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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의 정치학 아주 평범한 몸의 일을 금기로 만든 인류의 역사

아주 평범한 몸의 일을 금기로 만든 인류의 역사
박이은실 지음
동녘

2017년 01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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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07MB)
ISBN 978897297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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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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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은 어떻게 여성 억압과 권력 생산의 수단이 되었는가?
월경은 생물학적 존재로서 여성을 규정하는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자 자연스러운 몸의 현상이다. PMS(Premenstrual Syndrome)로 약칭되는 월경전증후군이란, 여성 몸의 현상을 질병으로 분류한 남성중심적 의료체계가 만든 결과물이라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여성의 생물학적 특성을 반영하는 월경은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여성혐오’의 소재로 악용되기도 한다.

여성 몸에서 일어나는 보편적인 생물학적 사건, 곧 월경이 어떻게 인류의 역사 가운데 여성 억압과 권력 생산의 수단이 되었는지 고찰한 책 『월경의 정치학』. 하나의 평범한 생물학적 과정인 월경이 각 사회에서 사회문화적으로 주목받고 의미 부여되고 규제되면서, 어떻게 월경하는 이들의 삶에 그토록 큰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5장 ‘월경은 어떻게 금기가 되었나’, ‘여성의 몸을 통제해온 종교’, ‘월경에 대한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소비로서의 월경’, ‘월경은 월경인에게 어떤 의미로 자리하는가’ 로 구성되어 있다. 월경이라는 현상을 다양한 학문분과의 관점에서 상술한 이 책은 다채로운 양적연구 결과의 사례를 통해 저자의 주장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의 말_ 불편한 마음으로 의기투합할 수 있기를
들어가는 말_ 인류의 절반이 겪는 아주 평범한 일

1장 월경은 어떻게 금기가 되었나_ 문화인류학적으로 본 월경
월경 터부들
_오염원으로서의 월경
_모호한 것으로서의 월경
_긍정과 해방으로서의 월경
월경 터부의 배경과 원인에 관한 여러 이론들
월경에 대한 특정 시각이 월경하는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2장 여성의 몸을 통제해온 종교_ 비교종교학적으로 본 월경
토속적 믿음
_악귀와 관련된 믿음
_성교와 관련된 믿음
_금전적 요행 관련한 믿음
_흑마술과 주술 관련된 믿음
_월경독(menotoxin) 관련된 믿음
_개인적인 인식과 경험에 관련된 다양한 믿음
도교, 불교, 그리고 유교
_도교
_불교
_유교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

3장 월경에 관한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_ 지식사회학적으로 본 월경
월경에 대해 알기까지
월경은 다만 생식을 위한 것인가?
월경전증후군 또는 월경전긴장이 질병인가?
폐경은 실패 중 실패인가?
과학에서의 젠더화된 은유들

4장 소비로서의 월경_ 문화경제학적으로 본 월경
생리대
생리대의 역사
생리대 광고
일회용 생리대 시장
대안 생리대

5장 월경은 월경인에게 어떤 의미로 자리하는가_ 일상에서 본 월경
나에게 월경이란?
월경은 더러운가?
월경해서 창피하다?
월경말고 다른 말?
아프니까 월경이다?
폐경, 누구의 희망사항도 아닌?

나가는 말_ 페미니즘적 월경 인식론을 향하여? Let It Be!

