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1318 미술여행

김종수 지음
동녘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69MB)
ISBN 9788972977889
쪽수 323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쉽고 재밌게 즐기는 미술 시간!
『1318 미술여행』.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기는 작가이면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쳐 온 선생님인 김종수의 저서로, 이 책은 그림을 그리지 못해도 미술은 즐길 수 있는 것이며, 평생을 살아가며 우리의 일생에서 함께하고 즐기는 것이 미술이라고 말한다. 청소년들이 미술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미술의 이해, 표현, 감상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술이란 무엇인지, 미술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미술은 어떻게 표현하는 것인지, 어떤 미술들이 있는지, 우리가 미술은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쉽고 차근차근하게 설명하였다. 특히 선생님이 강의하듯이 친절하게 조근조근 설명하여 학생들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1318 미술여행〉은 교육 현장의 교사이자, 교사를 교육하고, 공교육 안의 미술 교육 제도를 바르게 바꾸려고 노력하는 저자의 고민을 담은 것이다. 미술을 재미없이 만드는 고정관념을 깨뜨리자고 제안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창의성이 가장 중요한 수업이며, 그것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교육 제도, 그리고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미술을 접하거나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1부 아름다움의 문 앞에서
1. 숨겨진 작은 이야기
2. 미술 공부, 왜 해야 하자?
3. 미술이란 무엇인가요?
4. 미술이 되기 위하여
5. 미술의 종류는?

2부 아름다움의 세계와 이해
6. 인간, 표현을 시작하다
7. 우리나라 미술과 다른 나라의 미술은 왜 다를까요?

3부 마음을 열고 표현하자
8. 아름다움을 알고, 느끼고, 즐기다!
9.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10. 자연에 애정 쏟기
11. 늘 상상하라!
12. 우리가 사는 현실 마주보기
13. 자유로운 시각,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4부 아름다음의 발견과 감상
14. 감상으로 가는 지름길
15. 미술관, 박물관에는 왜 가나요?
16. 아름다운 마음으로 생활하려면?

별첨
-한 걸음, 두 걸음 활기 넘치는 미술교육을 위하여
-바람직한 미술 교육 제도에 대하여

“여러 사람과 자연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가 미술을 공부하는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미술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느끼는 것만 못하고, 느끼는 것보다는 즐기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랬을 때 우리의 생활은 참으로 풍요롭고 윤택해지지 않을까요? 맑은 가을 하늘 아래서 흔들리는 벼이삭의 풍성함처럼 말입니다.”(pp.300-301)

“이제는 우리의 생활공간 자체가 미술이 되었습니다. 생활 속의 미술에 친숙함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으므로 안내서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 책을 읽을 때는 꼭 처음부터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눈이 가는 곳에 책을 두고 책에 손이 가면 부담 없이 펼치고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보아도 좋습니다.” (pp.20-21)

“실제로 여러분 가운데 몇몇을 제외하고는 화가가 아닌 다른 직업을 갖게 될 겁니다. 그러면 미술 표현과 거리가 먼 일을 하는 사람들은 미술과 관계가 없어질까요? 링에서 싸우는 권투 선수는 두 사람이지만 주변에서 권투를 즐기는 사람은 수백, 수천 명이나 되는 것처럼 미술도 직접 표현하는 사람 정도 밖에 없지만 관객은 매우 많지요. …… 그림을 그리면서 미술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이 그려놓은 그림을 감상하면서 미술을 즐기는 사람도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미술 시간에 그림 그리는 것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술을 애호하는 사람, 즉 미술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감상자를 위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p.273-274)

“석고가 뭔가요? 고대 서양인들의 두상이나 흉상을 석고로 복제하여 놓은 것을 보통 석고상이라고 합니다. 미술 학원에 가 보면 수십 개의 석고상을 놓고 여러 학생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열심히 그리고 있지요. 이런 것은 미술 공부가 아니라 창의력 말살의 공부입니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 때에 우리나라 사람도 아니고 살아있는 모델도 아닌 무생물을 놓고 몇 년씩 그려 대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p.319)

10년 동안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아온 《1318 미술여행》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나는 그림을 못 그리니까 미술하고는 관계가 없다?

텔레비전부터 책, 신문 할 것 없이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지금처럼 높은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끝난 반 고흐의 전시회는 몇십 분을 기다려야만 미술관 안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합니다. 이제 고가의 미술품들은 어른들의 재테크를 위한 수단이 되어 있기도 하더군요. 미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그에 대한 수요도 매우 커진 것은 사실인 듯합니다.

