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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양택풍수

정경연 지음
평단

2006년 05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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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93MB)
ECN 0102-2018-000-0025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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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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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양택풍수의 방법을 제안하는 책. 나쁜 운을 바꿀 수 있는 효과적인 공간배치법을 제시하고 있다. 출생지가 좋아야 큰 인물이 난다고 강조하며 풍수와 큰 인물간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밝힌다. 저자가 직접 그린 수십 컷의 풍수 관련 삽화들과, 현지를 답사하면서 찍은 관련 사진들이 본문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이 책에서는 양택학과 가상학의 비교, 길한 터와 흉한 터를 알아보는 양택풍수, 가상으로 운을 부를 수 있다고 설명하는 가상론, 건물의 앞을 어디로 둘 것인가에 관한 배치론 등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공장ㆍ상가ㆍ사무실 풍수, 택일법, 알기 쉽게 풀어놓은 주역 활용법 등을 편안한 문체로 서술하였다.
제1장 양택가상학의 개요

제2장 양기풍수

제3장 길한터·흉한터

제4장 가상론

제5장 배치론

제6장 아파트 풍수

제7장 사무실·상가·공장 풍수

제8장 택일법

● 부록 주역 활용법

“풍수는 결국 웰빙의 학문이고 문화이다.” 형산 정경연이 전통문화의 한 축으로만 인식되던 풍수지리가 이제는 현대생활과 잘 융화되어 웰빙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 말이다. 대학에서도 풍수지리가 정식과목으로 채택되고 풍수 관련 직업이 늘어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돈버는 양택풍수’가 이야기되는 것은 자연스러워보인다.《천기와 지기를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통풍수지리》의 저자 정경연이 이와 같은 사회 전반적인 문화 흐름에 맞춰, ‘복이 들어오는 집, 나가는 집’이라는 부제로 《정경연의 부자되는 양택풍수》를 새로 내놓았다. 저자가 세심한 필치로 손수 그린, 수십 컷의 풍수 관련 삽화들과, 직접 현지를 답사하면서 찍은 관련 사진들이, 본문 내용을 풍성하게 한다. 먼저 ‘용·혈·사·수·보국명당’ 같은 풍수 기본용어를 살피고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용에는, 양택학과 가상학의 비교, 길한 터·흉한 터를 알아보는 양택풍수, 인간에게 관상이 있듯 건물에도 가상이 있어 이 가상으로 운을 부를 수 있다고 설명하는 가상론, 터를 잡은 후 건물의 앞을 어디로 둘 것인가에 관한 배치론 등이 들어가 있으며 공장·상가·사무실 풍수, 좋은 기운이 모이는 날 이사하자는 택일법, 알기 쉽게 풀어놓은 주역 활용법 등이 군더더기 없는 편안한 문체로 씌어져 있다. 무엇보다 급격한 주택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하나의 장을 할애해 풍수이론을 아파트에 적용하여 설명하는 저자의 지적 감각이 돋보인다. 예컨대 길한 아파트 단지 찾는 법, 길한 아파트 동 배치법, 방위에 따른 거실·안방·자녀방 풍수 인테리어 등 현대인의 주 생활공간인 아파트를 어떻게 풍수적으로 유리하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진지하게 풀어놓고 있다. 단순히 풍수 이론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풍수 이론에 얽힌 설화나, 풍수의 덕으로 높은 자리에 오르는 데 성공한 역사적 인물들을 함께 다루었다. 가령 묏자리와 관계된 음택풍수보다 산 자의 주거지에 관계된 양택풍수가 더 먼저 발전했다고 설명하는 대목에서 함께 곁들인, 신라 제4대왕 탈해의 이야기, 잉태지가 좋아야 똑똑한 아이를 낳는다는 내용에서 사례로 제시한, 율곡 선생의 잉태지 ‘판관대’·맹사성 선생의 잉태지 ‘맹씨행단’ 등은 자칫 딱딱한 풍수지리책으로 그칠 수도 있을 이 책에 유익함을 더한다. 