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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세상을 향해 뛰어

도나 윌리엄스 지음 | 차영아 옮김
평단

2006년 05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0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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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8MB)
ECN 0102-2018-800-00250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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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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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소녀 도나 윌리엄스의 자서전. 이 책은 자폐증을 앓았던 저자가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을 거쳐 당당히 세상에 나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저자는 25세 되던 해 자신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다. 이후 자폐증을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던 가족으로부터 독립하여 당당히 대학에 들어간다.

사춘기가 한창 진행되는 나이에 강제로 돈을 벌고, 자루 같은 더러운 옷을 입고 남의 집 차고에서 자곤 했던 일들, 집에서 쫓겨나 혼자 살면서 불량배들의 표적이 되었던 일들, 자신처럼 자폐증을 앓는 한 외국 남자와 우정을 나눴던 일, 너무나 닮고 싶었던 정신과 의사 매리와 교감을 나눴던 일 등 저자가 치열한 노력 속에 자폐증의 실체를 알아가고 이를 극복해내는 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자폐인의 심리상태, 무질서한 행동들, 이해할 수 없는 몸짓과 언어들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정상인과 다르지만 너무나도 인간적인 그들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프롤로그 1

프롤로그 2

울고, 비명 지르고,
무시해버리거나 도망치는 것으로 세상에 반응하다

공원에서 만난 소녀 캐롤을
‘거울 속에서’ 찾다, 결국 캐롤이 되다

친구와의 사귐은 늘 배타와
소외뿐, 나는 어쩌다 한 번 등장하는 배우

나를 둘러싼 세상은
내 어머니만큼이나 용서할 줄 모르고 옹졸했다

존재감의 표현, 그것은 소리치고 욕하고 사라지는 일
“내 진정한 자아를 보여주는 게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가!”

윌리를 땅에 묻으며
“가거나, 내 눈물을 삼켜버린 이방인아”

고아원에 버려지지 않기 위해 정상인처럼 굴다
“이것은 내 세계를 부인한, 삶에 대한 총체적인 거부”

돈 버는 열다섯 살, 착취와 외로움 속에서 가출…
“그곳을 찾고 있다, 내가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난 그냥 평범하게 되고 싶어요

세상이 나를 뒤로 밀쳤다
“매리만이 유일한 나의 희망”

진정한 자아를 보기 시작하다
“내가 누군가에게 격려가 될 수 있다니!”

나를 쫓아다니는 유령들과 만나다
“아주머니의 손에서 자랐다면 어땠을까”

이제야 특수학교에 다녔던 사실을 알다
“아버지, 제가 미쳤나요?”

몇 년 전의 꿈이 현실로 나타나다
‘만남과 이별’

침입자들 마음대로 짓밟히고 이용당하는 나
“진정한 나를 보기 위해 끊임없이 싸울 것…”

그 잡히지 않던 ‘소속감’이
생생히 와 닿았다

내가 정말 ‘거기에 존재’한,
생애 첫 순간

스물여섯,
나는 ‘세상’ 속으로 나가는 중이다

‘내 세계’의 핵심에서부터
나를 쓰기 시작하다

나는 이제 백지 상태의 자아가 아니다
“자폐증 소녀야, 도나를 기억해줄래”

후기 - 자폐증은 ‘정신분열증’과 다르다

맺으면서 - “나의 시작에 나의 끝이, 나의 끝에 나의 시작이 있다”

