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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욱하셨나요?

송태인 지음
리드리드출판

2018년 07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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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12MB)
ISBN 9788972778288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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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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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어로 인식되는 ‘화’와 ‘분노’를 본능이 아닌
본성의 눈으로 바꾸면 ‘사랑’이라는 긍정어로 바꿀 수 있다!”

우리가 분노를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화, 분노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다. 하지만 화와 분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분노하는 것은 점잖지 못한 행동이며, 화는 참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긴다.
이렇게 즉각 풀지 않고 쌓아둔 분노가 한꺼번에 표출되면서 폭행, 살인 등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여기에 점점 더 가속화되는 주거, 고용, 노후 등에 대한 불안도 현대인들의 분노를 증폭시키는데 한 몫 한다. 하지만 화는 무조건 참아야 하는 것도, 내다 버려야 하는 쓰레기도 아니다. 화는 관계 맺기의 신호체계일 뿐이다. 자신의 화를 잘 관찰하고 적절하게 조치하면 분노가 폭발하는 일도, 스트레스 때문에 괴로울 일도, 화병에 걸릴 일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화내지 않고 우아하게 행복해질 수 있는 분노 조절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프롤로그
오늘도 ‘욱’하는 성질을 주체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PART 1. 분노를 돋우는 의외의 것들
- 변덕쟁이 기분 탓
- 30평, 2,000CC 뭣이 중한디
- 잔소리는 그만, 너나 잘하세요
- 척, 척, 척 넣어둬. 넣어둬
-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요
- 가깝고도 먼 당신
- 당신의 가정은 행복하십니까
- 사장님 오늘부터 정직 챙기세요
- 내 킹핀은 어디에
PART 2. 우리가 분노하는 ‘진짜’ 이유
- 不성실 분노 유형_불성실한 나 그리고 너
- 不인내 분노 유형_또 반복하고 말았습니다
- 不성찰 분노 유형_지금의 나는 누구
- 不정직 분노 유형_숨기지마, 지금 말해
- 不여유 분노 유형_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不개성 분노 유형_나의 매력은 무엇일까
- 不도전 분노 유형_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 不관찰 분노 유형_나는 누구에게 화가 났는가
- 不몰입 분노 유형_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때
- 不상통 분노 유형_왜 늘 나만 이해해야 돼
- 不협력 분노 유형_세상에 공짜는 없다
- 不정의 분노 유형_제가 오지랖이 넓은 건가요       
- 不나눔 분노 유형_욕심도 고이면 썩는다
- 不예의 분노 유형_자꾸 참으니까 참깨로 보이냐
- 不포용 분노 유형_안아줘요! 안아달라니까요
PART 3. 욱하는 당신을 위한 실천 매뉴얼
- 완벽한 자기경영, 성찰이 먼저다
- 자신만의 정서근력을 키워라
- ‘우리 사이’를 만드는 소통의 기술을 익혀라
- ‘역지사지’ 훈련으로 분노습관을 깨라
- 신념이 흔들릴 땐 ‘동문서답’이 답이다
- ‘타산지석’, 분노를 객관적으로 보는 힘을 길러라
- ‘결자해지’로 잊었던 동심을 회복하라
- ‘유비무환’ 훈련으로 쪼개진 분노의 파편을 모아라
- 선택의 기준을 명확하게 하라
- 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꿔라
에필로그
화내지 않고 우아하게 행복해지는 법

* 기분은 변덕쟁이다. 좋다가도 싫고 싫다가도 좋다. 조금만 더워도 싫고 조금만 추워도 싫다. 기분은 ‘기운(氣)을 나눈다(分)’는 뜻이다. 기의 순환이 원활하면 기분이 좋고 기의 순환이 순조롭지 못하면 기분이 나쁘다. 기분을 잘 알아차리고 적절하게 조절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빠진 기분을 방치하면 화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 중산층의 기준은 그 시대 사회구성원들이 합의한 가치기준이며 행복의 기준이다. 그래서 사회 구성원들은 개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이 기준에 맞춰 살려고 노력하게 된다. 이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 사람들은 스스로 행복의 기준을 정해 놓고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행복의 기준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시대와 상황에 맞게 구성원들이 합의해 얼마든지 기준을 바꿀 수 있다.