출생지가 좋아야 큰 인물 난다고 할 때는, 이퇴계의 출생지 안동 ‘퇴계태실’, 육부자가 과거급제한 의성김씨 종갓집 산방(産房) 등을 사진자료와 함께 보여주면서, 풍수와 큰 인물간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밝힌다. 금오산 정기를 받고 태어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도 직접 답사하여, 풍수적으로 풀이하고 해당 사진도 함께 실었다. 이 밖에 거듭되는 부도 속에서 이사하고 난 뒤 매출이 오른 사례, 신행정수도로 낙찰된 충남 연기·공주 지역에 대한 날카로운 풍수지리학적 분석, 피해야 할 ‘5대 흉살지’, 30년간의 유배와 방랑생활 중에 우리나라 최초로 인문지리서를 쓴 이중환의 생애, 팔괘 방위별 길흉화복 등 풍수지리에 관련된 테마들을 연관성 있게 다루었다. ●왜 좋은 양택에 살아야 하는가-인간의 힘으로 운을 바꿀 수 있는 ‘양택가상학’과 좋은 터 에서 출생한 ‘큰 인물’들 조명! 제1장에서는 양택가상학의 개요를 다룬다. 먼저 양택풍수와 음택풍수를 구분하고 전자는, 산 자의 주택과 관련된 풍수이며 후자는 죽은 자의 묘지에 관련된 풍수임을 설명한다. 기본적인 풍수용어인 ‘용·혈·사·수·보국명당’ 등의 개념과 양택학과 가상학의 차이를 논한다. 양택학은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 터를 잡는 풍수이론이고, 가상학은 그 터 위에 세울 건물의 형태·구조·실내배치에 관한 풍수이론이다. 저자는 양택가상학이 다른 동양역학과는 달리 운을 바꿀 수 있는 적극적인 운세론이라고 말하면서 개운이 가능한 집터를 고르고 건물 가상을 길상으로 하면 팔자를 고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풍수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이라 할 수 있는 신라 제4대왕 탈해 설화를 통해, 그가 초승달 형국의 집터를 차지하여 살았기 때문에 왕위에 올랐다는 것을 설명한다. 또 양택과 음택 중 빨리 발복하는 것은 양택이며, 좋은 잉태지에서 똑똑한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 예로, 율곡 선생·맹사성 선생의 잉태지를 풍부한 사진과 곁들어 제시한다. 출생지가 좋아야 큰 인물 난다고 말하면서는, 퇴계 선생이 탄생한 ‘퇴계태실’, 육부자를 과거급제시킨 의성김씨 종갓집 산방(産房) 등을 예로 들며 역시 풍수적인 논거를 들어 이들의 성공요인을 밝힌다. ‘두 명의 군왕을 낼 터’ 라는 땅에서 금오산 정기를 받고 자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 등을 답사하고 쓴 풍수기행도 풍성하게 실려 있다. 그 밖에 춘산 서면 박사마을의 경우 병풍을 두른 듯 세 개 마을 뒤를 지키고 서 있고 북한강이 활처럼 굽어 감싸 안으니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이므로 지금껏 81명의 박사를 배출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어 있다. 거주지가 좋아야 돈 벌고 출세하므로 만약 일이 안 풀리는 집에 살고 있다면 하루빨리 풍수적으로 적합한 곳으로 이사하는 것이 방법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양기풍수-수도는 중심성·중립성·접근성·전통성을 갖춘 곳! 신행정수 도 이전 지역으로 선정된 충남 연기·공주 지구가 풍수적 으로 미약한 이유를 분석한다! 제2장에서는 개인의 집터를 이야기하는 양택풍수가 아닌, 공공의 택지를 이야기하는 ‘양기풍수’를 다룬다. 양기는 개인 택지와 다르게 그 범위가 크므로 국세가 광범위해야 한다고 저자는 지적하고, 또한 완전무결한 양기란 없으므로 만약 허하면 인공적으로 비보하는 것이 곧 풍수사상이라고 말한다. 풍수지리적으로 알맞은 수도의 4가지 조건으로는 ‘중심성·중립성·접근성·전통성’이 있다. 중심성이란 국토의 중심에 수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중립성이란 국민 모두가 거부감을 갖지 않는 곳이어야 한다는 뜻이며, 접근성이란 전국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통성이란 역사를 의미한다. 한편 태조 이성계가 고려 왕조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우면서 수도를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하는, 일대 드라마가 함께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정통성 확보를 위해 새 수도를 필요로 했던 이성계는 뛰어난 지도력으로 기득권세력들을 물리치고, 마침내 한양으로 수도를 옮길 수 있었는데 그 과정 중에 드러나는 이성계의 수많은 정치적 제스처와 풍수를 진지하게 따지고 드는 중신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참 흥미롭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까지 엄청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아직도 논란의 여지를 안고 있는 ‘신행정수도이전’ 문제를 다루고 있어 인상적이다. 