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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음악을 만나다

김영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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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1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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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52MB)
ISBN 9791159099397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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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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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는 그림책 독서 에세이집『그림책 음악을 만나다』. 이 책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연재중인 칼럼 '음악이 있는 그림책'을 엮은 것이다. 그림책을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어른이 읽는 그림책과 함께 어울리는 음악을 담았다.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는 그림책을 보면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곱씹어보고,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며 그림책의 그림들을 통해 현대 미술의 흐름도 함께 알려준다.

이 책은 아동문학을 공부하는 저자가 그림책을 다시 읽고자하는 어른들을 위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세계 유명작가들의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보여준다.
1. 마음의 그림자가 앉아 쉬는 곳
울적한 날엔 기차역에 나가 보세요 _ 9
사라지는 골목길 _ 24
공간의 멋을 보여주다 혹은 들려주다 _ 38

2. 우리가 그때 그곳에 있었다는 의미
순간을 수집하는 사람들 _ 55
거리의 악사들 _ 69
그림책에서 빗소리가 들려올 때 _ 84
똥은 구리다고요? _ 98

3. 시간의 얼굴을 감상하는 법
바람난 춘심이 _ 113
블루의 스펙트럼 _ 125
에밀리에게 백합을 _ 139

4. 내 것이되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
나는 너의 인형이 아니잖아 _ 159
말로 다 못할 서러움 _ 172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_ 187
네 이름은 빨강 _ 205

5. 빛과 그림자, 글씨와 종이 그리고 책
어둠 속에서도 빛이 있으니, 미제레레 _ 223
아이쿠 깜짝이야 _ 234
책 잇 아웃! _ 248

작가의 말 _ 262

그 골목길은 시간이 느릿느릿 흐르던 곳이었다. 하지만 이제 모두 허물어지고 시간들이 너른 대로 위를 빠르게 질주하고 있다. 그리고 나와 함께 옛 동네의 골목길에서 저녁을 맞이하던 동무들도 어느덧 그 시시한 시절을 잊고 지내는 것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나마 무료함과 권태를 느껴보는 일이 어리석은 짓일까? 그 시절 어른 주먹보다 큰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허리에 차고 어슬렁거리던 뒷집 대학생 오빠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모든 사소한 것이 그립다. 뭐든 소소한 것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누구든 시시해질 수 있다면, 행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성냥갑 같은 아파트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 ‘사라지는 골목길’ (P. 37) 중에서

펼쳐놓은 책 위로 어둠이 그림자를 드리울 무렵이면 나는 파란 시간이 하늘에서 내게로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때가 하루 중 가장 견디기 어려우면서도 가장 깊숙이 끌리는 시간이다. 밝음이 어둠에게 자리를 내주는 시간, 해질 녘의 고즈넉한 시간이다. 그즈음 내 마음은 쪽빛 하늘이 노을로 붉게 물들다 검푸른 어둠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한없이 깊은 심연을 향해 자맥질한다. 손바닥 만한 유리창에 어스름이 물들고 어둠이 제 그림자를 삼키는 동안 저 먼 우주에서 들려오는, 혹은 태고의 바다에서 울려오는 음악 속으로 서서히 몸도 마음도 잠기어 들어간다. - ‘블루의 스펙트럼’ (p. 125) 중에서

지상에서 천국을 찾지 못한 자는
하늘에서도 천국을 찾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 간에,
천사들이 우리 옆집을 빌리기 때문이다.
- ‘에밀리에게 백합을’ (p. 145 ; 에밀리 디킨슨의 시) 중에서

밀물처럼 밀어닥쳐 온 마음을 적시며 기쁨으로 넘실대던 사랑도 거둬갈 때는 물살 빠른 썰물이 되어 빠져나간다. 사랑이 휩쓸고 간 마음의 밑바닥에는 물거품이 되어버린 사랑의 잔해만이 남아 있다. 이처럼 사랑은 물거품 같은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발을 담그고 허리를 담그고 기어이 온몸을 담근다. 사랑의 무지막지한 물가항력에 휩쓸려 허우적거리면서도 어리석게도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다. - ‘말로 다 못한 서러움’ (p.178) 중에서

