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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사역의 선교학적 모델

바울

2012년 07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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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3MB)
ECN 0111-2019-200-00040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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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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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사역의 선교학적 모델』은 선교사 샘 쉴로르프가 그의 박식한 이론과 오랜 선교현장 경험을 통하여 무슬림 사역 분야에 선교학적 모델을 제시한 책이다. 복음적인 선교학자들의 토론을 분석하는 가운데 이슬람 환경에서 기독교의 메시지와 교회에 대한 상황화가 어떻게 해석되고 진행되어 왔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약어표기
아랍어음역
감사의 인사
권두언
역자 서문
추천의 글
저자 머리말

Ⅰ. 역사적 개관 : 여섯 가지 상황화 모델들

1장 19세기 제국주의 모델
2장 20세기의 다섯 가지 모델들

Ⅱ. 근접 고찰 : 방법론과 도구들

3장 꾸란의 언어와 개신교 아랍어 성경
4장 꾸란 구절들의 부정적 사용들
5장 꾸란 구절들의 긍정적 사용들
6장 꾸란 해석에 있어서 “새로운 해석학”
7장 이슬람 문화 속에 있는 이슬람화된 교회

Ⅲ. 성서신학적 상황화 모델을 향하여

8장 이슬람에 대한 기독교 선교의 목표
9장 종교들에 관한 신학적 평가
10장 상황화의 출발점 / 신학적 출발점
11장 타문화간의 해석학적 방법
12장 이슬람 문화 속의 교회 : 성서신학적 모델

부록
‘장벽 없는 교회’ 그리고 ‘더 나은 이해 모델을 위한 모임들’
참고자료

무슬림 사역에 있어서
최상의 선교학적 모델은?

샘은 무슬림 전도에 관해 당대의 중요한 이슈들에 역점을 둠으로써 선교학 분야에 공헌하였다. 다년 간의 현장 경험의 결실인 이 책이 선교학자들이나 실천가들에게 귀중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바란다.
필 파샬 박사
| Columbia International University 겸임교수

샘 쉴로르프는 이 책에서 무슬림들에 대한 개신교 선교 역사에 관해 기념비적인 재검토를 하였다. 이 책은 다년 간 무슬림들과 일하게 될 기독교인들을 위한 주요한 참고 도서가 될 것이다.
돈 맥커리 박사 | Ministries to Muslims 대표

이 책은 무슬림들에게의 전도에 관한 역사적 시각과 현재 유행되고 있는 상황화의 실험들에 관한 견고한 신학적 성찰을 해주므로 선교사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로이 옥스네바드 목사
| 휘튼 칼리지 빌리 그래함 센터의 Muslim Ministries 대표

샘 쉴로르프는 복음에 관한 이슬람의 영속하는 오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기독교 메시지를 상황화 하는데 있어서의 성서적 모델을 제안한다.
바삼 마이클 매더니 목사
| Middle East Resources; The Back to God Hour의 아랍어 사역자

선교사 운동은 무슬림들을 전도하기 위한 최상의 접근방식과 동떨어진 많은 혼동 가운데서 명확한 음성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은 성서적인 권위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선교사 운동을 그린다.
죠지 후스니 목사
| Horizons International 창시자이자 대표

무슬림에게 그리스도의 복된 좋은 소식을 전하기를 원하는 기독교인을 위해 교회, 강의실, 그리고 개인적인 준비에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아니즈 자카 박사
| Church Without Walls 설립자 Biblical Institute for Islamic Studies 학장

이 책은 성령의 인도하심 하에 신임 선교사가 주변에 있는 복음전도 모델들을 평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윌리엄 캠벨 박사
| The Qur’an and the Bible in the Light of History and Science의 저자

무슬림들 가운데서 증거의 일생을 통하여 샘은 무슬림 환경에서의 기독교 메시지와 교회에 관한 상황화에 관련하여 복음적인 선교학자로서 논쟁의 면밀한 분석에 지혜를 발휘하고 있다.
데이빗 솅크 박사
| Eastern Mennonite Missions의 Global Missions 컨설턴트

