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중용

평단

2015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2MB)
ECN 0102-2018-000-00249158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중용》 전체를 이해하도록 이끌어주는 지침서!
《중용》은 이론을 바탕으로 실천 도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곧 이론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도덕의 실천 지침서가 바로 《중용》인 것이다. 그러나 이해하기가 결코 쉽지는 않다. 『중용』은 《중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용》 전체를 이해하도록 풀이한 《중용》 해설서이다.

《중용》 전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문 중간 중간에 《중용》의 원문을 싣고 저자가 원문의 내용을 자세하게 해설한다. 원저자인 자사가 공자의 손자이자 증자의 제자로서 유교의 학통을 이은 만큼 《논어》의 사례를 풍부히 인용하고, 현대의 사례를 충분히 제시해 《중용》의 가르침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접목해 실천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들어가면서
중용의 메시지 - 성품을 닦는 데 자연의 모습을 담자

제1부 자연은 인성의 본보기다
1. 하늘이 내려 준 성품을 회복하자
2. 아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도다
3.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하라

제2부 중용은 사람답게 사는 길이다
1 상황과 시대에 맞춰 행동하는 것 - 시중
2 상생이 바로 발전의 답이다
3 진정한 선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
4 사회가 혼란할수록 신비주의가 성행한다

제3부 모든 도덕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1. 각자의 본분에 맞게 행동하라
2. 인간관계의 시작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3.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은 곧 자신을 위한 길이다
4. 효는 모든 덕행의 첫걸음이다

제4부 중용은 선을 이루는 길이다
1. 예는 차별이 아닌 차등을 두는 것이다
2. 부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부정한 일이 아니다
3. 선은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4. 선은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다

제5부 높은 지위가 아니라 중심에 서라
1.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 큰일이 이루어진다
2. 능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3. 역사를 중시하지 않는 민족은 존속할 수 없다
4. 중용은 세상의 중심에 서는 방법이다

“천명을 성(性)이라 이르고, 솔성을 도(道)라 이르고, 수도를 교(敎)라 이른다.”(天천命명謂위性성率솔性성之지謂위道도修수道도之지謂위敎교([제1장 1절]. 먼저 “천명을 성이라 이른다”라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天)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사물을 창조한 주재자다. 명(命)이란 목숨이나 운명 같은 것을 말할 때도 있고, 명령과 같은 의미도 갖고있다. 따라서 명은 이러한 세 가지 의미를 모두 내포하고 있다. 천의 명령에 따라 사람의 본질적인 성품이 이루어지고, 생명이 탄생했으며, 일정한 주기와 순환을 이루고 살아가는 운명까지도 정해진다는 것이다.
《논어(論語)》 〈요왈(堯曰)〉 편에서 공자는 “명(命)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천이 우리에게 내린 명을 이해하고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천이 우리에게 내린 명이 바로 성(性)이다. 천은 변하지 않는 원리에 의해서 생명을 탄생시키고, 그 생명들은 특성까지 천을 닮는다. 이와 같은 원리가 그대로 인간에게 전달된 것이 바로 성이다.
-제1부, <1. 하늘이 내려 준 성품을 회복하자>, p. 25-26

인간관계나 국가 간의 관계에서도 중이 유지되어야만 평화가 찾아온다. 인간관계에서도 서로 의견이 중을 이루지 못하면 극한 대립을 이루어 투쟁과 폭력으로 변하게 된다. 중은 한쪽으로 편벽되거나 치우치지 않고 넘치거나 모자람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한편 용(庸)이란 변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중을 잡아 변하지 않게 일상에서 유지하는 것이 용이다. 따라서 중용이란 ‘원래 인간에게 천도의 섭리에 따른 중이 있는데, 그 중이 제자리를 잡도록 일상생활에서 항상 성실하게 중화(中和)를 유지하고자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 제1부, <3.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하라>, p. 50-51

