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괴로워
2013년 09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11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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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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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_아이 성적 때문에 괴로워하는 엄마들에게
1부_우리 시대의 엄마들
01 나는 정말 쓸모없는 사람일까? - 자본주의 속 엄마의 자리
인터뷰 -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집사람이 된 거예요
02 일을 할까, 아이를 키울까? - 하나로 묶이지 않는 두 동아줄, 아이와 일
인터뷰 - 약사보다 엄마로 성공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03 내 아이는 정말 다를까? - 엄마들의 환상
인터뷰 - 아이의 영재성을 이끌어내는 게 잘못인가요?
04 엄마, 나 힘들 것 같아요 - 엄마들의 로망이 빚어낸 비극
인터뷰 - 하버드나 MIT로 밀어보자 했어요
05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 성공과 행복 사이
2부_사랑의 몇 가지 얼굴
06 엄마는 교육 비즈니스 중 - ‘자녀교육’이라는 이름의 사업
인터뷰 - 아이들이 대학에 잘 들어가는 게 우리 집 재테크죠
07 선행학습, 남들보다 더 먼저! - 현재는 미래를 위한 전쟁터
인터뷰 - 모든 사람들은 어차피 성공할 수밖에 없어요
08 선물일까? 거래일까? - 교환 회로에 갇혀버린 엄마의 사랑
인터뷰 - 이렇게 고생해서 공부시키면 비뚤어지지는 않겠지요
09 관리하는 엄마 vs. 보살피는 엄마 - 불가능한 사랑
인터뷰 - 이 아이 때문에 전혀 몰랐던 세상을 알게 된 거 잖아요
10 엄마라는 악역 - 투자냐, 사랑이냐
3부_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남기
11 세상이 만드는 아이, 아이가 만드는 세상 - 아이의 타자성에 응답하기
인터뷰 - 이 사회가 굴러가게 하려고 아이를 키우진 않아요
12 포기가 또 하나의 방법일까? - 긍정, 삶의 내면으로 들어가기
인터뷰 -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려고 하는 거예요
13 내 아이를 그대로 믿어도 될까? - 평등,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는 것
인터뷰 - 키워보니까 아이는 절대 나의 분신이 아니더라고요
14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것은? - 꿈, 엄마의 삶은 아이에게 주는 선물
인터뷰 - 행복한 삶 자체가 좋은 엄마역할 아닌가요?
15 엄마는 괴로워? 엄마는 외로워! - 모성적 사랑의 공유지 만들기
참고문헌
이 책에 등장하는 스물네 명의 엄마들을 만난 것은 여성학 박사학위 논문을 쓰기 위해서였다. 당시에 중학생이던 큰애는 학교공부보다는 컴퓨터게임에 관심이 더 많았고, 아이의 신통치 못한 성적은 본인보다 엄마인 나를 더 불안하고 우울하게 만들었다. 그 불안과 우울에 사로잡힌 엄마들의 대열에 합류하여 아이 성적 올리기에 매달릴 것인가? 아니면 전공을 살려서 그 불안과 우울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를 연구할 것인가? 나는 후자를 선택했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이고 지방의 중소도시, 여성들이 많이 모이는 시민단체에서부터 유기농 단지로 유명해 귀농이 활발한 농촌 지역까지, 우리 시대가 부여하는 엄마역할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곳곳을 찾아다녔다. 학력, 지역, 경제적 형편, 아이의 성적이나 대안교육 등 다양한 요인들을 살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마들의 이야기 속에서 ‘경쟁력 있는 아이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사회적인 명령에 저항하는 목소리를 들으려고 애를 썼다. 그 목소리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우리들의 삶의 방식에 근원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_13~14쪽_<들어가는 말>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교육열이 치열하다는 동네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선미 씨는 자신이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를 ‘밀어붙여서 끌어 올리지’ 않는 편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자신의 성향과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 같은 것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지만, 특히 ‘위로 올라가는 것’이 반드시 아이의 행복과 병행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을 비롯한 많은 엄마들이 욕망하는 ‘위’에 대해서 양가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것은 능력이 되는 사람에게만 허용되는 특권의 장소임에는 분명하지만 동시에 치열한 경쟁을 감당해야만 하는 곳이기 때문에 정작 내 아이를 그곳에서 살게 해야 되는지를 고민하게 된다는 것이다. _89쪽_5장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중에서
왜, 아이의 성적 때문에 엄마는 늘 불안하고 괴로운가?
