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집
현대문학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8년 1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78MB)
ISBN 978897275933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900원

쿠폰적용가 10,7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는 행복도, 고향도, 이별도 없는 세대.
우리의 사랑은 잔인하고, 우리의 젊음에는 젊음이 없다.“

새로운 번역,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폐허문학,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집

★스물여섯 살의 나이로 요절한 천재 작가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후戰後 독일문학 재건을 선언한 기념비적 작품집
★시대를 초월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세상의 모든 불의에 저항한 외침의 문학

독일의 천재 작가,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시와 단편, 희곡을 한 권에 담은 전집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스물여섯 살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보르헤르트. 그의 작품은 포로수용소에서 함부르크로 돌아온 후 병상에서 쓴 2년 동안의 글이 대부분이지만, 짧은 활동 기간에도 그가 현대 독일문학사에 남긴 영향은 지대하다. 보르헤르트는 스스로 체험한 현실을 응축되고 간명한, 직접적인 일상 언어로 생생하게 담은 글로 독일사회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하인리히 뵐, 한스 베르너 리히터 등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문학에 새롭게 등장한 흐름인 ‘폐허문학die Trummerliteratur’의 시작을 알렸다. 폐허가 된 독일의 현실을 직시하고 전쟁을 일으킨 사회를 비판하는 작품으로 기성세대의 질서에 저항하는 젊은이의 대변자로 떠오른 보르헤르트. 그의 글은 현실적이고 사회비판적인 문학을 추구하며 현대 독일문학을 주도한 ‘47그룹’의 작가들-하인리히 뵐, 피터 바이스, 마르틴 발저, 귄터 그라스 등-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전후의 유럽과 미국, 일본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는 보르헤르트 생전에 출간된 시집『가로등, 밤 그리고 별들』(1946), 희곡 「문밖에서」(1947), 산문집 『민들레』(1947)와 작가 사후에 출간된 산문집 『이번 화요일에』(1947), 유고 시와 유고 단편을 더해 한 권으로 모은 ‘전집’이다. 일찍이 국내에 소개되어 많은 작가들과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희곡 「문밖에서」, 단편 「이별 없는 세대」를 포함, 약 30여 편의 시와 40여 편의 산문이 수록되었다. 독일 로볼트 출판사의 『Wolfgang Borchert: Das Gesamtwerk』 1982년 판본을 저본으로 삼아 박병덕 교수가 새롭게 번역하고, 당시 시대 상황과 표현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본문 말미에는 하인리히 뵐, 율리우스 밥의 추천사와 함께 김언, 김이듬 시인 등 볼프강 보르헤르트를 추억하는 국내 문인들의 추천사를 실었다.
암울한 시대, 갈 곳을 잃은 등장인물들, 작품 전반에 짙게 드리운 죽음의 이미지가 강한 작품으로 볼프강 보르헤르트를 기억하는 독자들에게 그의 글은 어렵고 어둡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전집의 형태로 만나는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는 그의 작품 세계를 총체적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보르헤르트는 쉽고 간결한 평범한 사람들의 말과 글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힘든 상황에서도 순수한 웃음을 잃지 않은 이웃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언어유희, 단어의 반복과 나열, 일상 언어의 적극적인 사용이 돋보이는 작품들에서는 젊은 작가의 실험적인 면과 타고난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보르헤르트의 외침은 죽은 자들을 위한 것. 그의 분노는 역사의 쾌적함으로 자신들을 덮어씌운, 살아남은 자들을 향한 것이었다.”_하인리히 뵐,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가로등, 밤 그리고 별들
가로등의 꿈 / 저녁 노래 / 함부르크에서 / 전설 / 비 / 입맞춤 / 아랑카 / 이별 / 폭풍 서곡 / 조개들, 조개들 / 바람과 장미 / 잿빛 빨강 녹색 대도시의 노래 / 대도시 / 골동품들

민들레
내맡겨진 사람들
민들레 / 까마귀들은 저녁이면 집으로 날아든다 / 허공에, 밤에 목소리들이 있다 / 지붕 위의 대화
도중에
이별 없는 세대 / 오후와 야간의 열차 / 제발 있어줘요, 기린 씨 / 지난 일이다, 다 지난 일이다 / 도시
도시, 도시 : 하늘과 땅 사이의 어머니
함부르크 / 빌브로크 / 엘베강

