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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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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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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CN011120200000007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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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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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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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학사의 대표작을 하나로 엮은 꼭 읽어야 할 우리 소설!
중고생 눈높이에 맞춘 우리 소설과 해설을 하나로 엮은 『꼭 읽어야 할 우리 소설』제1권. 교과서에 담긴 한국 소설을 수록한 책으로 우리 소설 문학사를 대표하는 대표작들을 하나로 엮고, 작품해설을 수록한 책이다. 「꼭 읽어야 할 우리 소설」시리즈는 단편과 중편 외에 한국 문학사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장편과 대하소설도 골라 하나로 엮어 정리하여,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도움을 전하는 문학 선집이다. 이 책은 ‘혈의 누’, ‘자유종’, ‘무정’ 등을 비롯해서 총 10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각 작품의 끝에 핵심 정리, 주요 등장인물, 짜임, 줄거리, 이해와 감상, 생각 넓히기로 나누어 해설하여 작품을 감상하면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인직의 ‘혈의 누’, 신채호의 ‘꿈하늘’, 이광수의 ‘무정’과 ‘무명’을 비롯하여 수록된 소설들은 원전을 기준으로 단편과 중편은 전문을 수록하고, 장편과 몇몇 중편은 교과서에 수록된 부분을 중심으로 내용을 발췌하여 수록하였다. 당대 사회상을 가장 짙게 반영하는 갈래인 소설을 통해 일제 강점기와 분단 시대, 산업화와 지식 정보화 시대를 엿볼 수 있으며 현행 수능과 논술 시험 스타일에 맞춘 통합적인 해설과 낱말풀이를 덧붙였다.
이인직 혈의 누 | 은세계
안국선 금수회의록
이해조 자유종
최찬식 추월색
신채호 꿈하늘
현상윤 핍박
양건식 슬픈 모순
이광수 무정 | 무명

평양성 외 모란봉에 떨어지는 저녁볕은 뉘엿뉘엿 넘어가는데, 저 햇빛을 붙들어 매고 싶은 마음에 붙들어 매지는 못하고 숨이 턱에 닿은 듯이 갈팡질팡하는 한 부인이 나이 삼십이 될락 말락 하고, 얼굴은 분을 따고 넣은 듯이 흰 얼굴이나 인정 없이 뜨겁게 내리쪼이는 가을볕에 얼굴이 익어서 선 앵둣빛이 되고, 걸음걸이는 허둥지둥하는데 옷은 흘러내려서 젖가슴이 다 드러나고 치맛자락은 땅에 질질 끌려서 걸음을 걷는 대로 치마가 밟히니, 그 부인은 아무리 급한 걸음걸이를 하더라도 멀리 가지도 못하고 허둥거리기만 한다.
남이 그 모양을 볼 지경이면 저렇게 어여쁜 젊은 여편네가 술 먹고 한길에 나와서 주정한다 할 터이나, 그 부인은 술 먹었다 하는 말은 고사하고 미쳤다, 지랄한다 하더라도 그따위 소리는 귀에 들리지 아니할 만하더라. <이인직_혈의 누: p.11>

소리를 지르고 오던 사람은 중산모자 쓰고 프록코트 입은 청년 신사인데, 마침 예비해 두었던 것같이 달려들며 여학생의 몸에 박힌 칼을 빼어 들더니, 가만히 무슨 생각을 한참 하는 판에 행순하던 순사가 두어 마디 이상한 소리를 듣고 차츰차츰 오다가 이곳에 다다르매 꽃봉오리 같은 여학생은 몸에 피를 흘리고 땅에 누웠고, 그 옆에는 어떤 청년이 손에 단도를 들고 섰으니 그 청년은 갈 데 없는 살인범이라. 순사가 그 청년을 잡고 박승을 꺼내더니 다짜고짜로 청년의 손목을 척척 얽어 놓고 호각을 ‘호루록 호루록’ 부니, 군도 소리가 여기서도 제걱제걱 하고 저기서도 제걱제걱 하며 경관이 네다섯 모여들어 여학생은 급히 병원으로 호송하고 그 청년은 즉시 경찰서로 압거하니, 이때 적요한 빈 공원에 달 흔적만 남았더라. <최찬식_추월색: p.193∼194>

비록 병이라 할지라도 가슴을 붙안고 객혈(喀血)을 하고 폐결핵도 아니요, 머리를 짚고 신음을 마지않는 말라리아도 아니요, 조금 하면 뇌충혈이 되어 두통과 현훈(眩暈)이 되는 신경쇠약도 아니요, 걸핏하면 복뢰(腹雷)가 울고 트림이 나는 위확장도 아니건마는 맥이 폭 풀리고 기운이 나른하여 도무지 견딜 수가 없나니 어쨌든지 병은 병이로다.
그러나 무슨 병인지는 나도 스스로 알 수가 없다. 오직 이편저편에서 쏘아오는 시선이 나로 하여금 못살게 군다. 얘 이놈아, 정신 차려라 하는 듯하다. 이편에서는 휩싸고 때리는 듯하면 저편에서는 내리쓸며 달래는 듯하다. <현상윤_핍박: p.244>

