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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vs 클래식

대결하는 클래식 듣기의 즐거움
김문경 지음
동녘

2021년 05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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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3.07MB)
ISBN 978897297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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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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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악 해설가의 책을 기다려왔다!
야구 해설처럼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입문서

KBS 클래식 FM 〈생생 클래식〉 ‘오늘의 클래식’ 코너에서 매일 쉽고 흥미로운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들려준 음악 해설가 김문경의 클래식 이야기. 클래식 음악의 법칙을 라이벌 대결 구도로 만들고 야구 해설처럼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불꽃 튀는 음악 전쟁은 작품 간의 대결일 수도 있고 때론 작곡가 간의 대결일 수도 있다.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설명하는 음악을 바로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사이트에서 직접 보고 들으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조금 더 깊이 들어보려는 독자, 클래식 입문자에게도 어려워만 보였던 클래식 음악의 한복판에 뛰어들 수 있게 도와주는 책.
들어가는 말

1. 협주곡의 ‘주인공’은 어떻게 등장할까?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E플랫장조 ‘황제’〉 vs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2. 카덴차가 대체 뭐길래?
베르디 ‘La Donna ? Mobile’ vs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

3. 클래식 음악에서 모스부호가 들리다
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2악장 vs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4번 D단조 ‘죽음과 소녀’〉 2악장

4. 교향곡과 성악, 그 어려운 합일
베토벤 〈교향곡 9번 D단조 ‘합창’〉 4악장 vs 말러 〈교향곡 2번 C단조 ‘부활’〉 4악장

5. 스트레타, 막바지의 아찔한 질주감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4악장 vs 슈만 〈교향곡 4번 D단조〉 4악장

6. 시작이 곧 명성이다
R.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vs 카를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7. 피아노계의 두 ‘교황’ 쇼팽 대 리스트
쇼팽 〈녹턴 20번 C샵단조〉 vs 리스트 〈라 캄파넬라 G샵단조〉

8. 검은건반 대 흰건반
쇼팽 〈에튜드 Op. 10 No. 5 G플랫장조 ‘흑건’〉 vs 모차르트 〈‘아, 어머님께 말씀드리죠’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C장조〉

9. 편곡물에 도둑맞은 원곡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vs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10. 호러(horror) 클래식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5악장 ‘악마들의 밤의 꿈’ vs 생상스 〈죽음의 무도〉

11. 알면서도 속는 음악 트릭, 크레셴도
로시니 〈험담은 부드러운 미풍처럼〉 vs 라벨 〈볼레로〉

12. 클래식 음악에도 네이밍이 중요하다
슈만 〈어린이 정경〉 vs 사티 〈그노시엔느〉

13. 황금알을 낳는 8개의 코드 진행
헨델 〈파사칼리아〉 vs 파헬벨 〈카논〉

14. 포 핸즈, 투 피아노, 피아노 듀오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피아노 소나타 D장조 K.448〉 vs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D. 940〉

15. 음악으로 추모하는 부모님의 별세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E단조 K. 304〉 vs 피아졸라 〈아디오스 노니노〉

16. 음악비평가의 헛발질
쇼팽 〈피아노 소나타 2번 ‘장송행진곡’〉 vs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7. 차이콥스키 콩쿠르 대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vs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부록 〈다른 연주 참고 자료〉

“약은 약사에게, 클래식 음악은 김문경에게!”
서울대 약대, 특허청 심사관, 변리사 출신 음악 해설가 김문경의 클래식 이야기

고소득 전문직의 상징인 변리사로 일하며 클래식 음악 해설을 해온 저자는 특허청 사무관으로 누구나 선망하는 공무원이 되어 안정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클래식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 이 책을 쓴 김문경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후 특허청 약무 사무관과 변리사를 거쳐 음악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피아노 연주 음반을 발표할 정도로 연주 실력도 뛰어난 그는 ‘전문가’가 아닌 ‘애호가’의 입장에서 클래식 음악을 해설해온 진정한 딜레탕트 음악 해설가로 불린다. “약(藥)에서 풀[草]을 뗀 것이 악(樂)이다. 약은 육신을 다스리고 음악은 영혼을 다스린다는 점에서 서로 통한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에게 매료되어 말러 비평서 3부작을 출간했고, 국내에서 말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손꼽힌다.

