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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삶을 묻다

동녘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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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7MB)
ISBN 9788972976004
쪽수 2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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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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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삶을 묻다』이 책은 철학적 지식을 확충하는 ‘학문으로서 철학’을 전달하는 데 주목적을 둔 다른 일반 철학 입문서와는 다르게 ‘삶으로서의 철학’을 전달한다. 욕망과 공동체적 삶, 성-사랑-결혼-가족에서 주인 되기, 실존과 소외, 자유주의의 역사, 자본주의 사회의 생산과 노동, 과학과 자연, 종교와 사회 등 전통적인 철학적 주제부터 사이버스페이스 시대의 소통, 웰빙과 환경 친화적 삶, 우리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권의 문제, 다문화 시대의 몸과 정신의 관계 등 오늘날 우리의 삶과 맞닿은 현실적 문제까지 두루 살핀다.
책머리에

1장 건강한 욕망, 병든 욕망
1. 생명과 욕망
2. 욕망과 의식
3. ‘있음’과 ‘없음’
4. 욕망과 역사
5. 공동체적 삶

2장 디지털 시대의 소통과 관계 맺기
1.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2. 모든 것이 ‘거기’에 있는 공간
3.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나
4. 이웃사촌에서 일촌으로
5. 익명성과 책임
6. 문화적으로 소통하며 관계 맺기
7. 사이버스페이스 시대의 엘리스는?

3장 사랑과 결혼과 가족
1. 움직이는 성, 사랑, 결혼, 가족의 의미
2. 성(출산)-결혼-가문
3. 사랑-결혼-가족!
4. 성-사랑? 사랑-결혼? 결혼-출산?
5. 성, 사랑, 결혼, 가족에서 주인 되기

4장 다문화 시대의 성과 몸
1. 인간의 성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2. 몸과 정신의 영향 관계
3. 정신 차이에 대한 다양한 입장
4. 다문화주의적 몸 이해의 효과

5장 현대인의 소외와 실존
1. 소외되지 않는 사람은 없다
2. 소외의 근본 원인이 되는 경제 현실
3. 현대인이 처해 있는 소외 상황
4. 실존과 소외의 극복

6장 허용된 자유와 허용되어야 할 자유
1. 금융 위기를 통해 본 세계화의 덫
2. 자유주의의 역사적 변천 과정
3. 자유주의의 가면 벗기기
4. 자유주의에 진정한 인권은 없다
5. 진정한 자유 실현을 위한 근대의 도구적 합리성 비판

7장 자본주의적 상품 생산과 소비
1. 상품 생산과 노동
2. 욕망의 지속성과 다양성
3. 정체성과 소비
4. 기호의 소비와 실재의 문제

8장 대중문화와 진정성 찾기
1. 대중문화에 관한 여러 정의들
2. 대중문화 안에서 나를 찾기
3. 대중문화의 기만적 국면들
4. 대중문화 안에 존재하는 반문화
5. 진정성 실현을 위한 실천들

9장 환경과 기술 문명
1. 웰빙과 환경 친화적 삶
2. 기후 변화와 화석 에너지 문명
3. 생명 공학과 생명의 파괴
4. 현대 기술 문명의 반존재론적 성격과 민주주의적 통제

10장 과학과 자연
1. 자연에도 역사가 있다
2. 철학과 자연 과학은 재결합해야 한다
3. 자연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11장 인권과 사회, 삶
1. 우리 시대의 화두 ‘인권’
2. ‘인권’ 개념의 성립사
3. 자유권과 평등권, 그 상보성과 모순성
4. 차이와 차별, 그리고 평등
5. 최소한의 권리로서의 인권, 그리고 우리 현실

12장 종교와 사회
1. 종교는 왜 모든 사회에 존재할까?
2. 종교는 세계를 구성한다
3. 종교와 소외
4. 종교와 정치
5. 종교와 과학
6. 세속화, 자본주의 그리고 종교

