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선덕여왕. 2

한소진 지음
해냄출판사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4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3MB)
ISBN 9788965740148
쪽수 244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2
선덕여왕. 2
6,000
선덕여왕. 1
6,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지혜와 용기로 왕의 자리에 오른 여인, 선덕여왕!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임금 선덕여왕의 삶과 이상을 그려낸 소설『선덕여왕』제2권. 암투 속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찾아 지켜낸 선덕여왕의 올곧은 모습과, 역사에 가려진 여인들의 사랑과 욕망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기록에 〈화랑세기〉의 내용을 접목하고 소설적 상상력을 더해 이 소설을 완성하였다.

왕의 애정을 독차지하며 권력의 그림자로 살아가는 미실, 그녀와 결탁해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도태후. 비정한 암투가 벌어지는 신라 왕실을 배경으로, 사회적 편견을 뒤엎고 지혜와 용기로 당당히 한 나라의 국왕이 된 선덕여왕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백성을 사랑하는 임금으로 성장하는 그녀의 이야기가 사랑과 욕망에 휘둘리는 궁중 여인들의 모습과 대비된다.

진평왕이 전쟁에 나간 사이 나라에 대홍수가 발생하자, 덕만공주는 백성들의 빈곤한 삶을 살피기 위해 노력한다. 전쟁에서 돌아온 진평왕은 덕만공주를 왕위계승자로 공식 선포하고, 여자를 왕으로 인정할 수 없는 신하들은 반대 움직임을 보인다. 마침내 왕위에 오른 덕만공주는 스스로를 '선덕'이라 칭하고 군사와 외교를 강화하는데…. (완결)
주요 등장인물

길쌈대회 | 유언 | 대홍수 | 옥새를 빼앗기다 | 성대한 결혼식 | 새로운 삶 | 욕정에 눈뜨다 | 생이별 | 하나의 뜻 | 죽어서 빛이 된 여인 | 해후 | 여왕의 등극 | 반대세력 | 김유신과 김춘추 | 첨성대 |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 다시 꿈꾸는 사랑 | 마지막 그리고 시작

“나라가 위급합니다. 아바마마께서 돌아와 이 일을 해결하기에는 백성들의 피해가 너무나 큽니다. 지금은 궁주마마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열쇠를 갖고 계십니다. 제발 백성들을 도와주십시오.”
미실은 참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 마치 진흥왕이 살아 돌아온 듯한 충격이었다. 고구려와 백제가 감히 따라오지 못할 만큼 나라의 기반을 다져온 진흥왕. 그는 자나 깨나 백성들만 생각했고 그들을 자식처럼 아끼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지금 덕만공주가 그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 천명에게는 없는 것을 덕만이 가지고 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것이 바로 이런 일이었다. 용수가 자신을 죽이려 골몰하던 그 와중에 홍수를 대비하여 모든 것을 정비했고 기꺼이 자신의 발품까지 팔아 백성들의 안위를 보살폈다는 것, 그것이 바로 덕만의 참모습이었다. 그리고 원수와 다름없는 자신을 몸소 찾아왔다. 미실은 다시 태어난 몸으로 해야 할 일이 바로 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2권 〈옥새를 빼앗기다〉 중에서

“너에게 이런 말을 해야 하는 아비의 심정도 편치는 않구나.”
덕만도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었다. 아버지만큼은 막아주리라 믿었거늘. 덕만은 순간, 온몸이 풀리면서 현기증이 났다.
“성골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몸을 나라에 맡겨야 하느니라. 나라를 위해서는 개인적인 그 어떤 욕심도 버려야 한다. 너희 부부는 십 년이 넘게 잘 살아왔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았어. 후사를 위해 아이를 많이 낳는 것도 우리 성골의 의무이자 책임이 아니더냐. 그리 되면 네가 왕위에 오르는 일에 아무런 걸림돌이 없을 것이다. 내, 중신들과 약조를 했으니 덕만은 내 뜻을 따르도록 하여라.”
성골은 한 남자를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버려야 하는가. 덕만은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렸다.
- 2권 〈생이별〉 중에서

