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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사 산책

강성률 지음
평단

2009년 10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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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5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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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 산책
7,500
동양철학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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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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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시대의 신화부터 현대 철학의 흐름까지 중국과 인도와 한국을 아우르는 53인의 삶과 철학을 만나다
동양철학의 사상을 한 눈에 살펴보는 인문서 『동양철학사 산책』. 이 책은 주요 동양철학가들의 일상적 삶은 물론, 그들이 일생을 걸고 매달린 핵심 사상들을 살피고 동양 철학의 전반적인 흐름을 담았다. 또한 상고시대의 신화부터 현대 철학의 흐름까지 동양의 철학사가 어떻게 변천해왔는지 살펴본다. 삶과 죽음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했던 동양 철학가들의 사상을 만나보자.

동양철학이라고 하면 중국 철학을 떠올리기 일쑤지만, 실제로는 동양에서 발생하여 발전한 철학을 말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한 시대를 풍미한 동양 철학가들의 출생에서부터 죽음까지 모두 소개된다. 태어날 때부터 늙어버린 모습이었던 노자, 평생 관중을 위하고 도왔던 관포지교의 대명사 포숙, 친구의 손에 죽은 법가의 지존 한비자, 자신의 침대에 누운 어떤 여인을 피해 출가와 고행을 결심했다는 붓다 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철학자들의 다양한 모습과 인간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2009년 1월에 출간된 <청소년을 위한 동양 철학사>를 수정하고 새롭게 구성하여 대학생과 성인들이 읽기 편하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중국, 인도, 한국의 철학을 3부에 걸쳐 소개하는 이 책은 지금까지도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철학가들의 일상을 진솔하게 보여 주고, 딱딱하기만 한 동양철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계기를 마련한다.
머리말
제1부 중국 철학, 길이 남을 금자탑을 쌓다
제1장 상고 시대의 신화
머리가 사람이고 몸은 뱀, 복희씨 | 농사짓는 일과 물물교환의 시작, 신농씨 | 교통수단과 문자를 만들다, 황제 | 태평성대를 이룩한 성인, 요순
제2장 선진 유학의 뿌리
상갓집 개, 공자 | 맹모삼천지교가 만든 성인, 맹자 | 단순하고 질박한 생애, 순자 | 말더듬이였던 아리스토텔레스
제3장 도가 사상의 발전
늙어서 태어난 아이, 노자 | 속세를 초탈하고자 한 철학자, 장자 | 맑고 깨끗한 담화, 청담 | 신선이 되고자 하는 염원, 도교
제4장 제자 철학의 형성
규약의 엄격한 적용, 묵자 | 개를 때리지 말라, 양자 | 허무맹랑한 궤변론자, 명가 | 부국강병만이 살길이다, 법가 | 유가의 전통
제5장 중국 불학의 건립
불교의 전래와 발전 | 심장을 물에 씻다, 불도징 | 못생긴 천재 소년, 도안 | 염불의 창시자, 혜원 | 중국 불교의 3대 번역가, 구마라습 | 침묵 가운데 홀연히 깨닫다, 승조 | 누구든지 부처가 될 수 있다, 도생 | 천태종 사상의 완성자, 지의 | 《서유기》에 등장한 삼장법사, 현장 | 측천무후를 설득하다, 법장 | 선禪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제6장 성리학의 발발
끝내 유언을 거절한 안락 선생, 소강절 | 연꽃을 사랑한 유학자, 주렴계 | 군인 대신 학자로, 장횡거 | 천 년의 도통을 회복하다, 이정 형제 | 하늘 위에는 무엇이 있는가, 주자
제7장 심학과 양명학의 이해
천지의 끝은 어디인가, 육상산 | 명필 왕희지의 후예, 왕양명

제2부 인도 철학, 불교와 정서가 만나다
제1장 고대 철학의 세계
신들에 대한 찬양과 의심, 찬미가 시대 | 네 가지 신분 계급, 봉헌신비주의 시대 | 염세주의로의 전환, 《우파니샤드》 시대
제2장 불교 철학 이전의 시대
유물론과 자이나교 | 힌두교의 출현 |
제3장 불교 철학의 전성
마야 부인의 태몽 | 불교의 진리 | 세계 4대 성인의 공통점과 차이점 |

제3부 한국 철학, 역사의 새 장을 열다
제1장 홍익인간의 이념
제2장 삼국의 건국 신화
똑같은 하늘의 후손 | 유교적 이념을 구현하다, 유교 | 새로운 정치 이데올로기, 불교 | 불노불사와 은둔을 추구하다, 도교
제3장 통일신라의 대표 거장들
시무책 10조를 상소하다, 최치원 | 해골에 괸 물을 마시다, 원효 | 하나를 통한 조화, 의상
제4장 고려의 철학과 사상
국교로 숭상된 불교 | 도교와 도참 사상 | 성리학의 도입
제5장 조선의 위대한 사상가들
성리학의 시작 | 조선 전기의 불교 | 성리학의 발전 | 그 이후의 불교 | 조선 후기의 유학, 실학의 등장
제6장 일제강점기하에 꽃핀 철학
제국주의에 대한 대응 | 신흥 종교의 발흥 | 강단에서 철학을 강의하는 시대
제7장 현대 철학의 흐름
동양 철학의 특징 | 서양 철학의 유입 | 기독교의 영향

참고문헌

사마천은 그가 쓴 《사기史記》에서, 중국 천하를 떠돌아다니며 유세하는 공자를 가리켜 ‘상갓집 개’라고 불렀다. 다시 말해서, 밥을 주는 사람은 있어도 돌아갈 집이 없다는 뜻이었다. 공자의 이름은 구丘요, 자는 중니仲尼로서, 노魯나라의 평창향 추읍(지금의 산둥성 취푸시)에서 태어났다. 딸만 내리 아홉을 낳던 그의 아버지 숙량흘은 나이가 들어, 젊은 여자와 정식결혼을 하지 않은 채 공자를 낳았다고 한다.
_<상갓집 개, 공자> 중에서

