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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여행

무민 클래식 2
토베 얀손 지음 | 이유진 옮김
어린이작가정신

2019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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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80MB)
ISBN 979116026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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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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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될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다!
익숙하다 못해 지루하고 따분하기까지 한 일상이 난데없이 달라진다면 어떨까. 무민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핀란드 대표 동화작가 토베 얀손의 그림책 『위험한 여행』은 매일 똑같은 하루가 지겨웠던 수산나의 일상이 갑작스럽게 왜곡되어 버리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다룬 책이다. 수산나와 함께 위험한 여행을 떠나면서 평범하고 평화로운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배울 수 있다.

수산나는 어느 여름날 아침, 한가롭고 평화로운 하루가 너무 심심하고 재미없게만 느껴졌다. 불만이 가득한 수산나는 “세상이 딱 정반대로 되면 난 웃기만 할 텐데!”하고 소리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수산나의 안경이 바뀌면서 세상은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고양이는 괴물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세우고, 하늘에는 빨간 구름이 떠다니며, 바다에는 물이 보이지 않는다. 수산나는 이 새로운 세상에서 어떤 일을 맞닥뜨리게 될까.

자신으로 인해 큰 위험에 빠진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수산나는 진심으로 미안해한다. 그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기중심적인 마음과 행동이 주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깨닫게 할 것이다. 또한 괴물에 질겁하고 눈보라에 콧물을 훌쩍이면서도 친구들과 이겨내는 모습은 ‘함께’라는 소중함과 우정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생긴 대로 보이는 건
전부 너무 따분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따분한 건 정말 끝도 없어!

가장 무서운 게 와서
모든 게 덜 따분해지고
세상이 딱 정반대로 되면
난 웃기만 할 텐데!”
_3쪽 중에서

그때! 새 안경을 쓴 수산나는 무서운 광경을 보았어요.
나이 든 야옹이의 몸이 아주 커지더니, 이상하게 변해서
하악 외치며 모험을 떠나듯 가 버렸어요.
이빨은 호랑이처럼 날카로워지고, 눈은 등대처럼 빛났어요!
_5쪽 중에서

헤물렌, 토프슬란, 비프슬란과 헤물렌의 강아지가
수산나와 이야기하려고 잠깐 그자리에 머물렀어요.
헤물렌이 말했어요. “모든 게 잘못됐어. 분명히 말하는데,
지금 내 주위 풍경은 이전과 전혀 달라.

새들이 우왕좌왕 날고
블루베리가 노랗고
어리석은 것들만 보이고
이건 정말 옳지 않아!”
_12쪽 중에서

수르쿠는 이 음울한 길에 악당이 있는 것만 같았어요.
금세 모두에게 가쁜 숨소리가, 조용한 발소리가 들려서
여섯 친구 모두 처음에는 빨리 걷다가, 이윽고 내달렸어요.
스니프가 소리쳤어요. “나 좀 기다려 줘. 토할 것 같아!“

저것 봐요! 이야기는 여기까지예요.
우리 이야기가 곧 끝나겠어요.
모두 폭포 앞에 서 있는데
친구들은 수영을 못하거든요!
_20쪽 중에서

● 책 소개

『위험한 여행』은 ‘무민’ 시리즈의 어머니, 토베 얀손이 직접 쓰고 그린 무민 그림책 세 권 중 마지막 작품입니다. 1977년 스웨덴에서 처음 발표된 이 책에는 지루하던 일상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모든 게 왜곡되어 버린 세상과 만난 수산나가 겪는 모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철부지 소녀 ‘수산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색다른 이야기 방식,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수채화가 돋보여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손꼽힙니다. 수산나와 함께 위험한 여행을 떠나 보세요. 평범하고 평화로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더 알찬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작품 해설

매일 똑같은 하루는 너무 지루해!