참고 자료
글쓴이 소개

사이버스페이스는 ‘저기’ 또는 ‘거기’에 있는 공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여기’가 될 수 있다. 내가 접속함으로써 말이다. 내가 접속한다는 것은 현실의 내가 내 몸을 떠나 그곳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현실의 내가 완전히 사라져 가상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현실의 내 몸은 여기에 둔 채, 내 정신과 내 감각만이 그곳으로 가서 그곳을 항해한다. 항해하고자 하는 그곳에는 모든 것들이 있다. 지식과 정보 그리고 인간관계, 또 예술도 그곳에 있다. 그곳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얻고 체험할 수 있다. -p.41, <디지털 시대의 소통과 관계 맺기> 중에서

자기답게 살자. 자기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늘 찾으며 자기다움을 형성하며 살아가자. 그러한 삶은 타인의 시선에 결정당하는 삶도 아니고, 타인의 시선에 얼어붙는 삶도 아니다.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 각자가 사회적인 차원에서 노력해야 할 것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다. 사회 구성원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지 않고서 그 사회에서 살아가는 개인이 자기답게 살기는 어려운 일이다. -p. 115, <현대인의 소외와 실존> 중에서

과학 가설의 불충분한 검증 상태, 과학 이론과 실재하는 물질 사이의 틈 등은 모두 과학의 주장을 바탕으로 세계관을 세우는 일을 가로막는 요소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이 세계관을 세우는 일을 포기하게 할 만큼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설사 이런 요소들이 있더라도 세계관을 세우는 일은 필요하지 않을까? 이 물음에 대답하려면 둘째 의문을 다져 보아야 한다. 세계관을 세운다는 철학의 전통적 과제는 이제 낡고 쓸모없는 것이 아닐까? -p.206, <과학과 자연> 중에서

현대 사회라고 하더라도 오랜 전쟁과 기아로 허덕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에게 교육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물론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에게 이런 권리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교육 받을 권리를 보장하라고 누구에게 요구할 것인가?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주체의 역할을 하는 것이 국가와 정부이다. 그런데 아프가니스탄 정보는 그 권리를 보장하고 이행할 능력이 없다. 권리를 보장할 능력을 가진 주체가 없는 상태에서 ‘권리’를 주장한다면 공염불에 그칠 수밖에 없다. 이처럼 인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는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주체와 그것을 이행할 의무와 능력을 가진 주체가 있어야 현실적으로 성립할 수 있다. -p.225~226, <인권과 사회, 삶> 중에서

학문으로서의 철학이 아닌 삶으로서의 철학!

이 책은 철학적 지식을 확충하는 ‘학문으로서 철학’을 전달하는 데 주목적을 둔 다른 일반 철학 입문서와는 다르게 ‘삶으로서의 철학’을 전달한다. 욕망과 공동체적 삶, 성-사랑-결혼-가족에서 주인 되기, 실존과 소외, 자유주의의 역사, 자본주의 사회의 생산과 노동, 과학과 자연, 종교와 사회 등 전통적인 철학적 주제부터 사이버스페이스 시대의 소통, 웰빙과 환경 친화적 삶, 우리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권의 문제, 다문화 시대의 몸과 정신의 관계 등 오늘날 우리의 삶과 맞닿은 현실적 문제까지 두루 살핀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를 둘러싼 삶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철학적으로 성찰한다는 점에서 철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들에게 철학 입문서로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디지털 시대, 철학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급격히 변화는 사회 환경과 시대 의식에 관한 진지한 성찰!

새로운 기술, 특히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정치․경제․문화 등 우리 삶의 영역은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정치적인 면에서는 대중들의 직․간접적인 참여가 두드려졌고, 사이버 마켓을 이용한 전자 상거래가 활발해졌다. 한국 경제 담론을 주도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며 신드롬을 일으켰을 정도로 대중들은 인터넷을 통해 이제는 문화 소비자가 아닌 문화 생산자로 등장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속도와 효율성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며 개인은 이전보다 더욱 엄중한 경쟁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상황으로 몰리기도 한다.