태자 시절 자신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물어 스승의 코를 베어버린 상앙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졌을 리 없는 혜왕이었는데, ‘모반’이란 말까지 나오니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다. 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를 관직에서 물러나게 했다. 그러나 상앙이 사직하고 상읍으로 돌아가는데 그의 행렬은 제후에 못지않으리만치 화려했고, 아직도 상앙의 세력을 두려워한 대신들이 그를 전송하기 위해 나가 있는 통에 조정이 텅 비다시피 했다. 혜왕은 이 기회에 아예 상앙을 제거해버려야겠다고 결심하고, 군대를 보내 그를 체포하도록 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상앙은 급한 마음으로 도망가다가 관하關下 지방의 객사客舍에 도착하여 하룻밤 자고 가기를 청했다. 그러나 객사의 관리들은 그가 상앙임을 알아채지 못하고 단칼에 거절했다.
“상앙이 제정한 법률에 보면, 여행권이 없는 자를 잠재우면 벌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상앙은 속으로 탄식했다.
‘아, 내가 만든 법률의 폐단이 이 지경까지 이른 줄 미처 몰랐구나!’
_<장대를 옮긴 자에게 황금을 주겠노라> 중에서

그가 결코 파리한 샌님이나 근엄한 스승의 이미지에만 머물지 않게 된 사건이 있다. z스무 살 때 장가들어 첫날밤을 맞이했는데, 도학군자에게 딸을 시집보낸 장모는 그 밤이 매우 궁금했다. 그래서 이튿날 신방에서 나오는 딸을 붙들고 은근히 물어보았다.
“신랑이 귀여워해주더냐?”
“말도 마이소. 개입디더.”
물론 민간에서 우스개로 전해오는 이야기이긴 하나, 퇴계가 본능을 억제한 인물은 아님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 하겠다.
_<말도 마이소. 개입디더, 이황> 중에서

석가를 잉태했을 때 마야부인은 다음과 같은 태몽을 꾸었다고 한다. 그녀가 네 명의 왕에게 유괴되어 은산`銀山의 가장 높은 정상에 자리한 황금으로 된 궁전에 끌려갔는데, 거기에서 은색의 콧등에 연꽃을 달고 있는 하얀 코끼리가 그녀의 주변을 세 번 돌고 나서는 오른쪽 무릎에 앉았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정반왕은 예순네 명의 지혜로운 승려들을 불러 왕비의 꿈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해몽은 다음과 같았다.
“왕비는 틀림없이 사내아이를 낳을 것이며, 이 아이가 집에만 머물러 있으면 능히 왕이나 세계의 지배자가 되어 무기를 쓰지 않고 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전륜성왕이 될 것이요, 그가 아버지 곁을 떠난다면 세계 인류의 무지를 벗겨버릴 만한 대각자大覺者, 즉 부처가 될 것입니다!”
_<마야 부인의 태몽> 중에서

《한 권으로 읽는 동양철학사 산책》은 주요 동양철학가들의 일상적 삶은 물론, 그들이 일생을 걸고 매달린 핵심 사상들을 살피고 동양 철학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차게 담았다. 또한 상고 시대의 신화부터 현대 철학의 흐름까지 동양의 철학사가 어떻게 변천해왔는지 단 한 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삶과 죽음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했던 동양 철학가들의 사상을 모두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동양철학이라고 하면 중국 철학을 떠올리기 일쑤인데, 실제로는 동양에서 발생하여 발전한 철학을 말하는 것이다. 흔히 아는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와 한국의 철학까지 모두 아울러서 말해야 하는 것이다. 일반 독자가 교양인으로서 두루 갖춰야 할 철학의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동양 철학의 중심에 있는 중국 철학은 물론, 인도 철학과 한국 철학까지 ‘동양의 철학’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알차게 엮어 놓았다.

이 책 속에는 한 시대를 풍미한 동양 철학가들의 출생에서부터 죽음까지 모두 빈틈없이 소개되어 있다. 개중에는 “이 사상가에게 그런 면이?” 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 장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익히 알고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저 나열하는 데만 그친 것이 아니라, 좀더 대담하고 솔직하고 자세하게 전개해 나갔다. 일례로, 각 인물들의 사생활과 에피소드는 읽는 사람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태어날 때부터 늙어버린 모습이었던 노자, 평생 관중을 위하고 도왔던 관포지교의 대명사 포숙, 친구의 손에 죽은 법가의 지존 한비자, 자신의 침대에 누운 어떤 여인을 피해 출가와 고행을 결심했다는 붓다, 부인이 첫날밤 “말도 마이소, 개입디더”라는 말을 전했다는 이황 등 우리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철학자들의 다양한 모습과 인간다운 면모까지도 모두 엿볼 수 있다. 중간중간 서양의 철학가들과 비교하여 끼워 넣은 팁들은 이 책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묘미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성률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학과장,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한국헤겔학회 · 범한철학회 · 동서철학회 등에서 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칸트 철학에 대해 깊이 연구한 국내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철학의 대중화에 도움이 될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고심하면서, 장차 대한민국의 초등교육을 짊어지고 갈 예비교사들에게 철학의 진수를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동서양의 철학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철학의 세계》, 동서양 철학자 100명의 삶과 에피소드를 엮어 출간한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 ‘2009년 아침독서운동 선정 추천도서’인 《청소년을 위한 서양 철학사》와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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