오늘도 학교, 학원, 집. 어제도 학교, 학원, 집. 아마 내일도 학교, 학원, 집. 매일같이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일이란 없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회사와 집을 오가는 어른들도 마찬가지지요. 익숙하다 못해 지루하고 따분하기까지 한 이런 일상이 난데없이 달라져 버린다면 어떨까요?
나이 많은 고양이 ‘야옹이’와 함께 지내는 수산나는 어느 여름날 아침,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가롭고 평화로운 하루가 너무 심심하고 재미없게만 느껴졌거든요. 수산나 눈에 야옹이는 먹는 것만 좋아하는 게을러터진 한심한 고양이처럼 보이고, 하다못해 풀밭이 푸른색인 것도 지루하고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불만이 가득해져 잔뜩 부루퉁한 수산나는 이렇게 소리칩니다.
“세상이 딱 정반대로 되면 난 웃기만 할 텐데!”
그런데 이상한 일도 다 있습니다. 아주 잠깐,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 놓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희한하게 생긴 새 안경이 수산나 앞에 놓였거든요. 새 안경을 쓴 수산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괴물처럼 날카로운 이빨과 빛나는 눈동자를 한 야옹이, 뱀이 꿈틀거리는 어두컴컴한 늪지, 빨간 구름이 떠다니는 하늘, 바닷물 한 방울 보이지 않는 바다……. 마치 누군가 수산나의 바람을 들어주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에요. 이 새로운 세상에서 수산나는 어떤 일을 맞닥뜨리게 될까요?

또다시 시작될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줄 아니?
세대를 뛰어넘은 토베 얀손의 명작 그림책

지루하던 일상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모든 게 왜곡되어 버린 세상과 만난 수산나가 겪는 모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위험한 여행』은 ‘무민’ 시리즈로 80여 년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핀란드 대표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남긴 무민 골짜기의 친구들에 관한 그림책 중 마지막 작품입니다. 토베 얀손은 1970년 마지막 무민 동화를 끝으로, 어른을 위한 소설을 쓰는 데에만 전념했습니다. 이후 1977년에 들어서야 『위험한 여행』을 출간하면서 1945년 이래로 꾸준히 선보이던 ‘무민’ 시리즈는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이 책은 ‘무민’ 시리즈가 가진 특유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면서도 주인공은 무민이 아닌 철부지 소녀 ‘수산나’입니다.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가 등장하는 색다른 이야기 방식,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수채화가 돋보여 『위험한 여행』은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그림의 구조 자체는 고전적이지만, 다채로운 색감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이미지가 독자를 환상적인 세계로 이끕니다.

수산나는 갑자기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비롭고도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뒤바뀐 세상 때문에 어리둥절합니다. 그렇지만 마음 한편에는 호기심 또한 생겨납니다. 흥미진진한 모험을 꿈꾸었던 수산나가 바라던 세상이기도 하니까요. 갈수록 더 종잡을 수 없이 무시무시해져만 갑니다. 숨죽이고 있던 화산이 폭발하고, 한여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기까지 하지요. 그렇지만 수산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다른 세계에서 온 듯 색다른 모습을 한 친구들이 생겼거든요. 몸집이 커다란 헤물렌, 수줍음 많은 수르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는 토프슬란과 비프슬란, 모든 일에 툴툴대는 스니프, 마음씨 좋은 스너프킨과 빔쉬……. 엉망진창 뒤죽박죽 악몽 같은 세상 속에서는 혼자보다 여럿이 더 좋으니까요!
수산나와 친구들은 결코 주저앉아 울고 있지만은 않습니다. 괴물에 질겁하고, 눈보라에 콧물을 훌쩍이지만 이 상황을 헤쳐 나가기로 하지요. 그래서 모두 힘을 합쳐 아름답고 평화로운 무민 골짜기를 향해 위험천만한 여행을 떠납니다. 수산나는 친구들과 함께하며 살아가는 데 가장 소중한 마음가짐을 배워 갑니다. 자신 때문에 예기치 않은 일들이 벌어져 주위 친구들 모두가 얼마나 큰 위험에 빠지고 말았는지, 자기중심적인 마음과 행동이 주위 모든 것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깨달은 수산나는 모두에게 진심으로 미안해합니다. 게다가 자신과 다른 모습을 한 친구들의 겉모습만 보고 지레짐작하지 않기로 다짐하기도 합니다. 편견 없이 세상을 대하는 자세 또한 갖추게 된 것이지요.