이 책은 오늘날 시대 변화에 맞춰 “과연 철학이 이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 개인의 소통방식은 디지털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인터넷이나 블로그 등이 보급되면서 예전의 일방적 방식이 아닌 쌍방향적 관계 맺기로 바뀌었다. 이런 정보 유통 방식의 혁명은 전통적인 가족관이나 결혼, 성 담론 등에도 영향을 미쳐 이전보다는 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인정하는 분위기를 낳았다. 그렇지만 이러한 의식의 변화는 여전히 전통적인 의식과 새로운 의식의 충돌 속에서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고 간섭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욕망, 소통, 사랑, 성, 소외, 자유, 자본주의, 문화, 기술, 과학, 인권, 종교와 같은 주제들에 대해 앞서 말한 변화된 사회 환경과 시대 의식을 고려해 철학이 이를 어떤 방식으로 고민하는지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철학이 삶을 묻고, 우리는 철학으로 삶을 말한다!
‘철학’이라는 배를 타고 ‘삶’이라는 바다로 나아가기.

그러나 이렇게 모든 것이 변해도 여전히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가 있고 표면적 양상만 달라졌을 뿐,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빈곤 문제는 여전하고 매체의 발전으로 인간관계는 확대됐지만 인간 소외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전통적인 대중매체가 주도하던 상품 소비의 유혹은 이제 디지털 문화를 통해 전면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신자유주의적 흐름 속에서 어떤 사람에게는 자유의 과잉이 문제가 되지만, 어떤 이에게는 기본적 자유조차도 보장되지 않는 모순적 상황도 생겼다. 이런 문제는 자본주의의 본질적 특성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어서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지만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에 답을 주는 길잡이다. 물론 그 답이 정답은 아니다. 변화의 방향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어떤 보편적 가치기준을 내세운 합리적인 답을 준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이 시대, 이 땅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조금이라도 철학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고민들을 철학적 틀로 들여다볼 수 있게 틀을 제공한다. “내가 품고 있는 욕망 중에서 건강한 욕망은 무엇이고 병든 욕망은 또 무엇인가?”, “사이버스페이스, UCC 등은 내 삶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 “현대 사회가 미스맘, 싱글녀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쪽에서는 노동으로 과로사를 하고 또 한쪽에서는 실업 공포감으로 괴로워하는 이 상황의 문제는 무엇일까?”, “나의 소비 습관은 나의 정체성과 어떤 관계를 맺는가?”, “공동체적 삶이 과연 생태적인 삶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의 의식이 물질로 환원될 수 있을까?” 등, 이 책에서 제기하는 현실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들과 씨름하다보면 우리는 어느새 철학자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소개

지은이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을 기반으로 한 연구자들의 자기 성찰과 실천적 모색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1989년 창립했다. '이념'과 '세대'를 어우르는 진보적 철학의 문제를 고민하며, 좁은 아카데미즘에 빠지지 않고 현실과 결합된 의미 있는 문제들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지역, 전공, 세대별로 흩어져 있던 구성원들이 커다란 강물을 이루듯 한데 모여 있는 한국철학사상연구회는 철학을 공부하는 석·박사 및 대학원생들과 대학 강사, 교수 등 총 3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한다.

펴낸 책으로는 《철학 대사전》, 《인간의 철학적 이해》, 《삶, 사회 그리고 과학》, 《철학의 명저 20》, 《삶과 철학》, 《논쟁으로 보는 한국 철학》, 《이야기 한국 철학》, 《지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철학, 문화를 읽다》 등 다수가 있으며, 매년 네 차례에 걸쳐 학술지 《시대와 철학》을 발간한다.


글쓴이(게재 순)

윤구병(전 충북대학교 교수)
심혜련(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김세서리아(성신여자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연구교수)
이정은(연세대학교 철학과 외래교수)
박은미(건국대학교 교양학부 강의교수)
김성우(한국철학사상연구회 연구원)
이순웅(한국철학사상연구회 학술부장)
현남숙(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박영균(서울시립대학교 HK연구교수)
김성환(대진대학교 철학과 부교수)
구태환(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김희정(서강대학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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