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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매일 읽는 논어

공자 지음 | 심범섭 옮김
시간과공간사

2015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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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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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에서 얻는 행복!
삶을 치유해주는 공자의 지혜『365일 매일 읽는 논어』. 유학을 창시한 공자의 가르침을 그 제자들이 정리한 책인《논어》중에서 핵심적인 가르침을 뽑아 정리한 책이다. 하루 한 장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365개의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마음의 행복을 얻는 지혜의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365일 동안 배움, 예의, 중용, 겸손과 절약, 자연의 섭리, 현재의 삶, 친구, 정직함 등을 테마로 공자의 주요 가르침을 체화하고 실천하여 우리가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원문에서 어려운 한자어는 주석으로 달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공자의 가르침 통해 다양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월 _ 배우는 것만큼 큰 기쁨을 주는 건 없다
2월 _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예의로,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충심으로 대해야 한다
3월 _ 관리자는 몸을 낮추어야 한다
4월 _ 중용은 최고의 덕이다
5월 _ 겸손과 절약이 몸에 배도록 하라
6월 _ 자연의 섭리는 본받고 흐르는 물처럼 쉼 없이 정진하라
7월 _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
8월 _ 서로 발전하도록 이끌어 주는 친구가 좋은 벗이다
9월 _ 명언을 남기고 용기가 있는 사람이 반드시 인격자인 것은 아니다
10월 _ 정직함으로 원한을 갚고 덕으로 덕을 갚으라
11월 _ 불확실한 것은 말을 옮기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은 베풀라
12월 _ 자신의 능력만을 믿는 사람과 체념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다

정의와 예절을 행동의 나침반으로 삼으라
유자가 말했다. “약속이 의로움에 가까우면 그 약속한 말을 실천할 수 있고, 공손함이 예에 가까우면 치욕을 멀리할 수 있으며, 남에게 의지하되 가까운 사람을 잃지 않는다면 이 또한 으뜸이라 할 수 있다.”
-「1月 10日」 p. 19

안락한 삶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을 추구하라
공자가 말했다. “선비가 도에 뜻을 두고도 남루한 옷과 형편없는 음식을 부끄러워한다면 그 사람과 더불어 도를 논할 수 없다.”
-「2月 11日」 p. 54

마음을 다스리고 스스로 잘못을 고치는 것도 곧 공부다
애공이 물었다. “제자들 중에 누가 배우기를 좋아합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안회라는 제자가 배우기를 좋아하여,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고, 같은 잘못을 두 번 하지 않았는데, 불행하게도 일찍 죽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3月 11日」 p. 84

무모하게 나서지 말고 주도면밀하게 계획하라
공자가 안연에게 말했다. “쓰일 때는 나아가 도를 행하고, 쓰이지 않으면 물러나 은거하는 일은 오직 나와 너만이 할 수 있다.” 그 말을 듣고 자로가 말했다. “스승님께서 군사를 거느리신다면 누구와 함께하시겠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아무것도 없이 호랑이를 잡으려고 하고, 아무것도 없이 강물을 건너려다 죽어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과는 함께하지 않겠다. 반드시 일에 임하여 두려워하고, 계획하기를 좋아하여 일을 이루는 사람과 함께할 것이다.”
-「4月 9日」 p. 116

시기와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발휘하되 목표의 본질을 잊지 말라
공자가 말했다. “삼으로 만든 관을 쓰는 것이 예에 맞지만, 지금은 생사로 만든 것을 쓰니 검소하구나. 나는 여러 사람을 따르겠다. 임금에게 절을 할 때는 당 아래에서 하는 것이 예이나 지금은 당 위에서 절을 하니 거만하구나. 비록 여러 사람과 어긋나지만 나는 당 아래에서 절을 하겠다.”
-「5月 23日」 p. 162

시류에 휩쓸리는 사람을 멀리하고 신념이 있는 사람을 가까이하라
공자가 말했다. “중용을 지키고 행실이 바른 사람과 함께할 수 없다면, 반드시 뜻이 높고 작은 일에 거리낌이 없는 사람과 절의를 지켜 뜻을 굽히지 않는 사람과 함께하리라. 뜻이 높은 사람은 용감히 나아가 일을 하고, 절의를 지키는 사람은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다.”
-「8月 18日」 p. 257

싸우지 않고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자로가 말했다. “환공이 공자 규를 죽이자 소홀은 따라 죽었지만 관중은 따라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관중은 인을 실천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에 공자가 말했다. “환공이 아홉 차례에 걸쳐 제후들과 규합하여 동맹을 맺되 무력을 쓰지 않은 것은 관중의 힘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의 인덕이다, 이것이 바로 인덕이다.”
-「9月 13日」 p. 286

인덕의 향기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다
제경공에게는 말 4,000필이 있었으나, 죽는 날에 백성이 그의 덕을 칭송하지 않았다. 백이와 숙제는 수양산 아래에서 굶어 죽었으나 백성이 지금에 이르도록 칭송하고 있으니, 바로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11月 28日」 p. 367

진정한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의 행복을 얻는 지혜에 이르는 길을 안내하는 365개의 공자의 가르침!
이 가르침을 체화하고 실천할 때 우리는 참된 행복을 진정으로 누리게 될 것이다.

