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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다상담. 1: 사랑 몸 고독

강신주 지음
동녘

2013년 1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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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8MB)
ISBN 9788972978312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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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다상담. 3: 소비 가면 늙음 꿈 종교와 죽음
13,650
다상담. 2: 일 정치 쫄지 마
9,450
다상담. 1: 사랑 몸 고독
9,45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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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당신에게 바치는 강신주의 돌직구 상담!
철학자 강신주의 폐부를 찌르는 강렬한 직구 『강신주의 다상담』 제1권 《사랑·몸·고독》편. MBC 라디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의 코너에서 시작해 ‘벙커1’의 《벙커1 특강》의 간판 프로그램이 된 ‘강신주의 다상담’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각 주제에 대한 저자의 강연을 1부에, 주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연과 상담을 2부에 담았다. 3부는 현장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남은 이야기를 추신으로 더해, 주제를 되새김하고 깊이 있는 성찰을 하도록 돕는다.

제1권에서는 ‘사랑’, ‘몸’, ‘고독’을 주제로 아무에게나 말할 순 없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고민들을 묶었다. ‘사랑’ 편에서는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들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말해 준다. ‘몸’ 편에서는 성과 관련된 사연들부터 시작해서 몸 자체에 관한 깊은 성찰들까지 고루 다룬다. ‘고독’ 편에서는 우리가 고독하고 외로운 이유를 이야기한다.
고민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상담해 주는 ‘다상담’에서 철학자 강신주는 폐부를 찌르는 돌직구와 인문학을 종횡무진하며 찾아낸 번뜩이는 삶의 기준으로 당당한 내가 되라고 뼈와 피가 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의 ‘막말’이 임제, 백장, 알랭 바디우, 조르주 캉길렘, 스피노자, 마르크스, 버트런드 러셀, 카를 슈미트 등의 굵직한 사상가들의 개념과 함께 버무려져 지금, 여기를 살아 내고 있는 우리의 머리와 가슴을 진하게 껴안는다.
들어가는 말 4

프롤로그 | 다상담의 진화에 관하여 10

《사랑》
강의
잔인한 만큼 사랑한다 26
사랑은 둘의 경험이다 33
이타심은 이기심이다 39

상담
상처받을까 두려워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 45
그 사람 앞에 서면, 작아지고 마는 당신 49
사랑의 징조 54
괜찮은 사람은 다 애인이 있다? 55
당신의 과거를 참을 수 없는 애인 59
이별한 연인의 연락을 거절하지 못한다면 63
결혼을 위해 필요한 것들? 67
15년 연애 후에 찾아온 것들과 조우하는 법 70
섹스 후에 남는 것들 74

추신
사랑, 목숨을 건 타자에로의 비약
사랑의 역설: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자신을 건네다 83
사랑과 자유의 상관관계 87
불행과 상처의 가능성을 감당하는 용기 89

《몸》
강의
몸과 마음은 함께 간다 96
세계와 관계하는 특이한 물질 100
정신은 보수적이고 몸은 래디컬하다 102
세계에 던져진 악기 하나 104
악기는 기억을 한다 106
악기는 만져 주지 않으면 리셋이 된다 110
금지된 것을 욕망한다 113

상담
외모 콤플렉스, 남을 신경 쓰지 않는 성숙함이 필요하다 116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120
성기에만 집중하는 건 비극과 다름 없다 124
주어진 몸을 긍정하는 법 126
내 몸에 딱 맞는 정신을 남기는 방법 129
양반, 상놈의 몸이 따로 있다고? 133
연주되고 있지 않은 악기 135
꽉 잡아 봐야 안다 138
비교를 한다는 건, 건강하다는 증거다 143
섹스는 관계의 시작이다 148

추신
사랑한다는 것, 몸을 만지고 싶다는 것
만남, 보고 듣는 것 이상의 만짐 160
‘지금 그리고 여기’의 느낌 163
촉각, 다른 존재를 일깨우는 가장 심층적인 감각 166

《고독》
강의
고독, 어른의 증거 172
몰입과 고독의 상관관계 174
세계와의 관계가 붕괴되면, 고독이 찾아온다 177
전략으로서의 고독 180
몰입이 어려운 이유: 몰입을 방해하는 시대 183
몰입의 방법들 187
고독과의 싸움, 세상에의 몰입 191

상담
예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196
나를 사랑하겠다는 비겁한 결심 200
가출하세요 208
나이는 필요 없다 213
몰입은 원래 피곤하다 218
나는 누구? 여긴 어디? 221
왜 그딴 거에 몰입하냐고? 227
몰입과 집착의 차이 229
몰입과 쾌락의 상관관계 230
‘왜 사나?’라는 질문이 들 때 236

추신
거울을 깨자, 그러면 고독에서 벗어나리라!
내가 나임을 확인하는 방법 243
거울을 통해 만들어지는 나 245
거울로 나를 볼 것인가, 타자를 통해 나를 볼 것인가 249