역자 서문

본서는 쉴로르프가 그의 박식한 이론과 오랜 선교현장 경험을 통하여 무슬림 사역 분야에 선교학적 모델을 제시한 책으로, 역자는 이 책이 무슬림 사역에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이 필요한 한국교회에 보탬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번역하게 되었다. 본서를 통하여 복음적인 선교학자들의 토론을 분석하는 가운데 이슬람 환경에서 기독교의 메시지와 교회에 대한 상황화가 어떻게 해석되고 진행되어 왔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쉴로르프는 이 책에서 개신교의 무슬림에 대한 다양한 선교적 접근들에 대해 여러 방법론 모델의 변천과정을 이슬람 선교 초기부터 역사적으로 짚어보면서, 꾸란과 이슬람 문화가 성서적 계시에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요지이자 저자의 중심 생각은, 복음은 이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복음서에 의해 형성된 형태 그대로 전달되어야 하는 것임을 피력한다. 즉 이슬람을 중간의 전달수단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죄로 억눌리고 하나님의 진리를 감추는, 기독교의 메시지를 거절하는 하나의 종교로 본다. 그래서 이슬람 내부에서 상황화 진행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그것의 상황적이고 신학적인 출발점으로서 성경을 취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런 방식으로 저자는 상황화에 대한 생각을 피력하며 성서적이고 복음적인 해석의 방향으로 선교적인 방향을 이끌어가고자 하였다.

쉴로르프가 의미하는 “상황적”(contextual), 혹은 “상황화”(conte- xtualization)란 말은 선교사들이 기독교 메시지와 그들이 설립하고 있는 교회를 그들이 사역하고 있는 이슬람 사회의 문화적이고 종교적 상황에 어떻게 연관시키는가를 의미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상황화는 신학적인 필연성(theological necessity)이며, 문제는 상황화를 해야 하느냐 하지 않아야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그것이 이루어져야 하는가 하는 데에 있다.

본서를 출판한 (쉴로르프가 현재 선교학자로서 소속한) AWM(Arab World Ministries)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복음적이고 성서적 신학을 강조하는 국제선교회로, 오직 복음으로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쉴로르프의 생각을 본 책에 잘 반영하고 있다.

저자는 이슬람에 대한 개신교 선교의 역사를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복음전도의 접근을 어떻게 해왔는지 여섯 가지의 다른 접근모델들을 역사적으로 나열하고 분석하였다. 그리고 꾸란의 본문을 어떤 식으로 접근하고 해석하였는지 여러 사역자들의 견해를 역사적인 관점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변증론이나 반박이론, 이슬람에 대한 역사적 비평이 때로는 유용하고 필요할 수도 있지만 상황과 방법론이 적용되기 이전에 주의 깊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저자는 무슬림 전도에 있어서 선교사들이 사용한 다양한 접근들을 역사적으로 조명하면서 기독교의 확실한 교리들(예컨데 성경의 무오성, 그리스도의 신성)을 무슬림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꾸란이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지를 설명하였다.

저자는 또한 필 파샬이 비평했던 C5에 대한 이론들을 분석한 후 C5가 성서적으로 유효한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검토를 촉구한다. 그리고 성서신학적 상황화 모델에 관해 거론하며, 역사적인 관점에서 이슬람에의 기독교인 선교의 목표에 대해 에큐메니칼과 데이빗 보쉬의 생각 등 여러 견해를 살펴본 후 죄용서와 믿음에 대해 이슬람을 향한 복음적인 변증론으로의 적용을 꾀하고, 신학적인 평가부분에서는 몇 가지 다른 유형의 접근들을 하나씩 나열한 후 바빙크의 선교 이론 등 성서적인 접근으로 들어간다.

저자는 신학적 출발점에서 복음주의적인 기독교인은 오직 성경에 권위를 두고 성경을 믿음과 삶의 원천으로 취한다고 피력하며, 이를 전제하고 꾸란과 이슬람 문화를 고려할 것을 명시하며 복음적인 노선을 밝힌다.

