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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조디 피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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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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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81MB)
ISBN 9788937828706
쪽수 5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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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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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엄마를 찾아나선 열세 살 소녀의 이야기!
《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의 저자 조디 피코의 소설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매혹적인 구성, 풍부한 문장, 마음을 자극할 뿐 아니라 우리 영혼의 폐부를 찌르는 이야기들을 써온 저자의 이번 소설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코끼리들의 인지 능력, 모성애 등에 비추어 사라진 엄마를 찾는 어린 제나와 엄마 앨리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0년 전 코끼리 보호소에서 비극적인 사건 이후 자취를 감춘 엄마를 찾는 열세 살의 제나 메트캐프. 제나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엄마 생각을 하지 않은 날이 없다. 제나의 엄마 앨리스는 코끼리의 인지 능력과 슬픔을 연구하는 과학자였는데, 앨리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코끼리들 틈에서 연구 일지를 기록했다. 제나는 엄마의 이 낡은 일지를 닳도록 읽으며, 일지에서 엄마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길 바란다.

필사적으로 그 실마리를 찾던 중 제나는 뜻밖의 두 협력자를 만난다. 실종자 수색으로 왕년에 명성을 날린 심령술사 세레니티와, 앨리스의 실종 사건을 처음 수사했던 전직 경찰이자 사립탐정인 버질이다. 이야기는 제나, 앨리스(일지 내용), 세레니티, 버질, 네 명의 시점에서 번갈아 가면서 전개된다. 제나의 기억과 엄마의 일지에 수록된 사건의 톱니가 맞아갈수록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이야기는 전혀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말을 향해 가는데…….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엄마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행방을 알 수 없고, 지금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가 누구인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을 불러일으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 작품은 사건을 파헤쳐 갈수록 훨씬 더 어려운 문제들에 부닥치고, 결국 소설은 짜릿한 반전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동시에 가슴 뭉클하고도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끝맺는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코끼리 무덤이 있다고 믿었다. 병들거나 늙은 코끼리들이 찾아가서 죽는 곳이 있다고 말이다. 그들은 무리에서 슬그머니 벗어나 먼지 자욱한 풍경 속을 느릿느릿 걸어간다고 했다. 우리가 7학년 때 배우는 그리스 신화의 타이탄들처럼. 전설에 따르면 그 장소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다고 했다. 초자연적인 힘의 원천이자 세계 평화를 가져다줄 마법의 책이 있는 곳이라고 했다.
그 무덤을 찾아 나선 탐험가들은 죽어가는 코끼리들을 몇 주씩 따라다니지만 사실은 원점회귀만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곤 했다. 어떤 이들은 그러다 영영 사라졌다. 어떤 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보았는지 기억하지 못했고, 무덤을 찾았다고 주장하는 탐험가들 중에도 그곳의 위치를 다시 찾아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이유는 여기에 있다. 코끼리 무덤은 미신이기 때문이다.
_ 본문 9쪽

내 삶은 엄마가 실종되던 순간에 연결된 두 대의 기차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러나 두 기차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보려고 들면 선로가 덜커덕거려 머리가 뒤로 홱 빠진다. 나는 엄마가 코끼리들에 대해 열심히 기록을 하고 있을 때 그 옆에서 불그스름한 금발을 휘날리며 철없이 야생마처럼 뛰어다니던 아이였다.
_ 본문 21~22쪽

경찰마다 도망친 사건이 하나쯤은 있다.
어떤 경찰들한텐 그 경험이 경찰서 크리스마스 파티 때나 동료들과 맥주를 부어라 마셔라 할 때 읊어대는 전설이 되기도 한다.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보지 못한 단서, 차마 없애지 못한 파일, 종결짓지 못한 사건이 그런 것들이다. 그로 인해 지금도 악몽을 꾸고 이따금 식은땀을 흘리며 화들짝 깨기도 한다.
남은 우리에게는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 악몽이다.
거울을 보면 어깨 너머에서 누가 보고 있는 것 같다. 수화기를 들면 저편에서 알 수 없는 침체된 공기만 흐른다. 혼자 있는데도 누군가가 늘 함께 있는 것 같다.
_ 본문 103쪽