어쨌거나 나침반이나 지도를 들고 책 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기에, 나는 책을 펼친 다음에는 최대한 정신을 집중하려 노력한다. 미궁에서 탈출한 테세우스에게 아리아드네의 실타래가 있었다면 다행히 나에게는 포스트잇과 볼펜이 있으니까. 포스트잇을 붙이고 볼펜으로 밑줄까지 그어가며 책을 읽는 습관은 기실 책 속에 이정표를 표시해두어 길을 잃지 않기 위한 고약한 버릇이다. (…) 모름지기 독서란 책과 개인 사이의 연애 같은 것이라, 절대 타인에게는 말할 수 없는 기벽 차원의 습관이나 버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꽤 될 것이다. - ‘책 잇 아웃!’ (p.251) 중에서

여행, 그림, 음악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이에게 전하는 열일곱 편의 선물 같은 에세이집

어렸을 때 엄마 품에서 읽던 알록달록한 그림책.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는 그림책에는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을까?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칼럼 ‘음악이 있는 그림책’을 새롭게 엮은 이 책은, 그림책이 어린이들만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한다. 또한 이를 통해 추억을 되찾고 인생의 지혜를 찾는 방법을 보여준다.
커다란 그림책을 작은 손에 안고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책 속 세상으로 빠져들던 우리의 어린 시절은 기억 너머 멀리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저자는 잊고 지내온 아련한 추억들이 여전히 책 속에서, 그때 그 시절 콧노래의 메아리를 울리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해준다. 그림책 속 세상을 우리네 세상 밖으로 펼쳐 보이는 법과 ‘온 세상이 찬란한 그림이고, 모든 소리들은 아름다운 음악’이라는 행복감도 마음 가득 갖게 해준다.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작가의 글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따라 읽다보면 그녀의 소중한 추억과 감미로운 음악 이야기는 어느덧 잔잔한 감동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요즘 그림책 읽어본 적 있나요?

어른들의 그림책 읽기에 대한 첫 번째 에세이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는 한 개인이 읽은 책에 대한 감상을 풀어놓은 독서에세이다. 하지만 기존에 출간된 이 분야 도서들과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즉, 독서의 대상이 되는 책이 -흔히들 어른이 되면, 한 아이의 엄마?아빠가 되기 전까지는 읽지 않을 책이라 생각하는- 그림책이라는 것이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그림책이 우리에게 어떤 세계를 보여줄 수 있을까?
저자는 이러한 물음에 대해 우선 ‘추억’이라 답한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골목길에서 엄마가 목소리 높여 “밥 안 먹니? 어서 들어와!”라고 외치실 때까지 공기놀이를 하던 추억(‘사라지는 골목길’)과 시골 할머니네 집을 간다 하면 떠나기 전부터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하는 뒷간 귀신 생각에 벌벌 떨었던 일(‘똥은 구리다구요?’) 그리고 빳빳한 보드북들을 성벽처럼 쌓아 ‘책으로 된 집’을 만들어 그 안에서 놀던 기억들(‘책 잇 아웃’)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재생시킨다.
또한 ‘순수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속도의 시대가 열리면서 급행열차인 ‘파란 기차’에 의해 밀려난 증기기관차인 ‘노란 기차’가 담고 있는 꿈과 모험의 세계를 그려볼 수 있고(‘울적한 날엔 기차역에 나가보세요’), 이 세상에서 생각이 사라지지 않도록 흩어진 생각들을 보살펴 사람들에게로 되돌려 보내는 부루퉁 아저씨의 존재도 알게 된다(‘순간을 수집하는 사람들’). 또한 뜨거운 태양이 차가운 달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는 그 짧은 시간을 살고 있는 ‘파란 시간’(‘블루의 스펙트럼’)과 늑대에게 위협을 받는 꼬마 마리오네트 인형을 구하려 했던 소녀의 이야기(‘나는 너의 인형이 아니잖아’)를 통해 세상 곳곳에 숨겨진 따뜻한 마음들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그것은 그림책 읽기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함양해주길 기대하는 가치이며, 우리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가치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림책 속 그림은 이제 텍스트의 이해를 더하기 위한 그림에서 발전하여 ‘현대미술의 새로운 대안’으로 감상의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에서는 ‘가벼운 선으로 강렬한 감정을 그려낸’ 가브리엘 뱅상의 그림과 물거품처럼 투명한 수채물감을 이용해 인어공주의 슬픔을 더욱 극대화한 리즈베트 츠베르거의 그림, 그리고 촬영한 사진에 연필과 수채화로 리터치하여 다큐적인 사실감이 매력적인 한성옥의 그림 등을 보여준다. 또한 우리네 전통 채색기법인 진채화로 꽃을 피어낸 백지혜의 그림들을 보여준다. 매 이야기마다 수록된 다른 작가의, 다른 기법의 그림을 통해 독자들은 마치 한편의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다.

