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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김서윤 지음 | 안성구 그림
리드리드출판

2018년 0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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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7MB)
ISBN 9788972778189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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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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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서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제문은 죽은 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편지를 쓰며 생전의 모습을 떠올리고, 추억하며 살아 있는 사람도 위안을 받는 것이다. 죽은 사람은 그것으로 모두 끝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시간이 지나면 잊히게 된다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도 살아 있는 이들은 가끔은 함께했던 소소한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며 웃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으로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저 평생을 아물지 않는 상처로 가슴에 품고 살아갈 뿐이다. 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우리 조상들의 제문과 애사, 묘비명과 행장들을 모았다. 비록 제문이라고는 하나 이승에서 저승으로 보내는 편지다. 보고 싶은 그리움을 토로하고 함께 했던 지난날들을 추억하며 그동안 이승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소소한 일상까지도 꼼꼼하게 적어 보낸 글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1장. 부모의 가슴에 묻다: 단장지애 斷腸之哀
. 하늘을 보고 통곡하고 땅을 치며 울어도 _배용길이 딸에게
. 내 정성이 부족한 까닭이더냐 _세종이 첫째 딸 정소공주에게
. 이것으로라도 아비의 얼굴을 대신하련다 _허목이 딸에게
. 그 고통을 어찌 감당하란 말이냐 _김창협이 아들에게
. 나는 누가 묻어준단 말이냐 _상진이 아들에게
. 엄마, 아빠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다 _강정일당이 막내딸에게
. 너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불행할 뿐이다 _김윤식이 큰아들에게
. 정녕 나를 두고 간 것이냐 _정경세가 아들에게
. 참으로 나의 죄이다 _조익이 아들 내양에게
. 너와 다시 단란하게 지낼 수만 있다면 _송상기가 아들에게
. 온전히 살길 바랄 뿐이었다 _이식이 아들에게

2장. 형제, 절반의 상실: 할반지통割半之痛
. 우리 나이를 덜어 너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면 _김창협이 누이에게
. 누님의 고운 눈썹만 같은 새벽달 _박지원이 누님에게
. 혼자 남겨진 나는 어쩌란 말이냐 _윤증이 동생에게
. 어머니가 자식을 보살피듯이 _정구가 누님에게
. 옥 같은 너를 어찌 묻을 수 있단 말인가 _이덕무가 누이에게
. 그 누가 우리 형제만큼 정이 깊을까 _정조가 동생 진에게
. 다음에도 형제로 태어나고 싶구나 _이언적이 동생 자용에게
. 다시 만나기를 약속했건만 _이현일이 누이에게
. 의지할 곳은 오직 형님뿐이었습니다 _이상정이 형님에게
. 같이 말 달리던 아우야 _이현일이 아우에게
. 20년 동안 같이 산 의리가 있건만 _신흠이 누님에게
. 천륜의 지기를 잃었으니 _김윤식이 사촌아우 국경에게

3장.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천붕지통天崩之痛
. 아버지의 일대기를 쓰다 _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워하며
. 효도할 날은 짧고 _김익정이 어머니께
. 후세 사람들에게 부탁하노니 _이문건이 부모님이 걱정되어 쓴 비문
. 불원천리 찾아오소서 _이언적이 어머니께
. 나의 고름과 피를 씻어주었습니다 _정약용이 서모에게
. 백모는 저의 어머니 같으신 분입니다 _황현이 큰어머니께
. 제가 살아있는 것은 이모 덕분입니다 _안정복이 이모에게
. 정성을 다하여 모시려고 했는데 _김육이 고모에게

4장. 나의 반쪽이여: 고분지탄鼓盆之嘆
. 제 부인첩이 늦어집니다 _허균이 부인에게
. 내 마음을 흔든 것은 당신뿐이오 _김정희가 아내에게
. 당신이 가지 않았더라면 _변계량이 아내에게
. 그대를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을 것이오 _조익이 아내에게
. 우리의 애정은 굳건했지요 _이상정이 아내에게
. 언제나 새색시와 같았습니다 _이남규가 아내에게
. 그대로 두려 합니다 _김종직이 아내에게

5장. 줄이 끊어지다: 백아절현伯牙絶弦
. 사람과 거문고가 함께 없어졌으니 _홍대용이 연익성에게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죽음 _이정구가 홍사고에게
. 그의 이름은 영원할 것이다 _박지원이 홍대용에게
. 명이 어이 그리 짧은가 _허균이 화가 이정에게
. 하루저녁의 약속이 한으로 남았습니다 _정제두가 민성재에게
. 내 마음을 알아 줄 사람이 없습니다 _홍대용이 민장에게
. 다시 마주 앉아 웃을 수 있을까요 _김정희가 백파선사에게
. 오직 그대만은 나를 외면하지 않고 _김상헌이 이소한에게
. 선생께 욕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_송상기가 우암 송시열에게
. 마음으로 통한 벗 _최립이 친구 이수지에게