* 속칭 덜렁주의자인 나옥분 할머니는 남편과의 성격 차이로 화병(火病)이 커져 지난달 심장질환 수술을 받았다. 완벽주의 남편은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반듯이 놔라.”, “깨끗이 치워라.”, “돈 계산 잘해라.” 등의 잔소리를 그녀에게 쉼 없이 했다. 그동안 종교생활을 통해 어느 정도 마음을 비우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쌓이고 쌓인 감정들이 병이 된 것이다.

* 가정경영과 분노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인간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욕구를 주고받는 1차적인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본래 인간의 정서는 더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더 작은 것으로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법이다. 가정 내에서 분노가 발생했다는 것은 가족구성원들의 자연본성에 대한 욕구가 어느 한쪽으로 쏠려 균형 있게 채워지지 않고 있다는 신호다. 이 욕구불만이 개선되지 않으면 정서의 자리에 상처가 남는다.

* 어느 쪽이든 성실하지 못하면 분노가 일어난다. 아내가 버럭 화를 냈던 것은 내 생각 없음에 대한 불성실을 알려주는 언행이다. 작은 실수이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이지만 생각해 보면 사소한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을 별일 아닌 듯 지나쳤다면 아내 역시 불성실이다. 상대방의 불성실을 보면 즉시 알려야 한다. 자극을 줘야 긴장을 하고 성실을 유지할 수 있다.

* 대학생 아들을 둔 미숙 씨는 요즘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다. 명문대 법대에서 장학금까지 받으며 공부하던 아들이 졸업 후 음악을 하고 싶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입신양명(立身揚名)을 강조하는 어른들 분위기 때문에 말을 꺼내지도 못하다가 대학생이 되면서 오랫동안 품고 있던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 것이다. 집안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남편은 이러한 아들이 못마땅해 만나기만 하면 잔소리를 퍼부었고, 급기야 아들의 이런 태도를 두고 ‘엄마가 잘못 가르쳐서 그렇다’며 분노의 화살을 미숙 씨에게 쏟아내고 있다.

* 서로 통하지 않으면 분노는 그 틈을 타고 발생한다. 사람 사이에 통하지 않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다. 그것도 가까이에서 늘 마주치는 사람과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산다는 것은 하루하루가 고행일 것이다. 위 사례에서 정아 씨는 딸과 떨어져서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아마 딸에게 물어도 같은 심경을 토로하지 않을까 싶다.

