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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역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가 몰랐더 인류 절반의 역사
정현백 , 김정안 지음
동녘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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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297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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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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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의 주요 흐름과 차별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 고대에서 현대까지 이 땅의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차별의 역사를 겪어왔는지를 시대순으로 들여다본다. 고대사회의 모권제 논의부터 중세의 마녀사냥, 페미니즘의 등장, 세계대전 속 여성, 사회주의 속 여성의 삶, 여성노동 차별, 자본주의 시대 여성, 지구화 시대 여성의 모습 등 여성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여성의 역사를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엮었다.
들어가는 말 새로운 여성사를 위하여

1장 여성 억압의 기원을 찾아서
- 원시ㆍ고대사회의 여성들
모권제 사회가 있었을까?
가족과 여성을 보는 시선- 기존의 논의와 연구 성과들
모권제와 관련한 몇 가지 개념
인류학으로 본 원시사회
역사서 연구로 본 고대사회
리키아 / 이집트 / 크레타 / 그리스와 로마
아마조네스와 판도라의 상자- 모권제와 신화
신화 속에서 나온 고대여성

2장 성녀에서 마녀까지
- 서양 중세 여성의 재발견
중세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중세에는 여성을 어떻게 보았을까?
악마에게로 이끄는 이브 / 성스러운 마리아 / 귀부인을 향한 헌신
마녀사냥 / 캔터베리 이야기 / 크리스틴 드 피장
중세 여성들의 지위는 법적으로 어떻게 규정됐을까?
중세 여성들을 만나다
봉건적 계서제와 여성의 삶 / 귀부인들 / 수녀와 여성 신학자들
농민 여성들 / 도시 여성들
자신의 삶을 바꿔나간 중세 여성들

3장 자본주의와 노동, 그리고 가족 속에서
- 근대의 여성들
근대란 무엇인가?
악화와 개선 사이에서?근대와 여성의 삶
자본주의와 여성 노동 / 공ㆍ사 영역의 분리, 가족 그리고 여성의 역할 / 교육 기회와 정치적 권리
여성에게 르네상스가 있었는가?- 성sexuality과 여성을 둘러싼 담론
페미니즘의 등장?여성과 저항
근대와 여성, 그 가능성과 한계

4장 타자에서 주체로
- 현대사 속 여성들
격변하는 시대, 여성의 자리 찾기
전쟁이 여성을 해방시켰을까?
신여성의 출현-간전기의 여성들
현실 사회주의 속 여성들의 삶
2차 세계대전과 파시즘 속 여성들
전후 서구 자본주의 사회의 여성
새 여성운동과 대안 문화
페레스트로이카에서 도메스트로이카로- 현실 사회주의 체제 붕괴와 여성
지구화는 여성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
여성해방을 위한 발걸음

여성사의 재구성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거대 서사의 정교한 재구성이다. 남녀 사이의 다양한 차이, 여성 사이의 차이, 그래서 생겨날 수 있는 서로 다른 정체성 등 결국 여성사는 이런 차이들을 어떻게 역사화할 것이냐 하는 난해한 과제에 도달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다층적인 접근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특정 여성 집단이 지닌 독특성뿐 아니라 비교 가능한 타 여성 집단과의 공통성을 발견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여성들이 처한 현실적인 조건의 차이나 복수적 정체성에 민감하면서도 동시에 여성들 사이의 공통성을 찾아내고, 나아가 역사 속에 존재했던 여성 사이의 집합적 행위들, 즉‘수평적 연대의 정치’를 복원해내야 할 것이다. 지금껏 진행된 역사의 세분화나 해체는 많은 경우 비정치적인 전문성에 근거한 것이었고, 이는 현행 역사 연구나 역사 교육에서‘불길한 무책임의 시대’를 낳았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우려에서는 여성사 연구도 예외일 수 없다. 새로운 거대 서사의 구성을 위해서는 정교한 역사 연구와 그 전망에 기초한 새로운 합의의 도출이 필요하다. _10~11쪽, 들어가는 말 중에서

