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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좁은 아빠

김남중 지음 | 김무연 그림
푸른숲주니어

201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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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7MB)
ECN 0111-2018-000-0024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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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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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우리 아빠 죽으면 가만 안 둘 거야!
아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동화작가 김남중의 『속 좁은 아빠』. 고단한 사회생활로 술에 절어 살다가 결국 위암에 걸리고 만 불량 아빠의 귀여운 투병생활을 담아냈다. 현주는 월급을 고스란히 술값으로 날려버릴 뿐 아니라, 가족이 망신과 창피를 당하던 말던 술주정을 심하게 부리는 아빠가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기를 두 손 모아 빈다. 복권에 일등으로 당첨되는 것보다 아빠의 술버릇을 고치는 것이 절실한 엄마는, 무허가 금주 클리닉과 계약해서 작전을 짰다. 아빠를 병원으로 데려가서 건강 검진을 받게 한 후 암이 발견되었다고 겁을 줘서 술과 담배를 끊게 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아빠가 진짜 위암에 걸렸다는데…….
'암'이라는 무겁고 어두운 주제를 경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동화다. 삶의 끝으로 내몰린 아빠의 쓸쓸한 뒷모습과 마주하고서 수줍게 화해를 요청하게 된 현주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가족 간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다. 현주 또래의 소아암 재발 환자인 선우도 등장시켜 사춘기 소년, 소녀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무심하게 여겨지기 쉬운 '생명' 혹은 '목숨'이 절실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그림작가 김무연의 상상력이 가득 묻어나는 콜라주 기법의 그림을 함께 담았다.
동네 망신 정대면 씨
부활 금주 클리닉
좋은 거짓말
가족 여행
하느님, 왜 그랬어?
일주일 같은 일곱 시간
엄마의 세 번째 아기
싸움꾼의 부활
질긴 뿌리
전화 두통

작가의 말

“하느님, 왜 그랬어?”

복권에 일등으로 당첨되는 것보다 아빠의 술버릇을 고치는 것이 더 절실했던 엄마와 나. 결국 무허가 금주 클리닉의 문을 두드리는데,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우리 아빠 죽기만 해 봐. 가만 안 둘 거야!”

불량 아빠의 귀여운(?) 암 투병기!
《속 좁은 아빠》는 MBC 창작 동화상을 비롯해서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 '올해의 예술상' 등을 수상함으로써 여러 차례 필력을 인정받은 동화 작가 김남중이 새롭게 펴낸 장편 동화이다.
고단한 사회생활로 술에 절어 살다가 결국 위암에 걸리고 마는 아빠의 귀여운(?) 투병기가 이야기의 기본 줄기다. 그 사이사이에서 빛나는 가족 간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소아암 재발 환자인 선우를 만나 자신도 모르게 이성에 눈을 뜨는 ‘나’의 작은 설렘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다. 아빠와 선우의 암 투병을 지켜보면서 그동안 ‘나’가 참 무심하게 여겼던 ‘생명’ 혹은 ‘목숨’이 누군가에는 얼마나 절실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온몸으로 깨닫는다.
날마다 술에 취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동네 망신을 도맡아 시키는 아빠 정대면 씨, 월급을 고스란히 술값으로 날려버리는 아빠 때문에 논술 과외를 하면서 가까스로 생활을 꾸려 가는 엄마 진정란 씨, 삶에 눈곱만치도 보탬이 안 되는 아빠가 눈앞에서 사라져 버리기를 두 손 모아 비는 나(현주), 아직은 세상을 알 나이가 아니기에 마냥 천진스런 동생 민두…….
이 네 가족이 펼치는 엉뚱하고도 유쾌한 도발은 읽는 이에게 눈가에 눈물이 맺히면서도 입가에는 미소가 떠오르는 희한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아울러 삶의 끝자락으로 내몰린 아빠의 쓸쓸한 뒷모습과 마주하고서 차라리 없는 편이 낫다고 여겼던 아빠의 존재에 다시금 눈을 뜨고 수줍게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나’의 모습이 참 이쁘게 담겨 있다.

