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식탁 위의 철학

음식 속에 숨어 있는 영양 가득한 철학
신승철 지음
동녘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8MB)
ISBN 9788972978206
쪽수 26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영양 가득하고 맛깔나는 철학자의 식탁을 만난다!
음식 속에 숨어있는 영양 가득한 철학『식탁 위의 철학』. 음식을 먹는 것은 우리의 몸을 만들어내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다. 따라서 음식에는 문화, 역사, 철학, 예술, 정치, 경제가 녹아들어 있다. 음식은 그 자체가 훌륭한 철학적 소재이고, 부엌은 철학자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하는 음식을 통해 어려운 철학 개념을 설명한다.

된장찌개에서 스피노자가 ≪에티카≫를 통해 말한 ‘변용’의 개념을, 북어국에서 프로이트의 ‘무의식’을, 짜장면 속에서 ‘시뮬라르크’를 꺼내어 들뢰즈가 말한 원본과 복제에 관한 의미를 묻는다. 단순히 음식의 모양이나 맛으로 철학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역사, 음식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음식을 먹는 과정을 통틀어 음식이 가지는 하나의 세계를 조망하고, 그 속에 숨어 있는 다채로운 철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철학자의 식탁’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음식을 둘러싼 철학자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그들의 철학 개념과 더불어 소개한다. 철학자들이 먹는 음식은 그들의 사상에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떤 배경에서 그들의 철학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글-철학이 머무르는 부엌

첫 번째 식탁-철학이 담긴 우리 전통 음식
김치와 리토르넬로-김치, 차이의 반복을 말하다
잡채와 다양성-차이와 다양성의 향연
된장찌개와 변용-콩, 사랑과 혁명의 다른 이름
두부김치와 이질생성-창조와 생성의 돌연변이
북어국과 무의식-북엇국을 넘어선 북어국
비빔밥과 카오스모제-혼돈 속에서 피어난 맛
[철학자의 식탁] 평생 가난한 하숙집 밥으로 살았던 스피노자

두 번째 식탁-매일 먹는 일상 음식 속 철학
짜장면과 시뮬라크르-진본보다 더 진본 같은 복제품
라면과 속도 문명-더 빨리, 더 간편하게
빵과 가상성-색다른 영토를 만들어내는 아름다움
인스턴트커피와 내부 식민지-작은 혁명이 일어나는 커피 영토
소주와 투명인간-보이지 않는 것의 미학
[철학자의 식탁] 먹는다는 것에 성적 의미를 부여한 프로이트

세 번째 식탁. 철학에 윤기를 더하는 양념
고춧가루와 욕망의 미시정치-욕망으로 욕망을 다스리다
마늘과 성정치-욕망의 도가니에 빠지다
후추와 물신성-상품 물신주의의 유혹
설탕과 차별-설탕이 만든 달콤한 세상
참기름과 지층화-‘차별’이 아니라 ‘고유함’을 살리는 맛
계피와 횡단성-약재와 양념 사이를 횡단하다
간장과 특이성 생산-콩, 소금, 물이 만들어낸 기이한 액체
고추장과 배치-콤플렉스에 반기를 들다
소금과 오토포이에시스-사랑과 정의가 살아 있는 사회
[철학자의 식탁] 엄격한 밥상 위의 자유로운 생각, 칸트

가타리의 말처럼 부엌은 음식의 흐름, 물의 흐름, 불의 흐름, 쓰레기의 흐름이 있는 온갖 흐름의 공간이며, 계약 관계, 욕망 관계, 권력 관계가 교차하는 관계의 공간입니다. 그곳은 설렘과 기대, 기쁨과 행복, 충만과 포만과 같은 정서들이 움직이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사실 먹는 행위는 우리의 뼈와 살을 다시 만들어내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입니다. 음식에서 어떻게 철학적 사유가 나오는지 의아히 여기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음식에는 문화, 역사, 철학, 예술, 정치, 경제가 다 녹아들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철학이 과학의 부속물처럼 객관적인 진리를 얘기해야 한다고 여겼던 때도 있지만, 저는 이제 삶이 곧 철학이며, 일상에서 던지는 문제의식이 곧 철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음식은 그 자체가 훌륭한 철학적 소재였고, 부엌은 철학자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7~8쪽, ‘들어가는 글’ 중에서

