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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아홉 가지 단어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동녘

2013년 1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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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6MB)
ISBN 9788972976257
쪽수 3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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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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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어왔던 세계는 진짜일까?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젊은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저술한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시리즈 『세계를 바꾼 아홉 가지 단어』. 세계를 바꾼 아홉 가지 단어를 소개하는 사전이다. '권력'부터 '문명'까지 20세기 후반부터 지금까지 세계를 움직인 실체를 탐구하는 인문학 키워드 9가지를 만날 수 있다. 우리 삶을 바꾸는 등 세계를 지배하는 생각을 엿보는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핵심적 단어를 다룬다.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면서 철학자들이 자유롭게 펼치는 흥미진진한 가상의 토론을 담아내 풍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우리가 스스로 '나', 그리고 세계와 현실의 의미를 찾아보도록 인도한다.
삶과 사회, 인생과 세계 사이에 서로 통하는 지식교양의 네트워크를 모색하고 있다. 한 가지 테마를 아홉 가지 키워드로 읽어나간다. '생각 속으로', '고전 속으로', 그리고 '역사와 현실 속으로' 등으로 구성하여 단어에 대한 역사적 탄생, 의미 변화, 핵심적 개념, 그리고 꼭 만나봐야 할 근현대 철학자 등을 소개하고 있다. 단어와 관련된 현대적 사건은 물론, 사용 용례도 소개하여 구체적 역사와 현실 속에서 이해하도록 인도한다. 추상적이고 막연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우리가 '나'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면서 세계와 현실을 알아가도록 이끌고 있다.
들어가는 글

1-권력
누군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생각 속으로 | 권력에 대한 두 가지 견해-마키아벨리 대 푸코
고전 속으로 | 니콜로 마키아벨리와 미셸 푸코
역사와 현실 속으로 | 워터게이트, 국민교육헌장, 교실 안 CCTV
가상토론 | 정당한 권력은 가능한가?

2-진보
지키는 자와 넘어서려는 자
생각 속으로 | 전통을 지킬 것인가, 억압을 깰 것인가?
고전 속으로 | 에드먼드 버크와 칼 마르크스
역사와 현실 속으로 | 뉴라이트와 진보주의
가상토론 | 새는 좌우 양 날개로 하늘을 난다

3-민족
국가와 민족은 허구인가?
생각 속으로 | 희고, 검고, 노란 열린 공동체는 불가능할까?
고전 속으로 | 백범 김구와 베네딕트 앤더슨
역사와 현실 속으로 | 한·중·일 역사 논쟁과 다인종·다문화 현상
가상토론 | 민족은 상상의 산물인가, 실체인가?

4- 전통
근대가 만든 과거
생각 속으로 | 전통은 과연 근대화의‘적’일까?
고전 속으로 | 캉유웨이와 유길준
역사와 현실 속으로 | 〈황비홍〉과 〈YMCA 야구단〉, 유교자본주의론
가상토론 | 서양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5-합리성
내 마음속의 계산기
생각 속으로 | 실용이성이 합리성과 만날 수는 없을까?
고전 속으로 | 막스 베버와 리쩌허우
역사와 현실 속으로 | 제국주의, 중화주의, 천민자본주의
가상토론 | 기독교와 유교는 공존할 수 없을까?

6-소비
너는 얼마짜리야?
생각 속으로 | 우리는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 걸까?
고전 속으로 | 앙리 르페브르, 존 갤브레이스, 장 보드리야르
역사와 현실 속으로 | 된장녀, 자상한 아버지, 소비사회
가상토론 | 우리는 가짜를 팔고 사는 걸까?

7-오리엔탈리즘
파란 눈에 비친 노란 얼굴
생각 속으로 | 함께하기 위해 넘어야 할 산, 오리엔탈리즘과 옥시덴탈리즘
고전 속으로 | 에드워드 사이드와 이언 바루마·아비샤이 마갈릿
역사와 현실 속으로 | 아파트광고, 인도 신비주의, 옥시덴탈리즘
가상토론 | 동서양을 넘어선 하나의 지구는 불가능할까?

