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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선자은 지음 | 김경희 그림
푸른숲주니어

2016년 10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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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54MB)
ISBN 979115675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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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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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는 아버지의 제사상에 올릴 음식을 찾아다니는 사 형제의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제사 음식과 절차 하나하나에 깃든 옛사람들의 속 깊은 마음과 지혜를 담아냈다. 무엇보다 제사를 잘 차리고 제대로 지키는 것만큼 부모님과 조상에게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우리 날 그림책’시리즈 소개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육체적, 정신적으로 크고 작은 변화를 겪습니다. 우리 민족은 일생에서 가장 큰 변화의 마디를 출생, 성년, 혼인, 죽음으로 여기고, 이 날을 기리기 위해 일정한 절차에 따라 의식을 치렀습니다. 옛 사람들은 이러한 의식을 통해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질 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에 책임을 다하고 서로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를 이루며 살아왔습니다. 또 매해 계절의 순환과 더불어 시절마다 마주하게 되는 일상의 변화도 무심히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의식과 절차 속에는 우리 민족의 가치관과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비록 그 모습이나 형태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하긴 했지만, 그 속에 담긴 소중한 의미는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우리 날 그림책’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우리 민족의 삶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풍습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를 친근하고 가깝게 보여 줌으로써 그 속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 또 과거와 현재를 잇고 부모와 아이를 이어 주는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 날 그림책’은 ‘설날’, ‘추석’, ‘돌’과 같이 오늘날까지 비교적 원형의 모습을 간직하며 이어지고 있는 풍습과 ‘상례’, ‘혼례’, ‘이사’ 등 그 모습과 형식이 많이 변했지만 여전히 우리 일상에서 중요한 의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풍습까지 골고루 아우르며 출간할 것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제례’

“ 철부지 사 형제가 제사상을 차린대요!
할 줄 아는 거라곤 먹고 자고 노는 것밖에 없는 사 형제가 정말로
제사상을 차릴 수 있을까요? ”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는 우리 민족의 오래된 전통 문화인 ‘제사’에 담긴 소중한 뜻과 절차를 천방지축 사 형제의 이야기 속에 담았습니다.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는 정성을 다해 섬겼고, 돌아가신 후에는 평생 효도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냈지요. 제사는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의식입니다.

제사는 크게 ‘차례’와 ‘기제사’로 나뉘는데, 차례는 설이나 한가위 같은 명절 때 조상에게 지내는 제사이고, 기제사는 돌아가신 날 지내는 제사로 흔히 ‘제사’라고 합니다.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는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제사’를 옛이야기로 풀어내어 우리 아이들이 ‘제사’의 참뜻과 절차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 년에 두세 번, 집안에 따라서는 매우 자주 제사를 지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흔히 접하는 ‘제사’이지만, 오늘날에는 ‘제사’의 진정한 의미는 사라지고 복잡하고 귀찮은 형식만 남아 있는 듯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제삿날이면 으레 같은 음식을 만들고, 과일을 올리고, 향을 피우고, 술을 올리고 절을 하지요. 하지만 왜 제사상에 ‘치’자로 끝나는 생선과 복숭아를 올리지 않는지, 제사 음식에 매운 양념은 하지 않는지, 제사상을 차릴 때 규칙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습관적으로 제사를 지내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는 아버지의 제사상에 올릴 음식을 찾아다니는 사 형제의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제사 음식과 절차 하나하나에 깃든 옛사람들의 속 깊은 마음과 지혜를 담아냈습니다. 무엇보다 제사를 잘 차리고 제대로 지키는 것만큼 부모님과 조상에게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또 게으른 사 형제의 깨달음을 통해 제사는 돌아가신 조상을 위한 것일 뿐 아니라 남아 있는 가족을 위한 의식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려 줍니다. 제사 지내는 날은 가족과 친척이 모여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누는 모두의 잔칫날인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제사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소중한 우리 문화와 전통으로서 ‘제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구수한 입말체가 살아 있는 옛이야기로 만나는 우리 문화 그림책!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제례’를 옛이야기 형식과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들려주는 작가의 솜씨가 돋보입니다. 옛이야기의 반복적인 서사 구조와 생동감 있는 운율로 풀어낸 철부지 사 형제의 좌충우돌 이야기는 아이들이 읽기 쉽고 친근합니다. 또한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 구수한 입말이 살아 있어 읽는 즐거움과 듣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 익살스럽고 유쾌한 그림, 보는 재미가 가득!
철없는 사 형제는 몸짓과 표정 하나하나까지 살아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주인공의 감정에 쉽게 동화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슬픔에 북받쳐 울고, 제사를 마치고 음식을 먹으면서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사 형제를 따라 책을 읽는 아이들도 함께 울고, 웃을 것입니다. 재기발랄한 주인공들의 모습은 따뜻한 배경과 어우러져 더욱 정겹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림 곳곳에 ‘해님 달님’, ‘홍길동’, ‘팥죽할멈과 호랑이’와 같은 우리 옛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숨겨 놓아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더했습니다.