타문화 성경해석학의 방법론에서는 복음주의자로서 어떠한 해석학의 방법이 무슬림들에게 성서적 메시지를 해석해주는데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 다루면서, 이러한 해석학은 꾸란과 성경 양측에 대해 유용하고 필요하지만 이 타문화의 해석학에서 통합(synthesis)은 본질상 혼합적(syncretistic)이라고 보며, 성서적이고 꾸란적인 해석에 통합하는 접근을 거절한다. 대신에 사상에 관한 자신의 범주들의 면에서 각 책을 이해하고 그 책에 대해 믿는 공동체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분석적 접근을 제시한다. 이런 방식으로 복음적인 상황화 모델의 필요에 조화하는 접근으로 성서적 해석과 권위가 진리의 중심에 있어야 함을 고수하며 분석의 방법론에서 이에 관한 원리들을 나열한다. 그리고 삼위의 위격에 대해 AWM의 성서적이고 복음적인 노선에서 성경말씀들을 정리해주고 있다.

이슬람 문화 속에 있는 교회에 관해서는, 성서신학적 모델에 대해 분석을 꾀하고 저자가 북아프리카 선교현장에서 이러한 모델을 경험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피력하기를, 주님께서 부여하신 근본적인 임무, 즉 복음을 선포하는 것과 새로운 신자들을 제자 삼는 것, 그들을 교회로 모으고 그들이 배운 대로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수시킬 수 있는 지도자들로 훈련시키는 것을 수행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서는 무슬림의 생각과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없다고 이야기 한다. 이 임무에서 성경번역과 배포는 빠뜨릴 수 없는 부분인데 성경은 이 책임을 수행해 내는데 도움을 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결론짓는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비록 찰스 크래프트, 필 파샬, 돈 맥커리, 케네스 크래그 등을 포함한 학자들의 이론을 비평하고 있지만 그들의 아이디어들로부터 일면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겸허히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선교학적 모델을 제시하는 부분에서 성서적이고 복음적인 입장을 명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신학적이고 실제적인 현장의 선교학 교과서로 쓰일 만한 귀한 책이라 확신한다. 본서가 한국교회와 신학대학, 선교단체와 더불어 현장에서 이러한 여러 접근 방법론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여러 사역자들에게 유익하리라 생각하며, 본서 학습과 탐구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추천의 글

샘 쉴로르프는 이 책에서 무슬림들에 대한 개신교 선교 역사에 관해 기념비적인 재검토를 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이전의 모든 접근들을 정확하고도 훌륭하게 비평하였다. 저자는 특별히 복음적 공동체에서 뿐만 아니라 더욱 폭넓은 개신교 역사 속에서 일어난 여러 패러다임 전환(paradigm shifts)을 기술한다. 쉴로르프의 생각은 꾸란과 이슬람의 문화, 그리고 그것이 성서적 계시에 어떻게 관련되는지 그의 명석함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다년간 무슬림들과 일하게 될 기독교인들을 위한 주요한 참고 도서가 될 것이다.
- 돈 맥커리 Dr. Don McCurry.
Ministries to Muslims 총재

무슬림 사역에 대한 방법론과 문화적 민감성에 관한 토론에서 우리가 놓쳐온 두 가지는 무슬림들에게의 전도에 관한 역사적 시각과 현재 유행되고 있는 상황화의 실험들에 관한 견고한 신학적 성찰이다. 때마침 샘 쉴로르프는 이 책에서 이 두 시각을 토의하도록 인도한다. 이 책은 선교사들이 무슬림 세계로 나가면서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 로이 옥스네바드 Rev. Roy Oksnevad
휘튼 칼리지 빌리 그래함 센터의 Muslim Ministries 대표

사무엘 즈웸머(Samuel Zwemer)는 무슬림들 가운데 선교를 “불가능한 가운데서의 성취”(The Glory of the Impossible)라 불렀다. 우리는 아직도 무슬림들을 전도하는 이 미완성의 과업에 직면해 있다. 샘 쉴로르프는 복음에 관한 이슬람의 영속하는 오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무슬림들에게의 선교에 관한 성서적인 관점을 우리에게 제공하며 기독교 메시지를 상황화 하는데 있어서의 성서적 모델을 제안한다.
- 바삼 마이클 매더니 Rev. Bassam Michael Madany
일리노이의 Middle East Resources; The Back to God Hour
(Christian Reformed Church)의 아랍어 방송 사역자

