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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마음에게 속고 있다

최병건 지음
푸른숲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4년 03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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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52MB)
ECN 0111-2018-000-002494375
쪽수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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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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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은 당신의 마음이 연출한 허구일 뿐이다!

정신과 전문의 최병건의 마음탐구 22장면『당신은 마음에게 속고 있다』. 이 책은 마음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어떻게 그리고 왜 우리를 속이는지를 영화 속 장면을 통해 밝혀낸다. 마음을 알고 싶다면 그림자 속에 숨어 우리를 움직이는 마음과 마주해야 한다. 이 책에 따르면 마음은 위로받을 것이 아니라 조사받아야 할 대상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22가지 장면을 통해 마음을 이루고 있는 것, 마음이 속이는 방식, 마임이 속이는 이유를 밝혀내며, 궁극적으로는 ‘행복, 나답다는 것, 우리’라를 개념의 정체를 살펴본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마음이 우리를 속이려드는 이유에 대한 탐구서이다. 이 탐구의 기준이 되는 것은 정신분석이다. 이 책에서는 정신분석에 관한 풍부한 설명을 제공한다. 심리학 등 다른 학문과 정신분석의 차이, 그리고 정신분석이 마음을 대하는 태도 등을 책 전반에 다루고 있으며, ‘introduction' 'commentary'를 통해 정신분석의 중요한 개념과 흐름을 짚어준다. 이 책은 해답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해답을 내릴 수 없는 마음의 생김새와 현상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1장. 마음이 당신을 휘두른다
Introduction : 마음에 대한 정신분석적 시각
1. 당신 마음은 당신 게 아니다
-무의식, 10분 전 레너드의 음모
2. 자유? 당신에게 그런 것이 있을까?
-정신결정론, 당신이라면, 방아쇠를 안 당겼을까?
3. 지금 못 놓는 건 평생 못 놓는다
-정신결정론, 당신의 매일이 똑같은 이유
4. 당신의 미련은 당신의 결심보다 강하다
-정신결정론, 이번에는 진짜 사랑을

2장. 당신이 사는 세상은 현실이 아니다
Introduction : 방어와 정신적 현실
1. 마음이 당신을 속이는 법
-방어, 그레이스가 죽을 수 없었던 이유
2. 당신만의 세상
-정신적 현실, 그 ‘부부’는 왜 그렇게 처절하게 싸웠을까?
3. 마음의 약속은 사채 빚보다 지독하다
-정신적 현실, 린과 셀비의 막장 드라마

3장. 세상에서 제일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은 당신이다
Introduction : 초자아
1. 세상에서 제일 냉혹한 당신의 천적
- 초자아, 호머의 규칙
2. 정의? 과연 그럴까?
-초자아, 트래비스의 사명감

4장. 타인은 없다, 대상만 있을 뿐
Introduction : 환상 그리고 대상
1. 바랄 건 못 바라고, 못 바랄 건 바란다
-환상과 대상, 윌 헌팅이 사는 법
2. 당신 마음속의 무시무시한 세상
-환상과 대상, 클라인의 공포, 에이리언
3. Nobody 또는 Anybody
-환상과 대상, 사람은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
4. 사람은 사람에게 마음으로 남는다
- 환상과 대상, 복수가 정혜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었을까?

5장. 마음에도 유행이 있다
Introduction : 우리의 모습, 편집성과 자기애
1. 적과의 동침
- 편집성, 보수 꼴통, 잭
2. 만족은 없다, 숨이 붙어 있는 한
-자기애, 배 터진 복어, 패트릭
3. 흔들리는 것의 아름다움
-자기애, 레스터 번햄의 특별한 밤
4. Playing god
-자기애, 팀이 죽기로 한 이유

6장. 이유가 있어야 행복한 게 아니다
Introduction : 행복의 조건, 인간의 조건
1. 무슨 영화를 이 따위로 만드는 건가?
-행복의 조건, 라스 폰 트리에의 불편한 진실
2. 배고파야 소크라테스?
-행복의 조건, 신애와 앨리의 신념
3. 질투는 너의 힘?
-불행, 조커가 빼앗고 싶은 것
4. ‘나’라는 환상을 버리자
-인간의 조건, 쿠사나기 소령의 선택
5. ‘우리’도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인간의 조건, 네빌이 마주한 인간의 본질

당신 마음은 당신 게 아니다
추신수가 투수가 던진 공을 칠 때 ‘몸 쪽 느린 커브니까 중심을 뒤에 두고 당겨 쳐야겠다’고 중얼거리지는 않는다. 짧은 순간 공의 속도와 방향을 파악하고 배트 위치와 속도를 몸으로 느끼면서 공을 맞춘다. 모든 건 찰나에 이루어진다. 어떻게 쳤다는 생각은 나중에나 든다. 무아지경에 빠져 첼로를 켜는 장한나의 찌푸린 얼굴이 아름다운 건 그녀가 음악과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순간 그녀의 의식에는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느낌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그 표정이 보여준다. 어느 손가락으로 어느 현을 누를지, 활에 어느 정도 힘을 실을지 생각하지 않는다. 무의식이 알아서 한다.
우리 무의식은 한순간도 쉬지 않고 수많은 정보를 처리한다. 자는 동안에도 무의식은 일한다. 추우면 이불을 끌어당기게 하고 갈증이 나면 잠을 깨워 물을 마시게 한다. 꿈이라는 기괴한 것을 의식으로 쏘아 올리기도 한다. 무의식은 늘 작동한다. (p.23~24)