⊙ 복잡하고 어려운 제사 절차와 상차림 법도 한 번에 뚝딱!
철부지 사 형제를 따라 제사상을 차리고 술을 올리고 절을 하다 보면 복잡하게만 여겨졌던 제사 절차와 상차림도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다하지 못한 우리 문화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제사의 절차, 제사상을 차리는 방법과 규칙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했고, 그림을 함께 넣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추천의 말
조상을 추모하고 생전의 삶과 뜻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올린다. 제사 절차와 상 차리는 법이 까다롭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성껏 제물을 차리고 절을 올리는 일이다. 아버지를 위해 제사 음식을 잘 차리려고 하다가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귀한 음식을 얻게 되었다는 내용이 흥미롭다. 제사는 조상들을 위한 것이지만, 제사를 잘 지내면 후손들이 복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잘 보여 주는 책이다. _ 임재해,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교수

내용 소개
게으른 사 형제는 만날 자고 먹고 놀기만 할 뿐, 아무 일도 하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혼자 일만 하다가 병에 걸려 저세상으로 가고 말지요. 그제야 잘못을 깨달은 사 형제는 일 년 뒤에 아버지 제삿날 상에 올릴 음식을 각자 구하기로 합니다.

첫째는 두더지의 가락지를 찾아 주고 논을 구하고, 둘째는 덫에 걸린 오소리를 풀어 주고 송아지를 얻고, 셋째는 목마른 사슴에게 물을 주기 위해 산을 헤매다 산속에 숨어 있는 좋은 산나물들을 얻게 됩니다. 막내는 여전히 산으로 들로 놀러만 다니다가 형들에게 혼쭐나지요.

일 년 뒤 아버지의 제삿날이 되었습니다. 첫째, 둘째, 셋째 형은 그동안 마련한 밥, 국, 고기, 나물을 정성스럽게 차렸습니다. 하지만 막내는 아직 도착하질 않네요. 과연 막내는 약속을 지키고, 사 형제의 정성이 골고루 담긴 제사상을 차릴 수 있을까요?
또 처음부터 끝까지 사 형제의 주변을 맴돌면서 도움을 주는 두더지와 오소리, 사슴, 나비는 누구일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선자은

저자 선자은은 이야기꾼이 되고 싶어서 글쟁이가 되었어요. 우리 문화는 소중하지만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왠지 멀게 느껴지지요. 사실 우리 문화는 알면 알수록 그 속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데 말이에요. 글을 쓰면서 ‘제례’처럼 딱딱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었어요. 작품으로는 그림책 《꼬마해녀와 물할망》《단골손님》과 청소년을 위한 소설 《엘리스월드》《펜더가 우는 밤》 등이 있어요.

그림/만화 김경희

그린이 김경희는 제3회 CJ그림책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고, 제1회 글뿌리 그림책 공모전 대상을 받았어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꿈에 거름이 되어 싹을 틔우는 작가이고 싶다고 합니다. 책 속 사 형제의 모습 하나하나에 작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귀신백과사전》《동시로 읽는 옛이야기》《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등이 있고,《유치원에 가지 않는 방법》에 글을 썼습니다.

감수 임재해는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민속학과 교수님입니다. 한국 구비문학회장, 비교민속학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장을 지내셨습니다. 저서로 《민속문화론》《한국민속과 전통의 세계》《한국민속과 오늘의 문화》《한국 민속학과 현실 인식》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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