나는 코끼리보다 더 좋은 엄마를 본 적이 없다. 우리 인간도 임신 기간이 2년이면, 그만한 시간을 들이면,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
코끼리 무리에서 새끼를 기르는 방식을 일컫는 말은 알로마더링Allomothering인데, ‘온 마을이 나선다’는 뜻의 신조어다. 알로마더링을 통해 젊은 암코끼리들은 새끼를 어떻게 돌보고 보호해야 하는지, 새끼가 위험에 빠지지 않고 탐험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이론상으로 코끼리들은 많은 엄마를 두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새끼와 친엄마 간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하고도 침범할 수 없는 끈끈함이 있다.
야생에서 두 살 이하의 새끼는 어미가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야생에서 어미의 역할은 어미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딸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야생에서 어미와 딸은 누구 하나가 죽을 때까지 함께 지낸다.
_ 본문 261~262쪽

나는 엄마가 돌아가실 때까지 함께 있으려고 박사 학위 취득 후 연구를 접고 6개월 휴가를 받았다. 보츠와나로 돌아와서는 이 세상에 혼자가 되어 슬픔을 회피하려고 연구에 빠져들었는데, 그러다 이 크고 우아한 코끼리들은 죽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코끼리들은 생각의 쳇바퀴에 갇히지 않았다. 왜 나는 어버이날에 집에 전화를 하지 않았을까. 왜 나는 엄마에게 엄마의 자립정신을 본받은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엄마와 늘 다투기만 했을까. 일 때문에 너무 바쁘다거나 빈털터리라 추수감사절에도, 크리스마스에도, 새해에도 집으로 날아갈 수 없다고만 했을까. 그런 돌고 도는 생각에 나는 점점 죽어갔고, 그런 생각의 나사가 돌 때마다 죄책감의 늪에 빠져들었다. 이런 우연으로 나는 코끼리의 슬픔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비록 직감이지만 이 연구가 왜 학문적으로 중요한지에 대해 온갖 이유를 갖다 댔다. 그러나 내가 정말로 원한 것은 죽음이 왜 그렇게 쉬워 보이는지를 코끼리들로부터 배우는 것이었다.
_ 본문 507~508쪽

『마이 시스터즈 키퍼 - 쌍둥이별』 『19분』으로
전 세계 35개국 40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 조디 피코의 신작

예전에는 사람들이 코끼리 무덤이 있다고 믿었다. 병들거나 늙은 코끼리들이 찾아가서 죽는 곳이 있다고 말이다. 그들은 무리에서 슬그머니 벗어나 먼지 자욱한 풍경 속을 느릿느릿 걸어간다고 했다. 우리가 7학년 때 배우는 그리스 신화의 타이탄들처럼. 전설에 따르면 그 장소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다고 했다. 초자연적인 힘의 원천이자 세계 평화를 가져다줄 마법의 책이 있는 곳이라고 했다.
그 무덤을 찾아 나선 탐험가들은 죽어가는 코끼리들을 몇 주씩 따라다니지만 사실은 원점회귀만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곤 했다. 어떤 이들은 그러다 영영 사라졌다. 어떤 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보았는지 기억하지 못했고, 무덤을 찾았다고 주장하는 탐험가들 중에도 그곳의 위치를 다시 찾아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이유는 여기에 있다. 코끼리 무덤은 미신이기 때문이다.

매혹적인 구성, 풍부한 문장, 마음을 자극할 뿐 아니라 우리 영혼의 폐부를 찌르는 이야기들을 써온 베스트셀러 작가, 조디 피코의 신작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2008년 캐머런 디아즈 주연의 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의 원작 소설 『마이 시스터즈 키퍼-쌍둥이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작가 조디 피코는 장기 기증, 맞춤 아기, 왕따 문제, 총기 사건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소재들로 글을 써서 출간될 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총기 난사 사건을 다룬 『19분』은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2009년 뉴햄프셔 플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디 피코는 작가가 되고 22년이 지난 지금까지 쉼 없이 23권의 책을 출간했는데, 그중 10권가량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35개국 4000만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역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는데 “가독성, 흠잡을 데 없는 조사, 마음 졸이게 하는 결말까지, 무수한 팬들이 피코에게 기대하는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놀라운 책”(《라이브러리 저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코끼리들의 인지 능력, 모성애 등에 비추어, 사라진 엄마를 찾는 어린 제나와 엄마 앨리스 이야기를 하며 지금, 여기, 살아 있는 우리 모두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단순히 감동을 전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끝까지 엄마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행방을 알 수 없고, 지금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가 누구인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을 불러일으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작품이다.

