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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쥬신을 찾아서 1

김운회 지음
해냄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3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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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90MB)
ISBN 9788965741527
쪽수 3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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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쥬신을 찾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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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쥬신을 찾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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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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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족적 기원을 탐사하는 <대쥬신을 찾아서> 제1권. 몽골, 만주, 한반도, 일본 열도에 이르는 '대쥬신족'의 민족적 시원을 살펴보는 책이다. 2005년 3월부터 6개월 간 총 24회의 연재를 통해 인터넷 공간에서 뜨거운 찬사와 논란을 동시에 불러 일으킨 한국 고대사 복원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과거 한국인들을 부르는 명칭이 매우 다양했지만 그 발음이 조선, 숙신, 직신 등이 많고 그것의 대표 발음을 '쥬신'이라고 보고 있다. 즉, 쥬신이란 천손족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태양을 숭배하고 금속을 잘 다루는 민족 집단을 의미하며, 지리적으로는 몽골, 만주, 한반도, 일본 열도 등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원류인 예맥, 숙신, 동호 등을 검토하고 이들과 말갈, 물길의 관계는 물론 알타이 신화, 쥬신의 호수 고구려, 몽골, 백제, 일본, 신라 등의 국가간 관계를 쥬신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쥬신의 관계사를 통해 동아시아의 역사를 고찰하며, 역사 인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쥬신의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은 우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아는 것이고, 동북공정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한다.
다시 떠나는 여행

1. 뿌리를 찾아서
1 천세의 문은
2 대쥬신 제국사
3 구드리, 비밀의 화원

2. 아침 안개 속의 쥬신
1 인간의 새벽
2 쥬신의 아침
3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4 쥬신을 찾아서

3. 중학의 그늘
1 검은색과 흰색
2 화하의 시작
3 한족의 탄생
4 쥬신, 오랑캐 되다
5 민족을 먹는 위대한 하마, 중화주의
6 오랑캐 길들이기: 기미부절
7 지나친 생각들
8 현대 중화패권주의의 미래

4. '똥고양이'와 단군 신화
1 단군 신화
2 예맥과 치우천황
3 단군 신화의 본질

5. 예맥= 동호= 숙신: 범 쥬신
1 중국 장님, 예맥 코끼리 만지기
2 예맥= 동호= 숙신
3 '똥고양이' 입양하기
4 이런 젠장, 거란과 선비가 우리가 같은 민족이라니
5 요약합시다

6. '아리수'를 아십니까?
1 아리ㄱ오손
2 '아리수'를 아십니까?
3 압록강과 '아리ㄱ오손'도 '아리수'라고요?
4 땅 이름, 강 이름을 들고 다닌다니?
5 누가 한강을 아리수로 불렀을까?

7. 카인과 아벨
1 알타이에서 장백으로
2 쥬신의 새벽
3 카인과 아벨, 동족상잔의 뿌리

8. 숙신이 조선에서 나온 아홉 가지 이유
1 '코리'인가 '쥬신'인가
2 숙신과 조선
3 숙신이 조선에서 나온 아홉 가지 이유
4 아이신
5 그리고 코리아, 태양의 아들
6 쥬신의 나라
7 요약합시다

9. 읍루의 함정, 그리고 카멜레온 숙신
1 숙신, 안개 속의 그 이름
2 숙신, 카멜레온의 빛깔
3 숙식, 읍루와 결별하다
4 기분 나쁜 놈

10. 쥬신의 실제 뿌리, 물길과 말갈
1 숲의 사람
2 지배층만 고구려인이라니?
3 물길과 말갈, 고향과 형제의 이름
4 발해는 후고구려

11. 주몽, 영원한 쥬신의 아버지
1 알타이, 그 영원한 생명의 언덕
2 신화의 세계
3 고주몽, 영원한 쥬신의 아버지: 쥬신 신화
4 쥬신의 코드, 활

