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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서재

이권우 지음
동녘

2015년 0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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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9MB)
ISBN 9788972978343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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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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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서재』은 열혈 독서인 저자 이권우가 ‘여행’을 주제로 한 책 중에서 가장 음미해볼만한 책을 추려서 엮었다. 책 중간중간에 들어간 여행에 관한 아포리즘은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여행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한다. 여행에 관한 인문학적 사유와 함께 구체적으로 어떻게 여행해야 하는지도 제안한다.
들어가는 말 모든 여행은 불온하다!

1장 국경을 빠져나오자 여행이 시작됐다

여행할 권리를 찾아라 -여행할 권리(김연수)
왜 여행하는지 질문하라 -여행의 기술(알랭 드 보통)
번역하듯 여행하라 -여행의 사고 셋(윤여일)
느슨하게 산책하라 -도쿄 산책자(강상중)
길에서도 책을 놓지 마라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정진국)
미리 알아보고 떠나지 마라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고운기)

2장 걷는 길 위에 고독과 행복이 동시에 있다

여행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천천히 걸어, 희망으로(쿠르트 파이페)
내면의 혁명을 꿈꿔라 -제주 올레 여행(서명숙)
산길을 걸으며 철학자가 되어 보라 -나를 부르는 숲(빌 브라이슨)
누구든 함께 가라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오소희)
걸어라, 아주 천천히 -비우고 채우는 즐거움, 절집 숲(전영우)
간절한 마음으로 사막을 건너라 -왕오천축국전(혜초)

3장 사람들 속에서 내 청춘의 길을 찾다

친구를 찾아 떠나라 -서른 살의 인생 여행(대니 월러스)
야만과 원시의 땅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다니엘 에버렛)
산을 오르려고 하지 마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김별아)
청춘처럼 뜨겁게 여행하라 -나의 서양미술 순례(서경식)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로 떠나라 -파타고니아(브루스 채트윈)
소수민족의 역사를 만나라 -황하에서 천산까지(김호동)

4장 장막을 걷어라, 창문을 열어라

정치적으로 여행하라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손호철)
모든 걸 버리고 떠나라 -싸구려 모텔에서 미국을 만나다(마이클 예이츠)
나만의 여행기를 써라 -지중해 문화기행(이희수)
책이나 영화 속 장소를 찾아가라 -문명의 배꼽, 그리스(박경철)
여행으로 세상을 바꿔라 -히로시마 노트(오에 겐자부로)
나 자신을 신뢰하라 -행복한 라디오(리사 나폴리)

경계를 넘어선다는 말처럼 매력 넘치면서 위험한 것이 어디 있던가. 한발만 넘어서면 꿈에도 그린 곳이기는 하나 낯설어 두려운 곳이 펼쳐진다. 그 역설에서 호기심과 탐험심이 발동하는 법이고 여행이 시작된다. 새로운 곳으로 발 딛기는 존재의 전환 가능성을 상징한다. 물리지만, 애벌레가 나비 되는 전환의 시점과 긴장감 도는 국경선은 같은 의미다. 그것을 넘어서야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 17쪽, [여행할 권리를 찾아라] 중에서

공항에 가면 여행하는 이들이 무리지어 있는 장면을 본다. 그럴 때마다 엉뚱한 생각이 떠오른다. 저들 가운데 왜 여행을 하는지 스스로 질문하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라고. 반론이 있을 수 있다. 비우려고 가는데, 그런 무거운 질문을 할 필요가 있냐고. 장담하건대, 그런 이는 외려 더 큰 마음의 짐을 지고 올 터이다. 어디 가서, 무엇을 보고 마실 것인지보다 왜 떠나야 하는지 고민하는 이가 돌아올 때 달라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이가 던진 질문이 답으로 가는 길을 열어보여 줄 터이니 말이다. 여행에도 분명히 기술이 있다. 더 싸게 더 많이 더 즐겁게 하는 기술이 아니라, 그런 것과 다른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 자체가 여행의 진정한 기술이다. - 33쪽, [왜 여행을 하는지 질문하라] 중에서

세상에 시달리고 사람에게 치인 이들이라면, 당장 봇짐 싸고 여행에 나서야 한다. 길에 돈을 까는 여행이 아니라, 땀과 눈물을 뿌리는 여행이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알게 되리라. 삶이란 “빵에 붙어 있는 맛있는 건포도만 쏙 빼서 먹”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람은 고통을 통해 강해지고 진실”하게 된다는 사실을. - 86쪽, [여행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중에서

우리의 삶은 늘 혁명을 꿈꾼다. 이미 낡았고 해어졌고 부러져 있다. 그저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을 뿐이다. 거죽은 축 늘어지고 눈은 퀭해진 자화상. 어찌 이대로 계속 살아야만 하겠는가. 다시 곧추세워야 한다. 다시 충만하게 해야 한다. 다시 활기 넘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버려야 한다. 속도에 대한 미련을, 성과에 대한 집착을, 물질에 대한 애착을. 길 위에 서야 삶의 혁명이 시작된다. 걸으면 보인다, 자연과 내가. 걸으면 용서된다, 미운 이들과 내가. 걸으면 화해한다, 가족과 나와. 걷는 것은 낡은 허물을 벗고 새살을 입는 것과 같다. - 96쪽, [내면의 혁명을 꿈꿔라] 중에서

