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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쌍쌍바

작가정신 소설락 5
박상 지음
작가정신

2014년 06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46MB)
ISBN 9788972885436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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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쌍쌍바
8,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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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반인인가? 아니면 선수인가?
박상의 장편소설 『예테보리 쌍쌍바』. 속물 되기에 패배한 잉여가 아니라 속물 되기를 거부한 자발적 잉여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단순한 투지와 경쟁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멋진 승부를 펼치는 사람을 의미하는 ‘선수’로 살아가는 주인공 신광택이 일반적인 ‘스포츠 정신’과는 구분되는 ‘스뽀오츠 정신’을 갈고 닦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재미도 없고 공평하지도 않은 이 세상을 다르게 살아보기 위해 선수가 되어 일반인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펼쳐 보인다.

모든 사람들과 똑같은 경쟁을 벌이기 싫다는 이유로 수능 시험장을 박차고 나온 신광택은 마른하늘의 날벼락을 눈으로 목도한 뒤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느낀다. 그날 저녁 부모님께 대학에 진학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 후 세차, 중국집 배달, 트럭 운전, 도서 총판 도매상, 설거지 등 갖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일반인에서 파이터로, 파이터에서 기술자로, 기술자에서 아티스트로 거듭난다. 그리고 마침내 진정한 선수로 등극하는 순간, 삶을 지탱해주는 원천이자, 영감을 주는 뮤즈, 죽음과도 같은 절대적인 무엇이었던 첫사랑 현희와 운명적으로 재회하게 되는데…….
한국 문단의 이단아로 불리는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각자 다른 곳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해도 어쨌든 포기 하지 않고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이므로 서로 쌍쌍바처럼 닮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스웨덴의 극사실주의 무협소설 작가 프레데릭 라르손의 《예테보리 쌍쌍바》의 두 주인공이 싸움을 거듭하며 결국 자신들의 무술이 닮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처럼 아직 선수가 아닌, 어쩌면 이미 선수일 독자들을 위해 스피드 메탈 스뽀오츠 정신을 뿜어내며 자신만의 속도로 살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전한다. 이를 통해 삶을 견뎌내는 것만으로 우리 모두가 선수라는 가슴 뛰는 해답을 들려준다.
예테보리 쌍쌍바
작품 해설
작가의 말

남들과 똑같은 건 싫다. 개나 소나 타조나 닭이나 다 하는 건 재미가 없다.
-26쪽

스뽀오츠 정신이란 인간의 몸과 마음이 가진 한계를 살짝 넘어서게 해 주는 기법, 아니 현상이다.
한계에 도전하는 의지. 한계를 무시하는 의식.
-37쪽

우리는 빨라야 돼. 빨라야만 이 재미없고 지루한 세상에서 탈출할 수 있어.
-49쪽

기록은 영원히 남는다고 들었다. 어떤 종류든 기록이 남지 않으면 인생은 빈 공기를 쥐는 일과 다를 게 없을 것이다.
-57쪽

빠른 건 멋지다. 더 멋진 건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72쪽

인생이 속도였고, 속도 아래 세상이 있었고, 속도가 세상을 지배하는 이념이라고 생각했다. 세상은 내가 가진 속도보다 느리게 움직이고 있었고 그래서 가소로웠고 나는 세상보다 한 수준 위에 있는 거라고 자부했다.
-80쪽

싫어하는 것이라도 있어야 했다. 사람이 아픈 게 싫어서 의사가 되거나, 법을 위반하는 놈들이 싫어서 경찰이 되거나, 모르는 게 싫어서 박사가 되거나, 돈 때문에 맘 상하기 싫어서 부자가 되거나 말이다.
-121쪽

아아, 인생이 재미가 없으면 아저씨가 되고 마는 거구나. 멋진 걸 귀찮아하게 되는 거구나. 아름다움을 멸시하게 되는 거구나. 재미를 찾지 못해 힘 빠지고 귀찮아지면 한 방에 훅 가서 추한 곳에 갇히는 거구나.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강한 경계심을 곧추세웠다.
-141쪽