전투적인 아마조네스 국가는 아킬레스에게, 그리고 테세우스에게 패하고, 마지막으로 단행한 아테네 원정에 실패함으로써 주변의 부권제 국가에 의해 진압되었다. 이러한 설화는 특히 소아시아 일대에 널리 퍼져 있다. 바흐오펜은 이로부터 모권제 사회의 근거를 찾아내고, 일련의 잔학한 행동 끝에 여성들이 패배했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확실히 아마조네스 설화에서는 정치적 혹은 이데올로기적 의도가 짙게 배어나온다. 여성의 잔혹성에 대한 과장이나 그 드라마틱한 패배 등이 그러하다. 이러한 신화는 한편으로는 여성의 반란에 대한 두려움을, 다른 한편으로는 정의와 질서와 민주주의가 지배하는 아테네 사회는 여인이 지배하던 야만사회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다. _91쪽, 여성 억압의 기원을 찾아서-원시ㆍ고대사회의 여성들 중에서

노동, 자기 규율, 감정 통제를 높이 평가하는 시민사회는 인간의 성을 통제하기 위해 ‘정상성’의 개념을 규정하고, 일탈 행위를 진단ㆍ제한ㆍ치료하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의 성은 남성의 경우보다도 훨씬 많이 논의되었는데, 특히 논쟁적인 점은‘여성이 강한 성적 흥분을 느낄 수 있는가’였다. 다양한 반론이 있기는 했지만 19세기의 가장 일반적인 견해는‘여성의 성욕은 남성보다 약하다’는 것이었다. 여성은 남성보다 성행위에 관심이 적고, 정신적 관계나 다정다감한 배려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한다는 주장이 널리 퍼져 있었다. 마찬가지로 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토론이 있었고, 이미 설정된 성 경계로부터의 일탈은 병리적인 현상으로 간주되었다. _188~189쪽, 자본주의와 노동, 그리고 가족 속에서-근대의 여성들 중에서

새로운 소비문화는 여성의 지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물론 새로운 가전제품에는 여성의 노동력을 절약시켜주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여성의 가정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베티 프리단에 따르면, 새 가전제품을 가동하면서 미소 짓는 행복한 가정주부를 보여주는 광고는 이 시기를 상징하는 이미지인데, 이는 여성의 가정 내 역할을 강화하는 기능을 했다. 광고는 남편에게 아내의 세탁을 돕기 보다는 세탁기를 사줄 것을 촉구했다. 광고는 이런 식으로 여성의 전통적인 의무를 더 확대하고 있으며, 그런 점에서 새로운 기술은 가정 내 노동 분업을 바꾸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_250쪽_4장 타자에서 주체로-현대사 속 여성들 중에서

왜 여성은 차별받고 소외되어 왔는가?
여성 억압의 기원에서 세계화 시대 여성의 삶까지,
여성사의 주요 흐름과 차별의 역사를 한눈에 읽는다!

2010년, 우리나라의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를 추월했다고 한다. 대학 진학률도 계속 여학생이 남학생을 앞지르는 추세다. 사법고시를 포함한 각종 국가고시에서 여성들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여성 취업도 늘어 일하는 여성이 많아졌다. 여성들의 역할과 위치도 예전과는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흐름에 맞춰볼 때, 진정 여성은 차별 없는 사회에 살고 있는가? 많은 여성들이 각 분야에서 남성을 능가하는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여성들은 여전히 많은 편견과 차별 속에서 고통 받는다. 여성에 대한 성희롱 및 성폭력 사태가 빈발하고, 일반고용 시장에서 여성 차별은 여전하다. 출산휴가를 신청했다가 퇴직을 종용당하고, 회사가 노동법상의 산전후휴가를 실제로 허용하지 않는 경우는 부지기수다. 아직도 직장 여성들이 최소한의 권리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임금체불,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 등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그렇다면 여성에 대한 뿌리 깊은 차별과 억압은 과연 어디에서 기원한 것일까?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이 땅의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차별의 역사를 겪어왔는지 시대순으로 들여다본다. 고대사회의 모권제 논의부터, 중세의 마녀사냥, 페미니즘의 등장, 세계대전 속 여성, 사회주의 속 여성의 삶, 여성노동 차별, 자본주의 시대 여성, 지구화 시대 여성의 모습 등 우리가 잘 몰랐던 여성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여성의 역사를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엮은 이 책의 출간은 그동안 여성의 역사와 삶, 그들의 숨겨진 목소리를 궁금해 하면서도 정작, 여성사 입문서를 찾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모권제 사회가 정말 있었을까? 마녀사냥의 희생자들은 누구였을까?
페미니즘의 등장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전쟁이 여성을 해방시켰을까?
흥미로운 질문으로 풀어가는 우리가 몰랐던 인류 절반의 역사!