이 책은 조수를 거슬러 헤엄쳐 간다. 선교사 운동은 무슬림들을 전도하기 위한 최상의 접근방식과 동떨어진 많은 혼동 가운데서 명확한 음성을 필요로 한다. 샘은 그 음성이다. 그의 책은 성서적인 권위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선교사 운동을 그리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 죠지 후스니 Rev. George Houssney
Horizons International 창시자이자 대표

「무슬림 사역의 선교학적 모델」은 세계 전역에서 무슬림들 가운데 성서적 선교사역을 하기 위한 실제적인 접근들일 뿐만 아니라, 진실하고 정직하며 주의 깊은 고전 학식의 결정체이다. 나는 이 책이 알라의 추종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된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는 진지한 기독교인들을 위해 교회, 강의실, 그리고 개인적인 준비에 사용되었으면 하여 진심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 아니즈 자카 Dr. Anees Zaka
미국 장로교회 Church Without Walls 설립자
Biblical Institute for Islamic Studies 학장

쉴로르프는 과거에 사용되어온 모델들 배후의 선교 철학을 요약해 줌으로 우리를 돕고 있다. 특별히 각 모델의 복음전도와 그에 관한 교회의 철학에 있어서 각 모델의 꾸란 사용을 다룬다. 이 책은 성령의 인도하심 하에서, 선교사 주변에 있는 복음전도 모델들을 새로운 선교사가 평가하도록 도울 수 있다.
- 윌리엄 캠벨 Dr. William F. Campbell. AWM 은퇴 의사
의 저자

무슬림들 가운데서 증거의 일생을 통하여 샘은 무슬림 환경에서의 기독교 메시지와 교회에 관한 상황화에 관련하여 복음적인 선교학자로서 논쟁의 면밀한 분석에 지혜를 발휘하고 있다. 이 열정적이고 학문적인 책은 문화적인 형태들과 종교적인 실천들이 애매하지 않음을 주장하며, 복음은 이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복음서에 의해서 형성된 형태들로 전달되어야 한다고 입증한다. 쉴로르프는 복음을 중심으로 하여 관련된 “약혼모델”(betrothal. 역주: 객관적, 신학적인 평가, 상황적인 출발점, 그리고 해석학적인 방법들을 함께 묶어내는 모델로 문화적인 배경에 있어서 그리스도께 대한 교회의 적합한 관계를 의미한다)로의 헌신을 명쾌하게 요청한다! 모든 장은 사려 깊게 숙고할 만하다.
- 데이빗 솅크 Dr. David W. Shenk
Eastern Mennonite Missions의 Global Missions 컨설턴트

샘 쉴로르프는 무슬림 전도에 관해 당대의 중요한 이슈들에 역점을 두어 다룸으로써 선교학 분야에 공헌을 하였다. 그의 작업은 폭넓고도 다양한 자료들로부터 상세하게 기록되었다. 이 책에 더하여진 신뢰성은 쉴로르프가 안락의자 속의 이론가가 아니라는 사실에서부터 온다. 그는 다년간 이스마엘의 자손들과 접촉하며 보냈다. 내가 소망하기는 선교학자들이나 실천가들이 다 같이 이 귀중한 도구를 사용하기를 바란다.
- 필 파샬 Dr. Phil Parshall.
Columbia International University 겸임교수

