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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척 모든 것을 걸어라

하정민 지음
레인메이커

2013년 1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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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66MB)
ECN 0111-2020-320-000304761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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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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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거장 18인에게 경영의 길을 묻다!
『건곤일척 모든 것을 걸어라』는 그라운드의 구도자 빈스 롬바르디, 야신(野神) 김성근, 배구 코트의 제갈공명 신치용, 살아 있는 전설 김응용, 영국 축구의 지배자 알렉스 퍼거슨, 조직관리의 달인 아르센 벵거 등 세계 스포츠계를 쥐락펴락한 명감독들의 리더십과 그에 얽힌 실화를 통해 기업과 조직 경영, 나아가 국가 운영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안내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명장들은 뛰어난 지도자일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경영인이기도 하다. 치밀한 전략을 짜고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했다. 이에 '1등을 무작정 모방하지 마라', '리더는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조직원을 자신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아라' 등 그들의 성공 리더십을 살펴본다.
■ 프롤로그_왜 스포츠와 경영의 접목인가

1부_ 승리를 약속하는 결단
준비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_빈스 롬바르디
리더는 아버지다_김성근
저평가된 인재를 적극 기용하라_빌리 빈
먼저 다가가고 몸을 낮춰라_전창진
항상 다음을 대비하라_김경문
패배주의를 떨쳐내라_제리 로이스터

2부_ 변화를 추구하는 전략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라_주제 무리뉴
강력한 팀워크를 만들어라_주제프 과르디올라
상식을 파괴하라_토니 라루사
따라다니면 2등밖에 못한다_신치용
완벽하지 못해도 완벽을 추구하라_존 우든
죽을힘을 다하면 절대 질 수 없다_김응용

3부_ 상생의 길을 찾는 혜안
미운 상대도 내 편으로 만들어라_조 토레
휘둘리지 말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라_필 잭슨
젊은 인재를 발굴하라_알렉스 퍼거슨
조직원의 건강이 조직 경쟁력이다_아르센 벵거
철저한 공정성이 인재를 만든다_서거원
고정관념의 틀을 깨라_토미 아마커

리더는 상식 파괴자다
라루사 감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과 전술 운용에서 탁월한 재주를 보인 감독이다. 특히 투수와 타자 간의 상대 기록에 따라 선수를 달리 기용해 ‘메이저리그판 김성근’으로 불리기도 한다. 잦은 투수 교체와 한국식 벌떼야구 도입으로 큰 성과를 낸 김성근 감독과 비슷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김성근 감독과 라루사는 놀랄 만큼 닮은 점이 많다.
하지만 라루사는 결코 데이터에만 얽매이지는 않았다. 데이터를 중시하지만 그는 자주 상식을 파괴했다. 그는 “승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든 바꾸는 것”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면 기존의 틀을 깨기를 주저하지 않고, 심지어 자신이 창시한 라루사이즘의 기초도 무시했다. ……(중략)……
시시각각 바뀌는 21세기 ‘초경쟁’ 환경에서 기업이 살아남을 유일한 방법은 변화다. 과거의 성공을 고집하면 망할 때가 많다. 필름 분야에서 독보적인 세계 1위를 고수하던 코닥이 변화된 디지털 환경을 무시하고 필름에 집착하다 밀려났지만, 만년 2위이던 후지는 필름에서 이미지와 표면처리로 사업 영역을 전환해 살아남았다. 즉 현대 기업이 망하는 이유는 해당 기업의 약점 때문이 아니라 강점 때문일 때가 많다. 바로 ‘성공의 덫(success trap)’이다.
훌륭한 리더는 자신의 조직이 지닌 강점이 변화된 환경에서 유효한지 아닌지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할 줄 알아야 한다. 변화된 환경을 무시하고 기존의 강점만을 고수하면 ‘성공의 덫’에 빠지기 쉽다. 리더가 상식 파괴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pp.162~164

