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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동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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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1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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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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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용(현 한국경제신문사 미술기자) 씨가 약 6년 동안(99년 1월부터 2005년 4월까지) 〈기독신문〉에 ‘문고리’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신앙만화에 이동연(현 인천 한누리교회의 담임 목사) 씨의 글이 곁들인 책이다. “이제 우리 교회는 나를 위한 삶보다 내 이웃을 위한 삶으로, 내 이웃을 위한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호소하는 문승용 씨의 만화는 80년 고1 때부터 성일침례교회 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집사답게 순수한 기독교 정신으로 빛나고 있다.

또한 개척교회를 시작으로 한 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기까지 성직자로서 험난한 길을 걸었던 이동연 목사의 글도 함께 어우러지면서 현재 우리 교회와 사회, 더 나아가서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를 예수님의 ‘사랑의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풀어본다.
제1장 하나님, 하나님, 세상을 하나님 품에!

제2장 목사님 바로 서세요

제3장 사령관과 등대지기

제4장 당신의 영적 건강은?

제5장 지친 당신에게 드리는 비타민

제6장 진정, 사랑으로 살고 싶습니다

후기

《딴 동네 교회》는 문승용(현 한국경제신문사 미술기자) 씨가 약 6년 동안(99년 1월부터 2005년 4월까지) 〈기독신문〉에 ‘문고리’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신앙만화에 이동연(현 인천 한누리교회의 담임 목사) 씨의 글이 곁들인 책이다. “이제 우리 교회는 나를 위한 삶보다 내 이웃을 위한 삶으로, 내 이웃을 위한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호소하는 문승용 씨의 만화는 80년 고1 때부터 성일침례교회 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집사답게 순수한 기독교 정신으로 빛나고 있다. 또한 개척교회를 시작으로 한 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기까지 성직자로서 험난한 길을 걸었던 이동연 목사의 글도 함께 어우러지면서 현재 우리 교회와 사회, 더 나아가서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를 예수님의 ‘사랑의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풀어본다. 문승용 씨는 예수님 손의 구멍난 못자국을 독자들에게 자주 내보이면서 내 가족의 평안과 안락만을 추구하는 당신이 “진정 예수님을 사랑하는지”, “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뭘 도왔다는 얘긴 없는지?” 의미심장하게 묻고 있다.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유영철을 비난하기보다는 “이 청년이 저 둔기 말고 십자가를 들었더라면 스무 명의 귀한 영혼들을 구했을지도… 복음을 전하지 못한 나의 가슴을 칩니다.”라는 말이 담긴 한 컷 만화에는 그 어떤 우리 죄도 용서해 주었던 예수의 생각이 올곧게 담겨 있다. 또한 전쟁과 테러, 쓰나미, 카트리나와 같은 자연재해, 늘어만 가는 실업률, 자살률, 중국의 동북아공영론과 일본의 독도영토론에 울분을 참지 못하며 “모든 기독교인들이 금식하며 회개할 때입니다.” 각성을 촉구하는 글과 그림에서 다변화되는 ‘세계화 속의 기독교인’으로서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 자각케 한다. 또한 만화 곳곳에 “오직 예수!”임을 강조하는 강한 믿음이 증거하고 있다. 석가탄신일에 절을 찾아 예를 갖추는 정치적 기독교인의 모습을 두고 ‘부적절한 관계’로 묘사하고 있으며, 가톨릭교와 불교가 연합하여 “개신교는 정말 이기적이다, 배타적 종교다” 몰아붙이는 말에 쐐기를 박듯 “진리는 하나이지 둘이 될 수 없다”고 일축하는 그림도 흥미롭다. 