유학적 인격체를 완성한 사람이란 다음과 같다.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인의예지로 대변되는 성(性)을 이해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자신이 상대하는 사람 등을 대할 때 자신의 감정을 성에 맞추어 중화를 이루기 위한 도를 실천하는 사람이다. 또한 이러한 도를 행하면서 자신이 깨우친 내용을 사회에 전파하고, 이것을 후대에 전하는 임무도 맡은 학문적?도덕적 인격체이다. 《중용》에서 군자라는 지칭이 나오면 군자는 춘추 전국 시대의 혼란한 사회를 바로잡고 질서를 유지하기위해 노력했던 인격자임을 이해하고, 군자의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그래야 《중용》을 우리 일상생활에 접목할 수 있다.
-제2부, <1. 상황과 시대에 맞춰 행동하는 것 - 시중>, p. 67-68

“화이불류하니, 강하다 꿋꿋함이여. 중립하여 치우치지 않으니, 강하다 꿋꿋함이여”라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앞에서 ‘화(和)는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을 성(性)에 맞춰 그 시점과 그 위치에서 천도의 중(中)에 가장 근접하게 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성에 맞춘다는 것은 한 집단만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되면 중화를 이루지 못하고 한쪽으로 흐르는 류(流)일 뿐이다. 한 집단을 넘어서 전 사회에서 상생하는 질서가 유지되도록 중용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화인 것이다. 따라서 한 집단만을 위한 화합은 화가 아니라 동(同)일 뿐이다.
그래서 《논어》 〈자로 제23장〉에서는 “군자는 화(和)하고 동(同)하지 않으며, 소인은 동하고 화하지 않는다”라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고 했다. 화이불류는 화합하지만 휩쓸리지 않는다는 것이고, 화이부동은 화합을 하지만 정의로움과 상관없는 일에 무조건 동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개인과 조직과 사회와 국가, 인류 등 모든 상황에 맞추어 중절해 전 사회의 상생을 위해 성에 맞추어 나가는 것을 중립이라고 한다. 이러한 중립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강함을 위한 중도이며, 선한 것이다.
-제2장, <3. 진정한 선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 p. 102

공자 시대에 위령공(衛靈公)이라는 잔인하고 흉포한 제후가 있었다. 공자가 이것에 대해 말하자, 강자(康子)가 “상황이 이러한데 어찌하여 그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공자는 “중숙어(仲叔?)란 인물이 외교를 맡고 있고, 축타(祝駝)가 종묘를 다스리며, 왕손고(王孫賈)가 군대를 담당하고 있으니 어찌 망하겠는가?”라고 대답했다. 왕권 시대에는 도가 없어도 훌륭한 인물이 보좌하면 희망이 있었다. 현재 곳곳에 퍼져 있는 무도한 관습과 관행들을 특별한 인재에 의해 고쳐나갈 수 있지만, 한편으로 사회의 시스템에 의거해 고쳐 나가야 한다. 그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능력이 있고, 올바른 인성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서 가능한 일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당한 부와 명예를 소유하는 것은 당연한도다. 왕권이 아닌 선거에 의해 지도자를 선출하는 사

자연의 법칙에서 실천 윤리를 이끌어 낸 도덕 지침서!

천도에 의해 우주와 자연의 질서가 이루어지고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생명이 있게 되고, 무생물은 생명력을 갖게 되며, 그러한 생명은 사물의 질서에 의해서 보전된다. 그러므로 인간이 천도의 길을 따라가면 인간 세상에 질서가 이루어지게 된다. 《중용》은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한 인간 내면의 본성을 회복하는 길을 알려주며, 이로써 자신을 수신하고 올바른 인성을 이루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에 대하여
-《중용》 전체를 이해하도록 풀이한 중용 해설서

