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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이한우의 군주열전
이한우 지음
해냄출판사

2014년 1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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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5MB)
ISBN 9788965740995
쪽수 5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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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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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국가경영자 태종의 리더십을 재조명하는 이한우의 군주열전. 흔히 권력에 눈먼 비정한 군주로만 그려졌던 태종의 뛰어난 정치 리더십을 부각시킨 책이다. 저자는 예리한 필치로 <조선왕조실록>을 추적하면서, 왕조 500년의 기반을 구축한 현실정치가로서의 업적과, 열정과 냉정을 동시에 지닌 군주로서 태종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태종이 난세를 헤치고 조선왕조 500년의 기틀을 설계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권력 쟁취 과정에서 보여준 비정함이 지나치게 부각되어 그의 뛰어난 정치역량과 리더십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신권 중심 사관의 최대 희생자라는 측면에서 태종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리더십 부재에 시달리는 오늘의 한국인들에게 대한민국 정치 리더십의 뿌리를 보여주는 책이다.
들어가는 글 : 호모 폴리티쿠스, 태종

[제1부 어둠 속에서 길을 찾다]

1장 이방원이 연출한 여말선초의 사건들
역성혁명을 설계하다
거병하여 세상을 뒤집다
골육상쟁의 시가전

2장 문무를 겸비하며 성장하다
왕조 교체기의 한복판에서 나다
전장의 피바람 속에서
이색이 일으킨 신진 학풍

3장 조선 500년 초대의 라이벌, 이방원과 정도전
청년 정도전
정치의 급물살에 휩쓸리다
개국 1등공신 정도전과 이방원

4장 울분을 삭이며 보내야 햇던 태조 시대 7년
세월을 낚으며 시세를 관망하다
정안공의 이방원의 인맥
대반격의 기회
북방을 향한 두 길, 대조선과 소조선

[제2부 준비된 귀향]

5장 왕위를 향한 포석
치밀하게 연출된 세자 책봉
전격적인 사병 혁파
마침내 대권을 쥐지만

6장 한양 천도의 정치학
태조 때의 1차 천도
결론나지 않는 천도 문제
다시 한양으로

7장 태종 18년을 곁에서 지킨 『대학연의』
조선왕국의 서 『대학연의』
태종의 정신세계와 『대학연의』

8장 '하드웨어' 조선의 설계자
관제개혁을 시작하다
권력에 자기통제란 없다
위민

9장 약소국 외교 전략의 설계자
국경을 넘으며 갖춘 영토 감각
시시각각 변하는 명나라 정세
여진을 둘러싼 명나라와의 소리없는 전쟁

[3부 조선의 마키아벨리스트, 태종]

10장 격화되는 권력투쟁
덮어두었던 이거이 부자 역모사건
만만찮았던 정종 복위 운동
태상왕 이성계의 반 태종 행보

11장 신권에 대한 왕권의 우위를 확고히 하다
사관을 꺼리다
사헌부와 사간원의 갈등
민씨 집안에 대한 견제
태종과 하륜

12장 1차 선위 파동과 후폭풍
태종의 폭탄선언
전위 결단과 철회
극단으로 치닫는 원경왕후 민씨와의 불화
민씨 형제로 인한 갈등
조대림 역모 사건

13장 2차선위 표명과 권력 투쟁
인간 이방원과 조선 국왕 이방원의 충돌
2차 선위, 결단을 내리다
미미한 시작이 참극을 부르다

[제4부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14장 '역사 바로세우기'
20년 만에 문제가 된 이색의 비문
맞불 전략
역사를 다시 쓰게 하다