* 시청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소현 씨는 최근 직장 상사 때문에 분노가 폭발했다. 상사는 평소에도 골치 아픈 민원인 전화가 걸려오면 일언반구 상의도 없이 소현 씨에게 전화를 돌렸다. 그날도 돌려진 전화를 무심결에 받았는데, 화가 머리끝까지 난 민원인이 그녀에게 갖은 욕설을 퍼부으며 호통을 쳤다. 이리저리 달래 민원사항은 잘 해결했지만 소현 씨는 이런 상황을 만든 상사에게 화가 나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완벽한 자기경영, 성찰이 먼저다
자기경영이 부실하면 다른 영역의 경영에서 성공해도 행복한 경영자라고 할 수 없다. 이러한 사람은 자족하는 삶의 맛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경영의 목적은 자족하는 행복을 얻는 데 있다. 자족은 행복의 대상을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자기경영의 핵심은 성찰(省察)이다. 긍정의 분위기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분위기메이커인 자기 자신의 주변을 살피는 것이 먼저다. 성찰은 훌륭한 자기경영을 위한 전제조건이 되는 것이다. 자기성찰은 일상에서 일평생에 걸쳐서 일순간의 일들을 일관하여 살피는 자족의 공부다. 자기성찰을 잘하는 사람은 타인에 대한 관찰력이 뛰어나다. 비유하자면 성찰은 나무의 뿌리 부분이고 관찰은 나무의 줄기와 가지 부분과 같다. 자기 안을 잘 들여다보는 사람은 내면의 기준이 서 있기 때문에 자기 밖의 대상도 면밀하게 살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사이’를 만드는 소통의 기술을 익혀라
누구나 소통을 원한다. 그러나 누구나 소통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소통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소통은 나와 대상, 즉 이 둘의 사이가 기분 좋은 상태를 말한다. 기분이 좋다는 것은 서로의 기운이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는 정서의 느낌이다. ‘관계의 사이’를 기분 좋게 만드는 힘, 그것이 소통 능력이다. 과거에는 이 ‘사이’를 매우 중시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친구와 사이좋게 놀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으로 그 능력을 길러주려고 애를 썼다. 사이좋게 놀면서 배우는 것은 ‘나’와 ‘대상’ 사이의 다른 점을 줄여나가고 같은 점을 늘려 나가는 것이다. 서로의 ‘같은 영역을 늘려나가는 것’, 이것이 소통의 핵심이다.

‘역지사지’ 훈련으로 분노습관을 깨라
역지사지는 분노의 주체와 객체가 서로 정서문화를 바꾸어 체험하면서 쌍방향의 눈으로 자신의 분노습관을 깨는 훈련이다. 모든 문제가 마찬가지지만 특히 분노는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 해소된다. 여기서 납득은 단순한 이해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해는 분노의 주체 입장에서 분노의 객체를 분리한 다음, 그 분노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해나가는 과정이다. 납득은 분노의 주체와 객체가 원래 하나라는 입장에서 그 분노상황을 제거하고 본래의 하나 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이다. 역지사지 공부의 목적은 분노의 주체와 객체의 정서 영역을 넘나들면서 분노 유형을 발견하고 반복되는 분노습관을 제거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납득시키려는 데 있다. 따라서 이 훈련을 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최소화하고 분노객체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분노의 습관은 깨기 쉽지 않다. 분노의 요인은 복합적이며, 정서에 치명적인 자극을 받게 되면 그 여운은 과거까지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분노습관과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이유는 그 싸움 속에서 더 성숙한 삶의 맛을 음미할 수 있으며, 건강한 싸움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화를 잘 관찰하고 적절하게 조치하면 분노가 폭발하는 일도,
스트레스 때문에 괴로울 일도, 화병에 걸릴 일도 없다.”

층간소음 문제로 인한 이웃 간의 충돌, 운전자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보복·난폭운전, 무자비한 언어·집단폭행 등 요즘 우리 사회 곳곳에서 속칭 ‘분노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다. 우리가 이처럼 분노를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화내지 않고 우아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화·분노 조절 전문가이자, 인문학을 접목한 인성교육 강의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송태인 교수가 신간 <오늘도 ‘욱’하셨나요·>를 통해 화나 분노가 일어났을 때 그 근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자가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특히 가까운 사람과의 다툼, 부부싸움, 가족구성원 간의 갈등과 오해, 직장에서의 억울함, 각종 스트레스 등 그동안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상담했던 크고 작은 화·분노 유발 사례들을 고스란히 담아 공감대를 높였다.
이 책에서 저자 송태인은 “부정어로 인식되는 ‘화’와 ‘분노’를 본능이 아닌 본성의 눈으로 바꾸면 ‘사랑’이라는 긍정어로 바꿀 수 있다.”며 “실제로 분노는 감정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고 행복의 최종지점에서 웃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것이 화와 분노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욱하고 말았다면, 화내지 않고 우아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신간 <오늘도 욱 하셨나요·>를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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