속 좁은 아빠 파이팅!
엄마와 나는 월급을 몽땅 술값으로 날려버리는 것도 모자라, 동네 사람들에게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날마다 술주정을 해 대는 아빠 때문에 치를 떨며 밤을 지새운다. 복권에 일등으로 당첨되는 것보다 아빠의 술버릇을 고치는 것이 더 절실했던 엄마는 결국 무허가 금주 클리닉의 문을 두드린다.
금주 클리닉의 작전은 이랬다. 아빠를 병원으로 데려가서 건강 검진을 받게 한 뒤 암이 발견되었다고 겁을 준다. 아빠는 충격을 받아서 당장 술과 담배를 끊는다. 그리고 아빠를 병원에 입원시켜서 정밀 검사를 더 받게 한 다음 지방 흡입 수술을 한다. 아빠는 그게 암 수술인 줄 알고 절제된 생활을 한다.
엄마는 이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빌려서 금주 클리닉에 입금하고 이 작전을 실행에 옮긴다. 암에 걸린 줄 아는 아빠는 조금이라도 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암이 가짜인 줄 아는 엄마와 나는 아빠의 즐거운 변화를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보며 작전의 대성공을 꿈꾼다.
그런데 입원하는 날!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지고 만다. 검진 결과, 아빠가 진짜로 암에 걸린 것이다. 엄마는 쓰러지고,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상상 속의 일이 눈앞에서 현실로 벌어지자, 엄마와 나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결국 아빠가 수술실로 들어가기 직전에야 나는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아빠에게 다가간다. 수술이 끝나고 나면 지금의 아빠와는 전혀 다른 아빠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니까.
수술을 마치고 항암 치료에 들어가기 직전, 아빠의 제안으로 다 같이 가족 여행을 떠난다. 계곡의 바위 위에 힘겹게 뿌리내린 소나무를 바라보면서 가족의 질긴 뿌리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생활을 다짐한다.

사춘기 소년 소녀의 알콩달콩 로맨스!
이 작품에서 암 이야기는 비단 아빠한테만 한정되지 않는다. 아빠를 병문안하러 갔다가 소아암에 걸려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선우를 만난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항상 해맑게 웃으며 짓궂게 장난을 치는 선우를 보면서, 아빠를 미워하며 무의미하게 살아온 그동안의 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한다. 그리고 의식불명에 빠진 선우를 위해 여자 친구가 되어 주기로 결심한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드는 두 아이의 알콩달콩 로맨스는 연신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한다.
이렇듯 이 작품은 고단하고 쓸쓸한 아빠의 뒷모습을 넘어,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사춘기 아이들의 애틋한 감정 들을 섬세하고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아울러 ‘암’이라는 치명적인 병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우리에게 주어진 순간순간들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가슴 깊이 일깨운다.
그동안 주제 의식이 뚜렷한 작품들을 다양한 기법으로 무게 있게 다뤄 온 작가 김남중의 작품 변화를 발견하는 기쁨도 쏠쏠하다. ‘암’이라는 무겁고 어두운 주제를 마치 명랑 만화나 소설처럼 경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내었기 때문이다. ‘암’이라고 하면 누구나 가지게 되는 선입견과 암울한 분위기를 가뿐하게 걷어내고 그 어느 작품보다 따뜻한시선으로 빚어내었다.

내용 소개
동네 망신 정대면 씨
우리 엄마와 친하면서도 은근히 경쟁을 하는 강철이 엄마가 놀러 와서 공부 잘하는 나와 책을 좋아하는 민두를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 모습을 보고 엄마가 한껏 우쭐해 하고 있을 때 전화벨 소리가 처량하게 울린다.

“양심보다 돈! 사랑보다 돈! 사람보다 돈! 돈이면 다 되는 이 더러운 세상! 정말 싫다! 정말 싫어!”
귀 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나도 저 혀 꼬인 소리가 정말 싫다. 정문 슈퍼 앞 인도에 내놓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남자가 보였다. 와이셔츠 자락이 허리띠 위로 다 빠져나온 배불뚝이 아저씨.
아빠였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소리칠 때마다 플라스틱 테이블 위에 놓인 맥주병이 아슬아슬 흔들렸다.
“나, 인간 정대면, 이 세상을 떠날 거야. 세상이 나를 버리기 전에 내가 세상을 버릴 거란 말이야. 아쉬울 거 하나 없어! 아까울 거 하나 없어!”
아빠가 주먹으로 테이블을 내려치자 맥주병이 쓰러졌고, 쓰러진 맥주병에서 맥주가 흘러 아빠 바지를 적셨다.
“뭐야, 이거!”
아빠가 흐르는 맥주를 피하려다가 의자에 앉은 채로 뒤로 넘어졌다. 아빠 뒤에는 정문 슈퍼에서 펼쳐 놓은 생선과 야채 좌판이 있었다. 아빠가 스티로폼 상자 위에 쓰러지자 상자가 부서지면서 얼음과 오징어가 땅바닥에 떨어졌다. 슈퍼 아줌마가 비명을 지르며 달려 나왔다.
“아이고, 아저씨. 이러니까 내가 술 안 드린다고 했잖아. 어떡해, 이걸!”
슈퍼 아줌마는 아빠가 쓰러져 허우적대는데도 오징어만 주워 담았다. 아빠한테 달려가려는데 엄마가 내 손을 꼭 잡았다. 엄마 눈이 토끼처럼 빨갰다. -10~11쪽에서