본문에서 이동연 목사는 도스토예프스키의 다음의 말을 적절히 인용하며 예수의 진리를 다시 한 번 역설한다. “누가 나에게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진리가 있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나는 차라리 그런 진리보다는 예수님과 같이 있고 싶다.” 무엇보다 삶이 버거울 때, 세상에 오로지 혼자라고 생각될 때,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어루만지길 호소한다. “우리들의 약함을 인정할 때 주께서 역사하십니다.” “실패하거든 예수님 손 못자국을 만지십시오.” 이렇게 따뜻이 다독거리는 만화에서 절망의 나락에 서 있던 우리는 삶의 희망을 얻는다. 또한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을 담당하는 목사가 일명 ‘먹사’ 혹은 ‘휘리릭’ 목사로 불리며 세습과 권위, 호화 사치에 물들어 있는 안타까운 현장을 고발하면서 가난한 교인이 다닐 수 있는 진정한 교회는 없는지 회의하지만, 진정한 전도사, 목사, 기독교인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도 소개하며 “목사님, 전도사님, 힘내세요!” 하며 고군분투하는 그들에게 힘을 실어준다. 인도네시아 선교현장을 누비는 선교사 윤재남 편지를 소개하기도 하고, 한 달 사례비 20만 원을 받으며 “이것이 내 사명이고 내 갈 길”이라고 눈물로 기도하는 개척교회의 목사님, 전도사님의 눈물겨운 장면도 한 컷에 담았다. 특히 “세상에 당신 같은 바보는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당신 같은 바보를 사랑하시니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라는 말은 가슴에 와 닿는다. 《딴 동네 교회》는 한 마디로 이 시대 우리 교회가, 우리 기독교인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목사로서, 집사로서 자문하면서 다시 한 번 예수의 ‘손 못자국’이 주는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동시에 자신을 배신했던 가롯 유다, 베드로를 끌어안았던 예수의 인본주의(人本主義)적인 사랑을 상기하며 내 이웃을 좀더 생각하며 주님처럼 살기를, 주님처럼 살자고 기원하고 있다. ▶주요 내용 ■ 모든 기독교인들이 금식하며 회개할 때입니다 - 사회, 국가,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하나님 품안으로 담아내다! 첨단과학의 비약적 발전과 더불어 자행되는 성 범람과 패륜, 끊이지 않은 자연재해와 국제적 테러 행위로 수많은 목숨을 잃어가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는 만화와 글이 돋보인다. 본문에서는 현대과학의 발전을 노아 홍수 이후에 축조되었던 바벨탑에 비교하고 있으며, 소수 엘리트주의를 지향하며 ‘고상한 거짓말’로 대중을 속이려 하는 미국 부시 행정부의 정책을 ‘반예수적’이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또한 “정신대는 일종의 성매매 행위였다”는 망언을 서슴없이 내뱉었던 S대 모교수를 풍자한 만화를 통해 교수를 비롯해 ‘한 말씀하시며’ 먹고 사는 부류들인 일명 ‘가라사대’ 족을 한국처럼 특별 대우해주는 나라는 없다면서 “여러분은 저마다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 가르치는 사람들은 더 엄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야고보서 3:1)”라는 성경 말씀을 적절히 인용하고 있다. 말끝마다 “어떤 목사가, 어떤 집사가…” 하면서 기독교인을 비방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입만 열면 악취가 나는 모습이 내겐 없습니까?” 자문하기도 하고, 섹스가 놀이라고 생각하는 요새 세태에 대해 “교회가 갖고 있는 대안은 무엇입니까?” 반문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둔기로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유영철을 소개하면서 10년 넘게 한 교회를 다니던 성실한 교인이 여대생을 납치해 범죄를 저지른 사건(윤남신 집사의 예)을 다루며 “이 사람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독자에게 던지는 화두는 우리를 다시 한 번 자숙케 한다. 돈과 명예, 권력에 찌든 우리에게 끊임없이 칼날을 들이대는 이 만화에서는 세상을 끌어안으려는 따뜻함이 곳곳에 묻어 있다. 배고픔과 고통 속에 신음하는 우리 북한동포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자며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권면하십니다.”