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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선 바람소리가 난다

조미진 지음
해냄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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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57MB)
ISBN 9788965740223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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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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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 뛰는 한국인, 모토로라 조미진 상무의 이유 있는 도전과 성공 이야기. 진정 자신의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와 삶의 결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책이다. 저자는 일과 삶은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니기에 삶의 균형은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또한 삶의 각 단계에서 어떻게 경력을 계발해 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질주'의 이야기는 삶에 대한 용기와 긍정의 에너지를 가슴 가득 불어넣어 준다.
- 프롤로그 : 인생은 우선순위의 게임이다
[ 1장 성찰 : 많이 흔들려본 나무가 더 깊게 뿌리를 내린다 ]
. 2003년, 열기 속의 인디애나
. 스무 살, 혼돈의 시작
. 너 자신을 알라, 세상의 중심에서
.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저지를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해
. 뭘 모르니까 했지!
. 도전하는 자, 막을 자 없다
. 운명적인 만남, 모토로라
. 아, 여기가 바로 내가 일할 곳!
[ 2장 도전 : 나는 프로페셔널이다 ]
. 가슴 벅찬 그 아침의 풍경
. '언니'들과 치른 화장실 면접
. 첫 테이프르 잘 끊어야지
. 결혼은 '언제'가 아니라 '누구'와 하는가가 중요하다
.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 결혼, 전쟁이 시작되다
. 남는 건 경험, 주저없이 덤벼라
. 내 삶의 등불, 나의 영원한 멘토
. 급할수록 방향을 정하고 달려가라
[ 3장 열정 : 삶의 균형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 나이가 무슨 상관이랴
. 제대로 사람을 키우기 위해
. 조미진은 '예외'가 아니다
. 모토로라의 날라리 부장
. 나는 슈퍼우먼이 아니다
. 인민재판이 따로 없다
. '단체'보다는 '개인'을 공략하라
. 치마 두른 죄?
. 아이, 혼자 키울 수 없다
.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은
.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라
. 몸집이 커지면 큰 물에서 놀아야
[ 4장 비상 : 세계는 나를부르고, 나는 꿈을 부른다 ]
. 1996년, 모토로라 본사로 향하다
. 여보, 얘들아 너무 미안해
. 글로벌 프로페셔널의 조건
. '다른 것'을 내 것으로
. 리더십 원칙은 국경을 초월한다
. 나한테 크게 말하지 않아도 돼요
. 미진은 탐욕적인 기회주의자?
. 공존의 제1법칙, 나누어라
. 글로벌 패밀리로 살아가기 위해
.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다
. 기도, 눈물, 그리고 행복
[ 5장 전환 : 성공의 원칙은 국경을 초월한다 ]
. 떠오르는 대륙, 중국으로
. 중국에서의 첫날
. 대륙과 비즈니스하는 여자
. 베이징의 용감한 세 남자
. 당신들과 함께하겠습니다
. 찐따에 짜화, 만따에 웅화(진땅엔 장화, 마른 땅엔 운동화)
. 시련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 위기는 시작의 다른 이름일 뿐
[ 6장 나눔 : 인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다 ]
. 뱀의 머리에서 용의 꼬리로
. 이제는 가족과 나눠야 할 때
. 어머니, 나의 어머니
. 마흔, 다시 나를 증명하기 위해
. Dual Career의 원칙
. 실패가 나를 키운다
. 내 작은 힘이 보탬이 된다면
- 에필로그 : 나의 꿈을 찾아서
- 조미진이 들려주는 셀프 매니지먼트 :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경력계발과 삶의 균형

새벽부터 부지런히 돌아가는 기계 소리,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과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거대한 에너지……. 그 속에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어린 여직원들이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저마다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새벽시장의 열기에 뒤지지 않는, 살아 있는 삶의 현장 자체였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나의 가슴은 흥분과 감동으로 쿵쿵거렸다. “와! 이렇게 치열하구나. 나도 여기 있는 사람들과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거야!” 