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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가면을 쓰고 산다

김미숙 지음
대림북스

2016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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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94MB)
ISBN 9788972809012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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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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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나는 진짜 내가 맞을까?” 자신의 진짜 마음을 숨긴 채, 마음가면을 쓴 당신을 위한 심리코칭
“보이는 나는 진짜 내가 맞을까?” 자신의 진짜 마음을 숨긴 채, 마음가면을 쓴 당신을 위한 심리코칭

우리는 사람들의 겉모습이 아닌 본심을 아는 것이 어렵다고들 말한다. 또한, 타인의 감춰진 진짜 마음을 궁금해 하곤 한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진짜 마음을 제대로 살펴보는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바라는 진짜 자기 모습이 무엇인지 잘 모를 뿐만 아니라, 타인의 시선과 태도 때문에 자기 스스로를 속이고 일도 허다하다.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들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갈등 요소와 이에 숨어 있는 내적 동기를 살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로써 자신과 타인의 진짜 마음을 헤아리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자기 삶에 방해가 되는 감정들을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장. 내 안에 갇혀 있는 또 다른 자아 : 당신의 마음이 그렇게 된 이유

01. 불안한 내 모습이 내게 말해주는 것들
02. 사회적 기대는 당신에게 상처를 준다
03. 왜 자신이 남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할까
04. ‘완벽에 대한 집착’과 ‘마음속 상처’와의 상관관계
05. 자신의 이기심에 대한 자책이 필요할까

2장. 내 욕구는 어떤 가면을 쓰고 있을까 : 가면 속에 숨겨진 당신의 마음

01. 비난받는 게 두려워 웃고 있는 건 아닐까
02. 상대방의 뜻을 따르다가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면
03. 자신의 마음도 속이는 ‘수치심’이라는 존재
04.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 왜 그리 애쓰는 걸까
05. 사랑이라 여기는 것들에 숨어 있는 내면의 욕구

3장. 진짜 민낯의 내 모습과 마주하기 : 자신의 내면 욕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

01.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것의 함정
02. 나보다 타인을 더 챙기고 있다면 ‘좋은 사람’일까
03. 열정을 쏟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면
04. 내 욕구 때문에 놓치게 되는 타인의 진짜 모습
05. 억울한 마음 뒤에 가려진 우리의 수고

4장. 지금의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 : 지금의 나를 위한 변화의 시작

01. 결핍에 대한 집착이 자신을 지치게 하고 있다면
02. 자신의 단점에 대한 발상의 전환
03. 아는 것이 힘이 되게 하는 ‘작은 시도’
04. 상대방의 부족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는 것

5장.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드는 전략 : 진정한 나 자신을 만들어 가기 위해

01. 긍정적인 삶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02. 명확한 사랑을 원하는 이들에게
03. 무기력을 벗고 싶은 이들에게
04. 새로운 나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05. 성격을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06. 실수가 두려운 이들에게

정말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누구나 타인과 비교를 하고 이에 상대적인 열등감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이런 열등감의 실체를 잘 알아야 한다. 즉, 지극히 주관적인 타인의 평가를 곧 자기개념으로 왜곡되게 끌어안는 자기 신념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무엇보다 자기에게 영향을 준 타인들을 떠올려보고, 이들이 퍼부었던 비난이나 부정적인 평가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사회적 가치와 규범들이 자기개념에 충분히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이해해야 한다.
1장. 내 안에 갇혀 있는 또 다른 자아

그녀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것보다 버려질 것이 더 두려웠다. 그래서 내키지 않아도 사람들과 있으면 자신이 먼저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려 노력하였고, 그러다 보면 억지웃음도 종종 보여주어야 했다. 이제는 그게 버릇이 돼서 생각 없이 웃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녀의 속마음은 여전히 편치 않다. 그런 모순을 느낄 때마다 공허함이 물밀듯 밀려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짓누르는 두려움이 큰데 함박웃음이라 한들 그녀에게 좋을 리 만무하다. 남을 위해 자기를 비난하며 억지웃음을 지어야 하는 그녀의 가면은 그저 ‘버려지지 않기’ 위한 내적 전쟁을 치르면서 얻게 된 전리품이나 다름없었다.
2장. 내 욕구는 어떤 가면을 쓰고 있을까

관계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이러한 자기 이해와 자각을 우선적으로 존중하는 사람이다. 참는 게 능사가 아니란 말은 무조건 상대에게 자신만의 욕구를 먼저 내세우고 관철시키란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도 이와 상응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니 진정 사랑하며 참는 사람은 윽박을 지를 이유도 없고 상대를 은밀하게 굴복시키느라 애를 쓸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자신을 우선적으로 이해하고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쩌면 우리가 타인과의 갈등을 계속 초래하는 것은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3장. 진짜 민낯의 내 모습과 마주하기

