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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중국

박한진 지음
해냄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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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6MB)
ECN 0111-2020-320-000303173
쪽수 2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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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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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개척의 첨병이 되어온 kotra 중국지역본부의 박한진 차장이 책임 집필한 것으로 최신 정보와 엄선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미 시작된 중국의 변화와 현재의 위기들을 분석하고, 그것이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다년간 중국 현지에서 쌓아온 kotra의 경험과 노하우, 연구 개발 노력이 집약된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성급한 위기론과 기회론에 휘둘린 채 10년 전과 달라진 것이 없는 우리의 중국에 대한 인식과 행동을 지적한다. 중국을 있는 그대로 보고 대비하지 못하는 이러한 태도는 앞으로 '우리 자식들이 중국 땅에서 허드렛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미래'를 불러올 수 있음을 경고한다.

중국은 이미 우리에게 외국 시장이 아닌 또 하나의 내수 시장이며,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전이자 세계로 나아갈 마지막 교두보이다. 이 책은 기업의 대표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중국의 변화 속도와 내용을 체험하고, 중국에 대한 경쟁력을 키워가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ㅣ여는 글ㅣ차이나 드림, 악몽이 되기 전에 대비하라
ㅣ추천의 글ㅣ빛의 속도로 변하는 중국의 미래를 예측하다

1장 10년 후 중국 :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는가
01 50년, 100년 앞을 내다본다
02 녹색 고양이가 달린다
03 그레이터 차이나의 등장
04 중국형 세계 경영 '저우추취'
05 중국 기업, 판도가 달라진다
06 중국 내수시장 쟁탈전, 세계 경제가 들끓는다
07 인민의 돈, 세계가 함께 쓴다
08 포스트 섬유쿼터시대, 전쟁은 계속된다
09 동북아 허브로 우뚝 서는 거대 경제권역
10 뜨는 산업과 날개 다는 인재들
11 新국가 경쟁력, 이념과시스템이 진화한다

2장 중국의 현재 : 성장신화에 가려진 중국의 성장통
01 선부론과 부익부 빈익빈
02 세계의 공장, 그 이면
03 휴일경제의 빛과 그림자
04 달러 고민 커져가는 달러 부자
05 젊어지기도 전에 늙어가는 중국
06 고무줄 통계, 떨어지는 국가 신뢰도
07 손에 잡히지 않는 중국 사회

3장 한국의 준비 : 급변하는 중국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01 중국의 현실을 직시하라
02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비하라
03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입 전략
04 테마경제를 잡아라
05 중국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을 벤치마킹하라
06 이유 없는 실패는 없다
07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기업의 10가지 생존 전략
08 개인의 준비
09 공동체의 준비

ㅣ맺는 글ㅣ생각을 바꾸면 정확히 볼 수 있다

변신은 이미 시작됐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를 포함한 국가 지도자들이 2004년에 ‘이제는 환경과 질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정책 기조를 내놓으면서 이른바 ‘그린 GDP’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중국의 이론가들은 이를 두고 ‘녹색(green) 고양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해석한다. 과거 개혁개방의 이론 근거였던 흑묘백묘론(黑猫白猫 :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 잘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다)에 대비한 말이다. 흑묘백묘론이 사회주의나 자본주의의 이념을 뛰어넘은 실사구시(實事求是)형의 경제건설 전략이었다면 녹색 고양이론은 환경과 자원을 생각하며 성장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흑묘백묘론이 현대 경영학에서 말하는 계량 위주의 목표관리(MBO : management by objectives)제도라면 비계량 부문도 함께 고려하는 녹색 고양이론은 최근 각광받기 시작한 웰빙 경제와도 상통한다. ─<1장|2. 녹색 고양이가 달린다> 중에서 중국의 저우추취 전략이 성공한다면 앞으로 10년 후 중국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모습과는 전혀 달라진다. 그동안 중국의 변화에 깜짝 놀라며 ‘차이나 쇼크’를 외쳐왔지만, 앞으로는 중국의 영향권에 완전히 들어가는 ‘딥 임팩트(deep impact)’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 많은 한국 기업이 중국으로 이전하면서 국내 산업의 공동화와 취업난 심화를 우려하는 것이 지금의 차이나 쇼크라면, 한국 기업들이 떠난 국내의 빈자리를 중국 기업들이 와서 메우게 될 상황은 딥 임팩트가 될 것이다. 최근 중국의 간판급 가전업체들이 우리나라 유통업체와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유통시장에 진출하려고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아직은 중국산이라면 싸구려라는 이미지가 강해 그충격이 당장은 크지 않지만, 이들이 국내 가전업체까지 인수해 본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아직 중국에 진출하지 않은 중견 가전업체들은 앞으로 중국 가전업체들의 M&A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의 토종 브랜드들이 하루아침에 중국 브랜드로 바뀌게 되며, 비록 우리말 상표를 달고 있다고 해도 한국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의 매출이익이 고스란히 중국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 저우추취를 바라보는 우리 기업들은 한국 내 방어 전략을 고심하기에 앞서 해외에서 중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주력 산업과 핵심 기술이 다른 나라는 몰라도 중국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라고 말만 하고 있기에는 중국의 변화가 너무 빠르다. 효과적으로 막아낼 방법도 지금으로서는 확실하지 않다. 중국 기업들이 더 커지기 전에 이들과 전략적인 관계를 설정하기 위해 시급히 나서야 한다.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기업이라면 외자 유치를 목적으로 무조건 매각에 나서지 말고 중국 기업과의 합자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중국 기업과 합자 관계를 맺는다면 국내 시장을 방어하는 것은 물론,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기에도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1장|4. 중국형 세계 경영 ‘저우추취’> 중에서 개혁개방에 나선 지 강산이 세 번 가까이 변한 지금, 법과 제도가 강화되면서 시와 같은 불문율에도 큰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WTO 가입 준비 과정에서 경제관계 법률과 규정만 2,700여 건을 손질했고, 가입 후에도 지속적인 후속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의 중요성과 비중이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다. 이제는 우선 법과 제도를 준수한 다음에 시를 활용해야지, 무작정 의존하다가는 성과는커녕 자칫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특히 법 테두리를 벗어난 일을 하면서 시에 지나치게 기대면, 언제라도 민사나 형사의 책임을 추궁당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3장|1. 중국의 현실을 직시하라> 중에서, 본문 163쪽