플라톤의 이데아론의 핵심은 우리 사는 세상은 진짜를 흉내 낸 가짜들이며, 원본이 된 진짜는 저 멀리에 따로 있다는 겁니다. “진짜이자 원본인 작장면이 아니라 가짜이자 사본인 짜장면을 먹는 미천한 중생들이여.” 플라톤은 아마도 이렇게 조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짜장면은 가짜이며, 진짜를 복제 하다가 생긴 아류이자 짝퉁입니다. 그러나 가짜 작장면인 짜장면의 달짝지근한 맛과 향기에 익숙해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담백한 진짜 작장면은 생소하기만 합니다. 원래의 맛을 잃어버린 짜장면은 작장면이 가지는 그 의미조차도 잃어버린 듯합니다. 이렇게 사본이 진본과 멀어져 더 이상 진본의 복제품으로서의 의미조차도 잃어버릴 때 ‘시뮬라크르’라는 개념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89쪽, ‘짜장면과 시뮬라크르’ 중에서

이 사회에는 투명한 액체인 소주와 같이 투명인간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투명인간은 이미 이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존재로 치부되는 사람들입니다. 보이는 영역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발언권을 획득하고 권리를 누리는가 하면, 보이지 않는 영역에 감추어진 장애인, 노인, 아이, 작은 생명들의 절박한 삶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철학을 얘기한 대표적인 인물로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가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감시와 통제에 대해서 처음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미시권력은 아주 내밀한 일상까지 들여다보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 통제의 시선을 내면화한 사람들이 스스로의 태도나 행동을 수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가 죄수들의 인권 운동 단체인 감옥정보그룹에서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축적하여 만든 저작이 《감시와 처벌》입니다. -135~136쪽, ‘소주와 투명인간’ 중에서

맛있는 음식처럼 어려운 철학도 술술 넘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스피노자, 프로이트, 들뢰즈가 철학으로 요리하는 맛의 세계

프랑스의 저명한 미식가 브리야 사바랭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단순히 배가 고플 때 먹는 음식의 의미를 넘어, 음식이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말해주는 ‘삶’ 그 자체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 책의 저자는 브리야 사바랭의 말을 이렇게 살짝 바꾼다.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그 음식 속에 담긴 철학을 당신에게 말해주겠다”라고.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접하는 음식을 통해 어려운 철학 개념을 설명한다. 된장찌개에서 스피노자가 《에티카》에서 말하는 ‘변용’의 개념을, 북어국에서 프로이트의 ‘무의식’을, 짜장면 속에서 ‘시뮬라크르’를 꺼내어 들뢰즈가 말한 원본과 복제에 관한 의미를 묻는다. 라면에서 폴 비릴리오의 《속도의 정치》를 읽어내고, 소금 속에서 마투라나와 바렐라가 말한 ‘오토포이에시스(자기생산)’ 로 열린사회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고춧가루에서 가타리의 미시정치를 생각하고, 후추에서 마르크스의 상품물신주의를 읽어내는 식이다. 생소하게 느껴지는 펠릭스 가타리의 핵심 개념인 ‘카오스모제’를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음식인 비빔밥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저자는 수백 년 동안 전해 내려오며 삶의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는 음식은 그 자체가 하나의 철학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철학뿐만이 아니라 철학을 둘러싼 우리 삶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비빔밥 속에 담긴 동학혁명군의 공동체 정신을 이야기하고, 소주를 통해서는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직장인들의 비애를 읽는다. 또한, 라면에서 “더 빨리 더 간편하게” 하라고 강요하는 자본주의의 속도문명을 보고, 후추에서 동물을 무자비하게 도살하는 슬픈 현장을 들여다본다.

삶의 허기를 느낄 때 맛보는 철학 한 그릇
짜장면보다 맛있고 들뢰즈처럼 철학적인 책!

