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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커플

작가정신

2008년 04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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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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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과 숨죽인 남편의 부부생활 24시
다소 심약하지만 딸에 대한 부정이 넘치고,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사랑하는 소탈한 남편 벤자멩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을 구속하는 데만 여념이 없는 아내의 손아귀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재치있게 그려낸 장편소설. 작가는 예리한 분석과 유머, 신랄하고 현실적인 목소리로 사랑과 권력을 혼동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남녀 관계의 진실을 외치고 있다.

성공한 동화작가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아내 베아트리스. 그녀는 가구 하나를 골라도 자신의 취향만을 고집하며, 삼시세끼 자기가 좋아하는 피자만 가족들에게 먹인다. 잠자리에서도 마찬가지라 따스한 교감을 우선하는 벤자멩의 성적 취향은 완벽하게 무시하고, 오로지 그녀가 좋아하는 거칠고 난폭한 성관계를 강요할 뿐이다.

견디다 못해 몇 마디 툴툴대면, 어느새 눈물 글썽이며 나쁜 남자 만들고 잘나가는 아내의 친구만 위해주고, 별 볼일 없는 자신의 친구는 깡그리 무시한다. 차에서도, 식탁에서도, 침실에서도 절대 운전대를 양보하지 않는 아내와의 공허한 관계에 지친 벤자멩은 자신이 텅 비어버렸다고 느낀다. 벤자멩은 사랑스럽고 소중한 딸 마리옹의 양육권으로 협박하는 마녀의 소굴에서 탈출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는데…. 〈양장제본〉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 책은 육탄 공세, 눈물, 협박, 고함 심지어 인질극까지 온갖 강력한 무기로 중무장한 아내에게 단단히 주눅들어 사는 남편이 어떻게 이 지옥을 탈출하는지를 그린 블랙코미디이다. 작가는 전공인 심리학을 바탕으로 가정 안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정신적 폭력이라는 주제를, 소소하고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기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거실용 탁자에서 얻은 깨달음
천장의 예언
양치기
프로이트의 부적
사랑을, 전쟁말고
싫어!
조각가와 시나리오 작가
냄비와 작은 토끼
한 평범함 토끼의 고난
성욕을 돋우는 철학
고집스런 베개
물고기들의 쉬
소파 밑으로 들어간 사진
여상사의 호출
쥐덫

옮긴이의 말

『평범한 커플』은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군침을 흘리는 미모의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런 딸을 가진 한 평범한 남편의 이야기다. 남편은 비록 자기 소유의 약국은 아니라지만 약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있고 동화작가 아내의 작품도 반응이 좋아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다. 그러고 보니 평범하다기보다는 행복의 표본 같은 가정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렇지가 않으니 남들의 눈에는 한없이 고귀하고 우아해 보이는 아내의 정체가 실은 마녀와 다를 바 없었던 것이다.
놀랍게도 모두가 입을 모아 경쟁적으로 칭찬을 쏟아내는 아내는 사랑과 권력을 혼동하는 폭군에 다름 아니었다. 그녀는 남편의 행동 하나하나를 통제하고, 가구와 음식, 심지어 부부 간의 내밀한 잠자리까지 모든 것을 자신의 취향대로만 따를 것을 요구하고, 견디다 못한 남편이 몇 마디 툴툴대기라도 할라 치면 그 정연한 논리와 기세는 어디 갔는지 금세 눈물을 한 바가지 쏟아내 순식간에 옹졸하고 못난 남자로 만들어버리기 일쑤다. 이렇게는 못 살겠다 싶어 이혼을 요구하자 아내는 글쎄, 딸의 양육권은 자기가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딸을 데리고 머나먼 섬으로 가서 살겠단다. 『평범한 커플』은 이렇듯 육탄 공세, 눈물, 협박, 고함 심지어 인질극까지 온갖 강력한 무기로 중무장한 아내에게 단단히 주눅들어 사는 남편이 어떻게 이 지옥을 탈출하는지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이자벨 미니에르는 남편에게 강간당해 자괴감에 시달리는 아내(『그날 밤』)와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해 정신적으로 무너져가는 여자아이(『첫번째 계단』)를 비롯해 잘나가는 아내에게 쥐어 사는 남편을 그린 이 작품 『평범한 커플』에 이르기까지 가정 안에서 미묘하게,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정신적 폭력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형상화시키는 데 주력해온 작가다. 그녀는 눈에 보이는 상처가 남는 육체적 폭력도 분명 심각한 문제지만, 가정 내에서 은밀하고 끈질기게 자행되는,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가깝다고 믿어왔던 가족에게 당하는 정신적인 폭력은 영혼을 몽땅 파괴할 정도로 강력하기에 훨씬 더 큰 아픔이 남는다고 말한다.
무겁지 않은 소소하고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를 통해 사랑과 이해 대신, 권력과 지배 관계만 남은 부부의 모습이란 얼마나 볼썽 사나운가를 재기 넘치게 묘파한 소설이다.

완벽한 아내와 숨죽인 남편의
우습고도 슬픈 부부생활 24시
“우리는 언제쯤 사랑하게 될까?”

