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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와 다시 시작하는 하루

불도징 지음
평단

2016년 0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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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81MB)
ECN 0102-2018-200-00249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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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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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지혜 속에는 충돌보다는 타협, 독선보다는 합의, 독점이 아닌 상생의 통찰력이 가득하다. 인간의 삶에서 마음의 행복을 잃어버린 성공은 아무 의미가 없다. 『붓다와 다시 시작하는 하루』는 여러 경전에서 가르쳤던 위대한 붓다의 지혜를 1년 365일 공손히 듣고 들은 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시아문

1월 삶의 주인으로 살라
행복과 불행은 긴 시간 속에서 순간일 뿐이다?자기 자신보다 믿을 만한 것은 없다?충동이 아닌 열정을 불사르라?고통을 승화하면 더 찬란하게 빛난다?칭찬과 비난은 모두 외부에서 오는 일이다?우리의 주인은 우리 자신뿐이다?수도와 삶은 곧 하나다?모두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한 그루의 나무 같은 존재가 되라?당신은 어떤 향기의 사람이 되고 싶나요??망상은 인생을 좌초하게 할 뿐이다?조용히 앉아 마음을 가다듬으면 진리의 길로 들어서리?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라?남을 자신 대하듯 하라?우리 내면에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다?우리 각자는 우주만물 가운데 가장 귀중한 존재?사사로운 행복보다 전체의 행복을 염두에 두라?구별이 아닌 상생을 지향하라?위대한 희망 속에서 빛나는 인생의 빛?천국과 지옥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늙고 죽는 것은 인간사의 과정?각자의 모습으로 살 때 조화가 이루어진다?인생이 무상해서 평온할 수 있다?좋은 가르침도 실행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습관이 삶을 결정한다?습관의 힘은 강력하다?남의 생각을 좇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하라?바른길은 외롭지만 충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천천히 꾸준히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이다?올바른 삶을 위해서는 태산과 같은 의연함이 필요하다?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우주와 티끌은 돌고 돈다

2월 평탄한 삶을 위해
차림새가 아니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게으름은 삶에 독이다?세상만사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간다?신 또한 인간이 만든 존재다?모든 사물은 있는 그대로의 존재이다?물과 젖처럼 어울려라?나쁜 기억일수록 빨리 지워버려라?얽매임을 끊으면 그곳이 피안이다?지금 현재를 천국으로 만들라?이 세상에 원래 구분은 없었다?자기 자신이 인생의 주관자다?최고의 자아 치료는 바로 베풂?마음가짐이 행복을 결정한다?긍정의 생각이 긍정의 결과를 부른다?경청은 마음으로 듣는 것이다?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이라?너그러움은 세상을 밝히는 횃불?지식과 함께 지혜를 겸비하라?사랑에서 육바라밀을 배우다?악은 악을 부른다?선은 그 목적도 선해야 한다?청정한 마음만이 자신과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리더의 조건?우리 내면에는 누구나 선이 존재한다?본성을 따라 살 때 모든 것이 순조롭다?외부의 기준을 좇는 순간부터 괴로움은 시작된다?맑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라?말은 생각의 거울이다

3월 깨달음의 나날
언제나 양심에 따라 행동하라?자기경영의 원칙?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자신을 정복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일이다?초심과 종심을 같게 하라?사소한 것에도 충분히 감사하라?모든 것은 변하게 마련이다?모든 일은 순간적인 과정일 뿐이다?모든 일은 양면성을 띤다?찰나의 미학?사람과 사람이 합치면 둘 이상의 결과를 가져온다?과유불급?욕망은 지혜를 흐리는 방해꾼?덕의 향기는 만 리를 간다?지나친 이윤은 독이다?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난관은 성공을 위한 밑거름?고통은 악업을 해독하는 과정이다?생활의 황금률?붓다의 눈을 가지라?지혜를 보는 안목을 키우라?깨달음은 자신에 대한 긍정에서부터 시작된다?세상의 이치를 깨달으라?드러낼 것과 덮어두어야 할 것?정진精進의 네 가지 원칙?좋은 버릇이 좋은 업을 만든다?사회적 신분은 불성을 가리는 포장일 뿐이다?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면 상대를 존중하라?현재, 지금, 이곳이 극락정토이다?자신이 지은 대로 업을 받는다?인격이 훌륭한 사람들을 가까이하라

