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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테레사

존 차 장편소설
존 차 , 지음 | 문형렬 옮김
문학세계사

2016년 1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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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2MB)
ISBN 9788970758442
쪽수 4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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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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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집념과 열정으로 써내려간 감동적인 법정 실화 소설!
1982년 11월, 뉴욕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세계적인 예술가 테레사 차의 죽음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법정 장편 실화소설 『안녕, 테레사』. 테레사 차의 오빠인 재미작가 존 차(John Cha, 차학성)가 10년 동안의 구상과 20년의 집필 기간을 거쳐 펴낸 소설이다. 살인 사건을 다룬 재판 기록을 담고 있지만, 느닷없이 닥쳐온 가족의 잔혹한 죽음이라는 일상적이지 않는 고통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늘 테레사에 대한 생각만하며, 억울하고 원통한 죽임을 당한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했던 저자는 동생의 처참한 죽음과, 동생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동생의 천재적인 예술 행위를 촘촘한 알레고리로 엮은 이야기로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살인 사건의 소식을 듣는 첫 순간부터 시작해 수사 과정, 범인 추적과 체포, 형사 재판까지 피살된 테레사 역시 궁금해 할 일들을 미학적인 문체와 탄탄한 구조를 갖춰 한 문장 한 문장 써내려갔다.

1982년, 뉴욕의 한 빌딩 주차장에서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뒤를 이을 차세대 예술가로 주목받던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테레사 차(한국명; 차학경)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성폭행 당한 후 살해당한 것이다. 경찰은 곧 그 빌딩의 관리원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기소해 재판에 들어간다. 범인으로 지목된 남자의 강간과 강도 사건의 전력, 그날의 행적, 테레사 차의 시신에서 발견되는 그 남자의 흔적들 등 모든 정황들이 그 남자가 범인임을 가리키고 있지만, 뚜렷한 증거와 증인이 없어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뉴욕 경찰이 범죄 사건의 현장을 못 찾고 헤매며 진범을 눈앞에 두고도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범인에게는 살인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을 때, 고인이 된 테레사는 5,000킬로미터나 떨어진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계신 어머니의 꿈에 나타나서 그 장소가 어디인지 알려 줬고 그녀의 친오빠인 존 차는 가족들, 뉴욕의 수사관들과 함께 직접 증거를 찾아 나서고 마침내 결정적 증거를 찾아 진실을 밝혀내는데…….
1982년 뉴욕을 떠들썩하게 만든 실제 사건을 다룬 이 소설은 크리에이티브 논픽션creative nonfiction이라 불릴 만큼 변호인들의 치밀한 두뇌 게임이 스릴과 반전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잔인하게 살해당한 테레사 차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남겨진 자들의 애절한 그리움과 견디기 힘든 삶의 무게까지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영문판으로도 출간 예정이다.
작가의 말

1
환했던 얼굴, 보이지 않는
빨간 외투, 갈색 베레모
살인자에 대한 재판
피난 시절, 탄생의 기억
장례식과 결혼식
검은 숫자
장갑, 마지막 작품

2
황금 사슴
결혼 반지, 나팔꽃
미뤄지는 재판
카트맨 검사ㅡ제프리
배심원들
증인 심문
산자 누나의 증언

3
일치하지 않는 과학적 증거들
실크 블라우스
드러나는 비밀
모자, 코트, 부츠, 장갑……
알리바이의 문제
플로리다 인터뷰
마지막 증인
최종 변론, 최종 구형
배심원들의 평결

4
역전-파기 환송
두 번째 재판
1987년 9월 28일
도깨비 상자와의 싸움
변호사의 방해 작전
무효 재판

5
루의 이야기
용서의 얼굴
실크 스크린
황금 사슴의 숨결

에필로그ㅡ테레사, 너의 얼굴
역자 후기

뉴욕에서 성폭행 살해당한 세계적인 예술가 테레사 차,
그녀의 살해범을 둘러싸고 장기간 펼쳐졌던 뉴욕 법정의 치열한 공방!
집필 기간 20년, 그녀의 친오빠인 재미작가 존 차가
‘그날의 비극’을 감동적인 법정 장편 실화소설로 다시 썼다!