삶의 지혜를 얻고 싶다면 365개 공자의 핵심 사상을 씹고 씹어라!
지금 시대를 위기의 시대라고 말한다. 서로 신뢰할 수 없는 ‘신뢰의 위기’, 가치가 상실된 ‘가치의 위기’, 그래서 소통이 단절되어 더 많은 위기들이 우리 사회를 위협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사람들에게서 ‘진정성’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럼 이런 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서로 공생 · 공존할 수 있을까? 경희대학교 도정일 대학장은 이렇게 말한다.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지켜 공존 · 공생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인간을 환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부당함을 일깨워 정의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인문학적인 각성과 통찰이다.” 즉, 인문학에서 위기를 극복할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도 선인들의 경험의 바탕으로 쓰여진 고전들은 현재에도 그 안에 담긴 지혜가 살아 숨 쉬며 우리를 일깨운다. 그중에서도 유가의 성전(聖典)인《논어》는 최고의 인문고전으로 꼽힌다. 공자는 최고의 덕을 인(仁)에 두었다. 인(仁)은 바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삶의 자세다. 이것을 자기 자신이 먼저 실천하고, 나아가 가족과 친구, 윗사람, 그리고 세상 모든 이들에게까지 실천하라고 공자는 가르쳤다.
저자는 우리가 이것을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방대한《논어》중에서 핵심적인 가르침 365개를 뽑아 정리했다. 하루 한 장씩 공자의 가르침을 씹고 또 씹어 체화하고 실천할 때 독자들은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낙천지명(樂天知命)과 평심(平心)을 얻게 하는 묵상논어!
아무리 많은 재산과 명예를 누린다 해도 마음이 행복하지 않으면 인생에서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하고, 큰 명예를 얻지 못한다 해도 만약 자신의 위치에서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면 그 사람은 참된 행복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공자의 가르침에 따르면 많은 돈을 벌고 큰 명성을 얻는 것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인간으로서 인정을 받고, 베풀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인간상이었다. 이것은 낙천지명(樂天知命, 하늘의 운명을 즐기면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운명을 통제하는 것)과 더불어 평심(平心, 마음의 평온)을 얻을 때 가능하다.
예로부터 중국 사람들은 인간사회의 모든 현상, 즉 ‘사람의 화복’ ‘궁하고 통하는 것’ ‘일찍 죽고 오래 사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늘의 뜻에 따라 지배된다고 생각해 왔다. 이것이 곧 천명(闡明)이다. 사람이 천명을 지각할 때 달관(達觀)과 체념(諦念)이 생길 수 있다. 즉, 깨달음의 경지에 가까워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쓸데없이 걱정하고 근심하기보다는 평심(平心)을 얻게 되고 자신의 위치에서 만족할 수 있게 된다.
물질적인 가치를 성공의 척도로 보는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행복보다는 고통을 더 많이 느끼며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행복으로 이끄는 평심(平心)을 갖는 것이다. 마음에 평안함이 있어야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치를 결여한 삶은 개개인 모두에게 피폐함과 자괴감만을 가져다줄 뿐이다. 우리 사회의 높은 자살률이 그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미국 속담에 “하루에 사과 한 개씩만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게 된다”는 말이 있다. 《365일 매일 읽는 논어》의 하루 한 장 가르침은 마음을 치유하는 한 알의 사과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1분을 투자하여 묵상할 때 독자들은 마음의 근심과 괴로움을 벗어 버리고 조금씩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공자

저자 공자(孔子)은 기원전 551년 노나라 추읍(현재의 중국 산둥성 취푸)에서 태어났다. 춘추 시대 말기의 사람으로, 유학을 창시했다. 춘추 시대에는 도(道)가 무너져 질서가 붕괴되고 약육강식의 논리에 따라 하극상이 빈번히 일어났다. 공자는 인(仁)과 예(禮)를 근본 개념으로 삼아 나라의 질서를 회복하고자 했다. 도덕적 이상 사회를 꿈꾸며 천하를 주유하면서 자신의 뜻을 펼쳤으나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 양성에 힘썼다. 결국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지 못하고 기원전 479년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세계 4대 성인 중 한 명인 공자는 교육자이자 정치가, 철학자이자 사상가였다. 그가 죽은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편찬한 책이 바로 《논어》다. 《논어》는 공자의 가르침과 사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역자 심범섭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IT회사에서 근무했다. 우연한 기회에 《주역》을 접하고 뒤늦게 동양고전의 매력에 빠져 망설임 없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고전 공부에 열중했다. 한문 공부를 시작으로 동방문화진흥회에서 《주역》과 사서를 배우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에 입학했다.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의 삼태극 사상 연구」(석사학위 논문), 「단군설화의 생명사상 연구」가 있다. 저서로는 《공자의 인생수업 논어를 듣다》《1분 논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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