자연이 곧 인간의 본보기다
-현대 사회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인문정신

《주역》에서는 천(天)이 인간을 비롯한 우주 만물을 탄생시키고,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다고 말한다. 그러한 생각은 점점 발전해 《중용(中庸)》에서는 인간의 성품을 만든 천(天)의 섭리를 따라 자신을 수양하고, 사회의 질서를 이룩하고자 하는 논리가 전개된다. 《중용》은 하늘의 규율을 본떠 인성의 네 가지 길을 제시했다. 그것이 바로 ‘인의예지’다. 자연이 질서를 갖고 어김없이 그 규율을 따라 운행하며 이 세상을 유지해 나가듯이 우리도 각자 인의예지라는 규율을 따라 실천해 나가면 이 세상의 질서는 자연히 이루어질 수 있다. 지금 사회가 혼란한 이유도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이러한 인의예지의 규율을 어기고 각자가 자신의 이기심과 욕망을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중용》에서 강조하는 것은 지극함 곧 ‘성(誠)’이다. ‘인의예지’를 따라 실천하는 것이 개인의 수신과 인성을 회복하는 길이라면, 중용과 ‘성’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덕목이다. 자연의 모습처럼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없이 중용의 자세로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남을 대한다면 타인, 사회, 국가, 나아가 국제 관계는 분명 원만해질 수 있다.
중용의 논리를 우리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자연의 규율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가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 이유를 만물을 탄생시킨 자연을 통해 배우고 그 결과를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용》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자연의 규율을 회복하는 하나의 실천 도덕이라 할 수 있다.

도덕의 실천 지침서 《중용》 해설서
-현대인들이 되살려봐야 할 살아 있는 덕목

《중용》은 이론을 바탕으로 실천 도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곧 이론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도덕의 실천 지침서가 바로 《중용》이다. 그러나 《중용》을 읽어보면 사실 이해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이 책은 《중용》 전편을 싣고 자세한 해설과 함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접목해 실천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인문과 실용서를 접한한 책이다.
이 책은 《중용》 전체를 제1부 자연은 인성의 본보기다, 제2부 중용은 사람답게 사는 길이다, 제3부 모든 도덕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제4부 중용은 선을 이루는 길이다, 제5부 높은 지위가 아니라 중심에 서라와 같이 새롭게 구성했다. 그리고 본문 중간 중간에 《중용》의 원문을 싣고 저자가 원문의 내용을 자세하게 해설해 주고 있다. 원문의 해설과 함께 원저자인 자사가 공자의 손자이자 증자의 제자로서 유교의 학통을 이은 만큼 《논어》의 사례를 풍부히 인용하고, 또한 현대의 사례를 충분히 제시해 중용을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중용》의 가르침을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중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이끌어 주는 안내서이자 나아가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수신의 내용을 담은 하나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자사 (원작)

원저자 자사(子思)(기원전 483?~기원전 402?) 는 이름은 급(伋) 자(字)는 자사. 공자의 손자이며, 사서의 하나인 《중용(中庸)》의 저자로 전한다. 평생 동안 고향인 노나라에 살면서 할아버지 공자의 제자인 증자의 제자가 되어 유교의 학맥을 이어갔다. 맹자는 그의 제자의 제자이며, 공자-증자-자사-맹자로 이어지는 학통(學統)은 송학(宋學)에서 특히 존중되었다.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에 자사학파의 사상을 전하는 책인 《자사자(子思子)》의 존재가 기록되어 있지만?현재는 전하지 않으며, 《중용》이 이중 일부라는 설이 있다.?그는 ‘천(天)’이라는 주대 이래의 종교적 관념을 발전시키고 ‘성(誠)’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유심주의 철학을 구성해 유가사상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중용을 지향하는 실천적인 일상의 윤리가 《중용》의 중심 내용이다.

저자(글) 심범섭

저자 심범섭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IT회사에서 근무했다. 우연한 기회에 《주역》을 접하고 뒤늦게 동양고전의 매력에 빠져 망설임 없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고전 공부에 열중했다. 한문 공부를 시작으로 동방문화진흥회에서 《주역》과 사서를 배우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에 입학했다.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의 삼태극 사상 연구>(석사학위 논문), <단군설화의 생명사상 연구>가 있다. 저서는 《공자의 인생수업을 듣다》《1분 논어》《중용》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중용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중용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중용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