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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풍수지리

정경연 지음
평단

2008년 03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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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5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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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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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풍수를 생활풍수로... 건강과 명예, 재운을 다스리는 풍수지리 해법을 담았다.


♧ 저자 소개

지은이 정경연
1960년 전북 순창에서 출생하여 이리고등학교와 명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풍수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서울경제신문> <부동산 타임즈> 등에 풍수칼럼을 연재해 왔다.
1장 풍수지리학 개요
2장 음양오행론
3장 나경철패론
4장 용세론
5장 혈세론
6장 사격론
7장 수세론
8장 향법론
9장 형국론

자연의 이치와 본질을 담고 있는 풍수지리의 이론을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풍수에 관련된 책들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젊은층, 특히 한글세대에게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풍수지리서는 접하기 어렵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한자와 용어 자체의 생소함이 문제이다.
그래서 《천기와 지기를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통풍수지리》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풍수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수백 컷의 풍수 관련 그림(저자 정경연이 직접 그림)을 삽입했으며, 풍수의 고전 《청오경》과 《금남경》도 해설과 더불어 정성껏 수록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이해해도 원서 서너 권을 읽는 효과가 있을 만큼 풍수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음양오행론, 용세론, 혈세론, 사세론, 향법론, 수세론, 형국론 등 방대한 양의 풍수지리에 관한 내용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또한 그간 풍수를 미신처럼 잘못 여겨왔던 독자들에게 풍수는 우리 민족의 전통지리학이며 알면 알수록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며 친환경적인 요소를 지닌 학문임을 재삼 확인해 주고 있다. 저자 정경연은 '풍수지리는 자연지리 현상을 이해하여 인간의 발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땅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분명 존재하는데, 가급적 환경을 보존하면서 행복하고 발전적으로 살 수 있는 땅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풍수 열풍이 일고 있는 시점에서 더 이상 왜곡된 시각으로 풍수를 바라볼 게 아니다. 풍수 제대로 알면 풍수는 '과학'이며 우리의 건강과 재운을 관장하는 '생활'임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리라.

♧ 본문 소개

풍수지리학의 개요를 통해 형기론과 이기론, 동기감응론 등의 개념을 잡아주고,
어떻게 풍수지리가 발전해왔는지 풍수지리 변천사를 체계적으로 싣고 있다

산과 물이 풍수지리의 기본원리임을 강조하며 이에 따른 '형기론'과 '이기론', 양택풍수와 음택풍수의 차이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동기감응론(同氣感應論, 조상 유골이 지기地氣를 받는 힘이 강해질수록 그 힘이 빠르게 동기의 자손에게 전달된다)이 영국의 물리학자 뉴턴의 에너지 불변의 법칙과 일치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동양의 선진적인 우주관이 서양보다 5000년이나 앞서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풍수지리는 시대의 변천사와 더불어 발전해 왔음을 논리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일찍이 후삼국시대부터 왕건을 비롯한 지방호족들이 권력쟁취를 위해 풍수 사상을 이용했고, 고려시대 왕건은 <훈요십조訓要十條〉를 통해 사찰을 중심으로 한 지방 호족 세력들의 기반을 원천적으로 없애려고 했다는 지적이다. 고려말, 신돈은 《도선비기道詵秘記》를 들어 풍수설로서 인심을 다스리려 했으나 실패하고, 조선시대에는 유교의 효(孝) 사상과 결합하여 풍수가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또한 동학의 지도자 전봉준은 당시 비기를 믿어 천하의 명당이라는 곳을 찾아다녔다는데, 풍수지리 사상이 자주적이고 민족적인 동학혁명의 반외세적 이념에도 깃들여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때 일제의 탄압으로 풍수사상은 침체, 왜곡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재야학자들을 중심으로 그 맥이 유지되면서 한국 고유의 풍수사상을 세계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한나라 시대의 《청오경》, 진나라 시대의 《금낭경》 등을 중심으로 풍수지리의 역사와 서적 등을 자세히 싣고 있다

땅과 인간의 운명을 점치는 '음양오행론'의 이치를 밝힌다
풍수지리학은 음양오행에 근본을 둔 학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본문에서 '만약 풍수지리를 미신이라고 비난하려면, 철저하게 음양오행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오늘날 풍수지리가 온갖 비판을 받으면서도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존재하는 것은 음양오행에 근거한 학문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서구 학문인 물리학이나 화학에서도 원소의 구조와 형성을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음양오행론은 부정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임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사상(四象), 팔괘(八卦), 64괘(六十四卦), 주역(周易)의 해석방법 등에 대해서 도표와 더불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용, 혈, 사, 수, 향의 위치를 측정하여 길방위와 흉방위를 가리는 '나경패철 사용법'을 상세히 싣고 있다
나경을 허리에 차고 다닌다 하여 '패철(佩鐵)'이라고도 하고, 나침반을 뜻하여 '쇠'라고도 불리는데 풍수지리에서는 유일하게 쓰이는 도구이다. 본문에서는 나경패철을 이용하여 어떻게 용, 혈, 사, 수, 향의 정확한 위치를 측정하여 길한 방위와 흉한 방위를 판별하는지 체계적으로 내용을 싣고 있다.

사람의 혈糖팅낮산의 능선(용맥)을 통해 행룡하는 산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용세론'에 담고 있다
풍수지리에서 산의 능선을 용(龍)이라고 하는 이유는 산맥(山脈)의 흐름이 마치 용과 같이 변화무쌍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저자의 비유표현이 무척 돋보인다. '주룡은 혈의 모체태반(母體胎盤)과 같다'고 표현하는가 하면, '태조산은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 '증조산은 억센 기를 정제하는 변전소와 같다'는 표현 등, 비유와 은유의 표현으로 알기 쉽게 용세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밖에 용의 구성과 오행, 용의 형태, 용의 혈 결지방법 등도 상세히 싣고 있다.