자본주의와 모성 간 충돌을 통해 그 원인을 밝힌 문제작!
2011년 ‘엄마 열풍’ 속에서 만나는 아주 특별한 우리 시대 엄마들의 이야기
몇 년 사이 지속된 대중문화계의 ‘엄마 열풍’이 심상치 않다. 2008년에 출간됐던 신경숙 작가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100만 부 넘게 판매됐고, 엄마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 <애자>는 200만 관객을, 여성 수감자의 모성을 그린 영화 <하모니>는 300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고 한다. 고혜정 작가의 <친정엄마와 2박 3일>은 연극과 영화, 뮤지컬로 제작되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런 ‘엄마 열풍’ 속에서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우리 시대의 ‘엄마들’에게 접근한 책 <엄마는 괴로워>가 출간된다.
이 책은 남들보다 아이를 잘 키워내야 한다는 모성과, 자본주의가 강요하는 경쟁 사이에서 고투하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에 관한 이야기다. 위에서 언급한 ‘엄마 열풍’은 대부분 모녀관계를 다루며 우리를 애절한 눈물의 세계로 이끌지만, 이 책은 자본주의라는 사각의 링 위에서 한쪽에는 ‘경쟁’이라는 글러브를, 다른 쪽에는 ‘모성’이라는 글러브를 끼우고 고투하는 엄마들을 만나보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아이들 성적 때문에 울상 짓는 모든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왜 그래야만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서울과 지방의 중소도시, 시민단체에서 농촌까지 우리 시대 엄마를 찾아 떠난 여행
저자는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학교 공부보다 컴퓨터 게임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신통치 못한 성적 때문에 괴로워하던 저자는 그 괴로움의 근원이 어디서 오는 것일까, 문득 생각한다. 왜 아이의 성적 때문에 엄마들이 괴로워해야 할까? 이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저자는 녹음용 마이크를 챙겨 직접 우리 시대 엄마들에게 이 물음을 던져보기로 한다. 서울과 수도권, 지방의 중소도시, 여성들이 많이 모이는 시민단체부터 농촌지역까지, 우리 시대가 부여하는 엄마역할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곳을 다 찾아다녔다. 그 엄마들의 이야기 속에는 ‘경쟁력 있는 아이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사회적인 명령에 저항하는 목소리도 있고, 이 시대에서 아이들이 살아남으려면 무한경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체념하는 목소리도 있다.
수많은 엄마들을 만나서 인터뷰하며 이야기를 들은 저자는 아이의 성적이 엄마를 괴롭히는 건 아이 때문도 엄마 때문도 아닌, 그 무엇인가가 우리에게 강요하는 어떤 원리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 이 책의 편집이 마무리되어 가던 시점에 한 충격적인 사건이 사회면 뉴스를 장식했다. 고3 수험생이 공부를 강요하는 엄마를 살해한 사건이었다. 그 학생은 시신을 어머니 방에 그대로 둔 채 8개월을 아무 일 없었던 듯 학교에 다니고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고 수능시험까지 치렀다고 한다.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전국 1등을 강요하며 폭행을 일삼았던 것이 살해의 이유였다고 밝혔다. 과연 그 학생의 엄마는 왜 그렇게 아이에게 1등을 강요했던 것일까? 엄마와 아이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이런 비극이 일어난 것일까?