12. 일본 신들의 고향, 경상남도 거창
1 일본 신들의 이야기
2 일본 신들의 고향, 경남 거창
3 연오랑. 세오녀
4 초기엔 신라. 가야, 후기엔 반도 부여(백제), 결국은 쥬신의 신화
5 다시 연오랑. 세오녀로

13. 사라진 '영원한 신라'의 꿈: Millennium Shilla
1 선녀 코드의 비밀
2 나무꾼과 선녀: 영원한 신라의 꿈
3 신라인 김함보에서 청태조(아이신자오뤄누르하치)까지

14. 황하 문명의 주역, 쥬신
1 축소지향의 한국인
2 황하 문명이라?
3 황하 문명의 주역, 쥬신

2억 쥬신이여, 중국과의 역사 전쟁을 선포하라! 저자는 한국인들의 뿌리에 관하여 말한다. 그는 범한국인을 쥬신이라고 보고 있다. 그래서 쥬신을 찾아가는 것은, 다시 말해서 범 코리언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동안 각 분야별로 연구되어 온 우리 민족의 뿌리에 대한 연구 성과들을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이다. 쥬신(J?sin)은 범한국인의 대표 발음 우리는 스스로를 한국인 또는 코리안(Korean)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만주 지역이나 중앙아시아의 한국인들도 고려인 또는 조선족이라고 부른다. 우리와 관련된 말에는 하나같이 고려(高麗) 또는 조선(朝鮮), 한국이라는 말이 따라다닌다. 그렇다면, 고려는 고구려와 같은 말이니 쉽게 납득이 되겠는데 조선은 어떨까? 조선이라는 말은 고조선에서부터 비롯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과거 민족사학자 한 분이 “조선은 숙신(肅愼)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서 저자는 크게 놀랐다고 한다. 그동안 배운대로 하면 숙신은 오랑캐들이 아닌가?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저자는 과거 한국인들을 부르는 명칭이 매우 다양했지만 그 발음이 조선, 숙신, 직신 등이 많고 그것의 대표 발음을 ‘쥬신’이라고 보고 있다. 물론 한국인들을 말할 때 까오리 즉 고려인으로 불러도 같은 류의 말이다. 오늘날 코리아를 꼬레, 코리아, 한꾸어 등으로 다양하게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쥬신이란 코리족(고리족) 즉 코리언, ‘범한국인’을 일컫는 말로, 천손족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태양을 숭배하고 금속을 잘 다루는 민족 집단을 의미하며 지리적으로는 몽골·만주·한반도·일본 열도 등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현재의 한국인은 반도 쥬신, 일본인들은 열도 쥬신, 만주족들은 만주 쥬신, 몽골인들은 몽골 쥬신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쥬신이라는 말은 한반도에서는 조선이라는 말로 오랫동안 살아 있었고 만주에서도 청나라 초기까지는 사용되었다. 그 후 청나라가 중국을 지배하게 되자 쥬신이라는 말 대신 문수보살의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만주(滿洲)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한반도만의 역사는 축소 지향적이다 흔히 우리는 한반도 북부의 만주에는 서쪽으로부터 동호 - 예맥 - 숙신이 있었고 이 가운데 예맥만이 한반도로 이주해 와서 한국을 건설한 것으로 배워 왔다. 그러나 그동안의 사료들이나 연구를 보면 몽골 - 만주 - 한국 - 일본 등의 사람들을 구별할 만한 뚜렷한 증거는 없다. 즉 이들이 별로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우리가 왜(倭 : 일본에서는 [와]로 발음)라고 경멸하는 말들도 이상하다. 이 말을 사료로 찾아보면 주로 만주 해안 및 강변, 전라도, 경상도 해안 지방의 한국인들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왜라는 말이 우리가 그동안 오랑캐로만 알았던 물길(勿吉[와지])이나 옥저(沃沮[오쥐])의 실제 발음과 매우 흡사하다. 그리고 『삼국사기』에 나타나는 신라를 공격한 왜인들은 현재 일본인들이 아니라 가야 지방의 한국인들이라는 연구 결과가 신뢰할 만하다. 일본과 백제의 관계도 그렇다. 우리가 늘 알고 있던 백제도 실체가 불분명하다. 실은 백제가 아니라 부여이다. 중국 사서들 가운데 백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사서가 바로 남북조 시대 『송서(宋書)』이다. 따라서 적어도 5세기 중엽까지도 백제보다는 부여로 인식했다는 말이다. 그리고 6세기에는 바로 남부여(538 : 성왕 16년)로 바뀌고 만다. 백제는 없고 부여만 있었다? 그 말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백제가 일본을 만들었다고 하고, 일본에서는 일본이 한반도를 건설했다고 주장하면서 끝도 없는 싸움을 하고 있는데 모두가 틀린 얘기다. 간단히 말해서 이들은 부여의 분국일 뿐이다.

