을 세우나?
제33장 왜 ‘소탐’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하나?
제34장 왜 신상필벌이 질서의 근간인가?
제35장 포용력은 어떻게 생기나?
제36장 왜 열 친구가 있어도 한 명의 적이 무서운가?
제37장 어떻게 속마음을 들키지 않을까?
제38장 왜 삶의 만족이 중요한가?
제39장 모르는 척, 못난 척이 필요할 때는?
제40장 왜 꾸미지 않을 때 더 빛날까?

진왕 정은 한비를 얻은 후 단숨에 한나라를 공격해 한왕 안(安) 을 포로로 잡고 한나라를 멸망시켰습니다. 한비는 법가 사상을 토대로 조국의 부국강병(富國强兵)을 꿈꾸며 글을 썼건만,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그 글들이 조국을 멸망시키는 빌미가 된 것입니다. - p.14

“상아로 젓가락을 만들었으니, 질그릇에 국 담기를 꺼려 주옥 그릇을 만들 것이고, 그리되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은 어울리지 않을 테니 개 발바닥이나 코끼리고기나 표범고기를 구하게 될 것이며, 음식이 그처럼 사치스러우면 아무래도 짚풀로 엮은 집으로는 안 될 것이니 반드시 비단옷을 입고 고대광실(매우 크고 좋은 집)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모두 충족시키려면 천하의 재물을 동원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 p.33

한비가 살았던 시대에는 본인이 직접 물항아리를 들고 불을 끄러 가겠다는 군주가 많았습니다. 백성을 사랑해서 한 행동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 p.53

전상이라는 자가 반란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군주가 이를 알고도 벌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일어난 것이 아닌, 서서히 준비된 반란이었는데도 군주는 그 싹을 일찌감치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큰 화가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 p.61

그 첫 번째 답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선뜻 내주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면 경계를 누그러뜨리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자기 자신에게 도취되어서일 수도 있고, 현실을 정확히 읽어 내지 못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 p.82

사람은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이므로 나라를 통치할 때 그 점을 철저히 활용하라고 한비는 조언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면 상을 주어 이익이 되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벌을 주어 손해를 보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백성들은 이익을 얻기 위해 목숨까지 던집니다. - p.112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면서 범하는 열 가지 잘못을 전하는 〈십과 (十過)〉 편에는 군주의 자만과 관련된 덕목이 여러 개 실려 있습니다. 그중 군주가 충신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자만에 빠져 큰 화를 당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 p.124

우리 삶도 마찬가지여서, 자기 삶의 칼자루를 누가 쥐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결정하고 의결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여러분 자신입니까, 아니면 부모님이나 사회입니까? - pp.146~147

공자는 나라가 바로 서려면 정치에 대한 백성들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서 ‘무신불립(無信不立)’이라는 사자성어가 나왔습니다. 무신불립이란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뜻으로 정치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가장 중요한 미덕은 신뢰임을 뜻합니다. - p.166

편작은 병을 치료할 때 칼로 뼈를 찔렀고, 성인은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할 때 충성된 말로 귀를 거슬리게 했다. - 《한비자》 〈안위(安危)〉 편 - p.181

이 이야기는 여도지죄(餘桃之罪)라는 고사성어로 전해집니다. 여도지죄란 ‘먹다 남은 복숭아를 준 죄’라는 뜻으로, 같은 행동이라도 사랑받을 때와 미움받을 때가 다를 수 있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핵심은 군주를 설득하려면 군주의 심리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p.206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많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조언에 기댑니다.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집중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이끌어 주기를 은근히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조언에 의한 선택은 언젠가 후회막심할 수 있습니다. 〈십과(十過)〉 편에서 한비는 개인뿐만 아니라 나라의 흥망성쇠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말합니다. - p.235

이처럼 열 명이 한 명의 방해자를 이기지 못하는 까닭이 무엇이겠소? 그것은 나무를 심기는 어렵지만 뽑아 버리는 것은 쉽기 때문이오. 지금 비록 당신의 모습을 왕께 잘 심었을지라도, 당신을 제거하려는 자가 있다면 당신은 필시 위험할 것이오. - p.269