문밖에서
이번 화요일에
눈 속에, 깨끗한 눈 속에
볼링장 / 네 명의 병사 / 그 많고도 많은 눈 / 나의 창백한 전우 / 예수는 이제 함께하지 않는다 / 고양이가 눈밭에서 얼어 죽었다 / 밤꾀꼬리가 노래한다 / 세 어두운 왕 / 라디 / 이번 화요일에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이 커피는 무슨 맛이라고 콕 집어 말할 수 없다 / 부엌 시계 / 그녀는 아마도 장밋빛 속옷을 입었을 거야 / 우리의 꼬마 모차르트 / 캥거루 / 밤에는 쥐들도 잠잔다 / 그도 그 전쟁들에 화가 많이 났었다 / 오월에, 오월에 뻐꾸기는 울부짖었다 / 길고 긴 도로를 따라서

유고 시
동요童謠 / 해보라 / 시 / 러시아에서 온 편지 / 달이 거짓말을 한다 / 새 / 슈타인후트 호수 근처 어느 술집 창가에서 / 밖에서 / 겨울 저녁 / 밤에 / 밤 / 사랑의 노래 / 사랑의 시 / 이별 / 열대 과일

유고 단편
작가 / 쉬쉬푸슈 / 저 위부터 저 위까지 / 빵 / 신의 눈 / 이것이 우리의 선언이다 / 독본讀本 이야기 / 그러면 답은 딱 하나뿐이다!

옮긴이의 말
볼프강 보르헤르트 연보
추천사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는 비극을 겪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문학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또한 새로운 독일문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서독 문인들의 치열한 노력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기도 하다. 보르헤르트는 전쟁 이전과 이후의 독일을 정확하게 기술함으로써 망가진 세대의 파괴된 일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데 주목했다. 하지만 절망과 허무주의를 드러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반전反戰의 메시지와 함께 인간 사랑의 회복을 이야기했다. 시대의 광기와 이데올로기에 휩쓸려 개인이 물질적·정신적 폐허에 내던져질 위험은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에, 보르헤르트는 그런 비극이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모든 부당한 것에 대해 한 명 한 명이 용기를 갖고 확실히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화에 대한 목마름과 불의에 대한 저항을 담은 외침의 문학, 절망과 허무주의를 딛고 일어선 보르헤르트의 글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준다.

[옮긴이의 말]
보르헤르트는 그의 거의 모든 작품에서 자신이 직접 겪은 현실 상황과 전쟁의 참혹상을 뜨거운 감정으로 형상화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그는 암시적인 표현이나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보다는 오히려 지극히 격렬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표현 방식을 즐겨 사용했다.
보르헤르트를 허무주의자로, 그의 문학세계를 절망의 문학, 허무주의 문학으로 단정하는 비평가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판단이다. 그가 죽음을 몇 달 앞두고 쓴 두 편의 글, 「이것이 우리의 선언이다」와 「그러면 답은 딱 하나뿐이다!」에는 허무주의적 태도가 아니라 사랑을 바탕으로 전쟁에 대한 일체의 거부의사와 적극적인 항의를 요청하는 입장이 잘 나타나 있다. 보르헤르트의 작품을 읽는 것이 전쟁은 말할 것도 없고 불의와 부정 등 잘못된 현실에 대해 우리가 거부의사를 명백히 밝힐 수 있는, 정의를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_옮긴이 박병덕

[책속으로 추가]
우리는 이 세상에서 만나 서로 더불어 사는 동포가 된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슬그머니 빠져나간다. 우리는 속박도 없고, 머무름도 없고, 이별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슴의 외침이 두려운 까닭에, 마치 도둑처럼 슬그머니 사라져버리는, 이별 없는 세대다. 우리는 귀향이 없는 세대다. 우리에게는 돌아갈 수 있는 집도 없고, 가슴을 맡길 만한 사람도 없으니까. 이렇게 우리는 이별도 없고 귀향도 없는 세대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우리는 도착의 세대다. 어쩌면 우리는 새로운 별 위에, 새로운 삶 속에 다다른 도착으로 가득 찬 세대일지도 모른다. 새로운 태양 아래, 새로운 가슴에 다다른 도착으로 가득 찬. 어쩌면 우리는 하나의 새로운 사랑, 하나의 새로운 웃음, 하나의 새로운 신에 이른 도착으로 가득 차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별 없는 세대다. 그러나 우리는 도착이 모조리 우리의 것임을 안다.
_이별 없는 세대, 본문 95쪽