저자 머리말

지금은 21세기이다. 이슬람은 선교사업 뿐만 아니라 세계 문명화로, 그리고 기타 방도들로도 급속도로 도전이 되고 있다. 미국의 9.11테러 사건은 국제적인 관계들을 변화시켰고 테러리즘과 자살폭격, 그리고 그와 같은 것들은 거의 매일의 뉴스 항목들이 되었다. 이슬람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세력 또한 고려해야할 세력으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기독교는 아직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이며 순수한 숫자들로는 보다 큰 성장세를 갖고 있다고는 하지만, 통계상으로 이슬람의 퍼센트 수치가 더 급격히 증가한다고 말한다.
현실적인 용어로 이러한 결론은 최근에 인구통계학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무슬림 국가들의 인구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서구유럽의 인종적 유럽인의 인구는 줄어들고 있다. 이슬람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권역이다. 모든 무슬림 국가들에서 1988년의 전체적인 출산율은 여성 1인당 6명이었는데, 이 수치는 2000년 스페인에서의 여성 1인당 1.1명, 영국에서 1.7명의 출산율이었던 것과 비교된다. 이러한 인구통계학적 불균형(disparity)은 지금까지 한 동안 계속되어왔고, 지평선상에 떠오르는 어떤 변화의 표식은 없다. “이탈리아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노령화된 인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 나라에는 15세 이하 100명에 65세 이상 120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그 유형들은 대륙을 가로질러 반영된다. 유럽연합(European Union)은 2020년까지 총 노동력 인구가 지금의 2억에서 1.6억 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한다. 유럽의 지도자들은 앞으로 누가 세금과 사회기금과 연금 프로그램을 채워갈지를 고민하고 있다.”

유럽의 인구가 쇠퇴하고 있는 반면에 지중해를 가로질러 북아프리카의 무슬림 국가들과 터키, 그리고 중동에서는 늘어나는 인구와 더불어 총 노동력 인구에 들어갈 만한 사람들에게 충분한 일자리가 없는 상황이다. 유럽 정부들이 인구통계학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으로 이민을 그 대안으로 보게 되는 것이 의아스러운가? 유럽 국가들에게 그것은 당면한 필요에 부응하는 해결책인 것으로 보인다. 그 결과로 지금 선례 없는 비율의 이민으로 서구 유럽의 이슬람화가 진행되고 있다.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 그리고 스칸디나비아의 국가들은 지금 꽤 높은 무슬림 인구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계속해서 증가해 가고 정치적으로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 불행히도 이제는 북아메리카도 그다지 멀리 뒤처져 있지 않다.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교회들이 직면한 도전이 과거에 지금보다 더한 적은 없었다! 확실히 무슬림들을 전도할 기회들은 많아졌고 주님께서는 그들을 찾는 데에 더디 하지 않으신다. 기독교인들은 선교사로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으며, 중대한 수효의 무슬림들이 복음에 응답하고 있다. 무슬림 선교를 위한 교회의 부흥을 더하기 위해서, 무슬림 세계에서 어떻게 최상으로 복음을 상황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오늘날 토론의 가장 뜨거운 주제들 중의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그 그림이 개선되고 있는가? 이것이 바로 중요한 질문이다! 선교 사역은 무슬림 사역의 이론적인 토대 위에서 날카롭게 관찰할 긴급한 필요를 갖고서, 몇 가지 난해한 질문들을 해온다. 슬프게도 최근 여러 해 동안, 복음주의자들은 그들의 노력들을 개선하기 위한 신학적 연구와 숙고보다는 사회과학적 도구들에 더 의존해온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이 시기야말로 내가 이 토론에 기여하는데 적절해 보인다. 이 책은 필라델피아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변증론과 선교 분야에 대학원 수업을 통하여, 그리고 이것이 확대되어 1984년에 완성되었고, Arab World Ministries (AWM. 이전에는 North Africa Mission)에서의 40년간 사역하면서 연구와 저작 그리고 가르침 가운데 배운 것들이다. 현재의 이 책은 이슬람에 관한 많은 것을 담고 있을지라도 이슬람 자체에 관해 기술한 책이 아니며, 기독교인들이 무슬림들에게 어떻게 증거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도 아니다. 벌써 그 주제들에 관한 많은 훌륭한 저작들이 나와 있다. 오히려 이 책은 지난 2세기에 걸쳐 무슬림들에게 개신교의 복음적인 사역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해온 선교신학의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연구이다. 이것은 내가 알기로 이 사안에 관해 가장 철저하게 연구된 저작이다.