부활 금주 클리닉
아빠는 술을 마시면 변신을 한다. 얌전하고 말 없는 정대면 씨에서 철면피 막무가내 술고래 동네망신 정대면 씨가 된다. 도대체 술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세 시 오십오 분이 되자 밤색 가죽 가방을 든 할아버지가 제과점 안으로 들어왔다. 머리칼도 턱수염도 은빛에 가까운 흰색이었다. 넥타이를 매지 않았지만 깔끔한 양복을 입었고 구두도 깨끗했다. 할아버지가 거침없이 우리 앞으로 걸어오더니 물었다.
“진정란 고객님이십니까?”
엄마가 입가에 묻은 생크림을 손등으로 재빨리 닦고 대답했다.
“네, 맞는데요.”
“처음 뵙겠습니다. 부활 금주 클리닉 원장 주태백입니다.”
엄마와 할아버지가 서로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할아버지가 나를 바라보더니 엄마한테 말했다.
“지금부터 드릴 말씀은 저희 클리닉의 극비 사항입니다. ……우리 클리닉의 금주 프로그램을 이용하신 고객들은 모두 금주와 금연에 성공했습니다. ……부활 금주 클리닉의 금주 프로그램은 특별합니다. 소수의 선택받은 분들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신이 내린 축복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계약금을 내고 계약서에 서명을 하면 사십팔 시간 안에 잔금을 입금하셔야 합니다. 환불은 없습니다. 저희는 고객님의 비밀을 백 퍼센트 지키기 때문에 고객님도 반드시 비밀을 지키셔야 합니다. 비밀 누설 시 손해 배상을 청구합니다.”
할아버지가 계약서를 펼쳐 놓고 그 옆에 금빛 펜을 올려놓았다. 엄마가 펜을 들었다. 나는 불안했다. 엄마는 느리다 싶을 만큼 신중하다.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꼼꼼히 따져보고 정보를 모아 보고 며칠이 지나야 결정을 한다. 김치 냉장고를 바꾸는 데도 이 주일이 걸렸다. 배달시켜 먹는 우유를 결정하는 데도 나흘이 넘게 걸렸다. 그런데 이 계약을 십 분 만에 하겠다고? -28~30쪽에서

좋은 거짓말
금주 클리닉의 작전은 이랬다. 아빠를 병원으로 데려가서 건강 검진을 받는 척한다. 물론 금주 클리닉에서 정해 준 병원이다. 검사했더니 암이 발견되었다고 겁을 준다. 암은 어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이니까 아빠는 충격을 받아서 당장 술과 담배를 끊는다. 수술을 하러 입원시켜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하고 지방 흡입 수술도 한다. 아빠는 그게 암 수술인 줄 안다. 그렇게 해서 아빠가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

“정대면 님, 들어오세요.”
아빠가 주춤주춤 일어나 진료실로 들어갔다. 문이 닫히지 않고 한 뼘 정도 열렸다. 나는 문 옆으로 가서 안을 훔쳐보았다. 아빠 등이 보였고 의사 선생님 목소리가 들렸다.
“스트레스가 많은 일을 하십니까?”
“안 그런 일이 어디 있나요? 검사 결과가 안 좋은가요?”
“조금 그렇습니다.”
아빠가 목덜미를 긁적였다. 아빠는 조금이 진짜 조금인 줄 알 거다. 하지만 나는 극본을 알고 있다. 의사 선생님 다음 대사가 뭔지 알고 있다. 어디선가 두구두구두구 작은 북 소

작가정보

저자(글) 김남중

저자 김남중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고, 동화가 그런 어린이를 자라게 하며, 우리가 관심을 가지면 전쟁, 폭력, 배고픔, 차별, 가난, 질병을 대부분 없앨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세상 모든 것이 동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작가. 《바람처럼 달렸다》 《미소의 여왕》 《불량한 자전거 여행》 《살아 있었니》 《자존심》 《기찻길 옆 동네》 등을 썼습니다. 그리고 제9회 MBC 창작 동화상, 2004년 <덤벼라, 곰!>으로 제5회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기찻길 옆 동네》로 창비 제8회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동화집《자존심》으로 2006년 ‘올해의 예술상’을 받았습니다.

그림/만화 김무연

그림 김무연은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가끔 그림을 그리다 힘이 들 때에는 마당에 나가 식물들을 들여다보고 힘을 얻는답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상쾌한 풀 향기를 맡으며 반짝이는 조약돌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가벼운 공주》 《아슬아슬 삼총사》 《삐삐는 언제나 마음대로야》 《빛을 훔쳐온 까마귀》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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