■기획의도 및 주요 내용 “이것은 두 개 의 싸움에 관한 기록이다. 하나는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그곳에 속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기에는 ‘내 안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다툼들이 잘 나타나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내가 사용한 전술들이나 수없이 변한 전략, 그리고 내가 입은 부상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자폐증 소녀 도나가 자신의 자서전 첫머리에 쓴 말이다. 사람들로부터 미치광이, 정신병자, 귀머거리, 뇌성마비 환자로 불리던 아이. 대도시의 하층민 거주 지역에서 노동자의 딸로 태어나 어머니의 학대와 아버지의 무지로 인해 끔찍하고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도나, 세상을 향해 뛰어》(원제 : 어디에도 아무도 없다 NOBODY NOWHERE)를 통해, 자폐증의 모든 것을 ‘날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울고, 비명 지르고, 무시해버리고, 도망치는 것으로 세상에 반응했던 그녀가 어떻게 본래의 자아를 인정하고 떳떳이 세상 앞에 설 수 있었는지, 그 고독한 싸움의 여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소설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이나미는 이 자서전을 두고 “자폐증 아이 도나는 오히려 그런 정서적인 아픔들에 대해 마치 중립자의 입장에서 객관화시키듯 상세하게 기술해놓았다”고 평했다. 나는 내 영혼이 속삭이는 소리를 감지했다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모든 것이다 허위의 삶엔 죽음이 있고 거짓된 죽음엔 삶이 있다 - 도나의 時 중 여기, 정상인과 다르지만 너무나도 인간적인 도나의 한 모습이 있다. 그녀는 칠판에 적힌 문장들에서 다섯 개의 철자마다 마침표를 찍어대고, 그 문장에 있는 모든 단어의 경우는 첫글자마다 대문자로 표시했다. 또한 열세 살이 되도록 진흙과 나무껍질, 꽃잎과 플라스틱을 먹어댔다. 왜 그렇게 했느냐고, 소위 정상인인 우리가 물으면 그녀는 상상을 넘어서는 대답을 해준다. “나에겐 사물이 나의 일부분인 것처럼 여겨진다. 글자도 사물이다. 읽는 사람이 숨을 쉬어야 한다.” 사춘기가 한창 진행되는 나이에 강제로 돈을 벌고 자루 같은 더러운 옷을 입고서 남의 집 차고에서 자곤 했던 일들, 집에서 쫓겨나 혼자 살면서 불량배들의 표적이 되었던 일들, 가정매춘부가 되었던 일들, 선수처럼 스케이트를 잘 타서 한 남자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집을 나와 동거를 시작했으나 그 남자의 상습적인 폭력과 착취에 시달렸던 일들, 작곡과 피아노 연주로 평온을 찾는 모습들, 자신처럼 자폐증을 앓는 한 외국 남자와 우정을 나눴던 일, 너무나 닮고 싶었던 정신과 의사 매리와 교감을 나눴던 일 등… 도나는 이 치열한 삶의 행로 속에서 자폐증의 실체를 알아가고, 이를 극복해내는 과정을 매우 솔직하게 옮겨놓는다. 임시직을 전전하며 번 돈으로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하는 과정, 무작정 유럽으로 건너가 방랑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마침내 누구보다도 자폐증을 잘 아는 당사자로서, 단순히 이론가가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가로서 자폐증 어린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 등이 생생히 묘사되어 있다. 그녀는 자폐증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이 슬픈 영혼들을 자기 식대로 다루고 망치는지 똑똑히 목격한다. “어머니가 나에게 했던 방식대로 그 전문가들은 하고 있었다”라고 탄식하며 자신이 나서서 자폐증 꼬마아이 ‘앤’의 친구가 되어준다. 나는 거울 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한 소녀를 본다 그녀는 내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내가 자유로운 존재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자폐증 아이의 심리상태, 무질서한 행동들, 이해할 수 없는 몸짓과 언어들이 여과 없이 나올 뿐만 아니라 매혹적인 성찰과 문학적 상징들로 차고 넘친다. 