세계 비즈니스 전쟁의 최대 격전지, 중국에서 대한민국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긴급 분석! 10년 후 중국 예측과 한국의 미래 대비 중국시장 개척의 첨병이 되어온 kotra 중국지역본부의 박한진 차장이 책임 집필한 『10년 후, 중국』은 최신 정보와 엄선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미 시작된 중국의 변화와 현재의 위기들을 분석하고, 그것이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다년간 중국 현지에서 쌓아온 kotra의 경험과 노하우, 연구 개발 노력이 집약된 결정체라 할 수 있다. 13억 세계 최대 인구, 20년간의 고도성장, 외국인 투자기업 50만 개, 외국인 한 해 투자액 500억 달러, 연평균 성장률 8~9퍼센트, 하루 평균 외환보유고 증가액 5억 달러……. 중국이 2015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세계경제 2위로 등극할 것이며 2040년이면 미국을 추월해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예측 이전에, 이미 중국은 대한민국의 최대 수출시장이자 1위의 투자 대상국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의 10년 후는 과연 어떠한가? 저자는 가장 먼저 지금까지의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성장까지도 추구하며 100년 앞을 내다보는 중국의 국가 경영을 주목한다.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GDP의 등장, 시(關係)가 아닌 능력 중심의 경쟁사회로 변모하는 현상이 바로 그 증거이다. 동북아지역의 허브를 노리는 중국의 거대 경제권역들, 위앤화의 국제화 가능성, 엄청난 부(富)를 축적한 화상(華商)을 중심으로 구축되는 경제 네트워크 ‘그레이터 차이나’, 중국형 세계경영 ‘저우추취’(밖으로 나간다, 중국의 해외 투자를 의미) 등은 중국 중심의 세계질서를 꿈꾸는 팍스 시니카의 야망을 엿보게 한다. 물론 중국도 최근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극심한 성장통(痛)을 겪고 있다. 무한한 기회를 품고 있지만, 심각한 위기도 안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선부론에 의해 골이 깊어가는 지역간, 계층간의 불평등 문제, ‘세계의 공장’이란 수식어 뒤에 벌어지고 있는 재고와의 전쟁, 그리고 원자재 및 에너지난으로 여전히 불안한 산업구조, 준비할 틈도 없이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고령화 사회 진입 등은 중국경제의 위험 변수로 떠오른 문제로서, 우리 역시 냉철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한진

지은이 : 박한진 kotra 중국지역본부(상하이무역관) 차장으로, 홍콩무역관과 중국팀에서 활동했다. 상하이 현지에서 중국 정보조사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재정경제부 중국전문가포럼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전문분야는 중국 거시경제 동향, 중국 내 다국적기업 관리, 중국투자 등이며, 지금까지 발표한 100여 편의 중국경제 보고서와 350회 이상의 강연 활동으로 국내 기업계에서는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중국통으로 꼽힌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중국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공군사관학교 중국어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푸단(復旦) 대학에서 기업관리 박사과정 중에 있다. 저서로는 『중국 비즈니스 Q&A 88』 『박한진의 차이나 포커스』 『중국 유통시장 이렇게 공략한다』 등이 있으며, 역서로 『중국투자-합작기업관계법 분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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