아이에게 1등을 강요하는 엄마,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어쩌면 아이에게 1등을 강요한 그 어머니는 아이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요구하는 스펙을 차근차근 쌓기를 원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삶이 아니라 자본주의가 원하는 삶을 아이가 수용하기를 원했을지도 모른다. 자본주의로 무장한 우리 사회는 모든 사람들이 경쟁에 뛰어들기를 강요하고 있다. 경쟁에서 승리한 소수는 그 대가로 상을 받을 것이고, 불행히도 실패한 대다수는 다시 경쟁에 뛰어들어야만 한다. 선착순 사회가 되어버린 우리 시대에 우리 엄마들은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있다.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가 빨리 뛰어서 제일 먼저 목표점에 도달해 편히 쉬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 엄마들은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지 않은가? 선착순을 강요하는 사회가 원하는 것이지, 엄마 자신이나 아이들이 결코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이다. 하지만 엄마는 자본주의가 내건 경쟁 논리를 부정하는 순간 아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할까?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도록 돕는 어머니가 될 것인가? 아니면 자본주의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기르는 어머니가 될 것인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한다면 아이는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 자랄 테지만, 그는 가난할 것이다. 반면 자본주의가 원하는 것을 한다면 아이는 주인이 아니라 노예로 성장하게 될 테지만, 그는 부유할 것이다. 어떻게 할까? 당당한 주인의 어머니가 될까, 아니면 부유한 노예의 어머니가 될까? 이 책의 저자가 우리 시대 모든 어머니에게 묻고 있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교수도 사업가도 국회의원도 장관도 의사도 되지 못한 ‘사라진 여학생’을 위한 헌사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을까 / 저 높은 빌딩의 숲, 국회의원도 장관도 의사도 / 교수도 사업가도 회사원도 되지 못하고 / 개밥의 도토리처럼 이리저리 밀쳐져서 / 아직도 생것으로 굴러다닐까 / 크고 넓은 세상에 끼지 못하고 / 부엌과 안방에 갇혀 있을까 /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 문정희,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중에서
이 책에는 위에서 인용한 문정희의 시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을까?>에 나오는 ‘사라진 여학생’들처럼 부엌과 안방으로 사라졌던 그들이 이제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애 아이를 키운 경험을 통해 ‘장애아 부모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 정희, 제도교육의 획일성을 참지 않고 좀 더 열려 있는 교육을 고민하면서 대안학교를 손수 만들어내는 다희와 동심, 혼자서 힘겹게 두 아이를 기르는 경험을 통해서 ‘사회적 친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역 여성운동에 투신하게 된 미나, 가정 안에 고립되어 있는 육아 경험을 통해 사회적 인정의 결여를 고통스럽게 경험하고 여성 환경운동가로 성장한 정숙, 아이들 공부에만 매진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는 남편의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마을 도서관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동네 큰언니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수진, 남편과 별거 상태로 두 아이를 키우면서 품앗이 육아법을 전도하는 일에서 사명감을 느끼는 윤옥, 남편으로부터의 학대와 이혼을 거쳐 지금은 저소득 청소년들을 보살피고 성장시키는 일에서 천직을 발견한 하영 등등…
이들은 이제 자본주의 생산성이 강요하는 경쟁의 가치를 거부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한다. 보다 많은 엄마들이, 자식에 대한 사랑을 이기적인 욕심으로 변질시켜버리는 폭력적인 사회적 배치를 회의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모든 사람들, 특히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폭력적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 또한 엄마들은 어떤 사회적 압력 속에서도 생명을 번성시키고 사람을 성장시키며 사랑을 확산시키지 않는 것은 결코 ‘생산’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사라져버렸다고 생각했던 여학생들이 이렇게 다시 당당하게 귀환했듯이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도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추천사
“우리 시대 엄마와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책이다!”
《엄마는 괴로워》는 불편하지만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애써 회피하려고 했던 선택의 칼날 위에 우리 어머니들을 다시 세우려 하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당당하게 문제에 직면하라는 호소는 저자만의 고독한 외침은 아니다. 실제로 아들과 딸을 둔,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저자는 우리 시대 어머니 스물네 명을 만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절망하고 함께 희망을 노래한다. 나만의 고뇌라고 생각했던 일이 우리의 문제로 녹아들며 우리의 희망과 우리의 노력으로 승화된 것이다. - 강신주(철학자,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의 저자
작가정보
저자 이경아는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여성학을 선택한 것은, 아이들 곁에 머물면서도 세상 속에 온전히 나로서 살아있고 싶은 욕망 때문이었던 것 같다. 엄마로서 내가 되는 길은 도저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모순으로 가득 찬 가시밭길이었다. 덕분에 헛된 욕망들은 내려놓고 삶에 바로 기여하는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얻을 수 있었다. 이제 그 안목으로 나에게 허락된 정말 아름다운 삶의 속살들을 구석구석 여행하며 살아가고 싶다.
가부장적 문명과 모성 사이의 내재적인 긴장에 대해 연구해왔고, 논문으로 〈모성의 사회적 확장에 관한 탐색적 연구〉, 〈모성과 자본주의 생산성의 경합에 관한 연구〉, 〈모성에 대한 여성주의 재사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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