15장 또다시 터진 비극
민무회·민무휼 사건
하륜의 퇴장, 박은의 등장
이숙번을 내치다

16장 만화의 근원, 세자 안녕
태종의 가장 큰 골칫거리
선위 파동에 휘말린 세자
다시 기대를 저버리다
폐세자 결단

17장 상왕으로 물러 앉아
세자 책봉 두 달 만에 왕위를 넘겨주다
사돈 심온을 향한 칼날
대마도 정벌을 단행하다
조선을 일으켜세운 거인과의 작별

인물사전
사진 출처

19세기 중반을 지나면서 독일에서는 오스트리아가 주축이 되어 현재의 체코와 북부 이탈리아를 포괄하는 대독일주의와 북부 독일 프로이센 중심의 소독일주의가 대립했다.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은 소독일주의 노선에 따른 것이었고 현실적인 방안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그 유명한 ‘레알폴리티크(Realpolitik`-`현실주의 정치)’라는 말이 탄생했다. 반면 국민 정서로 볼 때 가장 호소력이 컸던 대독일주의는 결국 20세기 들어 히틀러식으로 구체화되다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참화를 일으키고 비참한 실패로 끝났다. 대독일은 커녕 분단독일로 귀착되었다. 물론 19세기 독일의 현실이 14세기 말~15세기 초의 조선에 딱 들어맞는 것은 아니지만 정도전과 이방원의 대립, 그 밑바탕에는 어떤 조선을 만들어갈 것인가에 관한 처절한 세계관 투쟁이 자리잡고 있었다. 정도전과 이방원의 대립은 개인간의 권력투쟁을 넘어선, 향후 조선 500년의 진로를 결정하는 중대한 대립이었다. 정도전은 아이디얼리스트였고 이방원은 레알폴리티크의 신봉자였다. 대(大)조선과 소(小)조선의 대립이었다. ― <4장 울분을 삭이며 보내야 했던 태조 시대 7년> 중에서 정안공 이방원은 남경으로 가던 도중 북경에서 주원장의 아들인 연왕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연왕을 만나본 후 이방원은 함께 갔던 사람들에게 “연왕은 왕으로 머물러 있을 인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평소에도 “말과 사람을 알아보는 눈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해 온 이방원이었다. 실제로 4년 후인 1398년 명 태조 주원장이 사망하자 7년 전에 죽은 황태자 대신 황손인 명 혜제가 즉위하지만 얼마 후 연왕은 형제, 조카들과 피비린내 나는 내전을 치른 끝에 황제의 자리를 쟁취했다. 이를 중국사에서는 ‘정난(靖難)의 역(役)’이라고 부른다. 무력을 통한 권력 쟁취라는 면에서는 영락제와 태종의 관계도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권력 투쟁에서 첩보전의 중요성을 잘 알고 활용했던 점에서도 공통점을 갖는다. 하필이면 이방원의 칭호도 ‘난을 진압해 평안을 이룬다’는 뜻의 정안(靖安) 아닌가. 이런 점들을 떠나서라도 정안공 이방원이 두 차례나 명나라 금릉을 다녀왔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무엇보다 직접 명나라와 조선의 실상을 다시 한 번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영토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을 갖게 하는 것임과 동시에 세계에 대한 열린 시야를 갖도록 해주었을 것이다. 또 요동을 둘러싼 국제 역학 관계에 대한 나름의 정확한 인식을 분명하게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위험을 감수한 두 차례의 금릉행은 훗날 태종에게 외교·군사적으로 중요한 자산이 된다. ― <4장 울분을 삭이며 보내야 했던 태조 시대 7년> 중에서 태종은 『대학연의』의 진강을 끝낸 후 김과를 불러 “이 글을 다 읽으니, 이제야 학문의 공(功)을 알겠다”고 흡족해한다. 이 소식에 경연에 참석했던 신하들이 대궐에 몰려와 축하 인사를 하겠다고 하자 태종은 물리친다. 매사에 허례허식이나 과공을 꺼렸던 그의 성격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내가 익히 읽어서 능히 행하기를 기다린 후에 하례하라. 다 읽었다는 이유만으로 하례할 것은 못 된다.” 『대학연의』가 제왕학으로서 결정적 의미를 갖는 이유는 단순히 탁월한 내용 때문이 아니라 실천을 강조한 책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태종이 “행하기를 기다린 후에 하례하라”고 한 것은 이 책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조선 국왕들이 신하들에게서 들어야 했던 이야기는 ‘하루이틀 사이에 만기(萬機)가 일어날 수 있으니 삼가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였다. 요즘으로 풀어서 이야기하면, 지도자의 머릿속에는 하루에도 수만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사라졌다 하기에 그중 어떤 생각을 골라내 실천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바뀔 수 있으니 사전에 훈련을 통해 그런 생각들을 현실에서 구체화하고 의미 있는 일들을 추려내 다시 머릿속으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훈련에 『대학연의』처럼 경과 사, 오늘날의 철학과 역사, 사회과학이 절묘하게 종합되어 있는 책은 효과적일 수 있었다. 태종이 학문의 공을 알았다고 말한 것도 학문의 실천 지향성을 이해했다는 말로 봐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 <7장 태종 18년을 곁에서 지킨 대학연의> 중에서 『실록』은 청년 이방원에 대해 “결연히 세상을 구제할 뜻이 있어, 능히 몸을 굽히어 선비들에게 겸손하였다”고 적고 있다. 권력욕의 화신이라기보다는 무너져내리는 고려 말 백성들의 삶에 대한 청년 지식인으로서의 분노가 있었고 정치를 통해 이를 바로잡아보겠다는 열정이 있었다는 말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태종 이방원에 대한 본격 연구서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되찾는, 조선 3대 국왕 태종의 제 모습 조선 최고의 현실정치가에게서 난세를 치세로 바꾸는 지혜를 듣는다! 한국 역사학계에 오랫동안 뿌리내려 온 ‘신권(臣權) 중심’의 사관은 민주적·현대적이라는 학계 내부의 자체 평가와 달리, 그 시대를 당대의 틀로써 바라보지 못하고 각 군주들이 이룬 성취에 눈감게 하는 난점을 안고 있다. 