완벽하지 못해도 완벽을 추구하라
우든 감독은 언제나 첫 번째 팀 미팅에서 선수들을 모아놓고 양말과 신발부터 늘어놓았다. 공격이나 수비 전술은 입에도 올리지 않고 선수들 앞에서 양말을 바로 신는 법, 신발 끈을 제대로 묶고 신는 법을 선보였다. 심지어 선수들로 하여금 자신의 신발을 직접 사지도 못하게 했다. 대신 그는 트레이너로 하여금 선수들의 오른발과 왼발 크기를 정확하게 재라고 지시했다. 각자 딱 맞는 신발을 신어야 경기력이 극대화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의 선수들은 언제나 단정한 차림새를 해야 했다. 윗옷이 밖으로 삐져나오는 일도 용납되지 않았다. 우든 감독이 1948년 UCLA 감독으로 부임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새 유니폼과 운동화를 주문한 일이었을 정도다. 그는 “신발 끈 같은 사소한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실전 경기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돌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상태일 때 선수들이 ‘나는 특별한 팀의 일원이며 지금 이 순간 이 팀에 소속됐다’는 자아 정체성과 단결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마더 테레사는 “이 세상에는 큰일이란 없습니다. 작은 일들을 사랑으로 할 뿐이죠”라고 말한 적이 있다. 우든 감독도 늘 같은 점을 강조했다. 사소한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할 때 큰일도 성취할 수 있으며 작은 문제가 하나둘 모이다 보면 결국 큰 차이점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pp.192~193

감성지능의 중요성을 깨달아라
흔히 마음을 움직이는 힘 혹은 능력을 ‘감성지능’이라 한다. 지능지수(IQ)에 대비되는 의미의 감성지능(EQ)은 1990년대 초 미국의 심리학자 피터 샐로베이와 존 메이어가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 감성지능이 리더십과 조직 경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발견한 이는 미국의 유명 심리학자이자 하버드 대학교 교수인 대니얼 골먼이다. 골먼 교수는 감성지능이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이해 능력,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이입 능력, 감정 조절 능력, 타인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관계관리 능력 등 4가지로 구성된다는 점을 밝혀냈다. 특히 골먼은 성공한 리더와 그렇지 못한 리더 간의 차이는 기술적 능력이나 지능지수의 차이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감성지능의 차이에 있다고 지적했다. 즉 감성지능이 뛰어난 리더가 조직을 운영할 때 해당 조직의 업무 능력이 극대화한다는 것.
토레 감독은 스포츠계 지도자에게 감성지능의 중요성을 알려준 최초의 지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현대 조직에서 감성지능이 왜 중요할까. 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탈피해 구성원 간의 협력과 창의성을 강조하는 수평적인 네트워크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강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가 이끄는 조직보다 구성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협조와 동기부여가 넘쳐나는 조직이 더 큰 성과를 거두기 때문이다. 즉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역설적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과 팀워크를 중시하는 기업문화가 절실하다. 감성지능이 높은 토레 감독과 같은 지도자가 필요한 이유다. 잘 알려진 대로 토레 감독은 콧대 높은 스타 선수들의 총 집합소인 양키스 구단의 감독으로 12년간 재직하면서 큰소리 한 번

건곤일척
모든 것을 걸어라

│ 스포츠 거장 18인에게 배우는 특별한 인생 수업 │

“오직 한 번의 기회에 승부를 걸 뿐, 다음이란 없다!”

[개요]
세상을 뒤흔든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승부사들!
스포츠계의 걸출한 명장들에게서 배우는 경영의 모든 것
보잘것없는 약체팀을 일약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명장들의 리더십은 무엇일까? 냉혹한 승부가 펼쳐지는 전장에서 흔들림 없이 조직을 이끄는 비결은? 사람들의 눈을 현혹하는 눈부신 승리 뒤에는 삶을 관통하는 리더들의 철학이 있다! 그라운드의 구도자 빈스 롬바르디, 영국 축구의 지배자 알렉스 퍼거슨, 조직관리의 달인 아르센 벵거부터, 야신(野神) 김성근, 배구 코트의 제갈공명 신치용, 살아 있는 전설 김응용에 이르기까지……. 세계 스포츠계를 쥐락펴락한 명감독들의 리더십과 그에 얽힌 실화를 통해 기업과 조직 경영, 나아가 국가 운영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배운다!

