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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지배하는 아홉 가지 단어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동녘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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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6MB)
ISBN 9788972978084
쪽수 3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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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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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어떻게 읽어야 될까?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젊은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저술한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시리즈 『현실을 지배하는 아홉 가지 단어』. 인간이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을 지배하는 아홉 가지 단어를 소개하는 사전이다. '빈곤'부터 '신자유주의'까지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사람이 끝없이 생겨나는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사회 키워드 9가지를 만날 수 있다. 20세기 후반부터 지금까지 자본주의가 지배한 현실에 대한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핵심적 단어를 다룬다.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면서 철학자들이 자유롭게 펼치는 흥미진진한 가상의 토론을 담아내 풍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우리가 스스로 '나', 그리고 세계와 현실의 의미를 찾아보도록 인도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삶과 사회, 인생과 세계 사이에 서로 통하는 지식교양의 네트워크를 모색하고 있다. 한 가지 테마를 아홉 가지 키워드로 읽어나간다. '생각 속으로', '고전 속으로', 그리고 '역사와 현실 속으로' 등으로 구성하여 단어에 대한 역사적 탄생, 의미 변화, 핵심적 개념, 그리고 꼭 만나봐야 할 근현대 철학자 등을 소개하고 있다. 단어와 관련된 현대적 사건은 물론, 사용 용례도 소개하여 구체적 역사와 현실 속에서 이해하도록 인도한다. 추상적이고 막연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우리가 '나'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면서 세계와 현실을 알아가도록 이끌고 있다.
들어가는 글

1-빈곤
최저생계비로 한 달 살아봐!
생각 속으로 | 열심히 일하면 과연 부자가 되는 걸까?
고전 속으로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와 칼 마르크스
역사와 현실 속으로 | 강부자와 고소영 그리고 영구네 엄마
가상토론 | 세계 13위 경제대국 국민들이 불행한 까닭은?

2-소유
이 선을 넘어오지 마!
생각 속으로 | ‘네 것’과‘내 것’을 같이 나누는 사회는 불가능할까?
고전 속으로 | 존 로크, 애덤 스미스, 칼 마르크스
역사와 현실 속으로 | 삼성 특검, 장발장을 만드는 사회, 레츠
가상토론 | 경제 발전의 힘, 자본인가 노동인가?

3-기업
기업사회를 넘어서
생각 속으로 | 권리는 있지만 의무가 없다고?
고전 속으로 | 피터 드러커와 밀턴 프리드먼
역사와 현실 속으로 | 재벌 총수의 특별사면과 기업사회의 이면
가상토론 | 기업이 성장하려면 국가는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할까?

4-분배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생각 속으로 | 평등하면서 자유로운 사회는 가능할까?
고전 속으로 | 존 롤스와 로버트 노직
역사와 현실 속으로 | 부유세, 교육 양극화 그리고 영화 <식코>
가상토론 | 자유주의 사회에서 왜 역차별이 필요할까?

5-정보
나는 접속한다, 고로 존재한다
생각 속으로 | 정보의 쓰나미, 살아남는 자가 정보를 소유한다
고전 속으로 | 앨빈 토플러와 마셜 맥루언
역사와 현실 속으로 | 미디어 매체로부터의 탈출, 그리고 기다림의 미덕
가상토론 | 미디어 매체의 겉과 속

6-공동체주의
정의로운 사회란 무엇인가?
생각 속으로 |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는 왜 충돌하는가?
고전 속으로 | 존 롤스, 마이클 샌델, 찰스 테일러
역사와 현실 속으로 | 히잡 논란과 퀘백의 이중언어 정책
가상토론 | 옳음과 좋음, 어느 것이 더 우선일까?

7-저출산 고령화
평등하고 안정돼야 오래간다
생각 속으로 | 구명보트 윤리는 과연 정당한가?
고전 속으로 | 헤르비히 비르크, 토머스 맬서스, 요한 페터 쥐스밀히
역사와 현실 속으로 | 한 자녀 정책과 이민쟁탈전, 그리고 사회개혁의 실험
가상토론 | 한국인들은 왜 아이 낳기를 꺼리는 걸까?