한 번도 겪어 보지 않은 일에 도전할 때에는 불안과 두려움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또한 마주하게 될지도 모르지요. 우리 앞에는 어떤 일이 닥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 나면 한 뼘쯤 더 자란 진짜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안도의 한숨과 함께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단 한 가지는 바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될 일상이라는 사실을 말이지요. 두려움 가득한 세상을 거쳐 마침내 찾아간 무민 골짜기에서 한바탕 잔치를 벌이고 난 뒤, 수산나가 그토록 지긋지긋하게 생각했던 집으로 돌아가는 것처럼요. 이제 수산나와 함께 위험한 여행을 떠나 보세요. 평범하고 평화로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더 알찬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시리즈 소개

원작과 원화로 만나는 핀란드 국민 동화, ‘무민’
어린이작가정신 [무민 클래식] 시리즈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토베 얀손, 2014년 탄생 100주년!
무민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 동물입니다. 1934년,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손에서 무민은 맑고 커다란 눈에 하얗고 통통한 몸, 불룩 나온 배와 긴 꼬리를 가진 귀엽고 친근한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민 골짜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는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비롯한 동화 여덟 편과 만화책, 그림책 네 편 등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무민 클래식]은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미술 분야에도 뛰어났던 토베 얀손이 회화적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직접 쓰고 그려, 이제는 고전이 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1960년 발표한 『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뿐만 아니라 1973년 발표한 『위험한 여행』, 1952년 발표한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등 무민과 토베 얀손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보았을 작품들로 구성했습니다.
1914년, 전쟁으로 전 세계가 불안하던 시절 태어나 201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동화 작가 토베 얀손. 그는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의 예술적 성향과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집안 분위기는 토베 얀손 또한 예술가로 성장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또한 자연과 함께한 유년시절의 기억은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피오르 바다와 완만한 수평선, 시시각각 제 모습을 바꾸는 높은 하늘, 바람 부는 절벽과 깊고 어두운 숲 등 북유럽 특유의 자연환경과 넘치는 생명력이 그의 작품, 그중에서도 그림책에 짙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감각적인 색채로 표현한 뛰어난 묘사는 일상적이지 않은 상황을 일상처럼, 현실적이지 않은 모습을 현실처럼 느끼게 하는 독창적이고도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무민’과 관련된 제품들에도 [무민 클래식]의 그림이 활용되어, 보다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
무민 시리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등을 수상한 토베 얀손. TV 애니메이션,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북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번역되어 소개될 정도로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으며 오늘날까지 계속되어 온 데에는 작품 자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미가 풍성하기 때문일는지도 모릅니다. 특히 그림책은 동화보다도 더 함축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으로 한 문장 한 문장이 생동감 넘칩니다. 또한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작품을 봄으로써 느껴지는 긴장감은 독자를 쉼 없이 무민 골짜기 세계 속으로 빨아들이는 흡인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민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 속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친절하고 언제나 밝은 무민, 푸근하고 넓은 마음의 아빠 무민과 엄마 무민, 친구인 미이와 스너프킨, 스니프, 이웃인 필리용크와 헤물렌……. 모험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살아가는 무민 골짜기, 그 경이로운 세계에 사는 이들은 누구나 눈앞에 닥친 문제를 포기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엉뚱하기도, 유쾌하기도 한 우리 모두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나뿐만 아니라 모두의 단점을 감싸 안고 관용을 베푸는 친절함과 배려가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며 평화를 추구하는 사랑의 분위기 등 삶을 대하는 깊이 있는 태도와 철학적인 의미가 담겨 있어, 책을 읽다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는 무민. 토베 얀손의 원화 그림책 [무민 클래식] 시리즈로 아이들은 사회성과 우정, 배려, 존중, 협동, 사랑 등 꼭 알고 느껴야 할 개념을 기르고, 어른들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한 번 더 되새기고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토베 얀손

저자 토베 얀손은 무민 시리즈를 탄생시킨 작가 토베 얀손은 1914년,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34년부터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해, 1966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무민 시리즈는 텔레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되었습니다.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 난탈리의 칼리오 섬에는 1993년, 무민 테마파크가 세워져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토베 얀손은 작고 외딴 섬에 집 한 채를 짓고 홀로 살아가다 2001년 6월 27일, 86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역자 이유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에서 노르웨이어와 덴마크어, 스웨덴어를 공부하고, 동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수료했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북유럽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그림책 『말하는 인형 미라벨』 『비밀의 방』 『어른이 되면 괜찮을까요?』 『악셀과 율리아의 기차 여행』, 동화책 『학교 가기 정말 싫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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