예컨대 정상인들은 그들만의 언어로 ‘다른 자’를 배척하고 그들만의 공유개념으로 비사실적인 것들을 ‘사실’이라고 우긴다고 말하는 대목에선 도나의 철학자다운 면모를 볼 수 있다. 또한 정상인의 세계에 어떻게든 편입하고자 자신을 ‘캐롤’과 ‘윌리’로 분리시켜 이중인격체로 만든 것을 두고 스스로 “나를 총체적으로 거부하는 행위”라고 단언하는 대목에선 홀로 외롭게 싸우는 도나의 모습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여기서 ‘캐롤’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발랄한 캐릭터를 연기했고 ‘윌리’는 이성적이고 분석적인 캐릭터를 맡았다. 고아원에 버려지지 않기 위해 도나는 어느 정도 세상과 타협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상상해보세요, 군중 속에서 내가 알아볼지도 모를 얼굴 하나를 찾느라 n늘 두리번거려야 했던 내 모습을 당신은 여러 개가 되어버린 한 친구를 위하여 시간을 내줄 수 있나요? 한편 도나가 떠돌이 고양이처럼 남의 집 차고에서 잠을 잤던 것은 그녀가 자신을 주인 잃은 고양이와 동일시했기 때문이다. 어린 도나는 가방에 넣어진 채로 냇가에 버려진 고양이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 차고에 숨기지만 포악한 어머니로 인해 그 새끼고양이들은 위험한 밖으로 내쳐진다. 어떤 애정이나 설명도 없이 도나를 세상 속으로 밀어넣었던 어머니의 무자비함이 이와 같은 행동 속에서 상징적으로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맺음말에 가서는 ‘내 세계, 즉 자폐증 세계에서 쓰이는 표현언어에 대한 개요’를 언급하면서, 사물의 짝 맞추기·배열하기·반복적으로 물건 떨어뜨리기·머리 부딪치기·원을 그리며 달리기·유리잔 깨뜨리기 등의 행동이 어떤 심리에서 나오는 것인지 밝히며 결국 그러한 행동들은 모두 자기 존재를 증명하고, 확인받고 싶어하는 본능적 실존방식임을 말해준다. 마지막으로 본문 곳곳에 쉼표처럼 등장하는, 도나의 시들은 그녀의 심리 상태, 현실감각, 꿈 등을 함축적으로 표현해낸다. 이 책이 단순히 ‘자폐증 소녀의 수기’로만 그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놀라운 문학성과 뛰어난 통찰력으로 수기라는 장르를 한 단계 끌어올린 《도나, 세상을 향해 뛰어》를 통해 자폐증을 앓는 모든 사람들, 모든 소수자들을 기억해주는 독자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 - 도나 윌리엄스 도나 윌리엄스가 어렸을 때, 사람들은 그녀를 미친 아이, 뇌성마비 환자, 귀머거리, 정신적 지능발달이 늦은 아이, 거칠고 소름끼치는 아이라고 여겼다. 감정을 경험하지도, 사람과의 접촉도 가지지 못했던 그녀는, ‘유리 뒤의 세상’이라고 일컫는 그녀 자신의 세계에서 살아야 했다. 1990년 그녀가 25세 되던 해, 마침내 누군가로부터 그녀 자신이 ‘자폐증’에 걸렸음을 듣게 된다. 《도나, 세상을 향해 뛰어》에서 그녀는 끔찍할 정도로 잔인하게 자신을 취급했던 가족, 외부 세계와 싸우기 위해 마음속에 이중, 삼중의 다른 인물들을 창조해내야 했던 극단의 상황들, 어느 누구의 이해도 받지 못했지만 가족으로부터 독립하여 당당하게 대학까지 들어가게 되는, 자폐증 극복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도나 윌리엄스는 1963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대도시의 하층민 거주 지역에 사는 노동자 집안에서 자랐다. 그녀는 현재 그곳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자폐증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체계를 세워서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옮긴이 - 차영아 신광여고 졸업, 숙명여대 독문과 졸업. 역서로는 《세 바보들》이 있음. ■감수 - 이나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 석사·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용인정신병원 신경정신과 과정을 거쳐, 현現 ‘이나미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이다. 〈문학사상〉에 단편소설 《물의 혼》으로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여자의 허물벗기》,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 역서로는 《성性의 침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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