10년 전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딸
아프리카 초원과 뉴햄프셔를 오가며 펼쳐지는 심리 미스터리

이 책은 열세 살의 제나 메트캐프가 10년 전 코끼리 보호소에서 비극적인 사건 이후 자취를 감춘 엄마를 찾는 것으로 시작된다. 제나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엄마 생각을 하지 않은 날이 없다. 제나의 엄마 앨리스는 코끼리의 인지 능력과 슬픔을 연구하는 과학자였는데, 앨리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코끼리들 틈에서 연구 일지를 기록했다. 제나는 엄마의 이 낡은 일지를 닳도록 읽으며, 일지에서 엄마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길 바란다.
필사적으로 그 실마리를 찾던 중 제나는 뜻밖의 두 협력자를 만난다. 실종자 수색으로 왕년에 명성을 날린 심령술사 세레니티와, 앨리스의 실종 사건을 처음 수사했던 전직 경찰이자 사립탐정인 버질이다. 이야기는 제나, 앨리스(일지 내용), 세레니티, 버질, 네 명의 시점에서 번갈아 가면서 전개되는데, 이 독특한 구성 덕분에 각 화자의 시점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생각하면서 더욱 깊게 공감할 수 있다. 제나의 기억과 엄마의 일지에 수록된 사건의 톱니가 맞아갈수록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이야기는 전혀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말을 향해 간다. 이에 《US 위클리》는 “눈을 못 떼게 하는 극적인 이야기”라고 평했고, 《USA 투데이》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속도, 놀라운 결말의 미스터리”, 《우먼스데이》에서는 “이야기 비틀기, 놀라운 반전으로 이 책은 한번 잡으면 절대 놓을 수 없다”라고 격찬했다.

작가 조디 피코는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가 출간된 후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편집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할 즈음 빈집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세 자녀들이 다 성장하여 부모의 곁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가는 남겨진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쓰고 싶어졌고, 이는 소설 속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대변된다. 이 책의 주인공 제나는 엄마를 잃었고, 세레니티는 심령술사로서의 영적 능력을 잃었고 경찰로서 정의롭고자 했던 버질은 신념을 잃었다. 이들 셋은 제나의 엄마를 찾아서 그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찾으려 한다. 하지만 사건을 파헤쳐 갈수록 훨씬 더 어려운 문제들에 부닥치고, 결국 소설은 짜릿한 반전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하는 동시에 가슴 뭉클하고도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끝맺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디 피코

저자 조디 피코는 매혹적인 구성, 풍부한 문장, 마음을 자극할 뿐 아니라 우리 영혼의 폐부를 찌르는 이야기들을 써온 작가 조디 피코.
그녀는 프린스턴 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1992년 첫 소설 『혹등고래의 노래』를 발표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쌍둥이별』로 2005년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알렉스상을 받았고, 총기 난사 사건을 다룬 『19분』으로 2009년 뉴햄프셔 플럼상을 수상했다. 최근작 『우리 집 만세House Rules』『스토리텔러The Storyteller』에 이어 이 책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까지 쉼 없이 23권의 뛰어난 작품들을 내놓았다.
조디 피코는 장기 기증, 맞춤 아기, 왕따 문제, 총기 사건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소재들로 글을 써서 출간될 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이러한 작품들은 심지어 토론 프로그램의 주제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번 책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는 상아 밀렵, 사파리 여행, 서커스 공연 등 인간의 욕심으로 곤경에 처한 코끼리의 문제를 제기한 책으로,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코끼리들의 죽음과 슬픔을 대하는 방식을 이야기하며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조디 피코는 이 책의 취재를 위해 책 속 주인공 제나와 엄마 앨리스처럼, 딸 사만다와 함께 직접 아프리카 보츠와나 코끼리 보호지역을 누비며 글을 썼다. 야생에서 어미 코끼리와 딸이 평생을 가깝게 지내듯 그녀 역시 딸과 그럴 수 있기를 바라며.
조디 피코는 현재 이 책의 배경이기도 한 뉴햄프셔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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