그로 인해 오늘의 한국과 맞닿아 있는 조선의 경우, ‘왕조’ 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당대 신하들에 대한 연구서는 풍부한 반면, 군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서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사에서 지도자들의 리더십 문제에 천착해 온 저자 이한우는 역사와 철학을 아우른 학문적 바탕과 저널리스트로서의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이러한 사관에 문제를 제기한다. 자칫 역사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해석을 가로막는 역사 왜곡, 그리고 역사 연구의 불균형에 대한 위험이 있음을 알리고, 500년 조선 왕조 역사의 중심에 있었으나 지금까지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조선의 군주들에 대한 연구를 시도한다. 그 첫번째 인물은 바로 이러한 신권 중심 사관의 최대 희생자라 할 수 있는 태종 이방원이다. 조선시대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했던 태종은, 그 권력 쟁취 과정의 비정함만이 지나치게 부각된 채 그가 지닌 뛰어난 정치역량과 리더십에 대해서는 정확히 평가받지 못했다.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는 예리한 필치로 『조선왕조실록』을 추적하며, 국내 최초로 조선조 최고의 현실주의 정치가로서 태종의 업적을 조명하고, 열정과 냉정을 동시에 지녔던 그의 다양한 면모를 새롭게 분석한다. 여말선초의 혼란기에 태어나 아버지 이성계의 역성혁명을 돕고, 2차에 걸친 혈육간의 왕자의 난, 즉위까지의 암중모색, 그리고 즉위 후 신권을 장악하기 위한 숨가쁜 권력투쟁까지 태종은 조선시대의 그 어느 왕보다 혹독하게 생존 투쟁에 나서야 했고, 거기에서 승리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흔히 형제를 무참히 죽이며 권력을 얻은 피도 눈물도 없는 비정한 인간으로 그려지지만, 『실록』을 통해 묘사되는 모습은 이와 다르다. 자신을 죽이려 했던 이방간을 살려두는 모습이나 방석과 방번을 살리려 했던 노력들은 단순히 그가 정적을 제거하는 데 혈안이 된 폭군이 아니었음을 반증한다. 한편 이러한 강력한 생존력은 그로 하여금 ‘준비된 국왕’으로서 조선왕조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있어 탁월한 추진력과 카리스마를 발휘하게 한다. 성리학적 이념을 토대로 안으로 새나라 조선의 골격을 세우고, 밖으로 대명외교의 난제를 풀기 위해 실리주의를 바탕으로 첨예한 ‘외교전’을 펼쳤던, 위대한 조선의 설계자 태종. 저자는 국가설계에 대한 이상과 이를 뒷받침하는 고도의 전략, 그리고 ‘일을 되게 할 줄’ 알았던 현실정치가의 모습이야말로 태종의 진면목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면모는 그와 함께 조선 개국 과정의 핵심에 있었으나 최대의 정치 라이벌이었던 ‘이상주의자’ 정도전과의 대립 및 이 둘의 비교 분석을 통해 더욱더 선명하게 그려진다. 이렇듯 냉철한 국가경영자임과 동시에, 태종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위민(爲民)의 정신을 지닌 군주이기도 했다. 청년 이방원에 대한 “결연히 세상을 구제할 뜻이 있어, 능히 몸을 굽히어 선비들에게 겸손하였다”라고 묘사한 『실록』의 기록, 신문고 설치와 노비로 전락한 이들을 양민으로 되돌리기 위해 실시한 호패법, 백성의 노역을 막기 위해 천도를 미루고 청계천 역사를 중단한 일 등이 바로 그러한 예이다. 이처럼 군주 태종의 면모를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펼쳐 보이는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여말선초의 혼돈기에 역성혁명에서 왕위에 오르기까지, 정치 투쟁의 과정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2부에서는 ‘준비된 국왕’으로서 각종 제도 및 국가 정책을 확립해 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3부에서는 조선의 마키아벨리스트라 불릴 만큼 고도의 정치 감각으로 공신과 외척들과의 권력투쟁을 뚫고 강력한 왕권을 확립하기까지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4부에서는 조선 건국기의 역사를 바로잡고, 훗날 세종이 될 충녕에게 왕위를 물려주기까지의 과정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방대한 분량의 역사교양물이지만, 저자 특유의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문체와 역사의 종횡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구성을 통해, 태종을 둘러싼 다양한 사건들과 배경이 한 편의 잘 짜여진 역사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때때로 한국 현대정치의 일면 및 그 지도자들과의 비교를 통해 단순한 과거사 해석에 머물지 않고 ‘태종 읽기’의 현대적 접점을 찾기도 한다. 600여 년 전의 그를 오늘로 불러와 리더십과 강력한 정치의 표상으로 삼는 것은 저자의 지적처럼 시대 착오적인 노력일 것이다. 그러나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는 신권 중심의 사관에 가려져 있던 현실정치인으로서 태종의 업적과 또다른 면모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리더십 부재에 시달리는 오늘의 한국인들에게 현실정치의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계기를 선사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한우

◎ 저자 및 역자소개 지은이 : 이한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일보》의 《뉴스위크》와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2~2003년에 논설위원을 지낸 후 현재 문화부 기자로 출판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저서로는 『세종, 그가 바로 조선이다』 『거대한 생애 이승만 90년`』 등의 리더십 연구서와 『한국은 난민촌인가』를 비롯한 사회비평서 여러 권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해석학이란 무엇인가』 『역사의 의미』 『여성 철학자』 등 역사와 철학 분야를 아울러 20여 권이 있다. 지금은 실록을 바탕으로 한 조선 군주의 리더십 탐구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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