명색이 교육 및 훈련 전문가로 채용된 만큼, 당시 나에게는 교육과 훈련에 관련된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 급선무였다. 사내교육을 위해 제조과정을 보러 직접 공장의 생산현장을 견학한 날의 가슴 벅찬 감동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그때 뛰기 시작한 나의 가슴은 줄곧 일과 삶에 대한 나의 애정의 원천이 되고 있다. ─2장 <가슴 벅찬 그 아침의 풍경> 중에서 얼마 되지 않은 거리를 가는 동안 별별 상상을 다 했다. 일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에서부터 유괴라는 방정맞은 생각까지, 온 지옥을 헤맨 느낌이었다. 아이를 본 순간 후들거리는 다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주저앉아 눈물을 터뜨렸다.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아이를 안고서는 울음 반, 노여움 반 섞인 목소리로 야단을 쳤다. “너 또 그렇게 없어지면, 엄마 죽는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다치거나 잃어버리거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크고 작은 사고가 생긴다. 그런데 일하는 엄마에게는 그 스트레스와 책임이 몇 배로 더 무겁게 다가온다. 나 역시 아이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다는 죄책감이 있었다. 누구에게 맡겨도 걱정, 떼어두고 온 아이를 생각하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가 허다했다. 엄마가 이것저것 챙겨주지 못해서 아이가 정서불안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자면 끝이 없었다. 이제 남편보다 훌쩍 큰 사내아이 둘을 보고 있으면, 잘 커주어서 고마운 마음뿐이다. 아이 키우는 데 있어서 정답은 없다. 하지만 엄마가 지나친 죄책감을 가지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아이를 지나치게 감싸게 되거나 혹은 엄마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아 아이에게 신경질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와 나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공백을 줄이기 위해 세심하게 서포트 시스템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그리고 틈틈이 짬을 내어 꼭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그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 뜨겁게 사랑해 주어라. ─3장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은> 중에서 둘째 아이를 가진 지 7개월 째 접어든 어느 날, 부사장 방에서 미팅을 하고 있던 내게 생산라인의 부장님들이 급하게 찾는다는 전갈을 받았다. 도착해 보니 열두 명이나 되는 생산부서 부장님들 중 열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앉아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왜 TQC(Total Quality Control: 전사적 품질관리)사무국을 없애려고 하는 거지?” 내가 미처 대답을 하기도 전에 비난 섞인 질문들이 마구 쏟아졌다. “조 과장, 지금 뭘 잘못하는지 알고나 있나?” “도대체 젊은사람이 일을 알고 하는 건가, 모르고 하는 건가. 여기서 얘기 좀 해보라구.” 인민재판이 따로 없었다. 왜 그런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 합리적인 이유를 설명할 틈도 없이 몰아세워진 나는 그들을 설득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잔뜩 부른 배를 움켜쥐고 화장실로 간 나는 한 시간을 서럽게 울었다. 당시 ‘총체적 고객만족’은 인사교육 부서에서, QC써클은 품질관리국에서 각기 관리되고 있었다. 두 조직은 그 구조나 문제해결 방식이 조금 다를 뿐, ‘팀 활동을 통한 문제해결’이라는 점에서는 근본적으로 같았다. 그래서 나는 TQC사무국이라는 그림자 조직을 없애고, 팀 활동의 책임을 일선 관리자들에게 돌리는 방안을 냈던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출발했다. 미국인 사장이 사내에서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만한 사람은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소수로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 의사소통자 중 한 사람인 내가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열변을 토한 꼴이었다. 나의 주장이 마치 전체 의견인 양 비춰질 수 있었고, 또 내가 ‘총체적 고객만족’ 팀 활동을 관장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했다. ─3장 <인민재판이 따로 없다> 중에서 처음 중국 근무를 시작하면서 이상하다고 깨달은 것 중 하나가 현지 사원들의 출근시간이었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에서 6시까지였다. 그런데 어찌된 게 9시가 되어도 사무실에 나와 있는