1. 뉴욕 법정의 날 선 공방, 스릴과 반전으로 가득한 감동의 법정 실화소설!

1982년, 뉴욕의 한 빌딩 주차장에서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뒤를 이을 차세대 예술가로 주목받던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테레사 차(한국명; 차학경)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성폭행 당한 후 살해당한 것이다. 경찰은 곧 그 빌딩의 관리원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기소해 재판에 들어간다. 범인으로 지목된 남자의 강간과 강도 사건의 전력, 그날의 행적, 테레사 차의 시신에서 발견되는 그 남자의 흔적들 등 모든 정황들이 그 남자가 범인임을 가리키고 있지만, 뚜렷한 증거와 증인이 없어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진범을 눈앞에 두고도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범인에게는 살인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자 그녀의 친오빠인 존 차는 뉴욕의 수사관들과 함께 직접 증거를 찾아 나서고, 마침내 결정적 증거를 찾아 진실을 밝혀낸다.
『안녕, 테레사』는 잔인하게 살해당한 테레사 차의 죽음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법정 장편 실화소설이다. 영문판으로도 출간 예정인 이 작품은 그녀의 오빠인 재미작가 존 차(John Cha, 차학성)의 10년 동안의 구상과 20년 집필 기간을 거쳐 마침내 미학적인 문체와 탄탄한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살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끈질긴 추적과 법정 공방이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전개되는 이 소설은 크리에이티브 논픽션creative nonfiction이라 불릴 만큼 변호인들의 치밀한 두뇌 게임이 스릴과 반전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이 책은 살인 사건을 다룬 재판 기록을 담고 있지만, 느닷없이 닥쳐온 가족의 잔혹한 죽음이라는 일상적이지 않는 고통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죽음의 형식은 살아 있는 이들에게 어떻게 구성될까?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남겨진 자들의 애절한 그리움과 견디기 힘든 삶의 무게가 독자들의 공허한 가슴을 아프게 적신다.

2. 작품 구상 10년, 집필 기간 20년, 고통으로 써 내려간 죽음의 기록!

1982년 11월, 뉴욕에서 누이동생 테레사를 살인 사건으로 잃은 후부터 10년 동안 재미작가 존 차는 길고 먼 공백 시기를 겪었다. 그동안 뭘 먹었는지, 뭘 했는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오로지 가슴 깊숙한 한쪽에서는 테레사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살인 사건의 소식을 듣는 첫 순간부터 시작해서 수사 과정, 범인 추적과 체포, 형사 재판 등등. 그것은 피살된 테레사 자신도 궁금해할 일들이었다. 뉴욕 경찰이 범죄 사건의 현장을 못 찾고 헤매는 동안 고인이 된 테레사는 5,000킬로미터나 떨어진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계신 어머니의 꿈에 나타나서 그 장소가 어디인지 알려 줬다. 그 암시 덕분에 존 차는 남동생 제임스, 테레사의 남편 리처드와 함께 그 현장을 찾을 수 있었다. 어떻게 그들이 범죄 현장을 찾게 되었는지 기이한 일이었다. 뉴욕 경찰의 수사팀도 당황해서 어쩔 줄 몰랐다. 설명할 수 없는 일이었다.
존 차는 수년 동안 테레사와 ‘편지’를 주고받은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사건 현장을 찾게 된 이유는 어쩌면 테레사가 경찰을 못 믿었기 때문이었다. 만약 경찰이 먼저 현장을 찾았다면 그들이 먼저 테레사의 장갑을 봤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 장갑이 범죄에 관련되는 증거물일 뿐, 예술적 의미에는 어떤 관심도 없었을 테니까. 현장이 발견된 뒤, 경찰 수사팀이 찍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었다. 수사팀이 찍은 테레사의 장갑은 원래 상태를 보여 주지 않았다. 테레사가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장갑을 예술 작품으로 창출한 형태였기 때문이다.
억울하고 원통한 죽임을 당한 동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테레사 차의 사후 10년 동안 존 차는 동생의 처참한 죽음과, 동생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동생의 천재적인 예술 행위를 촘촘한 알레고리로 엮은 이야기로 구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려 20년 동안 집념과 열정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소설로 써내려갔고, 마침내 감동적인 한 권의 법정 실화 장편소설이 탄생하게 되었다.