『평범한 커플』은 다소 심약하지만 딸에 대한 부정이 넘치고,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사랑하는 소탈한 남편 벤자멩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을 구속하는 데만 여념이 없는 아내 베아트리스의 손아귀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재치있게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대부분의 부부가 크든 작든 서로를 구속하며 아웅다웅 살아가겠지만 이 작품의 베아트리스는 그 정도가 좀 심하다. 성공한 동화작가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가구 하나를 골라도 자신의 취향만을 고집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피자만 주구장창 가족들에게 먹인다. 잠자리에서도 마찬가지라 따스한 교감을 우선하는 벤자멩의 성적 취향은 완벽하게 무시하고, 오로지 그녀가 좋아하는 거칠고 난폭한 성관계를 강요할 뿐이다. 차에서도, 식탁에서도, 침실에서도 절대 운전대를 양보하지 않는 아내와의 공허한 관계에 지친 벤자멩은 자신이 텅 비어버렸다고 느낀다.
사실 베아트리스에게도 할 말은 있다. 베아트리스는 남편 벤자멩이 지나치게 유순해 직업적으로 야심을 보이지 않고(벤자멩은 약사지만 자기 약국을 개업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남의 부탁은 뭐든지 들어주며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한 성격이라 자신이 하나에서 열까지 돌봐줘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녀는 잔소리는 기본이요, 때로는 윽박 지르고, 가끔은 눈물 공세로, 심지어는 딸의 양육권으로 협박까지 하는 등 온갖 무기를 동원해 벤자멩을 통제하려 드는 것이다.
그러나 베아트리스의 마음에는 십분 공감하지만 그 방식이 틀렸음을 아니 지적할 수는 없다. 비단 부부만이 아니라 남녀관계를 통틀어, 사랑이란 이해와 배려에 기반해야지 어느 한쪽이 상대방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사이가 되면 필연적으로 삐걱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 벤자멩은 아내에게 강압적인 성관계를 당한 후에는 욕실에 처박혀 자괴감에 눈물까지 흘리고 마니 이쯤되면 베아트리스 방식의 사랑은 폭력이 아닐 수 없다. 그것도 인간 누구에게나 가장 소중하고 섬세한 영혼을 파괴하는 정신적 폭력 말이다.
『평범한 커플』은 이렇듯 평행선을 달리는 남녀의 심각한 갈등뿐 아니라 가정 안에 유령처럼 도사리고 있는 정신적 폭력이라는 심도 깊은 주제를 거대담론으로 펼치는 것이 아니라 부부생활에서 필연적으로 도출되는 사소한 의견 차이, 혹은 말다툼과 부부싸움 등의 일상의 이야기들로 풀어내어 평범한 독자들의 감정이입을 돕는다.
작가는 서로 다른 진화 과정을 거쳐온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생각도 행동도 모두 다른 남녀라는 두 종족이 이 지구별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남성은 물론 여성 역시 어느 정도는 반성할 필요가 있으며, 서로가 서로를 마음 깊이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소설을 통해 역설하고 있다.

▶ 줄거리 소개

벤자멩이 자신의 인생에서 뭔가가 잘못되었음을 처음 깨달은 곳은 한 가구점이다. 거실용 소파를 사기 위해 아내 베아트리스와 가구점을 찾은 남편 벤자멩은 어느 때처럼 자신의 취향만을 고집하는 아내를 보며 자기가 혹시 속이 텅 비어 있는 저 통나무 소파처럼 아무런 주관도 영향력도 없는 허상은 아닐까 생각한다. 아내는 가구점에서든, 식탁에서든, 침실에서든, 무엇이든 양보하지 않으며, 심지어 집에 가는 길의 자동차 운전대까지 자기가 잡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사람이다. 이렇게 꼬일 대로 꼬인 벤자멩의 인생을 바꿔준 스승은 이미 한줌 먼지로 화한 로마의 웅변가 플루타르코스다. 그의 책을 보며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는 방법과 내키지 않는 상황에서 ‘싫어!!!’라고 외치는 법을 배운 벤자멩은 아내에게 반항하지만 만만치 않은 아내는 특단의 조치를 내려 벤자멩의 입을 다물게 만들어 버린다. 바로 세상 무엇보다 사랑스럽고 소중한 딸 마리옹의 양육권이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함께 머나먼 섬으로 가서 살겠다는 폭탄 발언이다. 마리옹과 일 년에 일주일 정도의 시간만을 함께 보내며 만족할 수는 없는 노릇. 벤자멩은 이 마녀의 소굴에서 탈출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짠다. 과연 벤자멩의 눈물나는 대탈출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작가정보

Isabelle Miniere
1961년 말리에서 출생했고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도시와 시골 이곳저곳을 떠돌며 4년 동안 중국에 거주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독서와 글쓰기야말로 어린 시절부터 삶의 일부, 삶을 이끄는 힘이었다고 당당하게 밝히는 그녀는 현재는 세 아이의 엄마로 파리에 살면서 전공인 심리학을 바탕으로 가정 안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정신적 폭력이라는 주제를 그리며 독특한 작품 세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대학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릴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측천무후』로 제2회 한국출판문화대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2007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맹 가리』『황산』『알렉산더의 연인』『측천무후』 『바둑 두는 여자』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악마와 미스 프랭』 『11분』 『머큐리』 『프랑스 조곡』『음모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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