4월 뿌린 대로 거두는 삶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이 최고의 용인술?본질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말라?인과법칙은 상관관계이다?우리 삶의 주인은 우리 자신이다?집착하는 마음을 놓아버리라?마음은 백지장과도 같다?인생이라는 밭?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내면의 빛을 밝히라?자기 존중에서 오는 희열?위기는 누구도 피해가지 않는다?외부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자신의 복을 쌓으라?함께 번영하는 길?선과 악의 결과?모든 것은 하나라는 깨달음의 힘?목동과 붓다 1?준비되었으니 비가 와도 상관없다?목동과 붓다 2?어디에도 속하지 않았으니 비가와도 상관없다?목동과 붓다 3?집착을 버리니 비가와도 상관없다?뜻을 같이할 수 없는 사람들?착한 벗과 악한 벗?착한 벗과 악한 벗의 세 가지 기준?이익 앞에서 좋은 벗이 가려진다?네 가지 인간관계의 유형?솔선수범의 미덕?넘침보다 절제가 삶을 풍요롭게 한다?열심히 일하고 나누는 삶을 살 때 삶이 빛난다?가까울수록 항상심으로 대하라?우상이 아니라 진리를 따르라?남의 허물보다 장점을 먼저 보라?차이는 자신의 그릇이 결정한다

5월 견실한 삶을 위한 고찰
각 생명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다?좋아하지만 자신에게 유익한 일을 선택하라?쾌락과 즐거움을 구분하라?삼라만상의 본체?자아실현을 돕는 붓다의 가르침?열정이 식을 때 의미

인생에 과연 행, 불행이 있는가? 이것은 행복한 삶, 저것은 불행한 삶이라고 나눌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행복한 삶일까?”
이런 물음에 붓다는 “나만 믿고 의지하라”고 답하지 않고, 단지 “너 자신과 진리만 의지하라”고 대답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의 종노릇을 하지 말고 주인노릇을 하며 살라는 말이다.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근본적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지 선택할 근본적인 자유가 있다. 이 자유를 구사하기만 한다면 아무도 우리의 내면을 지배할 수 없다. 오직 우리 자신만이 각자에게 주어진 여건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중국 선종禪宗의 시조 달마達磨의 제자가 그에게 “불행하다”고 말했을 때 달마가 “그 불행을 가져오라”고 하자 제자는 그 순간에 깨우쳤다. 달마가 행, 불행을 구분하지 않았던 것도, 고독하기를 마다하지 않았던 것도 모두 지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달마는 말했다. “불행이여 오라, 즐겨주리라.” 불행을 즐기면서 그것을 보내는 순간 행복은 소리 없이 다가오게 될 것이다.
-1월, <행복과 불행은 긴 시간 속에서 순간일 뿐이다>, p. 14

심지는 마음의 모략이다. 운명적 사고가 심지를 제일 경화시킨다. 운명이나 숙명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천상의 어떤 신이 정해준 것이 아니기에 오늘 내 처지를 얼마든지 바꿀 수도 있고, 그대로 따라갈 수도 있다.
우리 안의 악성은 타력으로 이겨내는 데 한계가 있다. 다만 우리 안에 존재하는 불성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내면의 악성을 내면의 불성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전장에서 수백만 적을 정복하는 것보다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 더 위대하다.
- 3월,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일이다>, p. 83

사람의 운명을 공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운명=업보×능력×마음가짐.’ 여기서 업보는 전생이 아니라 우리가 태어난 후 지나온 삶의 층위層位이다. 이처럼 운명은 업보와 능력, 그리고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업보는 삶의 자국이다. 따라서 업보는 이미 확정되어버린 현재완료형에 불과하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산다면, 지금부터 전개되는 미래에 어떤 업보도, 두려움도, 불행도 발붙일 수 없다. 오랜 세월 나쁜 습관이 배어 있다 해도, 설령 무간지옥에 떨어질 다섯 가지 죄를 지었다 해도 주체성을 잃지 않고 삶의 주인만 된다면 저절로 해탈의 바다에서 노닐게 될 것이다. 따라서 내 의지를 벗어난 일은 처음부터 없다 하여 ‘본래무사本來無事’라 한다.
-6월, <업보는 현재완료형이다>, p. 193