덕만은 마침내 결정했다. 아무런 방패막이 없는 궁궐에 홀로 서려면 누구보다 보종이 필요했다. 미실이 비록 지금은 세상에 등을 돌리고 살고 있지만 삼대째 국정을 좌지우지하였기에 아직도 미실의 추종세력은 많았다. 특히 보종이 있는 한 더욱 그러했다.
‘이들을 한꺼번에 끌어안는 일은, 다름 아닌 유신과 춘추를 미실의 집안과 혼인시키는 일이다. 혼인을 맺는 일만큼 서로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일은 없을 것이야. 그렇다, 바로 그것이야.’
-2권 〈하나의 뜻〉 중에서

사랑보다 권력을 원한 미실,
사랑과 권력을 함께 꿈꾼 선덕!
천오백 년 역사가 가려온 여인들의 사랑과 욕망

여자임을 이용해 왕후가 되고자 했던 미실에 반해
지혜와 용기로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오른 선덕
여자의 삶, 그 이상을 그려낸 장편소설 『선덕여왕』


천오백 년 역사 저편에 숨겨져 있던 최초의 여성 임금, 선덕여왕이 『화랑세기』의 행간을 샅샅이 살펴온 한 국문학자에 의해 소설로 재탄생했다. 「텔레비전 드라마의 설화수용양상 연구」로 2004년 박사학위를 받은 후 동대학원에서 강의 중인 작가 한소진이 『삼국유사』『삼국사기』의 기록에 진위여부로 논란 중인 『화랑세기』의 내용을 접목하고 소설적 상상력을 가미해 완성한 장편소설 『선덕여왕』(전2권)은 암투의 틈바구니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찾아 지켜낸 한 여인의 올곧은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신라 제24대 진흥왕, 제25대 진지왕, 제26대 진평왕의 색공(色供, 왕께 몸을 바치는 여인)으로서 왕의 애정을 독차지하며 남성 권력의 그림자로 살아가는 미실과 결탁해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도태후의 진영이 활개를 치는 가운데, 후계자를 낳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애정을 요구하지도 못하고 시들어가는 진평왕의 부인 마야왕후의 진영이 팽팽히 대립하던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욕망에 눈이 먼 권력자들 속에서 지혜와 용기로 우뚝 선 우리나라 첫 여왕을 이야기한다.
진평왕의 둘째로 태어나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궁궐 시종들과 어울리며 커가던 덕만공주가 부패한 권력에 영합하지 않고 강제로 폐위된 진지왕의 흔적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은, 궁이라는 갇힌 공간 속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내는 일은 권력의 중심에 있던 남성에게조차 고단한 일이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왕으로 추대할 순수혈통을 낳기 위해서라면 재혼이나 삼혼, 심지어 근친상간을 방불케 하는 가족혼도 서슴지 않았던 때, 비운의 선대왕을 본받아 백성을 사랑하는 임금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사랑과 욕정에 휘둘린 궁중 여인들의 모습과 대비되며 흥미를 돋운다.
작가는 “선덕공주가 점점 자라자 용봉의 자태와 태양의 위용은 왕위를 이을 만하였다”라고 기록한 『화랑세기』를 바탕으로 대홍수를 대비한 첨성대 건립, 당과의 전쟁에 유용하게 발휘한 용인술, 그리고 진덕여왕이라는 또다른 여성왕의 추대 등에 주목하며, 외국어와 풍수지리에 능한 선덕여왕의 진취적인 활약을 형상화한다. 이와 더불어 작가의 상상력은 역사 속 인물인 김용수와 김용춘, 김유신과 김춘추를 주축으로 설화 속 도화녀, 비형랑, 길달 등과 어우러져 역사와 픽션의 간극을 뛰어넘는다.
여성이라면 왕후로 만족해야 마땅할 때 실력을 다져 스스로 왕위에 오른 선덕. 사회적 관례와 편견을 뒤엎고 벌인 세상과의 정면승부는 그녀를 지칭하는 ‘성조황고(聖祖皇姑, 성스러운 혈통을 이어받은 여황제)’라는 말처럼 오늘날 우리에게 갇혀진 인식의 틀을 깨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자만이 마침내 꿈을 이룰 수 있음을 일깨워주며, 어려운 조건과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단초가 되어줄 것이다.

■ 간략 줄거리

2권
진평왕이 전쟁에 나간 사이 나라에 대홍수가 발생하자 덕만은 백성들의 곤궁한 삶을 살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전쟁에서 돌아온 진평왕은 덕만을 왕위계승자로 공식 선포하고, 여자를 왕으로 인정할 수 없었던 신하들은 암살계획을 세우는 등 반대 움직임을 보인다. 마침내 덕만은 왕위에 올라 스스로 “선덕”이라 칭하고 농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첨성대를 세워 하늘을 관찰하고, 김유신과 김춘추를 발탁해 군사와 외교를 강화하는데…….