이 책의 주제를 다루기 쉽도록 하기위해 이 연구는 개신교와 복음주의적인 접근방식들에만 제한될 것이다. 그러나 개신교도들과 복음주의자들은 더 폭넓은 상황의 일부분이며, 더 폭넓은 상황에 영향을 미치고, 또 그 폭넓은 상황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는 것도 인식해야 한다.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초기 개신교 선교사들은 과거 로마 가톨릭의 이슬람학을 많이 이끌어왔다. 그러므로 그들의 접근방식은 어느 정도 무슬림들의 대응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더 이전의 접근방식들의 영향을 받아왔다. 더 나중의 접근방식들의 영향은 종교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포함하며, 다른 신앙체계들에 관한 신학적 평가들에 관한 논쟁들과, 특별히 사회과학을 포함한다. 우리는 간간이 더 폭넓은 상황을 참고할 것이다.

개신교의 무슬림들에 대한 접근방식은 여러 해에 걸쳐 점진적으로 변화되어 왔음을 또한 주목해야 한다. 우리는 간간이 그 접근방식에 있어서 변화들을 식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변화들의 대부분은 주요한 변화들을 나타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여러 문제점들이 현재의 접근방식에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보였을 때, 이 접근방식에 대해 모색하는 기간을 가지며 “패러다임 전환”이 뒤따랐는데, 새로운 상황화 모델이나 여러 다른 모델들을 채택하는 것이었다. 첫 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각 장들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

1부에서는 19세기 초기의 헨리 마틴(Henry Martyn)의 시대로부터 현재까지 개신교의 무슬림들에 대한 접근방식의 역사적인 개관을 보여준다. 두 장들에서 우리는 그 시대 동안 선교사의 접근방식들에 동기를 부여한 주요한 상황화 모델들을 간단하게 살펴본다. 1장에서는 19세기의 제국주의 모델을 연구한다. 2장에서는 20세기의 다섯 가지 모델들을 살펴본다. 이 두 장들은 각 모델과 그 개념들, 그 모델들의 접근방식을 위해 주어진 근본적인 이유, 그 접근방식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그리고 문제영역들과 결과로써 일어나는 패러다임의 전환들과 연루된 주요한 작가들에 초점을 두었다.

2부는 사용된 방법론들과 도구들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여러 접근 모델들을 가로질러서 이 작가들이 이슬람에 어떻게 접근했는지를 더 가까이 살펴본다. 이런 식으로 3장에서는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의사소통의 문제를 연구하는데, 꾸란이 성서의 용어들을 차용하는 것에 있어서 그것의 기원과, 그 세계관의 차이들, 꾸란이 소개한 의미론상의 변화들과 왜곡, 그리고 그와 같은 변화들에 대한 아랍 기독교인의 반응(아랍어 성경 번역들에 미친 영향을 포함하여)을 연구하는 것이다. 그 모델의 다른 국면들에 영향을 미치는, 이 장에서 토의된 많은 중요한 이슈들이 있다.

