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07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4.72MB)
- ISBN 978897297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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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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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페미니스트’ 프레임에 던지는 날렵한 돌직구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에서 한국 사회의 소수자 이슈를 시원하게 해설해주며 인간 존중의 의미를 환기시켰던 예술사회학자 이라영이 신문과 블로그에 발표한 글들과 새로 쓴 글들을 한 권으로 묶었다. 폭발적인 ‘미투’의 흐름 속에서 페미니즘 입문서를 인상 깊게 읽었지만, 일상에서는 여전히 답답함을 느끼며 페미니스트라고 밝히기 주저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씩 뜯어본다.
저자에게 페미니즘은 정체성이기에 앞서, ‘보편’이라고 일컬어지는 많은 지식, 문화, 권력에 질문을 던지고 해체하며 재구성하는 통로다. 이 책은 그러한 통로로 바라본 한국 사회의 풍경을 가감 없이 전한다.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드는 상식과 논리는 책의 중요한 무기다. 이를 통해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도록 제안한다.
작가정보
저자 이라영은 예술사회학 연구자. 모든 종류의 예술을 사랑한다. 미술과 예술 경영을 공부한 후 문화 기획과 문화 교육 분야에서 일했다. 개별의 작품보다 작품을 둘러싼 사회구조와 역사에 관심이 많아 프랑스에서 예술사회학을 공부했다. 미국으로 자리를 옮겨 여성과 소수자 인권운동에 참여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여러 매체에 기고하며 예술과 정치에 대한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여자 사람, 여자》(전자책),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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