나는 픽 웃고 생각하였다. 조선 사람의 향상심(向上心)과 자각 없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병문꾼 대 순사보가 자각이 없고 향상심이 없어 그 지위에 만족함은 다 일반이다. 그 사이에 별로이 큰 차등(差等)을 발견하기 어렵다. 다만 관복을 입고 칼을 찬 까닭에 순사보는 막벌이꾼을 징계하는 권리와 자격이 있다.
모순도 이쯤 되면 심하다. 참으로 기묘한 대조다. 그러나 나도 생활의 압박으로 나의 진실성과 모순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스스로 생활의 광야에 서서 본즉 내가 지금까지 꾸던 꿈은 시시각각으로 깨어져 감을 볼 수 있다. 그저 다만 이상만 그리던 숫보기 마음은 냉랭한 현실의 장벽에 다닥쳐 부서져 비참한 잔해만 남았다. <양건식_슬픈 모순 p.263∼264>

윤이 아무리 민을 긁어도 민이 못 들은 체하고 도무지 반항이 없으면 윤은 나를 향하여 민의 험구를 하는 것이 버릇이었다. 도무지 민이 의사가 이르는 말을 아니 듣는다는 말, 먹으라는 약도 아니 먹는다는 둥, 천하의 깍쟁이라는 둥, 민의 코끝이 빨간 것이 죽을 때가 가까워서 회가 동하는 것이라는 둥, 민의 아내에게는 벌써 어떤 젊은 놈팡이가 붙었으리라는 둥, 한량없이 이런 소리를 하였다. 그러다가 제가 졸리거나 밥이 들어오거나 해야 말을 끊었다. 마치 윤은 먹고, 민을 못 견디게 굴고, 똥질하고, 자고, 이 네 가지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인 것 같았다. 또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자기의 병 타령과 공범에 대한 원망이었다. 어찌했으나 윤의 입은 잠시도 다물고 있을 새는 없었고, 쨍쨍하는 그 목소리는 가끔 간수의 꾸지람을 받으면서도 간수가 돌아선 뒤에는 곧 그 쨍쨍거리는 목소리로 간수에게 또 욕설을 퍼부었다. <이광수_무명: p.311∼312>

중고생 눈높이의 한국 소설 선집이자 해설서
“소설 읽기는 경험 세계를 넓히는 아주 쉽고도 재미있는 방법이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소설을 즐겨 보면 삶의 너비와 깊이가 한결 더해진다. 『꼭 읽어야 할 우리 소설』은 우리 소설 문학의 대표작들을 가려 싣고 청소년 눈높이의 해설과 낱말풀이를 더한 책이다. 특히 수능과 논술, 내신을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

『꼭 읽어야 할 우리 소설』 선집을 내며
총 20권으로 기획된 이 선집은 1900년대 개화기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소설 문학사의 대표작들을 연대순으로 쉽게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게 엮은 것이다. 한국 소설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국어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낱낱이 조사해 실었다. 한 작가의 작품 중에서 시대성과 예술성이 깃든 대표작을 고르되, 기준에 부합하면 여러 작품을 실었다. 이처럼 국어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것을 기본으로 우리 소설 문학사의 주요 작품들도 폭넓게 다루었다. 교과서 외의 작품들은 ‘서울대학교 선정 고교생 필독 도서’를 비롯한 갖가지 자료를 바탕으로 골랐다. 수능과 논술 등 시험을 앞둔 학생은 물론이고, 오늘의 교양인이 읽어 마땅한 한국 소설 문학 선집이 되도록 힘썼다.

시리즈이되 단행본 느낌의 책
시리즈의 일관성을 살리는 한편, 한 권마다 단행본으로서 완결성을 띠도록 했다. 대체로 연대순을 따르되, 작가의 경향 또한 감안함으로써 한 권 안에 담긴 작품들 사이의 유기성을 높였다. 갖가지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장치를 두면서도 딱딱한 참고서보다는 친숙한 느낌의 단행본으로 다가설 수 있게 꾸민 점도 내세울 만하다. 여기에는 산뜻한 표지와 본문 디자인도 한몫을 한다. 아울러 이 선집에는 단편과 중편 외에 한국 문학사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장편과 대하소설도 골라 실었다. 어쩔 수 없이 전문을 싣지 못한 것은 그 작품의 면모와 특징을 잘 보여 주는 부분을 가려 실은 뒤에 전체 줄거리를 소개함으로써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개화기 작가들의 소설과 카프 계열 작가들의 소설도 균형 있게 싣는가 하면, 요즘 활동하는 작가들의 소설도 비중 있게 실어 좀 더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선집이 되도록 했다.