저자는 신행정수도이전 지역으로 선정된 충남 연기·공주 지구가 왜 풍수적으로 미약한가에 대해서 나름의 전문지식으로 분석한다. 첫째, 접근성은 뛰어나나 통일이 되면 재이전해야 하며 둘째, 산과 물과 강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지 못했으며 셋째, 산세가 약해 보국을 이루지 못했으며 넷째, 수구가 멀고 텅 비어 재물이 모이지 않는 땅이다. 다섯째, 퇴적층의 무맥평지에, 황량할 정도로 들판만 넓으며 여섯째, 행정기관인 청와대가 들어설 혈(穴) 자리가 없다는 게 그 이유다. 때문에 저자는 서울 지세도와 충남 연기군 남면 원사봉과 장남평야 일대 신행정수도 후보지를 사진으로 비교하여 보여주면서, 수도이전에 있어 관계자들의 신중 있는 자세를 요한다. ●길한 터·흉한 터-길한 양택지 선정방법, 5대 흉살지 피하는 법, 팔괘 방위별 요철에 따른 길흉화복을 알아본다! 제3장에서는 앞서 언급한 양택풍수 개념을 더 구체적으로 파고들어가서,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길한 양택지 고르는 법, 5대 흉살지 피하는 법 등을 다룬다. 먼저 길한 양택지의 구성요건으로는, 배산임수 지형·보국을 갖춘 곳·맥을 받는 땅·물이나 도로가 감싸주는 곳 등이 있고, 흉한 양택지 중 최고로 피해야 할 5대 흉살지로는, 첫째골바람을 받는 땅, 둘째 물이 곧장 치고 들어오거나 배반하는 땅, 셋째 험준한 산이나 바위가 있는 땅, 넷째 산능선이 날카롭게 찌르는 땅, 다섯째 깨지고 부서진 땅이 있다. 택지와 도로와의 관계도 조명된다. 풍수이론에서는 도로를 움직이는 ‘양’으로 보고, 집을 움직이지 않는 ‘음’으로 보는 이 두 관계의 조화를 중시한다. 길한 도로는 집을 감싸듯 안고 돌며 택지보다 낮아야 한다. 반대로 흉한 도로로는 택지 앞으로 일직선으로 내려가는 것, 택지를 향하여 똑바로 난 것 등이 있다. 길한 택지의 모양과 흉한 택지의 모양도 삽화와 함께 다루고, 특히 팔괘 방위별 요철에 따른 길흉화복을 박스 안의 그림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점이 인상적이다. 택지는 원만하고 평탄한 게 길격이지만 어느 특정 방향이 돌출하면 팔괘에 해당하는 사람이 더 발전한다. 예컨대 북쪽인 감방이 돌출되면 차남이 발전하며, 동북쪽인 간방이 돌출되면 막내아들과 어린 소년이 발전한다. 동쪽인 진방이 돌출하면 장남이 발전하고 동남쪽인 손방이 돌출하면 장녀가 성공한다. ●사람에게 관상이 있듯 건물에는 가상이 있다는 가상론! 중국의 가

작가정보

저자(글) 정경연

저자 형산 정경연 필자는 1960년 전북 순창에서 출생하여 이리고등학교와 명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에서 풍수지리학을 전공 〈강남·서초구의 풍수지리적 입지특성 연구〉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찍이 금호 신광주 선생님을 만나 풍수지리를 배우면서 풍수만큼 자연의 이치를 잘 설명한 학문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1999년 풍수를 제대로 알리고, 저변확대를 위해 정통풍수지리(www.poongsoojiri.co.kr)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월 2회 정기 풍수유적 답사를 실시, 6년째 계속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사이트(월간조선 2002년 12월 게재)에 뽑힐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자 2003년에는 한국 풍수를 보다 체계적인 학술단체로 만들기 위해서 회원들과 함께 비영리 사단법인 〈정통풍수지리학회〉를 설립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의 풍수를 세계화시킬 계획이다.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강사, 동방대학원대학교 역경풍수학 전공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풍수가 제도권 학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활동하고 있다. 〈부동산 타임즈〉 등에 풍수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풍수지리 이론을 총망라한 《천기와 지기를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통풍수지리》와, 공저인 《성공하는 부동산중개업 실패하는 부동산 중개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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