주 / 참고문헌

‘여성’ 대통령이 재임 중인 한국이다. 또한 ‘차별받는 남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는 남성들과 ‘페미니스트’가 싫어서 사막 한가운데에서 사람을 목 베어 죽이는 문제적 집단에 소속되고자 나라를 떠난 청년이 존재하는 한국이다. 그의 행동을 지지하는 이들에게 특히 ‘월경’이라는 주제와 그것을 보는 눈을 통해서 ‘페미니즘’과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시금 들려주고 싶다. 이 책이 읽는 이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흔들어 놓을 수 있는 힘을 갖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마음이 움직인 분들이 모여 의기투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다면 저자로서 더 바랄 나위가 없겠다. 저자의 말 p.8

《성의 역사History of Sexuality》에서 미셀 푸코Foucault는 몸이 어떻게 한 사회의 담론을 통해 지배당하고 통제받는지를 분석했다. 푸코에 따르면, 모든 사회는 개개인이 자신의 내면에 특정한 규범과 정체성에 귀착하려는 욕망을 갖게 함으로써 스스로의 행위와 외형을 관찰하고 감독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지배 집단의 헤게모니를 지속시킨다. 한 사회가 생산하는 특정한 지식, 특히 몸에 대한 지식이 헤게모니를 지속시키는 데 복무하게 된다. 오랫동안 지구 곳곳에서 여성의 몸은 숱한 사회문화적 규제와 통제의 대상이 되어 왔다. 여성의 몸은 덮이고(베일), 잠기고(정조대), 주물 틀에 넣어지고(코르셋), 뒤틀리고(전족), 조형되고(성형) 때로는 인간을 생산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대리모). 들어가는 말 p.15

월경 터부는 성별화된 노동 분업이 뚜렷한 사회에서 강조되는 경향이 있으며 여성과 남성이 다양한 활동을 평등하게 함께 하는 사회에서는 강조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부족사회와 유목사회에서 경제 상태가 불안정하고 정치 상황이 불안정할 때 월경 중인 여성이 공동체에서 분리되는 경향이 있다. 남자들이 월경 터부를 강제함으로써 여성의 재생산 주기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려고 시도한다. 1장 월경은 어떻게 금기가 되었나_ 문화인류학적으로 본 월경 p.35-6

성별화된 관념이 팽배해 있는 여러 종교들은 그 종교가 태동한 특정한 문화적 맥락에 관념의 뿌리를 두고 있다. 어떤 주요 종교도 예외 없이 모든 종교는 ‘적절한’ 성별 관계, 구조, 성별에 맞는 종교적 행위, 그에 대한 위계적 가치에 대한 관념들을 가지고 있다. 나아가 이런 관념들은 여성과 남성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적합한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제공된다. 성별에 대한 관념과 종교적 믿음은 결국 사람들이 내면화한 가치 체계의 핵심이 되어 왔다. 지난 50세기 동안 종교는 젠더 관념에 대한 태도를 통해 성 정치학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2장 여성의 몸을 통제해온 종교_ 비교종교학적으로 본 월경 p.44-5

월경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 월경이 설명되고 묘사되고 논의되고 교육되는 방식이 월경에 대한 인식과 의미, 그리고 지식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월경에 대한 선입관과 혐오감을 드러내는 특정한 태도는 월경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오도하는 것일까? 월경에 관해서 어떠한 그리고 무슨 정보가 현재 우리가 접근 가능한 것들이며 그러한 정보는 어떻게 월경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거나 전달될까? 3장 월경에 관한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_ 지식사회학적으로 본 월경 p.105

월경 그리고 여성의 몸이 갖는 양가성은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남성의 이해관계를 위해 쉽게 동원되고, 조작되고, 통제되는 몸, 유순한 몸을 만들어 내는 문화적 전략의 결과로 보아야 한다. 여성의 능력이나 생식의 힘은 가치 있다고 평가되고 그렇기 때문에 통제된다. 가치 있기 때문에 보호되어야 한다는 논리에는 항상 양가성이 있다. 동시에 여성은 남성과는 다른 열등한 존재이기 때문에 보호받고 통제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종속된 존재로 머물러야 한다. 여성 몸의 양가성과 그로 인한 여성의 유순성을 강화, 재강화하는 문화적 전략은 가부장체제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다. 나가는 말_ 페미니즘적 월경 인식론을 향하여 p.241

열등한 성을 강요한
새빨간 마녀사냥의 역사에 대하여

어떻게 월경은 권력 생산의 수단이 되어왔는가?
여성혐오 이데올로기를 생산한 몸의 문화정치학에 관한 기념비작!

