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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is

백상현 지음
미래사

2016년 06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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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300-0027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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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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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is》는 최근 들어 동성애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동성애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를 파헤쳐 그 폐해와 심각성을 돌아본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심도 깊게 다루는 주제는 남성 동성애자와 에이즈의 상관성이다. 지은이는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국가 기관이 에이즈와 동성애자의 상관관계를 많은 시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1부 동성애가 에이즈를 확산시킨다
에이즈 감염을 걱정하는 사람들
게이, ‘에이즈 감염 취약 집단’
통계를 바탕으로 한 증거들
남성 동성애자,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국내 에이즈 감염 실태와 관리
세계 에이즈 정보와 분석

2부 동성애 인권과 동성 결혼의 문제점
동성애에 우호적인 한국사회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인권ㆍ혐오의 진짜 의미는?
동성 결혼 합법화 논쟁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미국연방대법원의 동성 결혼 찬반 의견

대한민국은 동성애를 찬성하든, 반대하든 자신의 양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나라다. 동성애 행위도 마찬가지다. 군대를 제외하고 동성애 행위를 법적으로 막지 않는, 사실상 동성애 자유 국가다. 하지만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이후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양심·신앙의 자유에 따라 동성애의 문제점, 특히 보건적 문제점을 지적하면 반인권적인 ‘호모포비아(homophobia, 동성애 공포증)’인 것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 팽배해졌다. 게다가 동성애에 대한 편향적 정보가 넘쳐나고 동성애를 인권 문제와 결부시키려는 풍토가 만연해 있다 보니 지성인이라면 으레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옹호해야 인정을 받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 이 책은 단순히 동성애자를 비방하려고 쓴 책이 아니다. 이미 동성애자이거나, 동성애 행위를 실행에 옮기려는 사람, 동성애 성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청소년, 청년들에게 에이즈와 관련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또한 잘못된 인권 논리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동성애의 폐해를 알리고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균형추를 맞추기 위한 것이다. 인권 논리 뒤에 도사리고 있는 에이즈 확산의 위험성, 동성 결혼 합법화라는 초법적 주장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정부 공식 보고서와 의학 자료, 동성애자들의 공식 입장, 해외 자료 등 객관성을 지닌 자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지금도 다수의 동성애 옹호 · 조장론자들은 어린 청소년들에게 동성애가 인권이며 성적 취향에 해당된다고 주장한다. 각주부터 부록까지 책을 꼼꼼히 읽는다면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책임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흥미로운 사실은 2014년 대한민국에서 현재 생존하고 있는 에이즈 감염자 8,885명 중 남자가 92.4%이고 여자가 7.6%라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2014년 내국인 신규 에이즈 감염자 1,081명 중 수혈, 혈액제제에 의한 감염 사례는 없었으며, 여성 1명이 수직감염(산모가 출산을 통해 자녀에게 에이즈를 감염시키는 것)됐다. 나머지는 모두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됐다.
그렇다면 남자(1,016명) 대 여자(65명) 성비가 15.6대 1이라는 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상식적으로 남녀 간의 성관계에 의한 에이즈 감염이라면 남자 대 여자의 비율이 5:5나 6:4, 4:6이 되어야 하는 게 정상인데 말이다. 에이즈 감염자 중 남성들이 이렇게 많은 이유는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1989년부터 평균 9:1이라는 비대칭 성비가 깨지지 않고 지속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42쪽

동성애자들이 느끼는 수치심, 차별 경험, 인권 침해는 자신의 비윤리적 행위와 직결돼 있다. 그것은 어쩌면 자신 내면에서 나오는 양심의 소리일 수도 있다. 동성애자들에게 비판의 자유가 있듯 타인에게도 똑같이 자신이 생각하는 윤리?도덕적 기준에 따라 동성애자를 비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고 토론할 수 있는 국가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그런데도 동성애자들은 표현의 자유를 인권으로 포장해 봉쇄하려고 하고 있다.
_121쪽

한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동성애와 동성 결혼의 실체를 파헤치는 보고서

-동성애자를 보호하자는 인권 논리가 점차 확산되는 한국 사회에 울리는 경종!
-동성애자, 동성애 행위를 실행에 옮기려는 사람, 동성애 성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의 필독서!

책 소개

동성애는 정말로 에이즈와 무관한 것일까, 동성애자는 정말 한국 사회의 약자일까. 독특한 성적 취향은 존중받아야 할 인권일까. 우리 아이가 동성애로부터 안전한 것일까.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면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됐다.
《동성애is》는 최근 들어 동성애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동성애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를 파헤쳐 그 폐해와 심각성을 돌아본다.
이 책은 동성애자들에 대한 각종 보고서와 수많은 전문가의 발언, 그리고 동성애자의 출판물, 동성애 전용 사이트 속 글들을 통해 동성애자들의 실제 삶과 그들이 가진 고민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동성애자들에 대해 어떤 시선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알려준다.