8-환경
사라진 미래
생각 속으로 | 인류의 문명은 영원할 수 있을까?
고전 속으로 | 한스 요나스와 피터 싱어
역사와 현실 속으로 | 투발루 섬과 우리의 밥상
가상토론 | 기후변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9-문명
문명, 네 속엔 야만도 들어 있어!
생각 속으로 | 문명은 진정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가
고전 속으로 | 새뮤얼 헌팅턴과 아마르티아 센
역사와 현실 속으로 | 아시아의 싱가포르, 인도의 간디
가상토론 | 광화문의 촛불, 문명의 표현인가 다른 정체성인가?

한국 신보수주의는 자유와 평등 중에서 자유를 더 중시한다. 이들은 기회의 평등 외에 어떠한 인위적인 평등정책에도 소극적이다. 따라서 국가가 인위적으로 복지정책을 강화해서 사회경제적 평등을 강화하려는 노력에 비판적이다. 오히려 모든 것을 시장의 자율에 맡기고, 그러한 자율성을 강화함으로써 모든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정리하자면, 자유 경쟁을 강화함으로써 개인, 시장, 국가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이 신보수주의의 정치적 지향이다. 결국 신보수주의는 신자유주의에 근거한 시장 유토피아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다. 〈세계를 바꾼 아홉 가지 단어〉_70쪽 중에서

왜 우리는 지식과 교양을 쌓아야 하는가?
삶과 사회 그리고 인생과 세계를 이어줄 지식교양의 네트워크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시리즈

누군가 당신의 손에 실리콘 칩을 이식하겠다면 당신은 수락할 것인가? 그 칩은 당신이 건물에 들어설 때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고, 방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컴퓨터가 자동으로 응답한다. 또한 인터넷과 두뇌를 연결시켜 당신의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컴퓨터로 이동시킬 수 있다고 한다. 당신은 이러한 이식 수술을 수락할 것인가?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시리즈는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할 수 있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부분을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지식, 교양’이라고 하면 먼저 그 단어가 주는 무게에 부담감을 느낀다. 지식과 교양을 전달해주는 책은 많지만, 그것이 왜 우리에게 필요하고, 왜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이 시리즈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독자 스스로가 자신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고 세상을 알며 현실을 이해할 수 있게 다양한 구성 방식을 취했다. 각권의 주제와 그에 해당하는 키워드를 하나씩 읽어가면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어느새 스스로 생각하고, 말로만 들어왔던 위대한 고전을 엿보고, 역사 속으로 들어가 그 현장에서 주제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철학자들의 흥미진진한 토론 속에서 나와 세계, 현실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지식과 교양으로 가는 키워드 - 인간, 세계, 현실
나를 읽고, 세계를 보고, 현실을 읽으면 자유로운 지식의 세계가 펼쳐진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지식을 쌓아라, 교양인이 되어라” 하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린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 그 답변의 정확성과는 무관하게 ‘지식인’이 되고, 두꺼운 인문서를 읽지 않으면 왠지 모르게 ‘교양’과는 멀어지는 것 같은 콤플렉스를 느끼는 이 시대, 과연 지식과 교양이란 무엇일까?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를 쓴 ‘지식의 거인’으로 알려진 다치바나 다카시는 이렇게 말했다. “교양은 다른 말로 하면 인류의 지적 유산입니다. 그래서 교양 교육은 지적 유산의 재산목록을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지식의 전체상을 그리도록 하고, 지의 세계의 끝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그것을 상상할 수 있는 지점으로 학생을 데리고 가는 것이 교양 교육이라고 봅니다.” 다카시에 따르면, 지식과 교양은 우리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점에서 크게 차이가 없는 개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할까?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젊은 연구자들의 공동 집필로 완성된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시리즈는 바로 이 물음에서 시작한다. 지식과 교양은 단순히 배워야하는 것이 아닌, ‘나’의 삶과 관계되는 것들이라는 문제의식이 시리즈의 전편에 깔려있다. 지식이라는 것은 스스로 질문을 하는 삶의 태도와 관련되기 때문이다. 올바른 질문, 그 자체가 바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 지식과 교양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문제, 헤쳐 나가야 할 현실,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시작한다. 바로, 나 자신과 세계-현실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밝히는 지식교양〉 시리즈는 〈인간〉, 〈세계〉, 〈현실〉이라는 3가지 큰 주제로 시리즈를 구성하고, 그 큰 주제 하나당 다시 9개의 단어를 뽑아 총 27개의 키워드로 책을 꾸몄다. 이 시리즈는 나열된 지식이 아니라 삶과 사회 그리고 인생과 세계 사이에서 서로 통하는 지식교양의 네트워크를 모색한다. 막연히 구름 위에 노니는 추상적인 지식이 아니라, 구체적인 나의 삶 주변의 일들과 거기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물음들을 던지고 흥미진진한 주제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피하고 독자 스스로 자아와 세계를 찾아나서는 사유의 탐험을 해보도록 돕고자 했다. 스스로의 생각을 되짚어보게 하는 글로 시작해 고전을 발췌하고, 역사화 현실에서 해당 키워드를 읽게 하고,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철학자들이 자유롭게 가상으로 토론을 벌이게 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지식과 교양을 통해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독자 스스로가 인생과 세계 그리고 우리가 사는 현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도록 안내하고자 했다.