8-노동
한 시간에 4,350원!
생각 속으로 | 자본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분배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고전 속으로 | 제러미 리프킨과 칼 마르크스
역사와 현실 속으로 | 오언의 국민평형노동교환소와 민중무역협정
가상토론 | 어떻게 하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잘살 수 있을까?

9-신자유주의
자유를 팝니다
생각 속으로 | 신자유주의는 어떤 자유로운 세계를 가져올까?
고전 속으로 | 안토니오 네그리와 밀턴 프리드먼
역사와 현실 속으로 | 멕시코 사파티스타와 프랑스 최초 고용계약제 반대 투쟁
가상토론 | 과연 우리는 정의로운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을까?

오늘날 소유는 모든 사람들을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이 말하는 ‘소유양식’의 본질적 속성인 ‘탐욕’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여기에는 인간의 이기성만이 남는다. 무한경쟁을 강요하는 신자유주의 지구화에 대항하여 가라타니 고진(柄谷行人)은 호혜적 관계에 기초한 공동체, ‘어소시에이션’의 건설을 주장하고 있다. 인간의 교환 행위는 단순한 이기성의 산물이 아니라 나눔의 연대성 위에 있다는 것이다. 원시 부족들은 상호 호혜적 나눔에 따라 각자의 가치를 나눈다. 여기서 나눔의 목적은 이득이 아니다. 그것은 상호 가치의 교환이다. 따라서 고진은 소유의 원리에 기초한 화폐적 교환체계가 아닌 레츠(LETS)와 같은 호혜적 공동체의 건설을 주장하고 있다. 그것은 자본이 만들어내는 소비 욕망에 기초한 소유의 원리에 따라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이 지닌 재능과 가치를 나눔으로써 경쟁보다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꿈을 실현하려는 것이다. <현실을 지배하는 아홉 가지 단어>_56쪽 중에서

왜 우리는 지식과 교양을 쌓아야 하는가?
삶과 사회 그리고 인생과 세계를 이어줄 지식교양의 네트워크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시리즈

누군가 당신의 손에 실리콘 칩을 이식하겠다면 당신은 수락할 것인가? 그 칩은 당신이 건물에 들어설 때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고, 방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컴퓨터가 자동으로 응답한다. 또한 인터넷과 두뇌를 연결시켜 당신의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컴퓨터로 이동시킬 수 있다고 한다. 당신은 이러한 이식 수술을 수락할 것인가?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시리즈는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할 수 있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부분을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지식, 교양’이라고 하면 먼저 그 단어가 주는 무게에 부담감을 느낀다. 지식과 교양을 전달해주는 책은 많지만, 그것이 왜 우리에게 필요하고, 왜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이 시리즈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독자 스스로가 자신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고 세상을 알며 현실을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구성 방식을 취했다. 각권의 주제와 그에 해당하는 키워드를 하나씩 읽어가면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어느새 스스로 생각하고, 말로만 들어왔던 위대한 고전을 엿보고, 역사 속으로 들어가 그 현장에서 주제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철학자들의 흥미진진한 토론 속에서 나와 세계, 현실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지식과 교양으로 가는 키워드 ― 인간, 세계, 현실
나를 읽고, 세계를 보고, 현실을 읽으면 자유로운 지식의 세계가 펼쳐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지식을 쌓아라, 교양인이 되어라” 하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린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 그 답변의 정확성과는 무관하게 ‘지식인’이 되고, 두꺼운 인문서를 읽지 않으면 왠지 모르게 ‘교양’과는 멀어지는 것 같은 콤플렉스를 느끼는 이 시대, 과연 지식과 교양이란 무엇일까?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를 쓴 ‘지식의 거인’으로 알려진 다치바나 다카시는 이렇게 말했다. “교양은 다른 말로 하면 인류의 지적 유산입니다. 그래서 교양 교육은 지적 유산의 재산목록을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지식의 전체상을 그리도록 하고, 지의 세계의 끝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그것을 상상할 수 있는 지점으로 학생을 데리고 가는 것이 교양 교육이라고 봅니다.” 다카시에 따르면, 지식과 교양은 우리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점에서 크게 차이가 없는 개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할까?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젊은 연구자들의 공동 집필로 완성된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시리즈는 바로 이 물음에서 시작한다. 지식과 교양은 단순히 배워야하는 것이 아닌, ‘나’의 삶과 관계되는 것들이라는 문제의식이 시리즈의 전편에 깔려있다. 지식이라는 것은 스스로 질문을 하는 삶의 태도와 관련되기 때문이다. 올바른 질문, 그 자체가 바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 지식과 교양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문제, 헤쳐 나가야 할 현실,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시작한다. 바로, 나 자신과 세계―현실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시리즈는 <인간>, <세계>, <현실>이라는 3가지 큰 주제로 시리즈를 구성하고, 그 큰 주제 하나당 다시 9개의 단어를 뽑아 총 27개의 키워드로 책을 꾸몄다. 이 시리즈는 나열된 지식이 아니라 삶과 사회 그리고 인생과 세계 사이에서 서로 통하는 지식교양의 네트워크를 모색한다. 막연히 구름 위에 노니는 추상적인 지식이 아니라, 구체적인 나의 삶 주변의 일들과 거기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물음들을 던지고 흥미진진한 주제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피하고 독자 스스로 자아와 세계를 찾아나서는 사유의 탐험을 해보도록 돕고자 했다. 스스로의 생각을 되짚어보게 하는 글로 시작해 고전을 발췌하고, 역사화 현실에서 해당 키워드를 읽게 하고,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철학자들이 자유롭게 가상으로 토론을 벌이게 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지식과 교양을 통해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독자 스스로가 인생과 세계 그리고 우리가 사는 현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도록 안내하고자 했다.