■ 등장인물

덕만공주 -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진평왕의 둘째딸. 언니의 왕위계승을 원했으나 그 일로 어머니와 사이가 멀어져 외국어, 정치, 외교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데 매진한다. 신라 제27대 왕으로 즉위하여 스스로 ‘선덕(善德)’이라 칭한다.

미실궁주 - 제24대 진흥왕, 제25대 진지왕, 제26대 진평왕의 색공. 왕의 아이를 낳고자 입궁한 여인이지만 진흥왕의 넘치는 사랑으로 옥새를 관리하는 왕실 최고의 실세가 된다. 사도태후와 결탁하여 마야왕후, 만호태후와 대립구도를 형성한다.
사도태후 - 제23대 법흥왕의 색공인 옥진의 딸로, 시어머니의 핍박을 받은 것이 한이 돼 남편 진흥왕의 사랑을 독차지한 연적 미실과 손을 잡는다. 이 일로 큰아들 동륜이 죽는 고난을 겪는다.

마야왕후 - 아들을 못 낳고 요절한 진평왕의 부인. 미실의 치마폭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천명과 덕만에게 온전한 사랑을 주지 못한다.

천명공주 - 덕만공주의 언니로 왕위계승자의 반열에 오르지만, 동생에게 왕위를 양보하기 위해 왕족의 신분을 버리고 궁을 떠난다.

진지왕 - 진흥왕의 둘째아들로 형 동륜태자의 죽음에 떠밀려 왕위를 계승한 제25대 왕. 어릴 때부터 형만을 아꼈던 어머니 사도태후 때문에 열등감이 깊다. 미실을 거부한 대가로 폐위된다.

진평왕 - 아버지 동륜태자의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상처로 안고 살아가는 제26대 왕. 열세 살에 왕이 되어 사도태후의 섭정을 받고 미실을 색공으로 맞지만 차차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김용수 - 진지왕의 큰아들. 왕실의 관례에 따라 진평왕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던 중 집안의 내력을 알게 되고 복수를 결심한다.

김용춘 - 진지왕의 둘째아들. 왕실 내 삼각관계의 주인공으로 훗날 화랑의 우두머리인 풍월주에 오른다.

지 귀 - 가야 출신의 귀족으로 신라에 투항하지 않은 대가로 가족을 잃었다. 거지 생활을 하다 두풍의 눈에 띄고 그림에 대한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한다.

두 풍 - 진지왕의 시종으로 진지왕이 죽은 후에도 궁궐 내 잡다한 일을 도맡아하며 어린 덕만공주를 보살핀다. 공주에게 저잣거리 백성들의 삶을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소진

여성의 시각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을 소설로 형상화한 작가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선덕여왕 50부작 영상스토리 개발(2006년)’에 참여했고 「선덕여왕 콘텐츠에 있어서의 화랑세기의 영향력」(단국대 대학원 50주년 기념 한ㆍ중ㆍ일 인문콘텐츠 세미나, 2006년)을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사이 방송작가로도 활동하며 『설화의 바다에서 퍼올린 한국 드라마』 『TV 라디오 단막극선: 모르는 여자』 『방송대본 이렇게 써라』 『4천만 시청자를 확 사로잡는 방송구성 대본 쓰기』를 출간했다. 에세이로 『남자 줄에 서 있는 여자』 『시어머니 길들이기』가 있고 공저로 『숨어서 튀는 게 더 행복하다』 『방송국 가는 길』을 펴냈으며, 어린이 성교육 만화 『탁틴 스쿨 와~』를 집필하면서 지금까지 다양한 글쓰기를 선보여왔다. 소설로는 『길 건너 그 남자』가 있다.

“선덕여왕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에는 모든 여성들의 가슴에 잠재된 희망이 담겨 있다. 어떻게 하면 오늘날 여자로서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천오백 년 전 그녀들의 이야기 속에 숨겨진 아픔과 절망을 되짚고 그 끝에서 발견되는 희망을 그려보고자 노력했다. ”
-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선덕여왕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선덕여왕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선덕여왕. 2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