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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이것이 중국이다

조영임 지음
학민사

2013년 1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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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90MB)
ECN 0111-2019-000-000415283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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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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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아들과 함께 한 엄마의 중국문화기행!
저자가 중국 산동성 연대 대학에서 1년 동안 외국인 교수로 있으면서 중국에서 생활하며 보고 들은 자료들을 묶어 놓은 여행기. 할 줄 아는 중국어가 없었으면서도, 가이드 없이 지도 한 장 달랑 들고 중국 구석구석을 찾아다녔다. 7살 아들과 10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20시간 넘게 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중국 문화를 카메라에 담고 견문을 메모하여 살아 있는 오늘의 중국을 우리에게 안내해 주고 있다.

저자는 고문을 쉽게 풀어서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정확히 고증해주기도 하고, 중국 유치원의 생활을 생생히 들려주기도 한다. 실제 생활의 스케줄에 따라 이리저리 다니고 생각하면서 담긴 이야기들이 좀 더 중국에 가깝게 옮겨다주고 있다. 여기에 배낭여행을 하는 사람이 챙겨야 할 다양한 정보를 함께 담았다.
제1부 낯선 중국 생활, 잘 할 수 있을까?
․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먹는 탕위앤 _ 산동성 연대의 정월 대보름
․ 엄마, 중국 유치원은 놀기만 해 _ 아들이 중국 유치원 처음 가던 날
․ 장롱 속의 텔레비전은 잘 있을까 _ 중국에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 물만두 속에 떠오르는 시어머니의 모습
․ 단돈 6원에 한국 영화를 섭렵하다
․ 흑룡강성에서 보내온 고사리나물
․ 매화도 예쁘지만 김선생님 마음이 더 고와요
․ 중국 대학의 문화 축제 ‘한국노래자랑대회’
․ 염색 않는 것이 인문학적 태도
․ 방에 누울 수 있다는 행복한 기분 아세요? _ 기숙사 방에 장판을 깔고서
․ 굴원을 기리며 ‘쫑즈’를 맛보다 _ 중국에서 맞은 단오날
․ 원하는 옷을 내 마음대로 _ 색다른 중국문화 체험, 옷 맞춰 입기
․ 옛날엔 모기에도 등급이 있었다 _ 새벽2시, 난 ‘모기잡는 장군’
․ 중국에는 고부간의 갈등 없어요
․ 돈봉투 받지 않는 중국 선생님

제2부 연대시 근교에 볼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 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너다 _ 팔선사에서 만난 신선사상
․ 천지자연의 유구함과 인생의 유한함을 노래한 봉래각(蓬萊閣)
․ 중국에도 유명 포도주 브랜드가 있다 _ 장유(張裕) 술문화박물관
․ 모씨장원, 5대가 지나도 망하지 않은 비결
․ 공원 관람은 무료, 오줌값은 유료? _ 육황정공원에서의 하루
․ 연대산 공원에서 마술사를 만나다 _ 연대 지명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연대산 공원
․ 부처님 오신 날, 금식을 하다 _ 죽림사(竹林寺)를 다녀와서
․ 양마도?말은 어디에 있을까 _ 여기도 진시황이…

제3부 연대시를 벗어나면 볼 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 낯선 곳에서 ‘해신’장보고를 느끼다 _ 위해 적산법화원
․ 우와, 물고기가 머리 위로 휙휙 지나가요! _ 아름다운 도시 청도
․ 당신은 오픈 마인드형 인간입니까? _ 노산에서 만난 아름다운 중국 젊은이
․ 중국 동쪽 끝에서 한반도를 바라보다 _ 위해 성산두(成山頭)와 신조산 야생동물원
․ 부처님 손금, 인간과 다르긴 다르네 _ 용구시 남산대불
․ 아들, 엄마 하고 코드가 통하네! _ 제남 표돌천 공원
․ 오픈카 타고 호수 한 바퀴 _ 제남 시민들의 휴식처, 대명호 공원
․ 없는 게 없는 중국 _ 위조지폐를 만나다
․ 진시황의 방사 서복을 찾아서 _ 용구시 서공사와 기모도
․ 몇 천 번이나 붓을 빨았을까? _ 서성(書聖) 왕희지를 찾아서
․ 죽간(竹簡)에도 특유의 책 냄새가 날까? _ 임기시 죽간박물관
․ 상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_ 몽산(蒙山)과 임기
․ 밤기차 타고 태산으로 _ 고색창연한 대묘(岱廟)
․ 천하 명산 태산엔 단풍이 없더이다 _ 걸어서 중천문까지

제4부 상해, 항주, 소주, 남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 다섯 마리 용이 보존될 수 있었던 비결 _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상해의 예원(豫園)
․ 그곳에서 가슴이 먹먹하고 서글펐다 _ 상해 임시정부청사, 노신공원의 윤봉길 기념관
․ 우리나라에도 보행자 전용도로가 더 많아졌으면 _ 상해 시내를 유람하다
․ 이보다 더 좋은 파트너이자 보디가드가 있을까 _ 용화사와 손문 고택
․ 서호는 사람을 취하게 한다 _ 유람선을 타고
․ 중국의 민족영웅 악비묘를 가다 _ 항주 악왕묘(岳王廟)
․ 김교각 지장보살님, 어디 계세요? _ 항주 영은사
․ 서호의 저녁 풍경 _ 항주 뇌봉탑과 육화탑
․ 항주 전통떡을 먹으며 옛 풍정을 느끼다 _ 성황각과 청하방가
․ 한산사 종소리에 잠 못 드는 나그네 얼마런가? _ 소주 풍교야박과 한산사
․ 전