이 책은 여성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살피기 위해 원시ㆍ고대편, 중세편, 근대편, 현대편으로 나눴다. 원시ㆍ고대편은 원시사회에서 고대사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여성의 삶과 그 변화 과정을 담았다. 여기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온 ‘모권제사회’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여성 억압의 기원을 살피기 위해, 바흐오펜의 《모권론》, 엥겔스의 《가족, 사유재산 그리고 국가의 기원》, 모건의 《고대사회》를 분석한다. 중세편에서는 중세 사회의 여성관, 여성의 법적 권리, 여성의 일상적 삶과 역할을 보여준다. 여성에 대한 관념이나 법적 권리 등과 관련하여 교회와 세속 권력의 역할을 분석하고 나아가 귀족 여성, 여성 농민, 수공업과 상업에 종사하는 여성, 매춘 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그 사회 문화적, 생물학적 구조들과 관련지어 재구성한다. 암흑의 시기라고 불리는 중세 천년 동안 여성의 역할과 지위는 계급적 위치에 의해 규정되었다. 정치적 결정권과 법적 강제력 그리고 공적 영역이 대체로 남성들에게만 집중되었던 현실에 대한 분석에서 출발해 성차별이 법, 관습, 권력 기구, 이데올로기와 같은 기제에 의해 유증되어 온 과정과, 일상 속에서 그것을 넘어서려 한 여성들의 역동적인 노력을 밝힌다.
근대편에서는 지금까지도 논쟁이 되고 있는 ‘근대성(modernity)’이 여성의 삶에 가져온 변화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여성이 처했던 현실을 분석한다. 자본주의가 여성 노동에 가져온 변화, 공ㆍ사 영역의 분리, 근대 가족의 탄생, 교육 기회와 정치적 권리의 획득, 그리고 여성의 조직화된 저항과 페미니즘 담론의 등장이 가져다준 총체적인 변화를 이야기한다. 현대편에서는 주로 19세기 말, 20세기 초를 기점으로 나타난 여성적 삶의 변화상을 추적한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으로 대변되는 총력전의 등장, 사회주의 혁명과 현실 사회주의 국가의 등장, 파시즘 체제와 홀로코스트 등이 어떤 점에서 여성들의 삶에 전환점이 되었는지 살핀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현백

저자 정현백은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학위, 독일 보훔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교수, 독일 지겐대학교 초빙교수로 일했다.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위원, 6ㆍ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 역사교육연구회와 한국독일사학회 회장,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고 현재는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여성사 다시쓰기》,《 민족과 페미니즘》,《노동운동과 노동자문화》, 《민족주의와 역사교육》(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페미니스트》, 논문으로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의 가능성과 한계> 등이 있다.

저자(글) 김정안

저자 김정안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서 서양사를 가르쳤다. 서울형 혁신학교인 삼각산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학생, 학부모와 함께‘성장, 나눔, 평화의 배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망탈리테사의 가능성과 한계점>, <브로델의 문명관> 등이 있고, 월간《우리교육》에 <가까이에서 본 일본 교육>을 연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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