라는 말에서는 순수한 기독교인의 정신을 볼 수 있다. 미국을 등지고 베들레헴 성지를 무차별 공격하는 이스라엘을 향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의가 정당한 겁니까?”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한 손에는 코란과 한 손에는 칼을 든 무슬림, 한 손에 성경을 들고 한 손에 핵미사일을 든 미국을 향해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마태 26: 52)” 라는 성경 말씀도 적절히 쓰며 이 시대가 안고 있는 온갖 세상 문제를 하나님 말씀에서 생각하고 그 실천 방법을 모색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 “목사님 바로 서세요!” - 성범죄, 세습, 호화사치, 권위에 젖어 있고 정치적인 설교를 하는 목사님들에게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권면한다. 가짜 신학 박사학위가 남발되고 교단 총회장과 연합 회장선거에 돈 봉투가 춤을 추고, 교육관, 선교관, 주차장, 기도원, 수련원 등, 없는 게 없이 모두 갖추고 있는 거대 교회에 대해서 신랄히 비판한다. 성경에는 먼지가 수북이 쌓이고 자신의 부와 명예를 쌓는 일에 급급한 목사를 일컬어 ‘먹사’라 불리는 세태. 이러한 세태 속에서 고급차를 타고 다니는 새로운 교황(?)인 목사를 두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고급차를 타고 오실까요?”라고 의문을 던지는가 하면 철따라 담임목사에게 옷 사드리고 자동차 바꿔드리고, 휴가 때 해외여행 보내드리는 교회를 두고 “딴 동네 교회 이야기겠지요.” 자문한다. 또한 본문에서는 총선 때 부처님 가지고는 부족할 것 같아 ‘하나님 빽’을 보태려고 교회를 나오는 정치적인 인물을 비꼬고 있으며,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따라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승계함!”이라는 만화를 통해서 목사직 세습을 꼬집고 있다. 교육관 증축, 교회주차장 부지 구입에 혈안이 되어 있고, 최신영상 및 음향시스템 설치에 급급한 우리 교회를 두고, 정녕 이 시대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역은 무엇인지 날카롭게 되짚으며, “가난한 사람들이 마음 푹 놓고 다닐 수 있는 교회는 없는 건지” 안타까움을 그림으로 토로한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이 과연 교회와 목사에게만 있는가 진단하고, 내가 이 교회, 이 교단, 이 나라를 올바로 이끌어나가야 하는 것은 아닌가 외치지만, 나지막하게 울려오는 “네가 죽어야 한다(요한 12:24)”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웰빙에서 웰다잉으로 - 내 건강과 네 건강, 내 행복과 네 행복, 내 교회와 네 교회, 더 나아가 생태계의 건강까지 책임질 때 로하스적 삶으로 가야 한다. 로또, 즉석복권, 웰빙 열풍에 사로잡히며, 부동산 투기 등 돈 되는 사업에는 우르르 몰려다니는 사람들…. 즉석복권을 긁는 만화에서 “주여 역사하소서!” 빌고 있는 모습이, “당첨되면 건축헌금 50억 드리고 선교 헌금 100억 드리고…” 면서 로또에 당첨되길 기도하는 모습이 오늘날 일확천금을 꿈꾸는 나의 모습이 아닌가 되돌아보게 한다. 이러한 타락한 심성에 대해서 이동연 목사는 아우구스티누스의 “타락은 이기심이며 죄의 뿌리는 이기심이다.”라는 말을 본문에 유용하고 있다. 동시에 개인의 건강, 행복을 추구하는 개인 성향이 강한 ‘웰빙’에서 이웃과의 조화를 고려한 ‘웰다잉’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매우 호소력 있게 다가온다. “복음(Good-News) 은 웰빙(Well-Being)으로 시작해서 웰다잉(Well-Dying)으로 끝납니다. 오늘의 웰빙은 이

작가정보

문승용 1964년 서울생. 1980년 고1 때부터 성일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중앙일보〉, 〈문화일보〉 미술기자를 거쳐 현재 〈한국경제신문〉 편집미술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동연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인천 한누리교회 담임 목사로 재직 중. CBS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미래사회의 조직관리와 자기관리에 대해 다년간 강의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CEO형 인재》, 《나를 찾아가는 마음의 법칙》, 《강화도 미래신화의 원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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