6장. 가는 세월을 어찌 막으랴: 비육지탄?肉之嘆
. 다섯 글자만 새기도록 하라 _성혼이 스스로 짓다
. 지난날을 거두어 정리하며 _정약용이 자신에게
. 다시 무엇을 구하리오 _명문銘文은 스스로 짓고 썼다
. 후세 사람들이 경계토록 하노라 _허목이 자신에게 쓰다

에필로그_슬픔에서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중국 동진東晋의 장수 환온이 촉蜀을 침공하기 위해 양쯔 강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는데 한 병사가 새끼원숭이 한 마리를 잡아왔다. 그런데 그 원숭이의 어미가 환온이 탄 배를 따라 백여 리를 쫓아왔다. 그리곤 강어귀가 좁아진 곳에 배가 이르자, 어미 원숭이는 새끼를 태운 배를 향해 몸을 날렸다. 하지만 자식을 구하려는 일념 하나로 달려왔던 어미 원숭이는 배에 오르자마자 죽고 말았다. 한 병사가 어미 원숭이의 배를 갈라보니 창자가 마디마디 끊어져 있었다. 환온은 새끼를 잡았던 병사를 꾸짖고 내쫓아버렸다.
이렇듯 자식을 잃은 슬픔은 마치 창자腸子가 끊어지는 아픔과 같다는 ‘단장’에 비유되고 있다.

** 이제 집 안에서 내 곁에 앉아 있을 사람이 누구이고, 집을 나설 때 따라 나설 사람이 누구이며, 나의 말을 들어 주고 나의 시에 화답해 줄 사람이 누구란 말이더냐. 또한 집으로 돌아올 때 말 머리를 잡으며 마중을 나올 사람이 누구더냐. 멍한 모습으로 외로움과 실의에 빠져 어찌 할 줄 모르는 나의 모습이 마치 썩은 나무에 가지가 없고, 불이 꺼져 버린 재가 다시 타지 못하는 것처럼, 나의 인생은 더 이상 즐거움이 없구나. 그런데도 배가 고프면 먹어야 하고 추우면 옷을 껴입고, 병이 나면 약을 먹으며 너를 보낸 후로 1년이나 더 살고 있으니 이렇게나 내가 무심하구나.
『농암집 제30권』 ‘죽은 아들의 소상 때에 쓴 제문’ 일부

** 아, 나는 지독한 형벌 앞에서나 먼 유배 길에도 마음이 흔들린 적이 없는데 지금 부인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서 아무리 마음을 잡아보려고 해도 소용이 없으니 이게 어찌 된 일이오.
예전에 내가 농담으로 말하기를 “만약 죽는다면 부인보다 내가 먼저 죽는 게 낫지 않겠소?”라고 했더니 부인은 크게 놀라 바로 귀를 가리고 멀리 달아나 들으려고 하지 않았소. 세상의 부녀자들이 크게 꺼리는 일이긴 하지만 이런 일이 많기 때문에 사실은 내 말이 모두 농담은 아니었소. 그런데 끝내는 부인이 먼저 죽고 말았으니 먼저 가는 것이 무에 그리 유쾌하고 만족스러워 나로 하여금 홀로 남게 한단 말이오. 푸른 바다와 끝없는 하늘처럼 나의 슬픔도 끝이 없구려.
『김정희, 완당전집 제7권』 ‘부인 예안 이씨 애서문’

** "큰 소리로 장시간 통곡하니, 눈물이 옷깃에 가득 차고, 책상 위의 서적도 덮어두고, 의자에 거문고도 던져 버렸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같이 어울려 멋진 화음을 낼 수 있는 사람을 잃은 것은 그 무엇보다 슬플 것이다. 좋아하는 책도 덮고 사랑하던 거문고도 외면할 정도로 슬퍼하는 모습이 바로 백아절현이라고 할 만하다. 지음을 잃은 슬픔이다.

-출판사 서평

곁에 있어 좋았던 사람들에게…
나를 알아주는 스승이나 마음이 통하는 벗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이다.
옛사람들은 나이나, 출신성분, 학벌 등을 따지지 않고 마음이 통하면 벗이 되고, 배울 점이 있으면 스승이 되었다. 그들과 함께 어울려 공부를 하고 음악을 즐기던 때를 떠올리며 떠난 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절절하게 다가온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 형제를 잃은 고통, 평생의 동반자인 아내를 애도하는 마음 등, 곁에 있어 좋았던 사람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제문을 모았다.