스뽀오츠 정신이란, 무언가에 미칠 것 같을 때, 그렇게 미치는 게 즐거울 때, 그것이 오랫동안 해 온 동작의 반복일 때 높은 빈도로 발동하는 걸까.
-165쪽

남의 것을 빼앗으며 탐욕을 부리려 하면 이기려 하는 자가 된다. 프레데릭 라르손에 따르면 그들은 끝내 이기지 못할 것이다. 정말 훌륭한 선수란 이길 필요 없이 스스로 멋있게 존재하는 것이다.
-199~200쪽

예테보리에 가고 싶다.
삶이 경기에조차 끼워주지 않아 홀로 웅크려 있는,
그러나 가까스로 용기를 내어 일어나려는 당신과 함께.

한국 문단의 이단아, 박상이 선보이는 3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그곳에 가면
분명 아름다움이 있을 것 같았다.?

누구나 한 번쯤 미친 듯이 아름답게 살고 싶을 때가 있다!
아직 선수가 아닌, 어쩌면 이미 선수일 당신을 위한
박상 월드의 아티스틱 선수생활백서

한국 문단의 이단아 박상의 신작 장편소설『예테보리 쌍쌍바』가 출간됐다. 2011년『15번 진짜 안 와』를 펴낸 뒤 3년 만에 발표한 작품으로, 세상과의 승부, 종국에는 자기 자신과의 승부에서 모든 것을 걸고 승부를 펼치는 한 ‘선수’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소설은 우리들에게 “당신은 일반인인가? 아니면 선수인가?”라고 묻는다. 박상의 사전에서 선수란 “단순한 투지와 경쟁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멋진 승부를 펼치는 사람들”을 뜻한다. 이 소설에는 주인공이 “재미도 없고 공평하지도 않은 이 세상”을 다르게 살아보기 위해 선수가 되어 일반인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과정이 역동적으로 펼쳐져 있다. 그런데 그가 진지하게 몰두하는 승부란 사실 제3자, 즉 자기 계발 담론 사회의 ‘속물’들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는 한심한 ‘잉여짓’일 뿐이다. 박상은 이러한 ‘잉여짓’을 의도적으로 진지하게 공들여 묘사해 어처구니없는 실소를 유발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선수가 속물 되기에 패배한 잉여가 아니라 속물 되기를 ‘거부’한 ‘자발적 잉여’라는 사실이다. 그는 여느 잉여들과 달리 자기를 비하하지 않고 자기를 사랑한다. 그는 잉여가 됨으로써 오히려 진정한 자기의 삶을 산다. 박상은 이 “병신 같지만 멋있는” 선수의 삶을 병맛 코드의 스피드 메탈 사운드로 들려준다. 박상을 따라 스피드 메탈 스뽀오츠 정신을 발휘해 질주하듯 내달리다 보면, 미칠 수밖에 없는 이 세상 속에서도 한 번쯤 ‘미친 듯이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뜨거운 열망에 휩싸인 자화상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당신도 혹시 선수인가요?”
‘갑’과 ‘을’의 사회의 발길질에 넘어지고 만 당신을 향한,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려는 당신을 위한 질문!