《월경의 정치학》은 여성 몸에서 일어나는 보편적인 생물학적 사건, 곧 월경이 어떻게 인류의 역사 가운데 여성 억압과 권력 생산의 수단이 되었는지 고찰한 책이다. 하나의 평범한 생물학적 과정인 월경이 각 사회에서 사회문화적으로 주목받고 의미 부여되고 규제되면서, 어떻게 월경하는 이들의 삶에 그토록 큰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는 이 책은 촉망받는 젊은 여성학자 박이은실의 첫 단독 저작으로 페미니스트로서 십여 년의 문제의식을 응축한 연구 결과물이다. 월경의 역사를 인류학적ㆍ비교종교학적ㆍ지식사회학적ㆍ문화경제학적으로 그리고 일상생활의 영역에서 고찰하며 억압된 성의 해방을 역설하는 이 책은 문화인류학, 문화연구, 여성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월경의 역사성과 인륜성에 관한 참신한 연구서이다.

왜 월경하는 인간은 억압되어왔는가?
아주 평범한 몸의 일과 금기의 탄생
월경은 생물학적 존재로서 여성을 규정하는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자 자연스러운 몸의 현상이다. PMS(Premenstrual Syndrome)로 약칭되는 월경전증후군이란, 여성 몸의 현상을 질병으로 분류한 남성중심적 의료체계가 만든 결과물이라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여성의 생물학적 특성을 반영하는 월경은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여성혐오’의 소재로 악용되기도 한다. 날이 갈수록 노골적이고 가혹해지는 여성혐오 풍조는 인터넷상에서 뿐만 아니라 생활의 곳곳에서 횡행하고 있다. 그리고 혐오스러운 종의 특성을 가진 집단을 규정하는 핵심에 생물학적 특성의 상징과 같은 월경이 자리하고 있다. 월경에 대한 오도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저자는 페미니즘의 시각을 차용한다. 분과학문으로서 페미니즘은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여성의 몸에 대한 생각은 대체로 남성들의 편익에 종사하는 정치적 과정을 거쳐 사회적으로 구성되며 그 관념들은 남성 지배를 재강화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어 왔음을 밝혀왔다. 저자는 월경을 특정 권력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다양한 학문분과의 관점을 통해 통렬히 반증하고, 그러한 반증의 과정을 통해 인류의 역사에서 열등한 성을 강요받은 억압된 성에 대한 해방을 꿈꾼다.

월경에 대한 문화적, 종교적, 사회학적, 경제학적 고찰
이 책의 강점은 월경이라는 현상을 다양한 학문분과의 관점에서 상술한 데 있다. 여러 학문 분과의 고찰을 통해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월경이라는 신체적 현상을 가치중립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사회문화적 태도와 선입견이다. 남성중심적 사회 구조가 가진 선입견은 여성을 열등한 성으로 귀착시켰고, 그것은 젠더적 위계질서로 고착화되었으며, 종국적으로 월경하는 주체가 자기 몸의 현상에 의해 사회적으로 소외당하는 결과를 양산했다.
1장 ‘월경은 어떻게 금기가 되었나’에서는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월경을 고찰한다. ‘월경에 대한 터부’가 인류 문화에 보편적으로 존재한다는 전제에 착안하여 월경을 오염원으로 간주하는 입장, 월경에 대한 사회적 태도, 월경을 대하는 축하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2장 ‘여성의 몸을 통제해온 종교’에서는 열등한 성으로 여성을 위치시키는 데 역할한 동아시아 문화권의 종교들,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월경에 대한 입장을 개설한다. 3장 ‘월경에 대한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서는 지식사회학적 관점에서 월경을 조망하는데, 월경이 제도적 ㆍ 비제도적으로 교육되는 과정에서 월경에 대한 모종의 선입관과 혐오감이 오도된 정보와 지식을 생산함을 역설한다. 4장 ‘소비로서의 월경’에서는 월경을 문화경제학적으로 연구한다. 이 장에서 월경하는 주체가 어떻게 경제적 맥락에서 소비의 대상으로 길들여져 왔고, 소비의 대상으로 규정되는 데 월경에 대한 문화적 편견과 선입견이 크게 공로해왔음을 밝혀낸다. 5장 ‘월경은 월경인에게 어떤 의미로 자리하는가’에서는 월경하는 주체가 일상생활에서 월경이라는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풍성한 참고자료를 통해 정리했다.