프로이트가 북어국을 먹는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까? 스피노자와 푸코가 보글보글 끓는 된장찌개를 앞에 두고 소주를 한잔하고 있다면? 라클라우와 무페가 잡채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상상해볼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마련된 철학 요리의 향연에 이 철학자들을 초대했다. 스피노자가 떠먹은 된장찌개에는 사랑과 혁명의 이야기가 담뿍 담겨 있고, 프로이트가 맛본 북어국에는 위장의 무의식을 깨우는 개운함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들뢰즈, 가타리, 네그리, 푸코 등 난해하고 어렵기만 한 철학자들과 한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어제 본 재미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듯 철학자들과 흥미롭게 철학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이다. 그 식탁의 반찬 그릇에는 ‘카오스모제’나 ‘오토포이에시스’, ‘시뮬라크르’, ‘미시정치’ 등과 같이 생소한 철학 개념이 담겨 있지만, 우리는 즐겁게 철학자와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김치, 잡채, 비빔밥, 짜장면, 라면, 인스턴트커피, 고춧가루, 마늘 등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에서 철학적 요소를 끄집어내어 설명하는 것도 이 책의 미덕이다. 가령, 김치가 익는 과정에는 반드시 ‘발효’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발효’를 통해 시간의 차이 나는 반복 현상을 밝히는 개념으로 ‘리토르넬로’를 끌어들인다. 또 약재로 쓰였다가 향신료로도 쓰이는 계피를 통해 횡단의 철학을 말하고, 우리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고춧가루를 통해 욕망의 철학을 이야기한다. 단순히 음식의 모양이나 맛으로 철학을 결부시키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역사, 음식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음식을 먹는 과정을 통틀어 하나의 음식이 가지고 있는 ‘세계’를 조망하고, 그 속에 숨어 있는 다채로운 철학을 끄집어내어 소개한다.

삶을 위로하는 음식, 정신을 맑게 하는 철학
맛있는 상상력으로 인문학 허기를 채우다!

책 속에 등장하는 북어국, 된장찌개, 잡채, 라면, 인스턴트커피 등은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접하는 것들이며, 참기름, 고춧가루, 계피, 간장, 고추장은 우리 주방에 있는 일상의 양념이다. 이 책을 읽으면 고춧가루 속에 녹아들어 있는 ‘욕망의 미시정치’를 손쉽게 이해하고, 된장찌개 속에 숨어 있는 ‘변용의 철학’을 내 것으로 만들 수가 있다. 어려운 인문학 책을 읽으면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은 것처럼 속이 불편하지만, 철학적 사유와 상상력을 버무린 철학 음식이라면 어려운 인문학도 술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 ‘철학자의 식탁’ 코너도 마련했다. 음식을 둘러싼 철학자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그들의 철학 개념과 더불어 들려준다. 살아가는 데 먹는 행위㎢빼놓을 수 없는 일인 만큼, 철학자들이 각자의 철학 개념을 탄생시킨 데에는 식생활과도 뗄 수 없는 연관성이 있다. 평생 가난한 하숙집 밥으로 살아야 했던 스피노자, 먹는다는 것에 성적 의미를 부여했던 프로이트, 엄격한 밥상 위에서 자유로운 생각을 펼쳤던 칸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들의 철학이 어떤 배경에서 탄생하게 된 것인지 상상해볼 수 있다.
저자는 연구실 앞마당에 텃밭을 일구며 직접 채소를 키워 먹는다. 자연의 힘으로 자란 상추며 토마토, 깻잎, 파를 거둬들여 재료로 삼아 요리를 해먹으면 식탁 위에 생성과 창조의 이야기가 흘러넘치고, 자글자글 끓는 된장찌개에서 철학자의 숨소리가 들리며, 군침 도는 잡채에는 철학적 삶의 향기가 가득 배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가 식탁 위에서 찾아낸 색다른 부드러움과 독특한 문제의식은 우리들의 식사 시간을 충만하고 윤택하게 만든다. 밥상에 둘러앉아 입맛을 북돋우는 배부른 독서를 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이 내뿜는 다채로운 빛깔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승철

저자 신승철은 1971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철학과에서 논문 <펠릭스 가타리의 분열분석과 미시정치>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동국대학교, 경희대학교, 한성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철학공방 별난’ 공동대표, 동물보호교육센터 추진위원, 가톨릭 생명윤리연구소 전문연구위원, 경희대 약학대학 실험동물윤리위원, 동물보호 무크 《숨》 편집위원, 한국환경철학회 연구이사 등으로 활동한다. 연구실 마당에 상자 텃밭을 일구며, 가까운 생활협동조합을 이용하면서 소박한 밥상의 철학을 실천하며 산다. 생태철학ecosophy과 협동조합이 추구하는 철학을 연구하며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눈 밖에 난 철학 디지털로 본 철학》, 《대한민국 욕망공화국》, 《에코소피》, 《대한민국 욕망보고서》, 《펠릭스 가타리의 생태철학》, 《사랑과 욕망의 영토》, 《분열과 혁명의 영토》, 《루저의 심리학》 등이 있고, 함께 번역한 책으로 《사이버-맑스》 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식탁 위의 철학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식탁 위의 철학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식탁 위의 철학
    음식 속에 숨어 있는 영양 가득한 철학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