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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중)

국어 교과서 작품 수록 | 수능 문제 수록
평단

2015년 08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4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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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85MB)
ECN 0102-2018-000-002491424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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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하)
7,000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중)
7,000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상)
7,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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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도 읽고, 국어 공부도 한다!
중ㆍ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중)권. 중ㆍ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시리즈이다. 원문을 줄이거나 임의로 고치지 않아 최대한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작품 이해를 위한 해제와 줄거리를 정리하였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출제되었던 작품은 해당 문제를 그대로 실어 단편 소설도 읽고, 수능 문제도 풀어보는 일석이조의 학습이 되도록 했다. 본문 중간 중간에 수록된 ‘낱말 퍼즐’을 풀며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중)권은 일제 강점기 작가뿐만 아니라 광복 후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강소천의 <꿈을 찍는 사진관>, 김동리의 <아버지와 아들>, 나도향의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나혜석의 <경희>, 박영준의 <모범 경작생>, 박태원의 <영수증>, 백신애의 <멀리 간 동무>, 안국선의 <금수회의록>, 오영수의 <고무신>, 이범선의 <표구된 휴지>, 이익상의 <남극의 가을밤>, 전광용의 <꺼삐딴 리>,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등 총 열세 명의 작가의 13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강소천 꿈을 찍는 사진관 · 8
김동리 아버지와 아들 · 22
나도향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 54
나혜석 경희 · 72
박영준 모범 경작생 · 116
박태원 영수증 · 138
낱말 퍼즐 · 162
백신애 멀리 간 동무 · 166
안국선 금수회의록 · 186
오영수 고무신 · 220
이범선 표구된 휴지 · 242
이익상 남극의 가을밤 · 260
전광용 꺼삐딴 리 · 276
낱말 퍼즐 · 314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 318

단편 소설 수록 국어 교과서 보기 · 351

“아버지, 염려 마세요.” 승준이는 아버지를 안아 일으키며 또 한 번 다지었다. 그때는 이미 아버지도 모든 것을 승준이에게 맡겼다는 듯이 힘이 없으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오냐.” 했다. “아버지, 담요를 단단히 머리까지 푹 쓰셔요.” 승준이는 등에 업힌 아버지가 의외로 가볍다고 느끼며, 눈바람이 휘몰아치는 원서동 골목을 빠져나와 서울역으로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 김동리 〈아버지와 아들〉

나는 옳지! 이 방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귀를 기울여 듣고 있었다. 조금은 아무 말이 없어서 공연히 나의 가슴이 아슬아슬하여졌다. 그러더니 옷이 몸뚱이에서 미끄러져 벗어지는 소리가 연하게 들리더니 기침 소리 두어 번이 나며 전깃불이 확 꺼졌다. 나는 모든 것이 더러웠다. 내 가슴속에서 부드럽고 따뜻하게 타던 모든 것이 그대로 꺼져 버렸다. 옆에 있는 개천에 침을 두어 번 뱉고서 큰길로 돌아섰다.
- 나도향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보지도 못했고 이름조차 들어 보지 못했던 바나나를 가지고 밤이 이슥했을 무렵 의숙이를 찾아갔지만 그를 본 의숙이도 얼굴을 돌리고 울기만 했다. 뒤에서 몽둥이를 들고 따라오던 사람의 숨소리를 듣는 듯 가슴이 떨렸다. 불길한 징조가 눈에 보이는 듯했다. 성두가 충혈된 눈으로 아랫문으로 뛰어들었을 때 길서는 들고 왔던 바나나를 들고 뒷문으로 도망쳤다.
- 박영준 〈모범 경작생〉

겨울 밤중의 쓸쓸한 거리를 달음질쳐 갔습니다. 전등 달린 전신주 밑에까지 와서 노마는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난 듯이 주머니에서 그 영수증을 꺼내 들었습니다. 노마는 잠깐 그것을 들여다보고 있다가 부욱 두 쪽으로 찢었습니다. 그리고 또 잠깐 있다가 기운 없이 그것을 한길 위에 내어 버리고 노마는 ‘엉엉’ 소리조차 내어 울면서 어둔 길을 걸어갔습니다.
- 박태원 〈영수증〉

이인국 박사는 계속 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그러나 죄상 처벌의 결말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었다. 그는 이 절호의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싶었다.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만 같았다. 어떻게 하여 이 보이지 않는 구속에서까지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을까. 그는 환자의 치료를 하면서도 늘 스텐코프의 왼쪽 뺨에 붙은 오리알만 한 혹을 생각하고 있었다.
- 전광용 〈꺼삐딴 리〉