6개월 동안 인터넷 토론 공간을 뜨겁게 달군, 김운회 교수의 『대쥬신을 찾아서』 마침내 출간! 몽골, 만주, 한반도, 일본 열도에 이르는 “대쥬신족”의 민족적 시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 김운회 교수의 역저인, 이 책은 몽골 - 만주 - 한반도 - 일본에 이르는 어떤 민족적인 ‘집단 무의식’과 그들의 ‘민족적 기원’을 탐구한다. 오랫동안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무릇 한민족이라 일컬어 왔다. 그렇지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한민족이라는 이름의 범위에는 ‘몽골인’과 ‘만주족’, ‘일본민’은 들어 있지 않다. 지리적으로는 한반도와 만주 지역 일부에 국한된다. 그렇지만, 최근 인종 분포 분석에 있어서 DNA 검증 방식이 활발해지고 있고, 문화 인류사적 교류사 탐구가 활발해지는 지금, 민족 사관을 재정립해야 할 필요는 불문가지다. 김운회 교수가 이 책을 집필한 최우선 동기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대응에서 나온다. 기존 사학계에서 용감히 시도하지 못한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서 날선 비판의 칼을 빼든 것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얼마나 위험한 시도인가. <1950년대 중국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지도>에는 화하 민족이 수복해야 할 중국의 영토를 순번까지 매겨 가며 그리고 있다. 동북공정이란, 단적으로 중국의 현재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소수 민족의 역사는 모두 중국의 역사라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운회

지은이 : 김운회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치연구회, 기독교문화연구회 등에서 사회과학 지도 간사를 하면서 한국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다. 한국 사회의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해 『역사 변동에 대한 일반 이론』(1987)을 저술하였고 대학 교육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기도 하였다. 이후 7년간 명상을 하면서 종교학, 역사학, 자연과학, 정치학, 전쟁학, 마르크스주의, 철학, 심리학 등을 공부했다. 이 시기에 『삼국지』의 연구 및 우리 민족의 원류와 몽골, 흉노, 선비 등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그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석사(국제통상)를 마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지털 재화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에 출간한 『삼국지 바로 읽기』에서 『삼국지』는 철저한 중화주의의 산물이자 중국인만의 역사 인식에서 기인한 것임을 치밀한 고증과 적절한 역사 의식을 통해 밝혀 내었다. 그 후 『삼국지 바로 읽기』를 통해 제기된 문제 의식에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루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민족의 시원” 찾기는 고대 역사서의 번역과 함께 시급한 일임을 환기시키고자 하였다. 2005년 3월부터 장장 6개월 간 총 24회의 연재를 통해 한국 고대사의 “복원”을 시도하였고, 이는 인터넷 공간에서 뜨거운 찬사와 동시에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 동양대학교 경영관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역사변동에 대한 일반 이론』, 『인터넷 비즈니스 원론』(공저), 『삼국지 해제』(공저), 『삼국지 바로 읽기』(전2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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