난세일수록 리더가 바로 세워져야 한다.
그 핵심은 술(術), 세(勢), 법(法), 정(靜)

춘추전국 시대는 군주 한 사람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 전제정치였다. 군주가 정치를 잘못하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누군가에 의해 백성은 피폐해지고 나라가 망하고 군주의 목이 달아났다. 당시 대부분의 왕이 권력 암투에 의해 살해당했다. 그야말로 군주의 자리가 살얼음판이던 시절이었다. 이때 군주에게 필요한 덕목은 미래를 통찰하는 능력이라고 한비는 이야기했다. 제1부 술(術) 편은 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한비자》의〈고분(孤憤)〉편을 통해 지혜로운 인재가 정치에 등용되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리더는 무엇보다 사람을 보는 안목과 부하를 다스리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나 리더는 미래를 꿰뚫어볼 수 있어야 하는데, 미세한 싹을 보고도 장래 일을 알 수 있으며, 단서만 보고도 결과를 짐작하는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독단독람(獨斷獨攬), 심장불로(深藏不露), 참험고찰(參驗考察) 등 한비의 대표적인 사상들이 잘 나타나 있다.

아무도 당신의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당신 삶의 최고의 리더는 바로 당신 자신이다!

2부 세(勢)에서는 냉혹한 현실에서 자기관리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이야기한다. 자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유로(喩老)〉편 등을 통해 내면의 싸움과 가치를 이어나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외에도 〈외저설(外儲說)〉〈비내(備內)〉〈간겁시신(姦劫弑臣)〉편 등을 토대로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법, 이기적인 사람을 상대해서 이기는 법, 자만심을 이겨내는 법,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법 등을 이야기한다.
3부는 법(法)을 주제로, 리더가 신뢰를 얻고 정의를 세우는 문제를 논하고 있다. 저자는 “항상 강한 나라도 없고 항상 약한 나라도 없다. 법을 받드는 사람이 강하면 강한 나라가 되고, 법을 받드는 사람이 약하면 약한 나라가 될 것”이라는〈유도(有度)〉편의 이야기로 포문을 열며 신뢰 있는 조직을 위해 리더가 할 일, 조직의 원칙을 세우는 일, 조직을 망치는 간사한 행동,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 리더의 솔선수범과 비밀 엄수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치란 식량을 풍족하게 하고, 군대를 충분히 하고, 백성의 믿음을 얻는 일이다. 그중 백성의 믿음은 어떤 경우에도 포기해선 안 된다”는 한비자의 주장을 토대로, 리더의 신뢰 있는 행동을 강조한다. 끝으로 4부 정(靜)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바른 가치관을 수립하며, ‘소탐대실’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리더의 신상필벌과 포용력의 중요성, 속마음을 들키지 않는 법, 외면보다는 내면을 꾸미는 일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 등이 나와 있다. “이권에 얽매여 추한 짓을 하고, 윤리에 어긋나는 일을 태연히 범하며, 사리사욕에 어두워 공익을 말살하고, 현명한 정책을 방해해 나라를 병들게 하는” 것이 소인(간신)의 악이라고 강조하며 리더가 끊어내야 할 간사한 계략과 조직을 망치는 행위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아무도 내 삶을 대신해 살아줄 수 없는 냉혹한 현실을 깨닫고, 내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이 책이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재성

‘삶의 주인’이 되고자 포스코에 사표를 던지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삶의 갈림길에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내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깨닫고 그 길에서 불꽃처럼 매진하고 있다. 인생의 성찰과 고민을 담아낸 책이 17권이며, 지금도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 앞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기 위해 강의와 글 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질문하는 독서법》 《십진분류 독서법》 《삶의 무기가 되는 글쓰기》 《인문학 브런치 카페》 《지금 내게 탈무드가 필요한 이유》 《나는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네가 진짜로 원하는 인생을 살아》 《진짜 공신들이 쓰는 미래자서전》 《천재보다 꿈꾸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청소년을 위한 인성인문학》 《영화로 진로를 디자인하라》 《스무 살,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명언으로 리드하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생산적 글쓰기》 《태도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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