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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무트

작가정신

2008년 04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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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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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최초 암살단의 충격적 진실!
현대 이슬람 테러리즘과 자살특공대의 창시자인 '하산 이븐 사바'가 11세기 말 알라무트 성에 자리 잡은 이스마일파의 실화를 모티프로 쓴 정치 소설. 그가 자신만의 절대 왕국을 건설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린 이 책은, 파시즘의 그늘에 가려져 있다가 출간된 지 50여 년 만에 세상에 알려졌다.

11세기 말, 이란 엘부르즈 산맥 바위산에 세워진 난공불락의 요새 알라무트 성. 해발 2천 미터 바위산 꼭대기에 세워진 그곳에서 하산은 각지의 젊은 추종자들을 모아 정예 암살 요원으로 개조해 나간다.

하산은 정예 요원으로 선발된 젊은이들에게 해시시를 먹이고, 알라무트 성 뒤에 꾸며놓은 무지개빛 폭포와 크리스털 정자, 절세의 미녀들이 춤추는 비밀 정원으로 불러들여 달콤한 육체적 쾌락을 경험하게 한다. 이 환각의 정원을 '천국'이라 믿어버린 젊은 자객들은 '천국'의 욕망에 사로잡혀 하산에게 충성을 맹세하는데…. 〈양장제본〉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작가는 치밀하게 직조한 가상의 역사 뒤에 현대 정치 현실을 묘사하는 위장술을 씀으로써, 독재자의 메커니즘과 정치적 독단, 종교적 광신의 모순과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절대권력의 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하산 이븐 사바의 술책과 독재자의 광기를 통해 인간의 냉혹함과 잔악무도함을 고발하고 선과 악을 치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서문

비밀 정원
천혜의 요새 알라무트 성
처녀들
영혼 사냥꾼, 세이두나
술탄의 진격
새로운 예언자
정예군대 페다인
협곡 전투
누가 천국의 열쇠를 쥐었는가
천국으로 가다
영웅과 천녀들
기적
낙원에서의 귀환
복종을 위한 시험
치밀한 암살극
권력자의 광기
천국이라는 환상
철학자여, 떠나라
아들을 사형하라
무너진 술탄
세상을 위해 죽다

주석
옮긴이의 말

『알라무트』는 세계 최초 이슬람 테러리즘과 자살특공대의 창시자인 11세기 이스마일파의 수장 하산 이븐 사바가 조직한 암살단을 모티프로 한 이야기로, 그가 자신만의 절대 왕국을 건설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린 정치역사소설이다. 해발 2천 미터 바위산 꼭대기에 세워진 난공불락의 요새, 알라무트 성은 하산 이븐 사바가 점령한 후 무려 116년 동안 인류 역사상 가장 가공할 만한 암살단의 본거지로 그 위세를 떨친다.
하산이 각지의 젊은 추종자들을 모아 정예 암살 요원으로 개조해나가는 과정에는 비정하면서도 잔혹한 독재자의 일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하산은 선별된 젊은이들에게 해시시를 먹인 뒤, 무지갯빛 폭포와 크리스털 정자, 절세의 미녀들이 춤추는 비밀 정원으로 불러들여 달콤한 육체적 쾌락을 경험하게 하게 한다. 이 환각의 정원을 ‘천국’이라 믿어버린 젊은 자객들은 이제 ‘천국’으로의 욕망에 사로잡혀 죽음마저 갈망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하산의 명령이 떨어지자 밤낮으로 말을 달려 적군 수장의 목에 독 묻힌 비수를 꽂는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통해 처음 알려진 하산 이븐 사바의 이야기는 오늘날 전설로 남아 있지만, 이 소설에서 묘사되는 암살단의 테러 방법들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무장단체의 테러 행태를 꼭 닮아 있다. 9?11 테러, 스페인 열차 테러 배후로 지목된 알카에다와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과격 행동의 근원에는 바로 11세기 하산 이븐 사바가 조직한 최초의 암살단이 있음을 알게 된다.
블라디미르 바르톨의 『알라무트』가 출간 50년 만에 비로소 18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슬로베니아어라는 소수언어로 쓰인 이유도 있지만 파시즘의 폭압적 정치 상황 아래 전체주의를 비판한 작품으로 비쳤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바르톨은 치밀하게 직조한 가상의 역사 뒤에 현대 정치 현실을 묘사하는 기막힌 위장술을 씀으로써, 여느 모험소설과 같은 읽는 즐거움을 주는 한편, 독재자의 메커니즘과 정치적 독단, 종교적 광신의 모순과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절대권력의 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하산 이븐 사바의 전대미문의 술책과 독재자의 광기를 통해 인간의 냉혹함과 잔악무도함을 고발하고 인간의 선과 악, 비극까지 담아내고 있다.