월경의 오도된 인륜성에 대한 페미니즘적 반론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다채로운 양적연구 결과의 사례를 통해 저자의 주장을 증명한 데 있다. 리서치는 국내뿐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사례로 확장되는데, 다민족 ㆍ 다언어 ㆍ 다종교 사회인 말레이시아는 비교문화적 현장을 살필 수 있는 훌륭한 사회문화적 텍스트라는 점에 착안한 탓이다. 이러한 참고자료는 주장의 객관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문화연구서 독자들의 보다 친근한 독서에 도움을 주는 지점이다. 인터뷰이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월경을 오도하는 인륜성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심적 고난과 월경하는 인간으로서 현재를 살아내야 하는 여성의 고통이다. 그 내면화된 고통은 월경혈에 대한 생각과 월경에 대한 사례조사를 통해 수치화된다. 월경에 대한 현상 연구를 통해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오도된 인식의 해방이다.
이를 위해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인류사에서 여성의 몸이 취해온 ‘양가성’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인류사에서 몸으로 존재하는 인간은 규범이 되는 ‘남성의 몸’에서 탄생될 수 없기에, 남성에게 위협적인 ‘여성의 몸’은 남성의 가계를 잇고 새로운 노동력을 생산하는 불가피한 도구이므로 어떤 체제가 되었든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할 수밖에 없는 필수적으로 중요한 몸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양가성의 주요 내용이다. 월경, 그리고 여성의 몸이 갖는 양가성은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남성의 이해관계를 위해 쉽게 동원되고, 조작되고, 통제되는 몸을 만들어 내는 문화적 전략의 결과로 보아야 한다. 월경에 대한 양가적 인식, 즉 여성의 생물학적이자 문화적인 상징인 월경을 양가적인 위치에 두게 되면 한쪽에서는 여성을 배제하는 근거로서, 다른 한쪽에서는 여성을 비난하는 근거로서 각자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양가성은 페미니즘적 인식론을 토대로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페미니스트들의 전략은 여성의 ‘인간화’를 통한 양가성의 배제를 택했다. 페미니스트들의 인식론에 더해 저자는 여성의 몸에 대한 궁극적 인식의 해방을 지향한다. 그 결말은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하시라

작가정보

저자(글) 박이은실

저자 박이은실은 연세대학교에서 문화연구 이론과 여성학 이론을 함께 배우며 여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몸, 성, 사랑, 소득과 주체성 등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왔고 최근에는 ‘살고픔(skin hunger)’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좋은 삶과 신체접촉욕구 충족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연구회원이자 운영위원으로, 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교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써 온 글로는 《Body that Bleeds: Menstrual Politics in Malaysia》, 공저 《페미니즘의 개념들》, 《성·노·동》《소수자들의 삶과 문학》, 역서 《퀴어 이론: 입문》 등이 있고, 대표 논문으로는 〈성춘향, 신여성, 피켓을 든 소녀〉〈로맨스 자본주의: 소비주의와 사랑의 계급화〉〈패권적 남성성의 역사〉〈성체제와 기본소득〉〈급진적 섹슈얼리티 연구 재/구축을 제안하며〉〈양성애/여성 주체의 등장, 무엇을 말할 것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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