자유? 당신에게 그런 게 있을까?
수잔 본은 사람의 마음속에 이야기를 엮어내는 장치가 하나씩 있다는 말로 정신결정론을 설명했다. 이 장치는 살면서 겪는 무수한 경험으로부터 마음의 생김새에 따라 계속 비슷한 이야기를 엮어낸다.
하늘의 구름을 볼 때 자동적으로 어떤 형체가 보이는 건 사람의 뇌가 무엇에서든 패턴을 찾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것, 모든 경험에서 사람의 마음은 패턴을 읽어낸다. 한 사람에게 있어, 그 패턴은 늘 같다. 생김새가 이미 정해놓았기 때문이다. 그 패턴이 삶의 주제다. 사람은 누구나 평생 그 주제를 우려먹고 산다. 한 주제를 계속 변주하는 클래식 음악처럼. (p.45)

마음이 당신을 속이는 법
우리는 왜곡 없이 세상을 경험할 수 없다. 왜곡은 여러 차례 일어난다. 인간이라는 종이 가지고 태어난 감각기관에 의해서, 그리고 여러 번의 방어에 의해서. 최종적으로 우리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은 여러 단계의 왜곡을 통해 마음에서 재구성되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일종의 가상현실이다. 그 가상현실을 정신분석에서는, 정신적 현실이라 부른다. (p.73)

마음의 약속은 사채 빚보다 지독하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이 쾌락 원칙을 따른다고 했다. 말 그대로 쾌락을, 쾌락만을 추구한다는 뜻이다. 이 원칙에 의하면, 무의식은 양보하지 않는다. 눈치도 안 본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장애를 만나도 굴하지 않고 쾌락을, 쾌락만을 추구한다. 리비도와 쾌락 원칙. 이런 개념들 때문에 프로이트의 이론은 성욕으로 모든 것을 다 설명하려 한다는 오해를 산다. 하지만 리비도는 성욕보다 훨씬 큰 개념이고, 그가 말하는 쾌락 또한 성적인 쾌락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이 원칙을 통해서 프로이트가 말하고자 하는 건 마음의 일차적인 목적은 욕구의 만족이라는 것. 바꾸어 말하면 욕구의 만족이야말로 마음이라는 ‘장치’의 존재 이유라는 것이다. (p.89)

바랄 건 못 바라고, 못 바랄 건 바란다
우리는 누군가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그 사람의 전부가 되려 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완벽을 증명하라고 떼쓴다. 그게 뭔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 건지 스스로도 모르면서 막무가내로 우긴다.
완벽해야 하는 건, 세상이 흑백이기 때문이다. 흑백의 세상에선 가장 소중한 사람 같은 건 무의미하다. 전부여야 한다. 전부가 아니면 전무다. 전부가 아니면 가짜다. 그 전부를, 완벽을 남에게 바란다. 그렇게 타인을 질식시켜 떠나게 한다. 그러고는 말한다. 그것 보라고. 너도 가짜였다고. 세상에 진짜는 없다고. 세상은 쓰레기라고. 너도, 나도 쓰레기라고. 우리는 늘, 못 바랄 걸 바란다. 바랄 건 못 바라면서. (p.133~134)

‘나’라는 환상을 버리자
정신분석은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는다. 이렇게 살라, 저렇게 살라, 정신분석은 말하지 않는다. 그 대신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왜 그렇게 살고 있는지,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다. 어떤 ‘나’가 좋다고 정신분석은 말하지 않는다. 그 대신 지금의 ‘나’가 어떤 모습인지, 왜 그런 모습인지 묻는다. 어차피 ‘나’는 있어야 하고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정신분석은 무얼 선택하든 참견하지 않는다. 다만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왜 다른 선택은 못 하는지 또 물을 뿐이다. 그 질문에 답하다 보면 변화가 생긴다. 그 변화가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p.265)

‘우리’도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인간에게 본질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건 허구일 뿐이다. ‘나’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는, 어떤 존재일 수 있고 어떤 존재인 것이 바람직한지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곳에 살고 있는 우리가 서로 의

-먹고사는 문제만 없으면 자유롭게 내 꿈을 찾을 수 있을 거야
→ 미안하지만 환경이 아무리 변해도 당신의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당신의 매일이 늘 똑같은 건 당신의 마음이 항상 똑같은 세상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매번 다음번엔 잘하겠다고 결심을 다지는 사람들
→ 나는 왜 이렇게밖에 살지 못할까? 그건 당신만의 인생 주제가 이미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 주제는 바꿀 수 있다.