불경은 어느 시대에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인류가 존속하는 한 대중의 정서를 늘 대변한다. 권력이 동기유발 요소였던 권위주의 시대에도 대중의 정서를 무시한 일방적 폭압은 거센 반발을 일으켰다. 돈이 주요 동기유발 요인인 자본주의 시대에는 대중 심리를 누가 더 충족시켜 주느냐에 따라 돈이 몰려다닌다.
권력과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살 수는 없다. 그러나 마음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는다. 불경에는 붓다가 배를 타지 않고 강을 건너고, 불속이나 악귀들도 마음대로 지배하는 등 얼마나 불력이 강한지 보여주지만 사람을 다룰 때만큼은 힘보다 자비로 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붓다의 교화력이다. 부처의 교화력은 불력이 아니라 자비에서 나왔고, 그 자비가 온 누리를 덮었다.
-8월, <자비는 가장 큰 교화력이다>, p. 274

염불念佛한다는 것은 붓다처럼 깨닫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이라 암송한다. 선禪이 자력수행이라면 염불은 아미타불이나 관세음보살을 의지하여 성불하려는 하나의 수행 방법이다. 두 수행 방법이 결국은 하나이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은 피안의 극락을 바라고, 속세에서 대자대비大慈大悲로 살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뜻이다. 입으로 염불하면서 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산대사도 이를 지적했다. “마음로 하면 염불念佛이고, 입으로 하면 송불誦佛이다.” 염불한 만큼 삶이 자비로워야 한다. 입으로 떠드는 염불보다 일상의 고요한 염불이 더 귀하다. 마음 없이 입으로만 떠드는 염불이 연출이라
면 마음을 다한 침묵의 염불은 커다란 신념이다.
-11월, <입이 아니라 마음으로 염원하라>, p. 389

이 책에 대하여
-불경을 통해 배우는 인생의 지혜

붓다는 바로 우리 내면에 있다
2500년 전 인류는 위대한 성인을 만났다. 그는 바로 붓다, 부처이다. 그는 자신이 먼저 깨달음을 얻고 사람들을 마음으로 설득하여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왔다. 붓다는 인간 각자의 존엄성을 긍정하면서 그 무엇에 끌려다니지 말고 “너 자신 스스로 깨어나라”고 일깨웠다.
붓다의 지혜 속에는 충돌보다는 타협, 독선보다는 합의, 독점이 아닌 상생의 통찰력이 가득하다. 지금 우리사회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붓다의 지혜일 것이다. 물질 만능의 가치관으로 인해 우리사회는 많은 병폐를 앓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그 병폐의 폐해가 사회를 곪게 하고 있다. 그런 만큼 나누고 베풀고 수도하는 삶을 강조했던 붓다의 가르침은 그러한 상처를 아물게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여러 경전에서 가르쳤던 위대한 붓다의 지혜를 1년 365일 공손히 듣고 들은 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붓다는 결코 멀리 있지 않다. 우리 내면에 이미 붓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을 일깨우는 자만이 붓다를 만나게 될 뿐이다.
1년 365일 매일매일 붓다의 가르침을 읽다 보면 내면의 붓다를 깨워 우리 삶 속에서 진정한 피안에 이르게 될 것이다.

피안은 바로 우리 삶 속에 있다
완전한 자유를 구가한 붓다는 다른 모든 이가 자신처럼 완전한 자유인이 되길 바랐다. 제자들이 스승인 자신에게조차 의지하지 않도록 “너 자신을 등불로 삼으라”고 가르쳤다. 붓다 가르침의 핵심은 그 무엇에도 의지하지 말고 자기 자신이 깨달음을 얻으라는 것이다. 그것은 진리는 밖이 아닌 우리 내면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365일 매일 읽도록 구성되어 있어 삶 속에서 매일매일 그러한 내면에 존재하는 진리를 일깨우고 찾아가도록 이끌어준다. 그것은 끊임없이 갈구하고 정진할 때에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경쟁으로 인해 상처받고 지친 우리에게 각자의 소중함과 우리 모두는 우주의 한 부분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우리 삶과 사회적인 많은 문제가 서로 경쟁하고 단절된 가운데 소외를 느끼고 적대시하는 가운데 일어나고 있다. 그러한 삶의 질곡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 각자 자신의 소중함과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는 관계성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개인과 사회의 많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의식을 심어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무간지옥과 피안은 다음 생애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생에서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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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불도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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