산은 그저 저곳에 있을 뿐이다. 스스로 찾아올 적에 비로소 품에 안아준다. 이제 산으로 가보길. 거기서 만나는 자신의 민얼굴을 직시하길. 모든 것은 지나가게 마련이다. 비관은 낙관으로, 좌절은 희망으로, 상처는 삶의 거름으로 바뀔 터이다. 지금 이곳의 삶을 축제처럼 지내는 힘을 산이 줄 터이다. - 170쪽, [산을 오르려고 하지 마라] 중에서

책은 여행이요, 여행은 책이다!
한 고독한 책벌레가 ‘책’이라는 길 위에서 만난 세상

여행에 관한 책은 많지만, 그 여행길 위에서 사람과 역사, 문화를 만나고 더 나아가 진정한 ‘나’를 만나게 해주는 여행 책은 그리 많지 않다.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스펙을 쌓아가는 20대, 직장일과 육아에 지친 30대, 사교육과 내 집 마련에 한창인 40대……. 누구나 한번쯤은 여행을 떠나 낯선 사람들과 멋진 풍경을 만나고 싶다.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시간과 경제력 때문에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책 속으로의 여행은 이럴 때, 가장 현실적인 일상탈출의 수단이다. 자, 그럼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 무작정 서점에 가서 ‘여행서’ 코너에 올라와 있는 책을 찾아볼 것인가.

이 책은 열혈 독서가 이권우가 ‘여행’을 주제로 한 책 중에서 가장 음미해볼만한 책을 추려서 엮었다. 여기서 말하는 ‘여행’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여행’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그 여행 ‘길’ 위에서 배움을 얻어 진정한 나를 만나고, 또 내면 치유의 단서를 얻게 되는 그런 여행을 말한다. 유럽의 책 마을을 거닐며 자유와 평등, 다양성을 배우고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을 읽으며 혜초의 길을 따라가며 당시의 문화와 역사를 느낀다. 미국 애팔래치아 트래킹 여행기를 쓴 빌 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을 따라가며 산길의 철학자가 되고, 김호동 교수의 《황하에서 천산까지》를 읽으며 광활한 실크로드를 함께 걷는다. 여행에 관한 책을 읽고 그 속에서 또 하나의 여행을 떠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독자들에게 여행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여행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한다.

당신은 관광객인가? 아니면 여행자인가?
여행기를 읽으며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되묻는 책

마지막으로 ‘제대로’ 여행을 해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하는가? 한 무리의 관광객들 틈에 끼어 가이드가 짜놓은 일정에 따라 가는 곳이 어디인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따라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여행을 왜 하는지 나에게 질문하며, 내 두 발로 걷으며 사색하는 여행 말이다. 한 미국의 여행작가는 “관광객은 그들이 어디 있었는지 모르고, 여행자들은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 책의 제목이 ‘관광객의 서재’가 아닌 ‘여행자의 서재’인 이유는 바로 ‘내’가 주체가 되어 사유하는 여행의 의미를 말하기 위함이다. 저자는 수많은 책 중에서 유독 여행에 관한 책에 탐닉했던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다시, 왜 그토록 여행기 읽기에 탐닉했는가 물어봅니다. 다른 무엇보다 지금-이곳을 넘어서고자 하는 열망이 저를 여행기로 이끈 듯합니다. 짐 챙기는 사람이 그러하듯, 책장을 넘기며 저는 중력의 법칙에 묶여 있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또 다른 것을 상상하기만큼 설레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일상에서 벗어나기가 국경을 넘어서기라면 의미가 좀 더 증폭되게 마련입니다. 기득과 안온을 버리고 다름과 낯섦을 끌어안으려는 의지가 배어 있으니까요. 무릇 월경(越境)을 도모하는 모든 여행은 불온합니다. 누군가는 드러내놓고, 누군가는 애써 숨긴 그 불온함을 공유하고 싶어 여행기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여행서를 통해 그 여행기를 쓴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들이 만난 세계를 다시 나의 마음속에 새기는 독특한 방식으로 되어 있다. 책 중간중간에 들어간 여행에 관한 아포리즘은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여행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한다. 여행에 관한 인문학적 사유와 함께 구체적으로 어떻게 여행해야 하는지도 제안한다. 만약 얼마 후 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다면 이 책에 소개된 실천 방안 중 몇 가지를 실천해보라!

-왜 여행하는지 질문하라
-미리 알아보고 떠나지 마라
-길에서도 책을 놓지 마라
-누구든 함께 가라
-야만과 원시의 땅이라고 무시하지 마라
-나만의 여행기를 써라
-책이나 영화 속 장소를 찾아가라
-여행자의 이야기를 경청하라
-간절한 마음으로 사막을 건너라

작가정보

저자(글) 이권우

저자 이권우(李權雨)는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성남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경희대학교 국문과에 들어가 뛰어난 선배들 덕에 읽고 쓰는 법을 터득했다. 잘 하는 일이라고는 책 읽고 글 쓰는 것밖에 없는지라 주로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밥벌이했다.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독립해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나부대며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해왔다. 본디 쓸모가 있을 만한 사람이 아니거늘, 사회가 귀하게 들어 써주어 지금은 한양대학교 기초?융합교육원 특임교수로 있다. 그동안 《책, 휘어진 그래서 지키는》,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죽도록 책만 읽는》,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등 책에 관한 다수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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