에필로그
사랑, 손이 데어도 꽉 잡아야만 하는 것 251

“누군가를 좋아할 때 항상 상처받을까 봐 두려우시다면, 좋아하지 않으면 돼요. 끝! 날로 드시려는 거죠. 사랑이라는 건 나무 같은 거예요. 나무가 높이 자라면 그림자가 생겨요. 사랑이 깊을수록 헤어지면 아프죠.”(45쪽_사랑)

“자기감정을 어기고 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기감정에 당당한 사람이 삶의 주인이에요.”(145쪽_몸)

“다른 사람 신경 쓰고 다른 사람한테 인정받으려 하지 말아요. 물론 이건 굉장히 성숙해야 가능한 겁니다. 한번 거지같이 입고 거리를 뛰어 봐요. 그러면 알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별로 우리 자신을 신경 안 쓴다는 사실을요.”(117쪽_몸)

“나를 파괴할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안전하게 살았던 대로 사는 거예요. 감당하는 거예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는 사람만이 나의 행복을 잡을 수 있는 힘도 있는 거예요. 이런 힘을 갖고 있어요?”(233쪽_고독)

대체 무슨 일을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고, 일은 하기 싫은데 돈 때문에 출근하고,
상사에게 깨지고 후배 눈치 보이고, 상처받을까 두려워 여전히 모태솔로,
부모님에게는 불효자라 얼굴도 못 들겠고, 시국도 영 마음에 안 들고,
마주치면 결혼하라는 주변 사람들의 잔소리에 스트레스!

삶에 지친 당신에게 철학자 강신주가 왔다!
당신의 체증을 날려 버릴 철학자 강신주의 돌직구 상담!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생각이 들 때,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인생 처방전!
삶이 힘들고 영혼은 지쳐가는 당신, 어떤 고민이어도 좋다. 당신의 상처, 당신의 괴로움, 당신의 타들어가는 속내를 다 알아줄 철학자가 여기 있다.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강신주가 여기 있나니, 고민 있는 자는 간증하라!
MBC라디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의 코너에서 시작해 ‘벙커1’의 《벙커1 특강》의 간판 프로그램이 된 ‘강신주의 다상담’이 드디어 책으로 나온다. 매달 한 번씩 우리 삶에 가장 밀접한 주제들을 선정해 사람들의 고민과 사연을 받아 철학자 강신주가 답을 해 왔다. 고민이라면 뭐든지 다 상담해 주니 ‘다상담’이다. 사람들은 그동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으로 앓아왔던 삶의 수많은 고민들을 ‘간증’해 왔다. 지금, 여기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막막할 때! 주변 사람들 조언도 다 거기서 거기라 도통 답을 찾기 어려울 때! 철학자 강신주는 지금 당장,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부모님에게 이기적이라는 말을 듣는다면, 드디어 내 삶을 사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고 하고,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는 사람에게는 부모님을 우려먹을 수 있을 때까지 다 우려먹으라고 말한다. 이혼의 매력은 새로 누구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라 말하고, 정치에 집중하는 사람에게는 직장이나 가정에서의 갈등을 작게 만들려고 해결하기 힘든 큰 갈등을 만들어서 몰입하는 게 아니냐며 되묻는다.
멘토의 시대, 나를 위한다는 친절한 상담들은 많다. 그런데도 여전히 어떻게 하라는 건지 답을 모르겠고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생각이 들 때, 《강신주의 다상담》은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 당장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실전 처방을 제시한다. 폐부를 찌르는 돌직구와 인문학을 종횡무진하며 찾아낸 번뜩이는 삶의 기준으로 당당한 내가 되라고 뼈와 피가 되는 이야기를 되돌려 준다.

진하게 껴안는 돌직구 상담
철학자의 상담이라고 해서 ‘존재가 무어냐 인식이 무어냐’ 하는 질문이나 대답이 나오는 게 아니다. 지금, 여기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맨얼굴을 두고 이야기한다. 동서양 인문학을 종횡하며 끌어올린 개념들은 살아 있는 입말로 변해 ‘막말’처럼 흘러나온다. 편지도 쓰지 말고 가출하라고 하질 않나, 돈 때문에 결혼하기가 힘들다고 하면 그건 별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고 하질 않나, 멘토를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무슨 얼어 죽을 멘토를 찾고 있냐고 비난한다. 이성 앞에서 말도 못할 정도로 부끄럽다는 이에게는 음란하다고 일갈하고, 고독은 변비라고 하질 않나, 우리들이 노예라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이기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뻐하라고 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비겁하게 살라는 주문도 한다.
저자의 ‘막말’은 “탈진할 정도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비릿한 고통을 껴안아 보자”는 저자의 에너지가 담긴, 한 사람 한 사람의 상처와 사연에 깊숙이 들어가고자 하는 강렬한 직구다.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삶에 맞닿은 비유이기도 하다. 지금 당장 닥친 문제에 괴로워하는 이에게 형식 따져가며 에둘러 말하느니 확실한 한 방, 기다 아니다가 확실한 이야기가 낫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임제, 백장, 알랭 바디우, 조르주 캉길렘, 스피노자, 마르크스, 버트런드 러셀, 카를 슈미트 등의 굵직한 사상가들의 개념이 저자의 ‘막말’과 함께 버무려져 지금, 여기를 살아 내고 있는 우리의 머리와 가슴을 진하게 껴안는다.