빈곤*소유*기업*분배*정보*공동체주의*저출산 고령화*노동*신자유주의

신자유주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현실을 읽고 나아갈 것인가?
자본주의를 둘러싼 아홉 가지 키워드로 읽는 우리의 현실과 미래!

국민소득 2만불 시대, 그러나 한국사회의 20대는 ‘88만원 세대’라고 불린다. 이는 국민소득의 절반도 안 되는 금액이다. 이 역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저출산 고령화로 전반적인복지비용이 증가할 것이 뻔한데도 감세 정책이 이루어지고, 한 재벌 기업이 국가 전체를 상대로 로비를 벌이는 기이한 기업사회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그렇다면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된 사회라는 말은 교과서에만 나오는 꿈같은 이야기인 것일까?
우리는 분명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살아간다. 아침부터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현실을 벗어나서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그 현실이 도대체 예상과는 달리 보이지 않으니, 어찌된 것일까? 우리가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니라면, 진실로 현실을 지배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우리는 근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 누구나 노력하면 자신의 행복을 획득할 능력과 권리를 갖고 있다는 믿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를 위해 세워진 온갖 제도와 법률들은 이러한 우리의 믿음을 보장하기 위해 계약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사는 현실이라고 생각하며 산다. 그러나 현실이 실제로 그러하다고 믿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경제와 시장이 지배하는 사회, 그것을 우리는 아주 한 마디로 자본주의 사회라고 부른다. 현실의 힘은 바로 이 자본주의를 둘러싸고 배치된다. 한국사회의 현실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실체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세계를 지배하는 실체 또한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현실의 자본주의 체제와 관련하여 자본주의 사회를 둘러싼 아홉 가지 단어―빈곤, 소유, 기업, 분배, 정보, 공동체주의, 저출산 고령화, 노동, 신자유주의를 통해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들의 실체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을 기반으로 한 연구자들의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1989년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지역, 전공, 세대별로 흩어져 있던 구성원들이 커다란 강물을 이루듯 한데 모여 있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철학을 공부하는 석·박사 및 대학원생들과 대학 강사, 교수 등 총 3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한다. 펴낸 책으로는 《철학 대사전》, 《인간의 철학적 이해》, 《삶, 사회 그리고 과학》, 《철학의 명저 20》, 《삶과 철학》, 《논쟁으로 보는 한국 철학》, 《이야기 한국 철학》, 《지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한다.

저자 여현석(안양대학교 외래교수)

저자 박영균(건국대학교 HK교수)

저자 김범수(숭실대학교 강사)

저자 유현상(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사)

저자 윤은주(숭실대학교 강사)

저자 홍영두(건국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저자 김시천(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 연구교수)

저자 이재유(건국대학교 강사)

저자 박준영(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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