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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반. 4

한비야 지음
푸른숲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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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81MB)
ECN 0111-2018-000-002494168
쪽수 3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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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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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한비야의 지구별 여행기!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한비야의 지구별 여행기,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제3권. 2001년부터 국제 NGO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7년 간의 지구별 여행기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출간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를 새롭고 산뜻한 모습으로 재출간한 것이다.

제4권에서는 몽골과 중국, 그리고 티베트에서 체험한 일들과 사람들에 대한 일화를 맛깔스럽게 들려주고 있다. 모든 국민이 독립을 위해 숭고한 마음으로 '오체투지(五體投地)'를 하는 티베트로 초대하거나 중국에서 절망으로 가득한 눈망울을 지닌 채 살아가는 북한 아이들의 현실을 전달하기도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여행을 하고 어떤 것을 얻었나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답도 담아냈다. 여행을 통해 찾아낸 길을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걸어가고 있는 저자의 마음가짐과 만난다. 그속에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저자의 지구와 지구 사람들을 향한 신념이 들어 있다.
개정판 서문 :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책 머리에 : 바람의 딸, 또 하나의 길을 찾아 나서다
여행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것들 | 꿈꾸는 사람은 아름답다


몽골

- 바람의 딸, 바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늑대 우는 몽골 벌판, 여인 3대 천막집 | 겨울 고기 김장
문밖의 마유주 젓는 소리, 고향의 소리 | 몽골 아이는 걸음마보다 말 타기를 먼저 배운다
며느리 가출 사건 | 가축이 먹는 채소를 어떻게 사람이 먹나?

- 황량해서 더 황홀한 고비 사막
사막으로 가는 지프 ‘클린 몽골리아’ | 소똥 말똥 캠프파이어
‘고비 맨’이 보여준 고비의 신비로운 속살 | 눈이 예쁜 낙타는 너무 소중해

- 내 피에 흐르는 유목민의 방랑 끼
양 한 마리 잡는 게 라면 끓이듯 간단해 | 배낭족은 버릇도 천태만상
맹수의 눈빛, 짜릿한 긴장감 | 몽골제국은 왜 몰락했나
“우리는 반드시 살아납니다”


중국 실크로드

- 아, 실크로드! 길 없는 길을 따라서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곳 타클라마칸 | 요금은 자본주의, 서비스는 사회주의
눈으로 정을 나눈다 | 무늬만 슈바이처 | 우체국 차로 사막을 달리다

- 배꽃 하얗게 흩날리는 타클라마칸 사막
낙타가 사라진 모래 왕국 | 한족이 더 많은 소수민족의 땅
투루판의 소리 없는 청포도 사랑 | 둔황, 사막 속 거대한 박물관
이 비단길 따라가며 무엇을 얻었는가


중국 중서부

- 리틀 티베트 고원의 욕심 없는 삶
란저우 먹자골목, 빨리 배가 꺼졌으면 | 스님과 함께 본 《영웅본색》
무채색 수채화의 새벽 랑무쓰 | 야크 버터 냄새나는 유목민의 고귀한 인심

- 리장 산수는 백 리 동양화
얼굴을 담보로 900달러를 빌리다 | 모녀의 사랑보다 깊은 사제 간 사랑
퇴폐 이발소 주인, 장한 장 여인 | 중국에서는 무조건 뛰어야 기차를 탄다


중국 서남부

- 소수민족의 땅 윈난 따사로운 별천지
중국 꽁안이 외국인을 때려? | 사랑의 유자 배달비로 특실에 민박까지
국경 마을의 가난한 부자 아줌마 | 보이차의 보이에는 차 밭이 없다
공동묘지에서 인생 상담 | 쥐에 물렸다! 혹시 흑사병?