*그레이트 노블즈Great Novels는 작가정신의 유럽소설선입니다.


오늘날 테러리즘의 시원이 된 11세기 이슬람 암살단 이야기

1938년 처음 출간된, 블라디미르 바르톨의 장편소설 『알라무트』는, 세계 최초 이슬람 정치 테러리스트의 역사를 집요하게 추적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슬로베니아어라는 소수언어의 장벽과, 파시즘과 2차 세계대전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무려 반세기라는 긴 세월 동안 연옥에 갇혀 있어야 했다. 결국, 바르톨이 사망한 지 20년이 지난 1980년대에 18개 국어로 번역되면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역사의 장난이었을까? 연달아 고배를 마신 『알라무트』는, 이제 하산 이븐 사바라는 독재자를 통해 전체주의 정신을 세밀하게 분석했다는 평가를 넘어, 오늘날 알카에다, 헤즈볼라, 무자헤딘 등 이슬람 테러리즘의 시원까지 밝혀내고 있어, 현대 정치종교 테러리즘의 예언서로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신화가 필요한가? 내가 너희에게 신화를 만들어주겠다!”

이란 엘부르즈 산맥 꼭대기 알라무트 성을 점령한 이스마일파의 수장 하산 이븐 사바는, 각지의 젊은 추종자들을 불러들여 ‘페다인’이라는 이름의 정예 암살단으로 양성한다. 하산은 선별된 세 젊은이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줄 것을 약속하고 해시시를 먹인 뒤, 알라무트 성 뒤편에 꾸며놓은 비밀 정원으로 데려간다.
무지갯빛 폭포가 떨어지는 연못과 크리스털 빛깔의 유리 정자, 흐드러진 꽃나무와 포도주, 그리고 절세의 미녀들……. 코란에서 묘사된 천국을 그대로 본 뜬 비밀 정원은 영락없이 ‘천국’이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오늘날 어쌔신(암살자)의 어원이 된 해시시의 효과를 경험하고, 천상의 미녀들과 달콤하고 짜릿한 육체적 쾌락을 경험한다. 천국의 실재를 믿게 된 세 페다인은 현실 세계에서 견딜 수 없는 환영과 미녀에 대한 욕정으로 불타오른다. 그들은 천국에 다시 갈 수만 있다면 목숨을 버려도 좋았다. 그들은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하산의 말에 탑 꼭대기에서 맨 바닥으로 투신했으며, 천국의 미녀에게 팔찌를 돌려주라는 명령에 기꺼이 칼로 자신의 배를 갈랐다. 그러나 그들의 입가에는 행복의 미소가 번진다. 비로소 젊은이들은 목숨을 바쳐 임무를 수행하는 인간 병기로 개조된 것이다.
그러나 페다인 중 한 명인 이븐 타히르는 셀주크의 대재상을 암살하는 과정에서 하산의 음모와 함께 이스마일파의 교리가 “우리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사실, 즉 하산이 알라신의 예언자이며, 그가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믿음이 모두 허상이었음을 깨닫고 그에게 복수하려 하고, 비밀 정원에서 페다인 술레이만을 맞았던 처녀 할리마는 그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그는 ‘천국’에 한 번밖에 올 수 없으며, 자신도 항상 새로운 젊은이들의 몸시중을 들어야 하는 운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깊은 협곡 아래 몸을 던져 자살한다.
하지만 이러한 혼란은 하산의 절대 왕국을 무너뜨리기엔 너무나 미약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친구를 죽인 친아들을 교수형에 처해 권력을 강화했고, ‘천국’을 경험한 자객들을 끊임없이 적진에 보내 수장을 암살하여 체제를 무너뜨렸으며, 모든 실권을 참모들에게 분배하여 세력을 확장했다. 그리고 자신은 더 완벽한 이스마일파의 교리를 만들기 위해 요새의 탑 꼭대기로 올라가 영원한 신화로 남게 된다. 향후 알라무트 성은 칭기즈칸의 손자 훌라구에게 함락되기까지 무려 116년간 가공할 만한 암살단 종파의 본거지로 군림하게 된다.