중·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2010년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가 23종으로 늘었다. 거기에 2011년부터는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는 15종,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는 16종으로 늘게 되었다. 과거의 국정 1종 교과서에서 벗어나 검정 교과서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단편 소설의 양도 그만큼 많아지게 되었고, 중·고등학생들은 이전보다 다양한 단편 소설 작품을 읽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단편 소설은 단순히 수능이나 내신을 위한 작품 읽기가 되지는 않는다. 소설 읽기는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사고력과 독서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된다. 내신 4% 이내 1등급 학생들의 공통점은 바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형 학습 태도가 강하다. 이는 모두 문학 작품을 읽은 결과라 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 시리즈에는 중학교·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중)에는 일제 강점기 작가뿐만 아니라 광복 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했는데, 모두 13작가의 13작품이 수록되었다. 꿈을 찍는 사진관(강소천), 아버지와 아들(김동리),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나도향), 나혜석(경희), 모범 경작생(박영준), 영수증(박태원), 멀리 간 동무(백신애), 금수회의록(안국선), 고무신(오영수), 표구된 휴지(이범선), 남극의 가을밤(이익상), 꺼삐딴 리(전광용), 사랑손님과 어머니(주요섭) 등이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하)에는 김소진, 이청준, 박완서, 하근찬, 이문구 등 내로라하는 작가들의 단편 소설이 수록된 예정이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의 특징

중학교·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을 모두 실었다.
2010년부터 바뀐 국어 교과서에는 과거 국정 1종 국어 교과서보다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수록되었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 활동했던 작가들뿐만 아니라 공지영, 황석영, 이순원, 신경숙, 김훈, 윤대녕, 김려령, 정이현, 은희경, 노경실, 성석제 등 현대 작가의 작품들이 많이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국어 교과서 54종에 수록된 단편 소설들을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 시리즈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단편 소설 원문 전문을 수록했으며, 원문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다.
국어 교과서에는 단편 소설을 고치거나 일부분만을 수록해 단편 소설의 원문을 읽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또한 교과서마다 다른 용어나 문장을 임의적으로 수정해서 수록하는 일이 많았지만, 《교과서 단편소설 읽기》에는 원문을 줄이거나 임의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실었고, 시중에 출간된 수많은 단편 소설을 비교·검토해서 최대한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작품 해제와 줄거리를 실었다.
단편 소설을 읽기 전에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해당 단편 소설 작품에 대한 해제를 달았다. 이는 작품의 외적 요소를 통해 시대 상황과 주제를 먼저 학습하고 나서 작품을 읽는다면, 작품 이해에 대한 폭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또한 해당 단편 소설의 줄거리를 실어 학생들이 개괄적으로 어떤 내용의 작품인지 예습하는 효과를 주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수록해 단편 소설과 연계했다.
1994년부터 시작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단편 소설이 한 편 이상 출제되었다. 김유정, 이효석, 채만식 등 단편 소설을 빼어나게 쓴 작가들의 작품은 심심치 않게 출제되어 왔다. <교과서 단편 소설 읽기>(중)에는 김동리의 <화랑의 후예>, 이상의 <날개>, 염상섭의 <삼대>, 정한숙의 등의 작품이 어떤 유형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단편 소설도 읽고, 수능 문제도 풀어보는 ‘독서’와 ‘학습’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어려운 낱말을 친절하게 풀이하고, 이것을 복습하기 위해 ‘낱말 퍼즐’을 수록했다.
단편 소설 원문에는 많은 한자와 한자어가 있는데, 한자는 한글로 바꾸고 어려운 한자어는 친절하게 낱말 풀이를 했다. 특히 소설 읽기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해당 소설이 끝나는 마지막 장에 낱말 풀이를 두어 소설 읽기에 몰두하도록 했다. 또한 어렵거나 생소한 낱말들을 익혀두었다가 본문 중간중간에 수록된 ‘낱말 퍼즐’을 풀어봄으로써 다시 한 번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를 생각하도록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소천

저자 강소천은 함경남도 고원에서 태어나 함흥 영생고보를 졸업하고 광복 후 청진에서 교편생활을 하다가 월남했다. 그 후 피난지 부산에서 독서 지도와 글짓기 지도 등 아동 문학 보급에 힘썼다. 그는 1931년 《아이생활》에 동화를, 1936년 《소년》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아동 문학에 온힘을 쏟기 시작했다.

