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죽음이란

평단

2015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5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12MB)
ECN 0102-2018-000-00249155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860원

쿠폰적용가 6,1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간에게 죽음이란 무엇이며,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사후 세계에 대한 인간의 의식을 다룬 책 『죽음이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종 종교와 문헌에 나타나는 사후 세계에 대한 실체와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고대의 문헌과 역사는 물론, 죽음 직전의 상태에 이르렀던 사람들의 회고와 환각 상태에서 죽음의 세계와 같은 분위기를 겪은 이들의 증언과 실험을 통해 사후 세계에 대한 인간의 의식을 이야기한다.

특히 이 책은 사후세계와 종교의식에 과한 세계의 문헌 및 관련 자료 그리고 가사체험을 통한 사람들의 증언과 환각 상태의 임상 실험 자료 등을 통해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하여 깊이 있게 통찰한다. 각 나라, 종교의 죽음에 대한 관념과 죽은 후의 세계에 대하여 100여 컷의 도판과 문헌 등으로 다채롭게 보여주며, 인간에게 있어 죽음이란 무엇인지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프롤로그

PART 1 의식(意識)의문
고대의 지혜와 현대과학
임상적인 죽음과 가사의 경험
저세상의 이미지들
영혼의 사후 여행
죽음과 제의적 만남
정신 분열과 환각 상태에서의 죽음과 재생
죽음과의 대면

PART 2 도판으로 이해하기

PART 3 주제별로 살펴보기
죽음과 재생의 순환
저승의 입구
여행
암흑의 존재들
지옥의 시련
전반적인 심판
이원성 : 천국과 지옥의 양극
벗어남
영혼의 새
빛의 존재들과의 만남
낙원
천국과 초월

참고 문헌

고대 및 모든 비서구 문화권에서는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인생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죽음에 관한 주제가 종교, 제의 생활, 신화, 예술, 그리고 철학 등의 모든 분야에 걸쳐 깊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물론 서구 문명권에서도 산업혁명이 일어나기까지는 다른 곳에서와 마찬가지로 죽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구인들은 급격한 기술상의 진보를 얻은 대신 인간의 근본적인 생물학적 존재 조건을 소홀히 다루게 되는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 《고대의 지혜와 현대과학》 중에서 p. 10

죽음의 체험에 대해 현대 서구인들이 지니고 있던 관심은 1975년에 레이먼드 무디(Raymond A. Moody_의《삶 이후의 삶Life after Life》이라는 책이 간행되자 급속히 확대되었다.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그 책의 저자는 가사 상태에 빠졌던 사람들의 경험 사례를 150여 개나 분석하였고, 임상적으로 사망 판정을 받았으나 그후 되살아난 50여 명의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면담하였다. 그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해서 그는 거의 변함없이 나타나는 죽음의 경험에 대한 어떤 전형적 요소들을 추출해낼 수 있었다.
죽음의 경험을 다룬 모든 보고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실은 이런 주관적인 사건을 도저히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체험자의 불평 말고도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로는 느낀 것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 《임상적인 죽음과 가사의 경험》 중에서 p. 27

사후의 삶에 대한 개념들을 비교 연구해보면 서로 다른 인종 집단 및 종교 집단 사이에서도 사후 세계에 관한 한은 놀랄 정도로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심지어 내세에 관한 신앙이 형성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별로 두드러진 접촉이 행해지지 않았던 집단 사이에서조차 매우 비슷한 사후 세계의 개념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있다. 어떤 주제들은 자주 반복되어 나타나는데 사후에 이루어지는 삶의 두 가지 극단적인 모습, 즉 선한 자의 거처인 천당이나 낙원, 사악한 자의 거처인 지옥의 생활이 끊임없이 반복해서 나타난다.
- 《저세상의 이미지들》 중에서 p. 32

영혼의 사후 모험에서 특히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주제는 신의 심판이다. 이 주제는 단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이집트 종교, 조로아스터교에서뿐만 아니라 인도, 중국, 일본, 티베트 등과 같은 동양의 종교와 심지어 중미 지역의 종교에서도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영혼의 여행에 관한 서술 중에서 어떤 것은 단순하고 소박한 반면 비일상적인 의식 상태를 지도地圖로 그려놓을 만큼 정교하고 복잡하게 기술해놓은 것도 있다.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에서는 윤회의 바퀴, 일련의 개인적인 환생, 업보의 법칙(이는 이후의 생에 적용되는 선과 악의 대차 대조표다)을 포함하는 정교한 우주론적, 존재론적 개념의 틀 속에서 영혼의 여행을 논하고 있다.
- 《영혼의 사후 여행》 중에서 p. 41