바르톨의 통찰력이 예견한 현대의 테러리즘

바르톨이 머물던 1930년대 트리에스테의 류블랴나는 파시즘과 사회주의가 첨예하게 대립하던 혼란의 장이었다. 그러나 바르톨은 당시로서는 드물게 좌우파의 전체주의를 모두 거부해버리면서 사회적 고립을 자처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가 택한 것은 모험소설이라는 기막힌 위장술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정치 현상을 묘사하는 것이었다. 이 작품의 강점은 바로 자칫 딱딱하기 쉬운 경향소설이 아닌 흥미를 유발하는 대중소설의 성격으로 풀어내면서 종교적 독단과 그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한다는 데 있다.
철학, 심리, 생물학뿐 아니라 이슬람 종교사까지 연구했던 석학 바르톨은, 11세기 말 알라무트 성에 자리 잡은 이스마일파의 실화에서 영감을 얻어, 전체주의와 절대권력, 종교적 광신에 관한 우화를 통해 독재자의 초상을 그리려 했다. 따라서 단순히 전체주의에 대한 ‘역사적 호기심’으로 그칠 수 있었던 작품이 50년 만에 세상을 나와 또 다른 생명력을 얻어, 오늘날 전 세계의 관심사가 되어버린 이슬람 테러리즘의 시원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1967년 사망한 그가 현대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에 의해 자행되는 테러를 예견할 수는 없었겠지만, 그가 찾아낸 자살특공대의 창시자이자 정치종교적 테러리즘의 최초 ‘행동적’ 이론가로서 하산 이븐 사바는 우리 시대 테러리즘을 설명하는 데 이보다 더 완벽한 인물은 없을 것이다. 『알라무트』가 지금에 와서 더 빛을 발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작가정보

Vladimir Bartol
1903년 트리에스테에서 출생한 바르톨은 1926년부터 파리에서 생물학과 프로이트 심리학을 공부했고, 니체 번역가로 활동한 슬로베니아 작가다. 특히 이슬람 종교사를 면밀히 연구하면서 1938년에 『알라무트』를 출판했으나 외면 받았다. 1967년 바르톨이 류블랴나에서 사망한 후 20여 년이 지나서야 빛을 보게 된 『알라무트』는, 종교적 광신에 관한 정치역사소설이자 모험소설로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18개 국어로 번역되기도 했다. 11세기 말, 이란을 지배하는 셀주크 투르크 군주에 맞서기 위해 북부 엘부르즈산맥에 자리 잡은 이스마일교도들의 실화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십자군이 ‘해시시 중독자’들이라고 별명을 붙인 암살단의 기원과 최초 자살특공대의 창시자 ‘산중 노인’, 즉 절대 독재자인 하산 이븐 사바의 화신을 그리고 있다.

프랑스 아미앵 대학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장 지오노의 『소생』 『언덕』 『세상의 노래』 『영원한 기쁨』, 아민 말루프의 『마니』 『타니오스의 바위』 『사마르칸드』, 엠마뉴엘 베른하임의 『그의 여자』 『금요일 저녁』 『잭나이프』 『커플』, 도미니크 페르낭데즈의 『사랑』, 장 크리스토프 뤼팽의 『붉은 브라질』, 다이 시지에의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 소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타라 덩컨』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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