4장, 5장, 그리고 6장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꾸란 구절들과 이슬람의 형태들을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달하는데 사용해왔는지를 조사한다. 우리는 두 개의 폭넓은 범주들로 접근방식들을 분류했는데, 이는 꾸란을 부정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과 꾸란을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다. 첫 번째의 경우는 4장에서 연구했는데, 이들은 “이슬람에 반대하여” (이슬람의 주장을 논박하려는데 목표를 두고, 이슬람에 대한 윤리적이고 역사적인 비평을 위한 기초로써) 꾸란을 인용한다. 두 번째는 5장과 6장에서 다루는데, 5장에서는 이슬람에게 공격을 받은 기독교의 입장들을 지지하려는 의도로 꾸란을 증거본문으로 인용하는 접근방식을 조사한다. 반면에 6장에서는 내가 “꾸란 해석의 새로운 해석학”(New Hermeneutic in Qur’anic Interpretation)이라 명명한 것을 다루는데, 이것은 기독교와 다소간 양립하는 꾸란의 새로운 해석을 위한 기초를 놓고자 하는 것이다. 끝으로 7장에서는 “역동적 등가” 혹은 해석적(dynamic equivalence 혹은 translational) 모델을 검토하는데, 이 모델은 이슬람 문화에 대해 이슬람이 하는 접근(“Islamicizing” approach)을 교회에 꾀하면서 사회과학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3부에서는 우리가 향하고 있는 중요한 질문에 이른다. 그리스도께, 그분의 나라 확장에 헌신한 봉사자들로서 우리는 어떻게 복음의 상황화에 접근하고, 이슬람 문화 속에서 교회의 상황화에 접근해야 하는가? 이것은 여러 이슈들과 연루되어 있으며, 하나의 쟁점에 관해 취하는 입장은 불가피하게 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취하는 입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복잡한 문제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상황화 모델이든 이에 포함되어 있는 네 가지 기본적인 이슈들을 연구함으로써 시작한다. 이들이 함께 취해짐으로 상황화의 모델을 구성한다. 이 논쟁점들은 8장에서 11장에 걸쳐 다뤄진다.

8장에서는 이슬람에 대한 선교목표에 관한 질문을 고려한다. 이에 관한 의견들은 오늘날 에큐메니컬 운동이 꾀하는 것처럼, 정의와 평화로 특징지어진 세계적인 “공동체들 중의 공동체”(community of communities)를 성취하기 위해 19세기의 논박자들에 의해 시도된 급진적인 이슬람의 퇴거(displacement)에서부터, 전 영역에 걸쳐있다. 우리의 초점은 이 주제에 관해 성서적인 관점을 얻어내는 것이다. 다음으로 9장에서는 타종교들을(여기서는 이슬람) 평가하는데 채택된 접근방식을 검토한다. 여기에서도 역시 다양한 관점들이 전 영역에 걸쳐있지만, 우리는 바빙크(J. H. Bavinck)가 해설한 로마서 1장과 2장에서 발견된 평가에 대한 성서적 접근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둔다. 10장에서는 문화에 관련시키는 적합한 상황적인 혹은 신학적인 출발점의 질문을 고려한다. 여기에 우리는 두 개의 폭넓은 접근방식을 찾는다. 그 하나는 이슬람 내부에서 시작한다. 여기서는 기독교인이 “기독교의 의미들”(Christian meanings)을 제시하려는 의도로 꾸란 구절들을 인용하거나 이슬람의 문화적 형태들(forms)을 사용하려 한다. 이에 대조되는 접근방식으로써 추천되는 방식은, 성경으로 시작하는데, 꾸란과 이슬람 문화를 복음을 전달하는 교량으로 사용은 하지만 거기에 “기독교의 의미들”을 부여하려 하지는 않는다.

이와 같이 그 단계는 상황화 모델의 중심요소를 조사하도록 설정되었다. 11장에서는 가장 알맞은 이 문화간(cross-cultural) 해석학에 관한 질문을 다룬다. 본질적으로 이것은 서구에서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일종의 단일 문화적(mono-cultural) 해석학보다 더 요구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우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해석학에 대한 두 접근방식들, 즉 통합의 해석학과 분석의 해석학을 발견한다. 이것들은 바로 언급한 상황적 출발점에 대한 두 접근법들과 서로 연관된다. 12장에서는 이 네 가지 작은 이슈들(객관적인, 신학적인 평가, 상황적인 출발점, 그리고 해석학적인 방법들)을 내가 “약혼모델”(Betrothal model)이라고 명명한 모델 안으로 함께 묶어 낸다. 잘 정의된 변수들(parameters)과 함께 여기에 제시된 것들은 진정 역동적인 등가모델(dynamic equivalence model)에 대한 성서적 대안이다. 끝으로 부록은 이러한 변수들에 맞는 접근법의 특출한 예를 제시한다. 곧 ‘장벽 없는 교회’(Church Without Walls)의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임들(the Meetings for Better Understanding)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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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샘 쉴로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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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슬림 사역의 선교학적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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