‘슈퍼 갑’, ‘갑질’, ‘을의 반란’이란 말들을 심심찮게 듣게 되는 요즘, “당신은 갑인가, 을인가” 하는 질문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다. 사회적 불평등이 만연하면서, 계약서상의 대등한 관계를 나타내는 용어에 지나지 않던 ‘갑’과 ‘을’은 당신과 나의 관계를 ‘착취하느냐, 착취당하느냐’로 구분 짓는 편리하고도 잔혹한 용어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이 소설은 갑과 을을 묻지 않는다. 대신 “당신은 선수인가, 일반인인가” 하고 묻는다.
이 소설 속에 등장하는 또 다른 소설인 『예테보리 쌍쌍바』는 스웨덴의 극사실주의 무협소설 작가 프레데릭 라르손의 장편소설로 주인공에게는 ‘경전’과도 같은 신성하고 위대한 작품이다.
프레데릭 라르손의 『예테보리 쌍쌍바』에 등장하는 두 사람 역시 ‘스뽀오츠 정신’을 펼치는 선수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게임을 지배하려는 의지를 갖고 페어플레이를 펼치며 온갖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박상은 한계를 무시하는 의식, 한계를 넘어서려는 의지를 통해 인생의 의미와 재미를 발견하려는 정신을 스뽀오츠 정신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스포츠 정신’과는 구분되는 ‘스뽀오츠 정신’을 운동이라는 한정된 영역을 넘어 삶이라는 거대한 영역으로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 스뽀오츠 정신은 갓 ‘고졸’을 찍은 치기 어린 남자아이로부터 조금이나마 더 나은 존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태엽을 감으며 삶을 견뎌내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로 확산된다. 때론 삶의 악의적인 발길질에 쓰러지고, 때론 삶이 경기에조차 끼워주지 않아 소외되거나 도태된 수동태적인 인간들에게도 이 스뽀오츠 정신은 공평하게 나눠진다.
주인공 신광택은 갑과 을의 구분이 존재론적 위계를 형성하고, 자기 계발이라는 집단 최면에 걸린 속물의 사회에서도 대안 없이 비판하고 구제할 길 없이 비관하는 대신, 열심히 자기만의 스뽀오츠 정신을 갈고 닦는다. 일반인에서 파이터로, 파이터에서 기술자로, 기술자에서 아티스트로 거듭날 때마다 터지는 박상 특유의 슬랩스틱 엇박자 개그감과 기묘한 감동, 어디로 튈지 모를 즉흥적이고 자유분방한 서사가 돋보이는 이 소설은 우리로 하여금 한 번쯤 미친 듯이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스뽀오츠 정신’을 일깨워준다. 어쩌면 ‘선수인가, 일반인가’하는 질문은 ‘삶을 견뎌내는 것만으로 당신은 이미 선수’라는 따뜻하고 가슴 뛰게 하는 해답을 준비해둔, 그렇지만 그 해답 안에 진실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

작가정보

저자(글) 박상

저자 박상은
부산, 서울, 런던, 속초, 치앙마이, 안드로메다, 고양시 등지에 살며
태어나거나, 술 마시거나, 연애하거나, 소설 쓰거나, 꿈꾸거나, 절망함.
현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뽀으거리(Spuistraat)근처의 운치 있는 하우스 보트에 거주하며
네덜란드 MECS(Ministry of Education, Culture and Science)에서 추진하는
힉스입자 스토리 공모 프로그램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되어
비싼 물가와 향수병을 참으면서 소립자에게 질량을 부여하는 콘셉트의 창작 작업에만 몰두
하고 있지 않음.

사실 고양시 행신동 인근에서 더치페이만 일삼고 있음.
소설가란 그럴듯한 거짓말을 잘 지어내야 한다는 점이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음.
부끄러움을 많이 탐.

*

2006년 「짝짝이 구두와 고양이와 하드락」이라는 단편소설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
첫 소설집 『이원식 씨의 타격 폼』을 출간한 뒤
더욱 주목받지 못함.
야심차게 중간문학을 표방한 첫 장편소설 『말이 되냐」』를 출간한 뒤
비로소 대중과 평단의 중간에도 못 끼는 작가가 됨.

오기와 근성과 록 정신과 찌질함으로 써낸 두 번째 장편소설
『15번 진짜 안 와』를 출간한 뒤
새삼스럽게 다시 전혀 주목받지 못하게 됨.

솔직히 주목받으려고 소설 쓰는 게 아니라서 괜찮음.

다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꿈에
늘 주목하고 있음.

만약 누군가 단 한 명이라도 여전히
듣고 싶어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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