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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오래 설 수 없고 큰 걸음으로 오래 걷지 못하네

김홍신 지음
해냄출판사

2013년 11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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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92MB)
ECN 0111-2020-800-000304864
쪽수 2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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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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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밀리언셀러 『인간시장』의 작가이자 의정활동 1등 국회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는 김홍신. 그가 1996년 국회 입문부터 지금까지 쓴 글을 정리한 것으로, 파란만장했던 그의 인생을 담담히 서술한 에세이집이다.
 
그는 이 책에서 오늘의 그 자신을 만들어준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천천히 호명한다. 그와 함께 국회의원 재직 당시 의정활동을 통해 보고 느낀점, 인류와 자연에 대한 소신, 작가 자신을 이끌어온 삶의 가치들,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마지막으로 역대 대통령과 야당 총재 및 지지자들에게 띄웠던 편지들을 함께 엮었다. 국회의원으로서의 특권의식을 버리고 투명한 정치를 표방했던 그의 정치인으로서의 신념과 포부,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영광과 고통, 자연인으로서 느끼는 삶의 감동들이 오롯이 녹아 있어, '인간 김홍신'의 다양한 면면들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글을 시작하며 | 느리지만 당당한 걸음새로
 
1장 저 깊은 곳에서 시작된 인연의 실타래
내가 진 빚|칭찬 아닌들 내 이만큼 왔을까|당신의 사랑을 흩뿌려 빛을 발산케 하고|큰 뜻 아래 필요한 포용|영혼의 쉼터를 만들어준 사람|대나무처럼 살라|사람냄새가 그립다|작은 기도가 세상 모두를 구한다는 진실|억겁의 인연으로 만나는 사람들
 
2장 여의도로 간 장총찬
의원배지 안 달고 전용출입문 안 쓴 까닭|과장급 국회의원이 좋다|원칙과 열정이 철학을 만든다|속없이 살겠습니다|‘감옥 보내는 출판사’와 『인간시장』|할 일은 하고 할 말은 하고 살 겁니다|시작되지 말았어야 할 재판|재판장에서의 판소리 한 마당|어머니가 만드신 대로 변치 않고 그대로 속없이 살겠습니다
 
3장 대한민국 정치 안에서
국민대표자가 해야 할 일|시대의 사명, 국가보안법 폐지|수인번호 777, 양심수 체험|독자적인 외교정책이 절실한 때다|진정한 우리 땅, 독도|국정감사의 허와 실|남녀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이 시대의 진짜 야만
 
4장 마음을 깨우는 소중한 가르침
매일이 아름다운 날들|느린 것은 느리게, 빠른 것은 빠르게|남을 위해 내 몸을 불사른 사람|긍정적인 마음이 가진 위력|자신을 구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인간의 근원, 어머니의 힘|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겁게|여행이 가르쳐준 것|마음으로 일하는 사람 앞에서|홀로 빛나는 세상의 반딧불이
 
5장 희망과 신념으로 세상을 난다
‘흥’의 정신|진정한 강자|암흑 같은 상황에서도 용기는 싹튼다|다양성이 세상을 이끌어간다|남을 원망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라|난처럼 꼿꼿하게|열정으로 끓어오르는 가슴|외모는 가지고 태어난 것일 뿐|강자에게 도전을 약자에게 관용을|찬란한 젊음에 보내는 일곱 가지 마음의 자세
 
6장 여의도에서 보낸 편지
정치자금 의혹에 대해 고백해 주십시오 김대중 대통령 상사리|박정희 기념관과 문화방송 주식 재평가 박근혜 부총재께|침묵으로 존경을 회복하시기를 김영삼 전 대통령 상사리|당당한 퇴장 국회의원을 사직하며|아름다운 영혼을 기억합니다 지지자들께 보낸 편지

파란만장한 사내와 함께 산다는 건 여염집 여자가 할 짓이 아니라는 사실을 나라고 모르겠는가. 짐작컨대 결혼하고 이날 이때까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을 것이다. 결혼 초에는 쓰는 글마다 사전검열에 걸려들어 애를 태웠고, 계엄시절에는 ‘국가원수 모독·체제 비방·군 모독’이라는 어마어마한 죄목으로 끌려갔으니 체중 가벼운 여자가 그 무게를 어찌 견디었겠는가.『인간시장』은 내게 세속적 인기와 명망가의 반열을 선사해 주었지만 아내에게는 고통과 병마를 안겨주었다. 아내는 그때부터 수없는 협박, 공갈, 테러에 시달리게 되었다. 사내인 나는 한 번 죽지 두 번 죽느냐며 맞서 싸웠지만, 우리 어머니와 아내에게는 살얼음을 딛고 사는 세월이었다. ─ <내가 진 빚> 중에서 소설가로 문단에 데뷔하자마자 《조선일보》의 <젊은이의 발언>이란 칼럼을 통해 문단의 여러 폐단과 패거리 문제, 대선배들의 친일행적 등을 비판한 적이 있다. 일부 문단 선배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의식하게 되었고, 그 때문에 문학단체에 가입하는 것도 부담이 될 정도였다. 하지만 문학에 정진한다는 사람이 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지 않은들 무슨 대수냐 싶어, 혼자 글쓰기에 전념하는 걸로 자위했다. ─ <큰 뜻 아래 필요한 포용> 중에서