저자(글) 김동리

저자 김동리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부터 문학에 소질을 보여 사람들에게 ‘글 잘 쓰는 아이’로 인식되었다. 열여섯 살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그만두고 소설 창작에 몰두했다. 김동리는 한국 고유의 토속성과 민족성이 반영된 문학을 중시했으며, 인간과 이념의 갈등을 조명하는 작품을 주로 집필했다.

저자(글) 나도향

저자 나도향은 서울에서 13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경성의학전문학교에 다니다가 일본으로 유학을 갔으나 학비가 없어 도로 귀국해 1년 동안 보통학교 교사를 했다. 그는 초기에 애상적이고 감상적인 경향의 작품을 쓰다가 그것을 극복하고 객관적인 사실주의적 경향의 작품을 발표했다.

저자(글) 나혜석

저자 나혜석은 경기도 수원에서 개화된 가정의 5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1913년 진명여자보통고등학교를 최우등의 성적으로 졸업한 후 일본 도쿄여자미술전문학교에 입학해 유화를 전공했다. 1918년에는 단편 소설 〈경희〉를 발표하여 소설가로 등단했다. 1921년에 조선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유화 개인 전람회를 개최했다.

저자(글) 박영준

저자 박영준은 평안남도 강서에서 목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평양 숭실중학교, 광성고등보통학교,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했다. 193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모범 경작생〉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초기에는 농촌에 사는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는 작품을 발표해 ‘농촌저자’라는 이름을 얻었다.

저자 : 박태원
저자 박태원은 서울에서 태어나 숙부와 숙모가 의사와 교사로 일하는 개화적인 집안 분위기에서 자랐다.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와 도쿄 호세이대학 등에서 수학했다. 1926년 《조선문단》에 시 〈누님〉이 당선되었고, 1930년 《신생》에 단편 소설 〈수염〉을 발표해서 등단했다.

저자 : 백신애
저자 백신애는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사범학교 강습과를 졸업하고, 경산자인보통학교 교사를 지냈다. 1929년에 단편 〈나의 어머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최초로 여성 저자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여성동우회·여자청년동맹 등에 가입하여 여성 계몽운동을 했으며, 이 무렵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 다녀와 〈꺼래이〉(1934년)를 집필했다.

저자 : 안국선
저자 안국선은 개화기를 대표하는 지식인의 한 사람이자 신소설 저자다. 초기에는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을 썼으나 뒤에는 친일 성향을 보였다. 1895년 관비 유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가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돌아왔다. 1908년에 내놓은 〈금수회의록〉은 우리나라 최초의 판매 금지 소설이 되었다.

저자 : 오영수
저자 오영수는 경상남도 울주에서 태어나 일본 오사카 나니와 중학에서 수학하고 1935년 도쿄 국민 예술원을 졸업했다. 그후 고향에서 청년회관을 열어 역사·한글·연극 등을 가르쳤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문을 닫게 되자 만주 등지를 방랑했다. 그는 토속적인 생활을 배경으로 향토적인 서정성과 순박한 인간상을 그린 저자였다.

저자 : 이범선
저자 이범선은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났으며, 진남포 공립상공학교를 졸업하고 평양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하다가 일제 말기에 평안북도 풍천 탄광에서 일했다. 광복 후 월남하여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거제고등학교에서 3년간 교편을 잡다가 1955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단편 〈암표〉와 〈일요일〉을 발표했다.

저자 : 이익상
저자 이익상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난 이익상의 본명은 이윤상으로 소설가이자 언론인이다. 서울 보성중학교와 경성보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대학 사회학과에서 공부했다. 그는 진보적 연극 단체인 ‘백조회’를 결성하고, 동양영화사를 출범시키기도 하는 한편 영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찬영회’를 조직했다.

저자 : 전광용
저자 전광용은 함경남도 북청에서 태어나 경성고등상업학교와 서울대학교 문리대를 졸업했다. 일찍이 문학에 심취하여 1939년 《동아일보》에 동화 〈별나라 공주와 토끼〉가 입선되었고, 1955년에는 단편 〈흑산도〉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저자 : 주요섭
저자 주요섭은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나 중학교 3학년 때 일본으로 건너갔다. 3·1 운동 후 귀국하여 지하신문을 발간하다가 10개월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중국 후장대학과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공부했다. 1921년에 〈깨어진 항아리〉를 발표해 문단에 나온 후 〈인력거꾼〉, 〈살인〉 등 하층계급의 생활과 반항을 담아낸 신경향파적 작품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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