작품 해설과 낱말풀이
이 선집의 작품 해설은 크게 ‘핵심 정리’, ‘주요 등장인물’, ‘짜임’, ‘줄거리’, ‘이해와 감상’, ‘생각 넓히기’로 나뉘어 있다. ‘핵심 정리’에서는 작품의 갈래와 배경과 시점, 경향과 문체 그리고 주제 등을 한눈에 살피게 했다. ‘짜임’과 ‘줄거리’에서는 작품의 스토리 라인을 정리해 다시 보여 주었다. ‘이해와 감상’은 작품 이해의 눈을 틔우며 감상 포인트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생각 넓히기’에서는 작품의 특징이나 의의를 알아보는가 하면, 소설 창작 기법이나 문예 사조를 살피기도 했다. 때로는 시대상 등 작품의 배경에도 눈길을 돌렸다. 한편, 평상시에 거의 쓰지 않는 말이 섞여 나와서 내용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여간내기 중고생들을 위하여 작품마다 낱말풀이를 붙였다. 낱말은 문학 작품의 요소이자 독해와 추리의 바탕이 되는 것인 만큼, 올바르고 알뜰한 낱말풀이가 되도록 애썼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광수

저자 이인직은 우리 문학사 최초의 신소설 작가로 꼽힌다. 언론인이자 친일 정치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유학을 공부한 뒤, 1900년 관비 유학생으로 일본에 가서 도쿄 정치학교 청강생으로 수학했다. 1906년 『만세보』 주필이 되면서 그 신문에 신소설 「혈의 누」를 연재했다. 1908년 「은세계」를 원각사 무대에 올림으로써 신극 운동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언문일치에 가까운 문장으로 신소설과 신극을 개척하고 개화사상을 퍼뜨렸다. 이 밖의 주요 작품으로 「귀의 성」, 「치악산」, 「모란봉」 등이 있다.

저자(글) 이인직

저자 안국선은 개화기를 대표하는 지식인의 한 사람이자 신소설 작가다. 초기에는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을 썼으나, 그 뒤에는 친일 성향을 보였다. 895년 관비 유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가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돌아왔다. 강단에서 정치와 경제를 가르치면서 교재로 쓰기 위하여 『외교통의』와 『정치원론』 등을 썼다. 1908년에 내놓은 『금수회의록』은 우리나라 최초의 판매 금지 소설이 되었다. 1915년 우리 문학 사상 최초의 근대적 단편 소설집으로 꼽히는 『공진회(共進會)』를 펴내기도 했다.

저자(글) 안국선

저자 이해조는 신소설의 개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구한말 『제국신문』 기자, 대한협회 간부 등을 지내며 국채 보상 운동에 참여하고 여성의 권리 신장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초기에는 애국 계몽 운동과 맞닿은 작품 활동을 했으나 후기 작품들은 흥미와 오락 위주로 흘렀다. 『제국신문』, 『황성신문』 같은 매체에 이름을 밝히지 않고 여러 신소설을 연재했으며, 쥘 베른의 『인도 왕녀의 5억 프랑』을 『철세계』로 번안해 내기도 했다. 판소리계 고대 소설인 「춘향전」, 「심청전」, 「별주부전」을 「옥중화」, 「강상련」, 「토의 간」 같은 신소설로 고쳐 썼다.

저자(글) 이해조

저자 최찬식은 이인직, 이해조에 이은 후기 신소설의 대표 작가로 꼽힌다. 경기도 광주에서 일진회 총무원 최영년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세운 사립 시흥학교를 거쳐 관립 한성중학교에서 신학문을 익혔다. 『신문계』와 『반도시론』의 필진으로 활동하면서 친일 성향의 글들을 발표했다. 중국 소설집 『설부총서(說部叢書)』 번역을 계기로 신소설 창작에 나섰다. 주로 남녀의 애정 윤리나 풍속 문제 언저리를 맴돌아 신소설의 통속화를 주도했다.

엮은이 박동규는 경북 월성군에서 박목월 시인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국문과를 나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오래 있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다. 문학평론가이자, 월간 『심상』의 발행인이다. EBS ‘열린 교육 열린 사회’ 강의, KBS 1TV ‘문화가 산책’, SBS 라디오 ‘박동규의 문학 산책’을 진행한 바 있다.
저서로 『한국 현대 소설의 비평적 분석』, 『현대 한국 소설의 성격』, 『전후 대표 작품 분석』,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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