현장의 열기와 남아 있는 이야기
‘강신주의 다상담’이 열리는 날이면 대학로에 있는 ‘벙커1’은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찬다. 그 열띤 현장에서 사람들은 상처를 토로하고 강신주는 대답한다. 시작은 매번 저녁 7시 30분에 하지만 자정을 넘어가 끝나기 일쑤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고민들까지도 끝까지 물고 늘어져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강신주의 다상담》은 이 현장의 열기를 가다듬어 담고, 현장에서는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와 더 풍부하고 깊은 성찰을 이끌어 줄 수 있는 글을 더했다. 한 달에 한 차례씩 진행했던 주제들을 두 권에 나누어 엮었駭 첫 번째 권에 ‘사랑’, ‘몸’, ‘고독’을 주제로 아무에게나 말할 수 없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고민들을 묶었고, 두 번째 권에는 ‘일’, ‘정치’, ‘쫄지 마’라는 주제로 국가, 가족, 직장 등 공적인 생활과 관련된 고민들을 묶었다. (‘정치’ 편은 팟캐스트로 업로드 되지 않은 주제다.) 두 권을 읽는 데 순서는 없다. 지금 당장 자신에게 필요한, 궁금한 책부터 들춰봐도 좋다.
1권과 2권에 담긴 여섯 가지의 주제는 각각 3개의 부로 나뉘어 있다. 각 주제에 대한 저자의 강연이 1부이고, 2부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연과 상담이 담겨 있다. 3부는 현장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남은 이야기를 추신으로 더했다. 주제를 되새김하고 좀 더 깊이 있는 성찰을 도울 수 있는 글이다.

● 1권 소개

1권_사랑 · 몸 · 고독 편
:누구에게나 말할 순 없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은밀하고 사적인 고민들

Q.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돈이 많지 않아 결혼을 하기가 힘듭니다.
A. 경제적인 요건이 갖춰져야 같이 있겠다고 하는 건, 별로 사랑하지 않는 거예요.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현실적 조건이 있지 않느냐고요? 그럼 현실적인 조건으로 살아요. 죽었다 깨어나도 영원히 사랑은 못 할 거예요.

Q. 재미있는 것도 없고 ‘왜 사나’라는 질문이 자꾸 듭니다.
A. 우리가 왜 사는지 그걸 우리가 어찌 알아요? 그런 막연한 질문들에 대해 사람들이 이야기하죠? 다 개소리예요. 우리에게 남는 건 ‘지금 이 순간이 좋았는지, 안 좋았는지’ 이거예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세요.

Q. 못생긴 외모 때문에 사회생활하면서 자꾸 손해 보는 것 같아요.
A. 다른 사람 신경 쓰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말아요. 여러분의 외모에 신경 쓰는 사람은 지구상에 거의 없습니다. 세상은 여러분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고, 남들도 여러분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요.

1권에서는 누구에게나 말할 순 없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민들을 담고 있다. 사랑 편에서는 연애를 시작하는 것조차 어려운 연애 초보의 고민부터 조건 앞에서 결혼을 망설이는 사람, 오랜 연애를 해 온 사람들까지.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들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말해 준다. 몸 편에서는 몸을 생각할 때, 우리가 흔히 고민하게 되는 성性과 관련된 사연들부터 시작해서 정신과 이분해 생각되는 몸 자체에 관한 깊은 성찰들까지 고루 다루고 있다. 그의 통찰은 지금 자신의 몸을 긍정하게 하고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긍정하게 만든다. 고독 편에서는 우리가 고독하고 외로운 이유를 이야기한다. 고독하지 않기 위해 세상에 몰입해야 하는 이유와 몰입을 위한 방법들도 함께 이야기한다. 또한 고독이 궁극적으로 벗어나야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전략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신주

저자 강신주는 사람을 사랑하고 시대와 호흡하는 철학자. 폐부를 찌르는 직구, 동서양 인문학을 종횡하며 끌어올린 인문정신으로 ‘지금, 여기’의 수많은 질문들에 답해 왔다. 삶의 고민과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 철학을 찾는 사람들과 자신의 철학적 사유를 나누고 공감하는 일을 즐긴다. 지은 책으로 《철학, 삶을 만나다》,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철학이 필요한 시간》,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적 시 읽기의 괴로움》, 《철학 VS 철학》, 《김수영을 위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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