한 사내가 독일로 온다.
그리고 거기서 그는 아주 기막힌 영화 한 편을 본다. 그는 영화 상영 동안에 여러 차례 자신의 팔을 꼬집어야만 했는데, 그것은 자신이 깨어 있는 것인지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고 나서 그는 자기 좌우에서 똑같은 일을 겪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그것이 거의 진실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그런 다음 영화가 끝나고 허기진 배와 차디찬 두 발로 다시 거리에 설 때, 그것이 실제로 단지 매우 일상적인 영화라는 것을, 완전히 일상적인 영화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독일로 온 사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 관한 영화. 집으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이제 집이란 것이 없기 때문에 결국 집으로 오지 못한 그들 가운데 하나. 그리고 이후에 그들의 집은 문밖에 있다. 그들의 독일은 밖에, 밤에, 빗속에, 거리 위에 있다.
그것이 그들의 독일이다.
_문밖에서, 본문 166~167쪽

어머니는 내가 배부를 때까지 내 곁에 앉아 계셨어요. 그러고 나서 내가 내 방에 들어와 불을 끌 때면 벌써, 어머니가 접시 치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작가정보

저자 : 볼프강 보르헤르트
저자 볼프강 보르헤르트 Wolfgang Borchert, 1921. 5. 20.~1947. 11. 20.
독일 함부르크의 에펜도르프에서 태어났다. 열다섯 살에 시를 쓰기 시작해 고등학교 시절 함부르크의 유력 일간지에 시를 발표하고, 졸업 후에는 서점 직원으로 일하며 연극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불온한 시를 쓴 혐의로 게슈타포에게 체포되어 신문을 받기도 한 그는, 1941년 7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징집되어 그해 12월 동부전선 칼리닌의 겨울전투에 참전한다. 군 복무 중 자해 혐의로 체포되어 투옥되었고, 감옥과 전장을 오가는 가혹한 생활로 인해 병을 얻는다. 복무불능 상태로 전역해 전선극장에 배치될 예정이었지만 몇몇 동료들이 전역 하루 전날 제국 선전장관 괴벨스를 조롱했다고 밀고해 미결수로 구금된다. 1945년 프랑스군의 포로가 되어 수용소로 이동 중에 탈주해 함부르크로 돌아와, 함부르크 극장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지만 악화된 병으로 결국 쓰러지고 만다. 그 후 보르헤르트는 죽음을 예감한 듯 세상을 뜨기 전까지 2년 동안, 병상에서 여러 시와 산문, 희곡 「문밖에서」를 집필한다. 1947년에 완성한 「문밖에서」는 ‘공연하려는 극장도 없고 보려는 관객도 없는 하나의 작품’이라는 부제와는 달리, 방송극으로 만들어져 독일 국민의 엄청난 호응을 얻는다. 보르헤르트는 그해 11월 20일 스물여섯 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보르헤르트의 산문은 『민들레』『이번 화요일에』라는 이름의 산문집으로, 시는 『가로등, 밤 그리고 별들』로 엮어 출간되었다.
스스로 체험한 현실을 생생하게 담은 그의 글은 전쟁과 물질문명, 기성세대에 대한 절망과 거부감을 응축되고 간명한, 직접적인 일상 언어로 묘사한다. 보르헤르트는 하인리히 뵐, 한스 베르너 리히터 등과 함께 ‘폐허문학die Trummerliteratur’으로 알려진 전후 독일문학 흐름의 선두에 있었으며, 이후 ‘47그룹’으로 불리는 작가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역자 : 박병덕
역자 박병덕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교수,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 발전지원재단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논문은 「카프카의 『변신』 연구」(석사), 「귄터 그라스의 『넙치』에 나타난 서술기법」(박사), 「페터 바이스의 『마라/사드』 연구」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토마스 만의 『파우스트 박사』(공역), 카네티의 『군중과 권력』(공역) 등이 있다. 저서로는 『귄터 그라스의 문학세계』, 『독일현대작가와 문학이론』(공저), 『카프카 문학론』(공저)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그리고 아무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집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