그런데 막상 대다수의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의 교실로 눈을 돌려보면 어떤가요? 그 교실 안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미술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아직도 많은 학생들은 자신이 그림을 그리지 못하면 미술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처음 나왔던 1997년이나 새로운 모습으로 나온 2008년이나 교실 안의 미술은 여전히 학생들과 멀기만 하고, 미술 시간은 불친절하기만 합니다. 자유로운 표현을 할 수 있는 미술실과 미술재료가 구비된 학교도 찾아보기 힘들고, 시설이 이런데도 수업은 늘 표현 위주로만 진행됩니다. 미술을 즐기는 것은 꼭 표현을 통한 것만이 아닌데 말입니다. 미술을 감상하면서도 충분히 미술을 자기의 것으로 즐길 수 있지만 학교에서 미술을 어떻게 감상하는지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은 거의 없습니다. 학생들은 미술을 배우고 공부하는 미술 시간에도 미술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림을 그리지 못해도 미술은 즐길 수 있는 것이며, 평생을 살아가며 우리의 일상에서 함께하고 즐기는 것이 미술이라는 생각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즐거운 미술의 세계로 학생들을 안내해 주는 여행책자와 같은 책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의 미술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늘 고민해온 저자가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친절한 미술 시간이기도 합니다.

조근조근 들려주는 친절한 미술 시간!
책의 저자인 김종수 선생님은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쳐 온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감성과 개성을 찾아낼 수 있는 미술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왔고, 지금도 서울시교육청에서 장학사로 일하며 학교 현장의 미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미술을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하는 선생님의 바람은 즐거운 미술의 세계에 대한 안내로 이어집니다. 선생님의 안내를 따라가면 미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언제든지 누구라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김종수 선생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1318 미술여행》은 미술의 이해, 표현, 감상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술이란 무엇인지, 미술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미술은 어떻게 표현하는 것인지, 어떤 미술들이 있는지, 우리가 미술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가 쉽고 차근차근하게 씌어있습니다.

2008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개정판에서는 특히 감상의 영역을 확대해 학생들이 어떻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지를 더욱 보강했고, 책 자체가 학생들에게 감상의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 자료를 담아냈습니다. 저자의 기본적인 고민과 책이 지향하는 바는 여전하지만, 10년 전과는 달라진 상황에 맞도록 내용을 수정했고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많은 청소년들에게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또한 저자의 일상적이고 편안한 문장을 읽다보면, 마치 친절한 선생님의 조근조근한 강의를 부담 없이 듣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책은 버스 안에서, 화장실 안에서, 심심할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는 미술 입문서이자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미술 강의이기도 합니다.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보는 책
1997년 《1318 미술여행》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청소년들을 위한 책도 다양하지 않았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눈을 맞춘 미술책은 전무하다시피 했습니다. 이제는 청소년들을 위한 미술 교양서도 다양해졌고, 감상과 표현의 기회도 훨씬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의 미술 교육 제도는 썩 나아지지 않았고, 여전히 학생들은 미술에 거리를 두고 자신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08년이 되어 《1318 미술여행》이 개정판으로 다시 나온 것은 문화가 점점 더 자신의 삶, 그리고 사회에서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미술을 포함한 문화의 영역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에 반하여 교육 현장 안에서 미술 교육을 받는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여전히 충분한 미술 수업이 제공되지 않고, 천편일률적인 표현만을 가르치는 대학 입시 역시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318 미술여행》은 교육 현장의 교사이자, 또한 교사를 교육하고, 공교육 안의 미술 교육 제도를 바르게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 저자의 고민이 함께 담겨있는 책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미술을 즐기기 위해서는 공교육에서 실행되는 미술 교육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미술을 재미없게 만드는 고정관념을 이제 수업 시간에 깨뜨리자고 제안하고, 학생들의 표현을 제약하는 석고상을 부수어버리자고 합니다. 이 책에는 창의성이 가장 중요한 수업,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교육 제도, 그리고 이들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미술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한 미술 선생님의 강한 바람이 묻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볼 수 있는 책이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책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수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자라고,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와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의 감성과 개성을 찾아내는 미술 교육, 어른이 되어서도 미술을 즐길 수 있는 미술 교육이 공교육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서울 청운중학교, 용강중학교, 한강정자공예고등학교, 반포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쳐 왔고, 개인전 두 번을 열었던 바 있다. 현재는 학교 현장의 미술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에서 장학사로 일하고 있으며, 어서 교실로 돌아가 학생들과 미술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발표한 논문으로 〈민화의 회화 정신 연구〉(1990)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우리 그림 여행》(2001)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1318 미술여행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1318 미술여행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1318 미술여행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