'용을 찾는 데 3년, 혈을 찾는 데 10년 걸린다'는 옛말이 있듯, 혈을 찾는 해법이 '혈세론'에 담겨 있다
혈(穴)은 풍수지리에서 용(龍)과 함께 가장 중요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태조산을 출발한 용이 수백 리 혹은 수십 리를 수많은 변화 과정을 거치면서 행룡하는 것은, 이 혈 하나를 맺기 위해서란다. 우리나라의 경우 도선국사 《유산록(遊山錄)》을 비롯하여 혈의 위치와 발복을 예언한 여러 결록(結錄)이 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찾지 못한 명혈(名穴)이 많이 남아 있음을 서술하고 있다.
혈세론은 동양사람들이 수천 년 동안 자연과 함께 하면서 삶의 경험을 토대로 정립시킨 이론으로, 용혈사수의 음양이법이 맞지 않으면 재앙이 따름을 경고하고 있다.

'길지를 얻고자 하면, 먼저 용진혈적한 곳을 찾아야 하고, 그 다음은 사격이 좋은지 판단해야 한다'는 '사세론'의 이치가 그림과 함께 녹아 있다
사격(砂格)이란 혈의 전후좌우에 있는 모든 산과 바위를 말하는데, 사격의 역할은 용과 혈의 생기를 바람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들 사격이 혈을 중심으로 둘러 싸여 있어야 길하다는 것이다.
사격에 해당하는 주산과 현무, 안산과 조산, 청룡백호, 나성(羅城), 수구(水口), 선익(蟬翼), 연익(燕翼), 하수사(下水砂), 요성(曜星) 등등에 대해서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더불어 자세히 소
개되고 있다.

'물의 작용 없이는 절대로 혈을 맺을 수 없다'는 것인데, 풍수에서 중요한 '수세론'도 소개한다
예로부터 '혈을 찾고자 할 때는 산을 보지 말고 물을 보라. 산은 있으나 물이 없는 곳에서는 혈을 찾지 말라'고 했다. 그만큼 물의 중요성 때문에 혈을 찾고자 할 때는 산을 보지 말고 물을 보라고 했던 것이다.
풍수지리에서는 수관재물(水管財物)이라 하여 물은 재산을 관장한다고 보고 물이 깊고 많은 곳에서는 부자가 많이 난다고 보았다.
용맥의 흐름이 다양하듯 물의 흐름도 다양하여 길격 형세와 흉격 형세로 구분하는데, 본문에서는 《인자수지人子須智》내용을 정리하여 길격과 흉격 형세를 가늠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좋은 혈을 찾았으면 혈의 좌향을 어떻게 하여 우주의 좋은 기운을 취할 것인가" 이를 논하는 것이 향법론이다
용혈사수론이 땅의 형세인 지기(地氣)를 보는 형기론인 반면, 향법론은 하늘의 기운인 천기(天氣)를 보는 이기론에 속한다. 좋은 자리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혈이 제대로 발복할 수 있도록 좌향(坐向)을 우주 이법에 맞도록 결정하는 것도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풍수지리에는 예부터 전해져 오는 각종 향법이 많은데, 본문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성법과 12포태법을 중심으로 후천수법(後天水法)과 보성수법(輔星水法), 팔십팔향법(八十八向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좌향을 가지고도 법에 따라 어떤 것은 길하고 어떤 것은 흉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음을 알리며 어느 법이 더 정확한지 아직 검증되지 않았음도 잊지 않고 충고한다.

‘형국론'이란 산의 모양을 동, 식물에 비유하여 혈을 찾거나 설명한 것인데, 중국보다는 한국에서 더 발전한 풍수이론 '형국론'에 대해 소개한다
원시시대의 토템(Totem) 신앙은 자연 현상까지도 의인화하려는 경향이 강했는데, 풍수지리의 형국론은 여기서부터 유래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형국론만 가지고 정확한 혈을 찾기는 어렵다는 지적인데, 산수山水의 형태는 보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풍수지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용과 혈과 사격과 물을 보고 혈을 찾는 공부부터 제대로 하여야 한다는 충고도 잊지 않는다.



♧ 저자 소개

형산衡山 정경연鄭景衍
필자는 1960년 전북 순창에서 출생하여 이리고등학교와 명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귀중한 인연으로 금호 신광주 선생님을 만나 사사받으면서 풍수지리만큼 자연의 이치를 잘 설명한 학문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이후, 합리적이고 친환경적인 민족지리학인 풍수지리학을 제대로 알리고자 정통풍수지리(www.poongsoojirl.co.kr) 홈페이지를 만

작가정보

저자(글) 정경연



형산衡山 정경연鄭景衍
필자는 1960년 전북 순창에서 출생하여 이리고등학교와 명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귀중한 인연으로 금호 신광주 선생님을 만나 사사받으면서 풍수지리만큼 자연의 이치를 잘 설명한 학문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이후, 합리적이고 친환경적인 민족지리학인 풍수지리학을 제대로 알리고자 정통풍수지리(www.poongsoojirl.co.kr)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이는 우리나라 100대 사이트(월간 조선 2002년 12월 게재)에 뽑힐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후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모여들며 <팔도풍수지리사랑회>가 결성, 월 2회 정기적인 풍수답사를 실시하는 등, 풍수지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풍수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서울경제신문」, 「부동산타임즈」 등에 풍수칼럼을 연재해 왔다. 또한 풍수지리를 학문으로 제도화하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풍수지리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중이며, <사단법인 정통풍수지리연구회>를 발족하여 한국풍수를 세계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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