그림책 선택을 돕는 유쾌한 안내서
작가 김영욱은 아동문학에 대한 공부를 하며, 다양한 매체에 그림책과 그림 작가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이력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독서에세이인 동시에 그림책에 대한 안내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즉, 이제 다시 스스로를 위해 그림책을 읽고자 하는 성인 독자들에게는 그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은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해주고,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그림책을 골라주려는 독자들에게는 하나의 그림책을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할 수 있는 안내서로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 수록된 그림책
1. <<노란 기차>> 프레드 베르나르 글, 프랑수아 로카 그림, 보림
2. <<나의 사직동>> 김서정?한성옥 글, 한성옥 그림, 보림
3.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게-건축가 김수근 이야기>> 이민아 글, 오정택 그림, 샘터사
4. <<생각을 모으는 사람>> 모니카 페트 글?그림, 풀빛
5. <<길거리 가수 새미>> 찰스 키핑 글?그림, 사계절
6. <<비 오는 날>>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시공주니어
7. <<율리와 괴물>> 유타 바우어 글, 크리스턴 보이에 그림, 문학동네어린이
8. <<꽃이 핀다>> 백지혜 글?그림, 보림
9. <<파란시간을 아세요?>> 얀 에르보 글?그림, 베틀북
10. <<에밀리>> 마이클 베다드 글, 바바라 쿠니 그림, 비룡소
11. <<꼬마 인형>>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열린책들
12. <<인어공주>> 안데르센 글, 리즈베트 츠베르거 그림, 한림
13.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박연철 글?그림, 시공주니어
14. <<빨간 고양이 마투>> 에릭 바튀 글?그림, 문학동네어린이
15. <<내가 가장 슬플 때>> 마이클 로젠 글, ??틴 블레이크 그림, 비룡소
16. <<오즈의 마법사>> 프랭크 봄 글, 로버트 사부다 팝업북 제작, 넥서스주니어
17.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김영사주니어

그림책이 들려주는 음악을 들어본 적 있나요?

<<그림책, 음악을 만나다>>를 펼치면 마치 어린 시절 작은 손에 그림책을 그러안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그림책 속을 노닐던 그때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음악이 꼭 그 시절의 내가 콧노래로 흥얼거렸을 멜로디는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비 내리는 풍경이 펼쳐지는 그림책을 앞에 두고 있었다면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을 흥얼거리고, 그림책을 따라 오즈의 성을 찾아가는 동안에는 ‘썸 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 랄라라......’이렇게 가사를 읊조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콧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하고 있다.
이 책 속에서 그림책의 짝꿍으로 소개된 음악들은 슈베르트, 생상, 쇼팽, 라흐마니노프, 베토벤 곡 등의 클래식은 물론이고, 통기타가 흐르던 시절의 양희은이나 들국화의 노래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그랑블루’와 ‘오즈의 마법사’등의 영화에 수록되었던 영화음악과 안드레아 보첼리, 마리아 칼라스 등 세계적인 성악가의 노래도 담겨 있다. 핑크플로이드, 자미로콰이 등의 록 밴드에서 우리의 전통악기인 ‘훈’의 소리까지 그야말로 다채로운 음악의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클래식 곡에 대해서는 작곡을 전공한 필자의 동생이 감수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지휘자와 연주자에 따른 곡 해석의 차이로 인한 곡의 분위기까지 고려하여, 해당 그림책의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지휘자와 연주자를 꼽았다. 그리고 이들의 연주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표현은 독자들이 지금 연주회장에서 그 연주를 직접 감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끔 한다.

★ 수록된 음악
1.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2. 양희은 <가을아침>, <그리운 친구에게>
3. 생상 <교향곡 3번>
4. 자미로콰이 <픽쳐 오브 마이 라이프>
5.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실렌시오>
6. 쇼팽 <빗방울 전주곡>
7. 김영동 <바람의 소리>
8.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비엔나 소년 합창단>
9. 그랑 블루 OST <더 빅 블루 오버쳐>
10.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11. 들국화 <제발>
12. 멘델스존 <무언가>
13. 핑크 플로이드 <어나더 브릭 인 더 월 파트 1,2>
14. 비제 <카르멘;마리아 칼라스>
15. 안드레아 보첼리 <미제레레>
16. 에바 캐시디 <오버 더 레인 보우>
17. 베토벤 <템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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