- 다리, 평화로운 마을 정겨운 친구들
나도 도끼 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 나그네가 잠시 길을 멈출 때
그 할머니가 보고 싶다 | 아버지라는 단어조차 없는 동네
‘생명의 양식’ 한국 라면 | 남자는 빈둥빈둥, 돼지도 여자가 잡아


티베트

- 전설 속의 티베트, 사라져가는 신의 나라
30시간에 또 30시간 가고 가고 또 가고 | “제발 티베트를 내버려둬요”
해발 5300미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버스 길 | 옛것은 다 사라지고 포탈라 궁만 눈부셔
오체투지, 온몸으로 하는 기도 | 뛰어서 지구 한 바퀴 도는 ‘러닝 맨’

-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좡족 운전사의 당당한 애국심 | 수줍어 손도 못 흔드는 30살 노총각
담벼락에서 말라가는 정겨운 야크 똥 | 순백 설산에 휘날리는 오색 깃발
시신을 독수리에게 먹이는 장례식 | “좡족은 모두 프리덤 파이터죠”


베이징ㆍ옌볜

- 울어도 넘지 못한 국경, 두만강 3미터
겨우 배운 중국어가 남방 사투리라니 | 시작이 늦은 것보다 하다 중단할 것을 두려워하라
중국서 번 돈 젊은 애인에게 다 털려 | 옌볜 시장에선 이미 남북통일
북한 특공대 출신 술집 아가씨의 건배 | 그날을 기다린다 아주 간절하게

부록 - 한비야가 발로 터득한 생생 정보
여행 가기 전에 배워두면 유용한 것 | 떠나기 전에 해야 할 일
여행 준비물 | 도난 방지 | 치한 퇴치법 | 경비 절감 요령
건강 챙기기 | 한국의 이미지를 위해서 | 혼자 여행하기

그동안 여행 다니면서 똑같은 질문을 수천, 수만 번 받았다.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
“한국이요.”
“북한이요, 남한이요?”
나는 이 질문에 남한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 한국의 어린 아들딸들이 세계 여행을 할 때는 이런 대답을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통일한국이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이 나이에……’라는 말이다. 앞으로 더 나이 들 일밖에 남지 않았으니 바로 ‘이 나이’가 그 사람의 인생으로서는 제일 젊은 나이인데도 말이다. 바로 ‘이 나이’가 자기보다 나이 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며 돌아가고 싶어 하는 ‘참 좋은 때’인데도 말이다.
스스로 자신을 ‘이 나이에’라는 올가미로 얽어매지 않는다면 나이로부터 얼마든지 자유로울 수 있다. 언제 어느 때든 용기를 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중국 격언이 있다.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하다 중단할 것을 두려워하라.’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하다 중단할 것을 두려워하라”

저자의 세계 여행 중 마지막 여정인 중국 여행 이야기. 깡촌 할머니부터 큰 사원의 노승까지 온 국민이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지는 오체투지(五體投地) 현장을 보게 되고, 한 핏줄인 조선족과 한국 사람들이 서로 반목하며 불신과 증오를 쌓아가는 옌볜의 상황과 옹색하기 이를 데 없는 구멍가게를 보고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북한 어린이를 만나게 된다.
물론 여기에서도 저자는 언제나 그렇듯 따뜻하고 즐거운 일들도 경험한다. 저자를 은근히 좋아하던 티베트 시골 식당의 30살 총각 주인도 있었고, 실크로드의 한 마을에서는 청심환 한 알로 간질 발작을 일으킨 아이를 구하기도 했다. 몽골의 시골에서 민박하는 동안 며느리가 가출해서 일주일 동안 대리 며느리 노릇까지 했다.
이 책은, 여행을 하지 않았다면 평생 결코 하지 못할 경험을 한 저자에게 “그렇게 긴 여행을 하고서 도대체 무엇을 얻으셨나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대답이기도 하다. 이 여행을 통해 저자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찾았고 10년 동안 한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10년 전의 삶이 현재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얼마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지역은 몽골, 중국 실크로드, 중국 중서부, 중국 서남부, 티베트, 베이징 · 옌볜 등.

작가정보

저자(글) 한비야

저자 한비야

1958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 언론홍보대학(Department of Communications)에서 국제 홍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제홍보 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올랐다.
그렇게 시작한 7년 동안의 세계 여행 중 아프리카에서 중동, 아시아를 거쳐 중남아메리카, 알래스카 여행 경험을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전 4권)에, 우리나라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의 여정을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에 담았다.
그리고 긴급구호 활동에 필요한 중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1년 동안 머물렀던 중국 이야기를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으로 펴냈고, 세계 곳곳의 긴급구호 현장에서 숨 가쁘게 발로 뛰며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썼다.
2007년, 세계시민학교 프로그램인 ‘지도 밖 행군단’ 캠프를 시작한 저자는 2001년부터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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