권력*진보*민족*전통*소비*합리성*오리엔탈리즘*환경*문명

우리가 그동안 보고 믿어 왔던 세계는 진짜일까?
혁명을 꿈꾼다면 그동안 세계를 바꾼 그 키워드를 먼저 읽어라!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법〉의 저자 안병길 교수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한국의 초등학교 6학년 도덕 교과서(지학사)에 ‘자유’라는 말이 단 두 번 나온다고 한탄한 바 있다. 그가 소개한 초등학교 교과서의 문장은 이렇다. “사람들은 누구나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자유와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마다 자기의 자유와 권리만을 주장하면, 사회는 무질서와 혼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무질서를 바로잡고 모든 사람이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법과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전부라고 한다.
그는, 우리가 그동안 열심히 추구했던 근대의 가장 지고한 가치이자 목표였던 자유와 평등이 우리의 세상을 바꾸는 원리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던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우리가 사는 세계를 바꾼 것들은 무엇일까?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모르고 있는 것들이 바로 권력, 진보, 민족, 전통, 소비, 합리성, 오리엔탈리즘, 환경, 문명과 같은 것들이다. 이 책은 이 아홉 개의 키워드를 하나하나 따져 들어가며, 나와 세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생각 거리를 제공한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가 바라보는 권력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민족주의, 근대화, 이미지, 합리성, 오리엔탈리즘과 옥시덴탈리즘, 기후변화 문제, 광화문의 촛불시위, 뉴라이트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이후 우리의 세계를 바꾼 사건들과 문제들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실체를 다룬다. 특히 우리가 매일 물건을 사는 소비 행위가 가짜 이미지를 사고파는 행동 이라는 주장을 두고 펼쳐지는 앙리 르페브르, 존 갤브레이스, 장 보드리야르의 가상토론은 우리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며, 1994년 르완다 학살 사건을 통해 드러난 잔혹한 인간의 역사를 문명의 시선으로 연결시켜, 문명 속에 들어있는 야만성을 밝힌 부분이 우리의 시선을 끈다.

작가정보

철학을 기반으로 한 연구자들의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1989년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지역, 전공, 세대별로 흩어져 있던 구성원들이 커다란 강물을 이루듯 한데 모여 있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철학을 공부하는 석·박사 및 대학원생들과 대학 강사, 교수 등 총 3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한다. 펴낸 책으로는 《철학 대사전》, 《인간의 철학적 이해》, 《삶, 사회 그리고 과학》, 《철학의 명저 20》, 《삶과 철학》, 《논쟁으로 보는 한국 철학》, 《이야기 한국 철학》, 《지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철학, 문화를 읽다》, 《철학, 삶을 묻다》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한다.

박민미(동국대학교 강사)

여현석(안양대학교 외래교수)

이병수(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

김선희(이화여자대학교 강사)

김범수(숭실대학교 강사)

송종서(민족의학연구원 상임연구원)

신우현(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연구원)

김문정(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 연구교수)

김시천(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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