글로벌코리안, 시카고의 ‘드래곤우먼(Dragon Woman)’ 조미진! 한국·미국·중국…… 전세계 모토로라 8만여 임직원의 기업교육을 책임진 전문가로, 바람처럼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전세계를 누벼온 조미진 상무. 모토로라코리아 설립 22년 만에 최초의 전문직 여성이자, 입사 후 8년 만에 초고속 상무 승진이라는 전력은 그녀에게 늘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었다. ------------------------------------------------------------------------------------------------ “놓칠 수 없는, 멈출 수 없는 꿈과 열정” 가진 거라곤 대학 졸업장 하나와 더듬거리는 영어실력. 학보사 기자로 시대를 고민하면서도 예쁜 옷을 사려고 동대문시장을 쏘다니고, 주말이면 데이트와 연애편지 쓰는 데 열을 올리던 신촌토박이······ 대한민국의 평범한 20대였던 그녀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 교육공학과 석사과정을 선택한 것도, 세계 초일류 기업 모토로라에 겁 없이 도전장을 내민 것도, 모두 그녀만의 도전의식에서 비롯되었다. 평범함 속에서도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100% 끌어내기 위해, 누구보다 기본에 충실하며 매순간을 치열하게 살아왔다 ------------------------------------------------------------------------------------------------ “세계는 나를 부르고, 나는 꿈을 불렀다!” 본격적인 프로페셔널의 시작은, 1987년 모토로라코리아와 모토로라 유니버시티에서 기업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면서부터다. 1995년 상무 승진 뒤, 본사 디렉터로 발탁되어 1996년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했고, 1998년부터는 중국을 비롯한 모토로라 유니버시티의 동북아시아 담당 임원으로 맹활약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 “성공의 열쇠는 바로 삶의 균형에 있다! ” 세 번의 국제 이동과 경력 전환이라는 커다란 도전 앞에서도 삶과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주저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온 조미진. 2002년 미국 본사로 돌아온 후, 현재 모토로라 개인통신사업본부 상무로 활동하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세 남자─남편과 두 아들─와 시카고에 살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수많은 선택을 요구받는 현대인들, 특히 일하는 여성들에게 꿈을 이루려면 삶의 각 단계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가에 대한 소중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 인생에도 프로가 있다! 한국의 평범한 여대생에서 세계 초일류 기업의 임원으로, 글로벌 코리안 조미진이 들려주는 균형의 성공학! 2·30대는 오로지 전진만을 의미했다. 모토로라라는 큰 기업에서 8년 만의 초고속 승진에 전세계를 누비기까지, 휴식이란 단어조차 용납되지 않았고 자신의 가치관, 내면의 만족감 같은 것은 생각해 볼 틈도 없었다. 삶의 균형을 잡기까지는 15년이 넘게 걸렸다. 모든 것을 똑같이 잘해내려고 애쓰면서 지치기도 여러 번이었다. 그러나 삶의 균형이란 저울대 위의 정확한 대칭이 아니라, 한쪽이 기울어지면 한쪽이 올라가는 ‘우선순위의 게임’이라는 것을 지금은 확신한다. 성공이란 결국 삶의 균형에 의해 만들어진다. 삶의 우선순위는 지극히 주관적인 만큼 타인의 평가란 큰 의미가 없다. 진정 자신의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간절히 삶의 균형을 원하는 이들에게 나의 시행착오와 내 삶의 결실을 한 치 더함도 덜함도 없이 생생히 전하고 싶다. ─`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조미진

조미진 대학 졸업장 하나와 더듬거리는 영어실력으로 미국 인디애나 대학 교육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세계 초일류 기업 모토로라에 겁 없이 도전장을 내밀었던 시카고의 ‘드래곤 우먼(Dragon Woman)’ 조미진. 그녀가 본격적인 프로페셔널로 경력을 시작한 것은, 1987년 모토로라코리아와 모토로라 유니버시티에서 기업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면서부터다. 1995년 상무 승진 뒤, 본사 디렉터로 발탁되어 1996년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했고, 1998년부터는 중국을 비롯한 모토로라 유니버시티의 동북아시아 담당 임원으로 맹활약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2002년 미국 본사로 돌아온 후, 현재 모토로라 개인통신사업본부 상무로 활동하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세 남자─남편과 두 아`─와 시카고에 살고 있다. 1985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1987 미국 인디애나 대학 교육공학과 석사 1987 모토로라 유니버시티 빌 위겐혼 학장으로부터 기업교육 전문가로 발탁 모토로라코리아 입사. 기업교육 전문가로 활동 시작 1992~96 모토로라유니버시티 코리아 기업교육 매니저 1995 모토로라코리아 상무로 승진 1996~98 미국 본사 디렉터로 발탁. 모토로라 유니버시티 월드와이드 기획개발 디렉터 1998~00 모토로라 유니버시티 중국 및 동북아시아 담당 임원 2000~01 모토로라 개인통신사업본부 아시아 교육 및 리더십 개발 담당 임원 2002~현재 모토로라 개인통신사업본부 상품출시 관련 서플라이 체인 부서 디렉터 (Director, New Product Instroduction, Supply Chain, Personal Communication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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