클래식 음악 공간인 풍월당에서 오랫동안 대중강의를 해왔고, KBS 클래식 FM 〈생생 클래식〉의 ‘오늘의 클래식’ 코너를 통해 매일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해설을 들려주었다. 이 방송에서 때때로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곁들여 음악을 해설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저자는 어렸을 적, 어깨 너머로 듣게 된 베토벤 〈‘월광 소나타’〉 1악장을 통해 피아노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취미로 시작한 피아노 연주 실력을 갈고 닦아 2020년, 직접 연주부터 편곡과 녹음까지 참여한 피아노 연주 음반 《Notturno》를 발표해 연주자로서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함께 직접 연주자의 입장에서 들려주는 생생한 해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마블히어로처럼 흥미진진하고 호러영화처럼 오싹한 음악전쟁!
지금까지 들어온 음악이 다시 새롭게 들리는 즐거운 경험
어떤 곡부터, 어떻게, 무엇에 중점을 두고 들어야 할까?

저자가 이 책을 풀어나가는 두 축은 ‘대결’과 ‘비교’다. 협주곡에서 주인공인 독주자가 등장하는 방식을 들려주기 위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vs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검은검반과 흰건반을 설명하기 위해 [쇼팽 “에튜드 ‘흑건’” vs 모차르트 ‘작은 별 변주곡’]을 갖고 오는 식이다. 클래식 음악의 호러(horror)적인 요소를 보여주기 위해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5악장’ vs 생상스 ‘죽음의 무도’]를 말하고, 교향곡 속의 성악을 설명하기 위해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 vs 말러 ‘교향곡 2번 4악장’]을 비교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너무 ‘음악적인’ 이야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편곡물에 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vs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에 담았고 클래식 음악의 네이밍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슈만 ‘어린이 정경’ vs 사티 ‘그노시엔느’]에 담겨 있다. 피아노의 영원한 ‘두 교황’ 쇼팽과 리스트의 불꽃 튀는 대결을 [쇼팽 ‘녹턴 20번’ vs 리스트 ‘라 캄파넬라’]를 통해 들려주고, 콩쿠르의 쌍벽인 쇼팽 콩쿠르와 차이콥스키 콩쿠르에 얽힌 순위 싸움을 역사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vs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곡 vs 곡’, 때로는 ‘작곡가 vs 작곡가’의 구도로 클래식 음악을 설명하는 흥미로운 이 책의 구도는 일찍이 보지 못한 콘셉트다.

클래식 음악에 이제 막 입문했는데 어떤 곡부터 들어야 할지 잘 모르는 독자, 귀에 익은 음악을 찾아 들으며 감상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데 조금 더 ‘음악적’으로 클래식을 접해볼 방법을 고민하는 독자, 곡이나 작곡가 주변의 잡다한 에피소드 이야기로 구성된 책에 지친 독자들에게 이 책은 클래식 음악 감상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음악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그동안 우리가 익히 들어온 작곡가의 에피소드나 곡에 담긴 사연들 같은 음악 이야기와는 많이 다르다. 음악에 담긴 작곡가의 생각과 음악적 이야기를 다른 작곡가의 음악과 비교해 설명하는 그의 독특한 해설은 클래식 음악깨나 듣는다고 자부하던 사람들도 귀가 틔는 경험을 할 정도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에서 독주자가 등장하는 방식을 “마블 히어로나 슈퍼맨처럼 화려한 액션을 펼치며 등장한다”라고 하거나 이와 비교해 슈만 〈피아노 협주곡〉에서 독주자가 등장하는 도입부를 “비극적 영웅 같다”라고 하는 부분은 신선하고, 클래식 음악이 우아하고 고상한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과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비교하며 호러영화 같은 ‘오싹한 공포’를 선사한다. “좀비 영화가 떠오를 정도로 으스스한 공포물 클래

작가정보

저자(글) 김문경

저자 : 김문경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정평이 난 음악 칼럼니스트. 서울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특허청 사무관과 변리사로 일한 이색적인 경력을 쌓아온 음악 해설가이다. 작곡가 말러를 깊이 파고들어 ‘말러 연구서’ 《구스타프 말러》 3부작을 펴냈고, 국내에서 말러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로 꼽힌다. 어린 시절 어깨 너머로 들은 베토벤 〈월광 소나타〉 1악장을 통해 피아노에 깊이 빠지게 되었고, 피아노 사랑을 바탕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나가며 클래식 음악 서적을 집필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인기 클래식 음악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7000여 장의 클래식 음반과 영상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전문가’가 아닌 ‘애호가’의 입장에서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딜레탕트 클래식 해설가’로 불린다.
우연히 FM 클래식 라디오에서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곁들여 음악을 해설해 청취자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연주부터 편곡과 녹음까지 직접 참여한 피아노 연주 음반 《Notturno》를 발표해 다재다예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디지털 음반은 비록 음악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쌓은 감성과 영감을 통해, 아마추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깊이 있는 피아노 연주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 보엠〉, 〈토스카〉 등 오페라 대본집을 해설하며 오페라 해설가로도 활동한다. 지은 책으로 《김문경의 구스타프 말러》, 《클래식으로 읽는 인생》, 《20세기의 위대한 지휘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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