지평선이 끝나는 곳에

먼 나라에 대한 아득한 동경이,
낯선 곳을 밟아보고 싶다는 열망이, 내 안에 늘 있었다.
산동성 연대대학에서 1년간 중국 학생들을 가르치는 틈틈이 살며 부대끼는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 셔터를 누르고 옛 문화의 향기를 맡아보았다.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이국 문물에서는 설레임과 두려움만큼 신비로움도 있었다.
소통할 수 없는 언어대신 웃음으로 만났던 이국인의 얼굴을 통해서 내가 살아있다는 신선한 느낌도 들었다.
수천 년 이끼 묻어 역사와 신화가 함께 아름답던 고궁의 한 조각 단청에서부터 차창 밖으로 지는 해를 보며 향수를 달래던 아름다운 분들의 이야기를 가슴 속에 고이 간직하고 싶다.
연대대학 앞의 보드라운 모래사장과 옥빛 바다,
그곳에서 1년을 보내며 삶의 여유가 어떤 것인지 스스로 체험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축복이다.
중국에 와서, 바쁘게 사느라 잊었던 삶의 감격을 되찾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졸고를 선뜻 출판해 준 김학민 사장님께 감사한다.
아울러 편집하느라 애써 준 양기원 편집장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1년간 내 여행의 보디가드이자 파트너였던 7살 난 아들,
김덕원에게 어린 한 때의 추억을 담아 이 책을 선물하고자 한다.

일곱 살 아들과 함께 한 엄마의 중국문화기행


이 책은 저자가 중국 산동성 연대 대학에서 1년 동안 외국인 교수로 있으면서 중국에서 생활하며 보고 들은 자료들을 묶어 놓은 여행서다.

저자는 “니하오”, “짜이찌엔” 이라는 말 외에는 할 줄 아는 중국어가 없었으면서도, 가이드 없이 지도책 한 장 달랑 들고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생활의 현장 구석구석을 용감하게 찾아다녔다. 7살 아들을 자신의 파트너이자 보디가드라 자랑하며 10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20시간 넘게 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중국 문화를 카메라에 담고 견문을 메모하여 살아 있는 오늘의 중국을 우리에게 안내해 주고 있다.

우선 이 책은 단순한 흥미본위의 여행안내서나 지루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는다는 느낌을 도처에서 받는다. 저자는 소주의 유명한 ‘졸정원’으로 우리를 안내하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정자 이름 하나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준다.

“당나라의 시인 이상은(李商隱)의 ‘가을볕 남아있고 늦서리 날릴 제, 마른 연잎에서 빗소리를 듣네(秋陽不散霜飛晩 留得枯荷聽雨聲)’라는 시구에서 그 뜻을 취한 것”이라고, 유청각(留聽閣)이라는 정자 앞에서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고문을 전공하지 않았으면 접근하기 힘든 관계 자료를 쉽게 풀어서 곳곳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확한 고증을 해 주고 있는, 어느 면에서는 충실한 대학 강의록 같은 중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여행서 구실도 해준다는 점에 이 책의 무게가 느껴진다.
저자 자신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글쎄요, 예술이나 문화에는 국경이 없지 않은가요. 우리 아들이 커서 읽으면서 중국 문화의 정수를 제대로 짚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썼으니까요.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 어린 아들이 어떠한 편견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해요.”

그러나 저자는 과거의 문화나 문물에만 매달린 것은 아니다. 도처에서 삶의 본질을 묻고, 그 물음에 우리 스스로 답하지 않으면 안 되게 하고 있다.

“낯선 곳에 떨어져 있다는 두려움을 극복하기까지는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걸려야 하나? 내가 마주칠 다양한 길 위에서 느끼게 되는 공포감은 언제쯤 사라질 수 있을까?”(본문)

매일 같이 떠나서 지친 발걸음으로 낯선 빈관을 찾으면서 삶의 손익계산서도 저자는 제출하고 있다.

“예고 없이 닥쳐올 이별의 시간 앞에서 부끄러운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겠다는 새로운 다짐도 하였다. 한편으로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살이에 내심 두려움 없이 맞설 수 있는 작은 용기와 뱃심이 생긴 것도 같았다.”(본문)

이 책을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어를 할 줄 몰라도 중국 여행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는데 있을 것이다. 배낭여행을 하는 사람이 챙겨야 할 다양한 정보가 빠짐없이 녹아 있는 손색없는 여행 지침서다. 그리고 현재 살아 있는 중국인의 모습이 신문 사회면처럼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 현장보고서라는 점에서 일독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영임

(曺永任)
충북대학교에서 〈삼당시인의 시세계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북대, 충주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충북대학교 우암연구소 전임연구원이다.
오마이 뉴스 시민기자로 중국 관련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공역으로 『동학농민혁명국역총서』(2007), 『우암선생언행록』(2006), 『옛선현의 편지글』(2004), 『청풍명월을 노래한 김득신의 시』(2002)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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