책의 특징

-국내외 300여개의 객관적 자료(정부 공식 보고서, 의학자료, 동성애자들의 공식 입장, 해외 자료 등)를 기초로 수면 아래 있던 동성애ㆍ에이즈의 밀접한 관계성 증명
-동성애자들이 즐겨 찾는 찜방의 실체와 항문 성교의 폐해, 성전환 수술의 위험성 등을 적나라하게 소개
-동성애자들이 펼치는 소수자 전략의 허구성과 혐오 논쟁, 동성 결혼 합법화 논리의 문제점을 다양한 표와 그래프로 비판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에 동성애에 따른 에이즈의 위험성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ㆍ청년들의 상황 소개
-동성애에서 전향한 남성 동성애자의 충격적 고백을 통해 동성애의 윤리적ㆍ보건적 위험성 소개

출판사 서평

동성애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최근 몇 년 사이에 크게 바뀌고 있다. 10여 년 전만 해도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지식인과 진보 인사를 중심으로 동성애를 옹호·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동성애자에 대해 비판적 견지에 선 사람들이 ‘호모포비아’로 몰려 비판받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동성애를 보호하기 위한 차별 금지법 제정 시도까지 하며, 동성애 비판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볼 것이며,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이 책은 단순히 동성애자를 비판하거나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쓰인 책이 아니다. 이미 동성애자이거나, 동성애 행위를 실행에 옮기려는 사람, 동성애 성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청년들에게 에이즈와 관련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또한 잘못된 인권 논리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동성애의 폐해를 알리고 동성애를 호·조장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균형추를 맞추기 위한 것이다.”

지은이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동성애가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며, 많은 사람들이 선천적이 아닌 단순한 성적 쾌락과 중독 때문에 동성애자의 길로 들어선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이들이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주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은이는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동성애자를 존중하지만 동성애를 하고 싶어 하는 성향과 그에 따른 에이즈, 항문 사마귀, 요도염, 임질, 매독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해선 반드시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동성애 자체에 대한 문제점과 해악은 분명히 알고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남성 동성애와 에이즈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심도 깊게 다루는 주제는 남성 동성애자와 에이즈의 상관성이다. 에이즈가 항문 성교를 하는 남성 동성애자들에 의해 빈번하게 전파되고 있다는 사실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공식 보고서에도 나온다. 미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등 해외 다른 나라의 사례나 통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에이즈는 성별이나 정체성에 상관없이 보균자나 감염인과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를 할 때 감염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로 진실을 비껴가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의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는 남성 동성애자들이 즐기는 ‘항문 성교’다. 이러한 사실은 질병관리본부가 잘 알고 있지만 일반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많은 이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감염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가는데도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은이는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국가 기관이 에이즈와 동성애자의 상관관계를 많은 시민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인권 운동으로 무장한 동성애자들의 논리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을 ‘성적 소수자’라고 부른다. 일반적인 남녀의 성적 지향과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사회적 약자라며 소수자 전략을 펼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탈북민,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노숙자, 미혼모, 일본군 위안부와 달리 사회적ㆍ경제적ㆍ권리적 측면에서 항상 열세라고 말하기 어려워 사회적 약자에 해당되지 않는다.
설령 백번 양보해 성적 소수자라고 하더라도 유아성애자나 네크로필리아(시체에 성욕을 느끼는 성도착증), 아갈마토필리아(인형이나 마네킹 등 사람 형태에 성력 매력을 느끼는 성도착증) 등이 자신들의 성적 취향을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과연 이러한 행위에 대한 혐오감과 비판이 그들의 인권을 짓밟는 행위가 될 수 있을까?
전통적·사회적·문화적으로 우리 사회는 예부터 가정을 보호하고 남녀 간 관계에서 지켜오던 미풍양속이 있다. 그 가치를 파괴하고 혼란을 가중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으로, 혹은 인권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성적 쾌락을 정당화하기 위해 진보 세력과 연대해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등의 그럴싸한 용어까지 만들어냈고, 심지어 정치 세력화까지 시도하고 동성결혼 합법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그리고 차별금지법을 제정해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식한 호모포비아’로 몰아붙이고, 법적으로 족쇄를 채우려 한다. 몇몇 일반적이지 않은 사례로 건전한 반대자들까지 그들과 동일하게 취급하며 그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는 오히려 역차별적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

이 책은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정죄하지 않는다. 그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되 그들의 행위에 대한 문제제기와 그 문제들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올바로 알려주고, 또 동성애자들이 치료를 통해 이성애자로 돌아서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생각은 지은이뿐 아니라 동성애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마음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상현

저자 백성현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충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 홍보출판부 간사, 기독교신문, 한국성결신문 기자로 일했다. 2007년부터 국민일보 종교부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언론상, 한국교회연합 언론특별상, 한국기독언론대상 특별상,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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