스포츠 거장들에게 경영의 길을 묻다
스포츠계에서 승부란 모든 것의 시작이자 모든 것의 마지막이다. 승부의 세계에서 2위란 큰 의미가 없다. 감독과 선수와 스태프들은 너나없이 공 하나에 목을 매고 1점에 애달아한다.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승패의 무게가 클수록 팀을 이끄는 리더는 더욱 고독해진다. 멋진 승부를 위해서는 지도자의 뛰어난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러나 리더의 자리란 쉽지 않다. 승리에 대한 압박이 거세다고 해서 짧은 시간 안에 승부를 보려는 성급한 시도는 화를 자초할 뿐이다. 팀의 리더는 오랜 기간에 걸쳐 전체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경기의 승패를 가름할 최종 결정은 언제나 자신 스스로 내려야 한다. 선수단 전체의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은 다름 아닌 리더의 결단이다. 그래서일까? 스포츠와 경영에는 의외로 닮은 점이 많다. 다시 말해 두 분야 모두에서 과감한 결단력, 변화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조직관리의 혜안이 필요한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탁월한 경영인이 되었나
그 이름만으로도 멋진 승부를 약속하는 리더들이 있다. 만년 하위팀인 그린베이 패커스를 미국 최고의 미식축구팀으로 만든 빈스 롬바르디 감독,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을 맡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일본과 쿠바를 연파하고 우승한 김경문 감독, 꼴찌를 도맡아 하던 롯데를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팀으로 만든 제리 로이스터 감독,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한국 양궁을 천하무적의 팀으로 만든 선봉장 서거원 전무이사 등등…. 그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자신들의 약점을 파악하고, 독창적인 전술과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런 의미에서『건곤일척 모든 것을 걸어라』에 등장하는 수많은 명장들은 뛰어난 지도자일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경영인이기도 하다. 치밀한 전략을 짜고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했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

18인의 거장이 밝히는 삶과 경영의 도(道)
경영에는 규칙이 있다. 그러나 남이 만들어놓은 규칙에서 승승장구하는 상대를 이기려면 기존의 방법대로 경쟁해서는 안 된다. 기존의 관념을 대체할 자신만의 새로운 규칙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이 책 『건곤일척 모든 것을 걸어라』에서 밝히는 거장들의 리더십은 다음과 같다.

“1등을 무작정 모방하지 마라.”
“도망가지 말고 극복해야 한다. 포기하면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
“리더는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조직원을 자신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나는 단 하나의 특별한 존재다.”
“경쟁에서 이기려면 무엇이든 바꿔야 한다.”
“좋은 지도자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다.”
“스타를 사지 말고 스타를 만들어라.”
“리더는 누가 옳은가가 아니라 무엇이 옳은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인재의 기준은 시시각각 변한다. 당연히 인재의 평가 기준도 바뀌어야 한다.”

이처럼 세계적인 명장들이 평생을 바쳐 증명해낸 리더십의 금과옥조에는 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숨어 있다. 일찍이 경영 전략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인 마이클 포터 미국 하버드 대학교 교수는 “전략은 경쟁사보다 더 나은 물건을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라 경쟁사가 줄 수 없는 우리 회사만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해 차별화를 이뤄내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남과 다른 변화를 만들어낼 때, 당신도 그들처럼 자신의 승부에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스포츠와 기업 경영에는 공통점이 많다. 이 책에서 거론된 스포츠 명장들의 전략 하나하나는 모든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금과옥조로 삼아야 할 격언과도 다르지 않다. 날로 어려워지는 국내외 경제환경,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 복뮌穗募洑인간관계에 둘러싸여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책이다. _조준희, IBK 기업은행장

스포츠 감독들은 자신의 본능과 경험에 따라 결정하고, 그 결정을 즉시 실행해야 한다. 그렇다 보니 감독의 역량이 승패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성공은 아무런 대가 없이 얻어지지 않는다. 그들의 성공 뒤에는 냉철한 전략적 의사결정과 철저한 준비, 가치관과 인간에 대한 배려, 리더십이 함께 녹아 있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은 스포츠와 경영을 접목시킨 가치 있는 시도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_최종학, 서울대 경영학과 교

작가정보

저자(글) 하정민

저자 하정민은 테니스를 즐기는 어머니를 따라 테니스코트를 밟으면서 스포츠와 연을 맺었다. 어느 종목 하나 변변하게 잘하지 못하는 ‘몸치’이지만 종목을 막론하고 스포츠 경기 관람을 광적으로 좋아한다. 특히 테니스, 야구, 골프 중계 보는 일을 즐긴다. 2001년 이데일리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경제부, 산업부, 국제부를 거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여기자 최초로 뉴욕특파원을 지냈다. 뉴욕특파원을 지낼 당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뉴욕 플러싱 메도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를 2년 연속 관람한 일이다. 동아일보로 적을 옮겨 미래전략연구소에서 국내 최초의 경영전문지인 『동아비즈니스리뷰(DBR)』 창간에 기여했고 이때 스포츠와 기업 경영의 공통점을 파헤치는 일에 끌렸다. 이후 경제부를 거쳐 현재 동아일보 국제부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KDI 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마쳤다. 라파엘 나달, 안드레 아가시, 아니카 소렌스탐, 현주엽, 류현진, 노경은의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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