부끄럽더라도 솔직하게, 가난하더라도 깨끗이 열정과 소신으로 살아온 소설가, 김홍신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날 무장공비를 잡은 장교, 미군을 비판하고 북한군을 미화한 빨갱이 작가, 의정활동 1등 국회의원……. 소설가 김홍신을 수식할 수 있는 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의정활동 8년 동안 매년 수십 개의 별명이 붙여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작가로서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1981년 계엄 해제 직후 펴낸 『인간시장』은 국내 최초로 100만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작가가 그만 팔렸으면 하는 소설”이라는 닉네임답게 영화와 드라마로 세인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소설에서 다룬 지식인층의 비리, 인신매매의 현장 등 민감한 사안 때문에 끊임없는 공갈과 협박을 받아 도주와 잠적의 시절을 보냈으니 그 자신 ‘인간 장총찬’이라는 별명이 무색치 않다. 이 책은 작가 김홍신이 1996년 국회 입문부터 2005년 4월까지 쓴 글들을 정리한 것으로, 그의 인생을 담담히 서술한 에세이집이다. 꼿꼿하고 소신 있는 행동으로 줄곧 당내 ‘왕따’였고, 부당한 당론에 대해서는 언제든 반대표를 던질 줄 알았기에 국민들로 하여금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그가 써낸 인생과 정치, 철학과 열정에 대한 글들을 모았다. 1장은 인연이라는 실타래로 오늘의 김홍신을 만들어낸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고, 2장에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당론보다는 국민을 먼저’ 생각했던 그의 면모들이 나타나 있다. 양심수 석방이나 국가보안법 폐지 등 의정활동을 통해 보고 느낀 점들은 3장에 담았고, 4장에서는 인류와 자연에 대한 소신을 펼쳐냈다. 5장에서는 작가를 이끌어가는 삶의 태도 및 젊은이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선거공약을 지키지 않은 김대중 대통령과 정치자금을 빌미로 정국을 불안케 한 김영삼 전 대통령, 그리고 박정희 기념관 설립에 대한 박근혜 부총재에게 보낸 사실확인 요구 편지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띄운 글을 담았다. 짧고도 긴 8년의 정치활동 역시 ‘여의도 장총찬’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정기국회 무결석 의원, 정책제안 최다의원으로 국회의원의 면모를 변화시킴과 동시에, 권세를 버린다는 의미로 의원배지를 착용하지도 전용출입문이나 사우나실을 사용하지도 않았고, 의원실을 보좌진과 함께 써 외부인사 방문이유를 공개하여 투명한 정치를 표방했다.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옳고 그름은 목숨이 아깝지 않을 만큼 낱낱이 가르는 대쪽 같은 성격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는 이 책 속에는, 감동적인 인간애 앞에서는 언제든 눈물지을 수 있는 ‘휴머니스트 김홍신’의 모습도 함께 담겨 있다. 정의와 진실을 추구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신념과 포부뿐만 아니라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영광과 고통, 자연인으로 느끼는 삶의 감동들까지 포함되어 있어 ‘인간 김홍신’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홍신

지은이 : 김홍신 1947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문학소년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다.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ROTC 학군단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으며,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1981년에 『인간시장』을 발표하여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1986년에 장편소설 『풍객』으로 12회 한국소설문학상을, 이듬해에 장편소설 『내륙풍』으로 제6회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하여 작가로서의 명망을 높였다. 대학졸업 후에는 월간 《새빛》의 편집장으로, 1976년에는 ‘평민사’라는 출판사를 차려 현 국무총리인 이해찬 등의 운동권 출신 인사들과 함께 정권에 반체제인사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1990년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 상임집행위원을 지냈고, 《실천문학》 운영위원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펜클럽 이사로 활동했다. 1996년 민주당 홍보위원장이자 대변인으로 정계에 진출하여 15~16대 8년 연속 ‘의정활동 1등 국회의원’으로 평가받았다. 당명이나 이권보다는 소신과 신념으로 역사와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활동을 함으로써 매년 수십 개의 별명을 얻어 언론에 화제인물로 집중되었다. 현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집행위원장과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생활 30년 동안 장편소설 『인간시장』 『난장판』 『내륙풍』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등 30여 편의 장편소설과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 등의 중국고전번역 및 수필집·창작집, 그리고 위정자들을 등장시켜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콩트집 『도둑놈과 도둑님』, 칼럼집 『대통령 정신차리소』 등 100여 권을 출간했으며, 지금은 국회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신(新) 인간시장』과 역사소설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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