첫 번째 ‘단장지애’편에서는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담았다. ‘단장’은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이다. 자식이 죽으면 부모는 가슴에 묻는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여쁜 자식을 차가운 흙구덩이에 묻어야 하는 부모 마음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두 번째 ‘할반지통’편은 형제를 잃은 고통이다. 몸의 절반을 베어내는 고통이라고 하여 ‘할반’이라고 한다. 형제들을 보고 있으면 반드시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습이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하곤 빙그레 웃을 때가 있다. 연암 박지원이 지은 시를 보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우리 형님 모습은 누구를 닮았던고.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나면 형님을 보았다네.
이제 형님이 보고 싶으면 어디에서 본단 말인가. 두건을 쓰고 도포를 입은 후 시냇물에 나를 비추어보네.
-『연암집 4권』 ‘돌아가신 형님을 생각하며’

세 번째 ‘천붕지통’편이다. 어버이의 죽음은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이라고 해서 ‘천붕’이라 한다. 요즘이야 핵가족화의 개념으로 친척들과의 관계가 소원하지만 예전에는 달랐다. 하여 부모를 잃은 많은 이들이 이모나 고모, 계모의 손에서 자라기도 했다. 그래서 꼭 친부모가 아니더라도 나를 길러주고 정을 베푼 이들까지 어버이편에 포함을 시켰다.

백세토록 효도를 다 하려고 건강하기만을 바랐는데 어찌 하루저녁에 이리 될 줄 알았겠습니까. 음성과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으니 간과 폐가 찢어지고 눈물이 흘러넘칩니다.
-김한성『춘정집』 추보 제문

네 번째 ‘고분지탄’에서는 아내를 잃은 남편의 슬픔을 담았다. 물동이를 두드린다는 ‘고분’에서 유래한 말이다.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인 사이가 바로 부부다. 남편을 잃은 아내의 슬픔도 헤아리기 힘들지만 아내의 죽음은 부부의 이별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자신의 아내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 제문을 통해 느끼면서 반려자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았으면 한다.
다섯 번째 ‘백아절현’은 친구의 죽음에 슬픈 나머지 거문고의 줄마저 끊어버린 백아의 고사에서 유래된 말이다. 친구親舊라는 말에서 친親은 가까이에서 본다는 뜻이고, 구舊는 오래 되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가까이에서 오래도록 함께 한 사람’이라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알아주는 스승이나 마음이 통하는 벗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람들이다. 우리 조상들은 나이나, 출신성분, 학벌 등을 따지지 않고 마음이 통하면 벗이 되고 배울 점이 있으면 스승으로 삼았다. 함께해서 좋은 사람들의 죽음은 그래서 비통할 수밖에 없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나를 알아주는 이를 잃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한쪽 날개가 없는 것과 같고, 손이 하나만 남은 것과 같으니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으리라.
여섯 번째 ‘비육지탄’에서는 조상들이 자신이 살아 온 인생을 갈무리하며 스스로 쓴 자명自銘을 모았다. ‘비육’은 넓적다리 살을 가리키는 말로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허송세월만 보낸 것을 한탄한다는 의미다. 이곳에 실은 자명의 주인공들은 물론 비육지탄의 삶을 살지 않았다. 그분들의 글을 보며 지금을 사는 우리를 경계하기 위함이다. 스스로를 낮추어 겸손하게 쓴 자명이지만, 분명 우리나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분들임에는 틀림없다.
태어나면 반드시 죽음에 이르는 것이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의 운명이다. 그것을 누구도 피해 갈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자신이 어떻게 남을지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혹은 미화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조상들 중에는 자신의 발자취가 누군가에 의해 부풀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 분들도 많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서윤

저자 김서윤은 역사 속의 안타까운 인물과 사건에 대해 관심이 많다. 역사소설 『토정 이지함, 민중의 낙원을 꿈꾸다』는 그런 맥락에서 출간된 작품이다.
이 책은 죽은 자를 애도하고 기억하려는 우리 조상들의 제문이나 애사, 묘비명, 그리고 행장 등을 모은 것이다. 옛사람들은 제문이라는 형식을 빌려 죽은 이에게 편지를 썼다. 비록 몸은 우리 곁에 없지만 마음속에는 항상 같이 있다는 것을 죽은 이에게도 알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제문은 원래 죽은 사람을 위해 쓰는 것이지만 오히려 살아 있는 자신들을 위로 하는 글이기도 하다. 마지막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삶이 아름답기 때문임을 알기 위함이 이 글의 목적이다.

그림/만화 안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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