적극적인 ‘작은 실천’에 따른 성공경험은 두려움을 극복케 하는 용기라는 자산이 된다. 다시 말해서 용기가 있어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부딪혀보는 가운데 용기와 자신감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두려움을 이기는 용기는 이렇듯 아는 것을 실천하는 ‘작은 시도’에서 비롯된다. 가령 문제 상황에 압도되어 무기력감을 느낄 때라도 그냥 이불 속에 누워 있지 말고 일단 10분이라도 걸어라.
이것은 적어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이며, 돈도 안 들고, 궁리하는 만큼의 시간만 투자하면 되니 별로 손해 볼 것도 없다. 명심하라. 우연히 가다 만난 행운도 무언가를 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준비된 기회라는 사실을 말이다.
4장. 지금의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

심리치료 분야에서도 이런 오해의 여지를 줄이고자 우리가 익히 생각하는 ‘긍정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긍정 심리학 분야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내용인즉슨 ‘부정적 경험’을 외면하고 심지어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한 건강함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하고 건강한 ‘긍정성’이란, 부정적 경험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부정적 감정과도 균형과 통합을 이루는 통 큰(?) 긍정적 태도를 갖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통이 큰 긍정성이란 말 그대로 부정적 경험도 함께 인정 수용하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긍정적 시각’을 말한다.
5장.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드는 전략

그녀는 왜 “착하려다 망했어요”라는 말을 하게 되었을까?
명문대를 졸업하고 소위 ‘잘나가는’ 직장에 다니고 있던 삼십 대 초반의 그녀는 언젠가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에 짓눌렸고, 자신에게 ‘미래가 있을까?’라는 막연한 불안과 절망감이 엄습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받으면서 살아온 그녀에게 왜 갑작스럽게 이런 문제가 생겼을까? 그녀는 항상 가족을 걱정하고, 직장생활에 최선을 다했지만 정작 그녀 자신의 마음은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그녀의 마음속 착한 아이는 자신의 온전한 욕구를 포기하게 했고, ‘착하고 기특한 딸’이 되기 위해 맹목적으로 달려오게 했다. 그리고 억눌러진 욕구에 따른 분노는 자신을 책망하여 스스로를 위축되고 우울감에 휩싸이게 하였다.

다른 사람 때문에 쉽사리 자기 마음을 속이고 있다면?
이처럼 우리는 자기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도 자기 자신을 살피기보다는 가족이나 지인들의 말과 상황에 따라 자신의 마음을 내어주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자신을 위한 행복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태가 유지되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감정에 빠지기 쉽고, 많은 것을 성취해내도 진심으로 즐거운 감정을 누리기 힘들다. 특히 타인들의 말과 태도는 우리의 뜻과 의지대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기에, 그 예측하기 어려운 반응과 평가에 지나치게 마음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혹사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 진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마음의 소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지금, 갈피를 잡지 못하고 답답한 이유는 ‘마음가면’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는 노래가사처럼 세상 속에서 우리는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그래서 때론 자신의 마음과 달리 분노가 치밀어도 억지로 웃어야 하는 때도 있고, 속이 상해도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선 안 되는 때가 있다. 물론, 많은 이들과 부대끼고 함께 살아가면서 그 가면을 쓰는 것은 불가피한 일일 뿐만 아니라, 많은 관계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에게만큼은 좀 더 솔직해져야 하지 않을까?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좀 더 헤아릴 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 이 책은 자신을 속이는 ‘마음가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이 바라는 진정한 행복도 찾고, 마음에서 우러나온 꿈도 확신을 갖고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숙

저자 : 김미숙
저자 김미숙은 개인 스스로 내면의 숨은 동기와 욕구를 발견하고, 자기 이해를 통해 원만하게 인간관계를 이뤄나가기 위한 심리 상담을 추구한다. 한 사람의 내면은 그가 지나온 발달 환경과 연관이 있기에 무엇보다 그동안 자신이 살아왔던 모습을 이해한 후, 현재의 삶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원만한 인간관계의 가장 튼튼한 토대는 자기 이해와 현실 자각에 있다고 보기에, 이를 위해 현재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심리상담과 코칭을 지속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간호학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박사(Ph.D)
현)헤세드 상담센터 전임 심리상담사
현)고려대학교 외 다수 출강
현)한국코치협회 KPC
현)미주평화신문 심리여행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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