물질 과학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동안 비의종교의 옛 신앙 체계는 불합리하고 유치한 것이라고 간주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최근에 와서야 비로소 이러한 신화, 천국 및 지옥 등의 개념이 결코 물질적 실체나 시공간 안에서의 사건을 표상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 상태가 변화하는 동안 경험되는 심적 실재를 나타낸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심적 실재들은 인간 심성의 본질적인 부분을 이루는 것으로 인간의 삶에 있어서 질적 측면이 심각하게 타격받지 않는 한 절대 부정되거나 억누를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본성을 충분히 발현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그런 심적 실재들이 제대로 인식되고 인정되어 탐구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리고 그 탐구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내세에 관한 전통적 문헌들은 우리의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죽음과의 대면》 중에서 p. 41

각종 종교와 문헌에 나타나는
사후 세계에 대한 실체와 그 의미

죽음은 삶의 또 다른 연장선인가?
인간 의식 속의 죽음 이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고대로부터 인간은 죽음을 삶의 연장선으로 생각해왔다. 그렇다면 사후 세계에 대한 인간의 의식은 어떠한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종 종교와 문헌에 나타나는 사후세계에 대한 실체와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사후세계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고대인들은 죽음 이후의 사후세계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그들은 죽음은 물리적인 하나의 끝맺음일 뿐이며, 삶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헌을 통해 임종을 제대로 맞는 방식과 사후세계가 어떠한지에 대해 알려 줌으로써 죽음에 대해 준비하도록 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사자의 서》이며 이집트의 《페르트 엠 흐루》와 티베트의 《바르도 퇴돌》이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서구 과학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사후세계에 관련된 내용은 미신이나 허구쯤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경험담과 환각 물질을 흡입하고 경험하는 세계는 문헌에서 설명되었던 사후세계와 흡사한 점이 너무도 많다. 더욱이 가사체험을 하는 사람들의 증언에서 일치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것도 사후세계의 존재 여부에 대한 신빙성을 높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사후세계와 종교의식에 관련한 세계의 문헌 및 관련 자료 그리고 가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증언과 환각 상태의 임상 실험 자료 등을 보여주며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해 깊이 있게 통찰한다.
또한 저자는 과학과 의학이 의도적으로 사후세계를 허구라고 치부해 왔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심도 있게 지적한다. 죽음은 인간 삶의 일부이며, 만약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삶의 연장선인 사후세계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그에 대한 보다 더 많은 연구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역사, 문화, 종교에 나타나는 죽음의 의미를 파헤진다
고대인들 그리고 종교에서는 죽음은 육신의 죽음을 의미하며 사후에 영혼이 사는 세계에 대해 주목했다. 그리고 그 세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묘사해 왔다. 이 책에서는 각 나라, 종교의 죽음에 대한 관념과 죽은 후의 세계에 대해 문헌과 그림 등의 사례를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각 나라와 종교의 죽음과 사후에 대한 개념과 세계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비교 대조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인간에게 있어 죽음이 무엇인지를 인문학적으로 통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00여 컷의 도판으로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PART 1에서는 죽음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개념과 역사와 문헌에 나타나는 죽음의 의미 대해 살펴보고, 그와 관련된 이론적인 설명을 더했다.
PART 2에서는 100여 컷의 관련 도판을 이용해 PART 1에서 살펴본 내용과 관련된 이미지를 실례로 들어 전반적인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PART 3에서는 PART 1과 PART 2에서 살펴본 내용을 종합하여 주제별로 죽음에 대해 상세하게 살펴보고 이미지와 함께 좀 더 쉽게 풀어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스타니슬라프 그로프(Stanislav Grof, 1931~)는 체코에서 의과대학을 나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신과 의사이며, 초超개인 심리학(초감각적 지각을 중시하는 정신 요법의 하나) 분야의 선구적인 창시자다. 호프만 박사가 우연히 합성한 LSD-25를 접하고 우주와의 합일, 내면의 본성과 만나는 강력한 경험을 하게 된 후 환각제 연구에 일생을 바칠 것을 결심한다. 2007년 10월 5일, 프라하의 다그마 & 바츨라프 하벨 재단에서 수여하는 VISION 97 상을 받았다. LSD 연구로써 미국의 학계에까지 유명해졌으며, 미국 국적을 획득하여 현재 80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역자 장석만은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위원 겸 충간문화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 논문으로〈민족과 인종의 경계선 : 최남선의 자타인식〉(2005), 〈한국 신화담론의 등장〉(2004)이 있고 편저로는《종교 다시 읽기》(1999), 역서로는《티베트 : 삶, 신화, 그리고 예술》(2002)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죽음이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죽음이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죽음이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