-사람들은 왜 막장드라마를 욕하면서도 보는 걸까?
→ 사는 게 그렇다. 우리의 무의식은 순간순간 막장코드로 우리를 몰고 간다. 타교도를 배척하는 종교 집단, 마녀사냥 때 의기투합하는 네티즌, 가족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이웃을 보라. 그 속에 빠져 있을 때는 그게 막장인지 알 수 없다.

마음이 편해져야 몸도 편해진단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리면 여유와 평화가 찾아온다고 한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하고, 자신의 양심은 누구보다 청명하게 빛나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제껏 알고 있던 당신의 마음은 접어둬라 당신은 속고 있다!

정신과 전문의 최병건의 에세이 《당신은 마음에게 속고 있다》가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마음과 관련된 책을 대하는 독자들의 기대는 ‘네 마음은 이렇지?’ ‘그건 원래 그런 거야’ ‘힘내’와 같은 메시지를 듣는 것이다. 이 책은 첫 장부터 이런 기대를 비튼다. 마음은 위로받을 것이 아니라 조사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마음을 알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이기적 유전자’처럼 그림자 속에 숨어 당신을 움직이는 마음과 마주하기를 권한다. 저자는 마음이 무엇으로 이뤄졌는지, 어떻게 그리고 왜 우리를 속이는지를 영화 속 장면을 통해 보여주며 밝혀간다.

사이코패스를 믿는 당신, 심리학책을 읽는 당신, 자식 때문에 속 썩는 당신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경험할 수 없다. 경험이라는 것은 세상에 대한 마음의 해석이기에 마음이라는 창문을 통해 세상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마음은 그럴 듯한 가짜를 만들어내 슬며시 내비치기까지 한다. -머리글에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당연시 했던 보편적 상식의 문제에 마음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드러난다.

마음을 외면하는 방법, 독서
심리학이나 정신분석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마음을 알기 위해서 관련 서적을 많이 읽고 위안을 얻거나 마음의 문제를 파악했다고 믿지만 사실은 마음을 외면하는 방법으로서 독서를 택한 것이라고 한다. 진짜 마음을 알아가기란 어렵고 두렵기 때문에 책의 내용에 자신의 마음을 끼워 맞추고는 자신의 마음을 찾았다며, 깨달음을 얻었다며, 치유와 성장이 그럴듯하게 이뤄진 것처럼 말한다. 물론 당사자들이 이런 거짓말을 일부러 하는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들키기 싫은 마음이 그들을 조종한 것이다.

사이코패스와 나는 다른 종류의 사람인가?
몇 해 전부터 심심찮게 사이코패스란 단어가 일상어가 됐다. 뉴스에서는 최근 일어난 강력 사건 사고의 범인들을 죄다 사이코패스로 진단한다. 그런데 사실 사이코패스는 현재 정신의학의 정식 진단명도 아니며, 정확한 정의가 없는 개념이다. 단지 우리와 다른 괴물을 만들어 모든 문제를 그 탓으로 돌리고, 우리는 전적으로 선량한 피해자가 되어 손가락질을 하기 위한 구분 짓기의 방편일 뿐이라고 한다. 이러한 구분 짓기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불러일으키는 공포를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유구한 피아의 구분. 사이코패스는 예전 빨갱이 논쟁이 한창일 때처럼 골치 아픈 생각과 판단은 접어두고 적개심을 배설하려는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낸 대상인 것이다.

일방적인 내리사랑은 없다
부모자식 관계는 기본적으로 내리사랑이라고 한다. 자식에 대한 어버이의 은혜는 가히 없기에 평생 효도하고 공양해야 한다는 게 보편의 진리다. 그런데 아이와 부모 중 누구에게서 먼저 미움이 시작될 것 같은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먼저 문제가 생기는 건 늘 부모 쪽이다. 공부 안 한다고 먼저 원수 취급하고, 자신의 신념과 욕망을 자식의 삶에 투영하면서 관계를 비튼다. 아이는 착하고 부모는 못돼서가 아니다.
아이에게는 없는 마음이란 것이 부모에게는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은연중 당연하다고 여겨온 믿음들을 한번 뒤집어보라고 끊임없이 종용한다. 그리고 왜 그것이 당연시되어 왔는지를 꼼꼼히 되짚어본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마음의 속임수가 하나둘씩 존재를 드러내 보인다.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마음과 마주하기는 바로 그 이유를 찾는 것이다.

마음, 스스로 읽을 수 없는 지도

서점에 가면 심리학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오늘날 마음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심리학, 정신의학, 정신분석학에 대한 수많

작가정보

저자(글) 최병건

저자 최병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 L.A. Psycho-analytic Institute and Society(LAPSI, 현재 명칭은 New Center for Psycho-
analysis)에서 정신분석 수련과정을 마쳤다. ‘일산병원’에서 잠시 근무하고 지금은 신경정신과 ‘공감’에서 진료하고 있다. 대한분석치료학회와 미국정신분석학회의 회원이다. 치료뿐만 아니라 정신분석 교육과 다른 분야와의 소통에도 관심이 많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정신분석 공부 카페 ‘공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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