3. 비운의 천재 예술가 테레사 차(차학경)

32세의 나이에 요절한 비운의 천재 예술가 테레사 차(차학경)는 부산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한 개념 예술가(Conceptual Artist)이다. 테레사 차는 사후 10년이 지난 1992년 뉴욕의 휘트니 미술관에서 열린 비디오와 영상작업 전시를 통해서야 비로소 뉴욕은 물론 전 세계에서 뛰어난 작가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딕테Dictee』라는 새롭고 실험적인 책과 더불어 중요한 예술 작품들을 남긴 그녀의 작품 콜렉션은 미국 버클리 대학교 미술관에서 간직하고 있다. 테레사의 콜렉션은 1990년 버클리 아트 뮤지엄(Berkeley Art Museum)에서 시작해서 뉴욕 휘트니 아트 박물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s), 브롱스 아트 박물관(Bronx Art Museum), 비엔나의 오스트리아 국립예술박물관(Austria National Art Museum), 바르셀로나의 안토니 타피에스 박물관(Antoni Tapies Museum), 서울 쌈지 미술관, 일리노이 대학교 아트센터, 워싱턴 대학교 아트 뮤지엄, 어바인 대학교 아트 센터 등에서 전시회가 열렸다. 특히 2013년 10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퐁피두 미디어 특별전 〈비디오 빈티지 1963-1983〉는 특별한 전시였다. 테레사 차의 비디오 작품들이 사무엘 베케트, 장-뤽 고다르, 티에리 쿤첼, 백남준, 로버트 윌슨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영상 작품들과 함께 같은 공간에서 전시되기도 하였다.

테레사 차, 차학경은 5남매 중 셋째로,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나 1963년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간 1.5세대 한국계 미국인이다. 하와이에 일 년 간 체류한 뒤 그녀의 가족들은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였다. 그녀는 사립 가톨릭계 학교를 졸업하고 샌프란시스코 대학을 한 학기 다닌 후 1969년 버클리 대학에 들어갔다. 미술 공부와 동시에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특히 스테판 말라르메의 시와 사뮤엘 베케트의 희곡을 좋아했으며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앤디 워홀, 마이클 스노우의 작품에 관심을 가졌다. 1976년 버클리 대학의 장학금을 받아 파리의 미국영화교육센터에서 영상 이론을 공부했다. 한국어와 영어, 불어에 능숙했던 그녀는 자신의 비디오 작품에서 언어를 실제로 해체해 파편적으로, 그리고 소리와 의미로 연관된 단어들을 복합적으로 변형시킨다. 그녀의 퍼포먼스는 부드럽고 날카로우면서도 주술적인 운율이 반복되는 특징을 지녔다. 1980년 그녀는 뉴욕으로 이주해 작품 활동을 계속했으며 살해되기 직전 『딕테』를 뉴욕의 태넘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딕테』는 불어와 영어, 그리스어, 중국어, 한국어로 된 탈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간과 기억, 언어를 다루면서 동시에 한국의 일제 강점기 시대와 개인사를 교차시켜 그것을 예술적 과정으로 고양시킨다.
『딕테』는 차학경의 가족사와 한국 근대사, 민족 의식, 자서전적 이미지, 여성 순교자들의 이야기를 독창적이면서도 아주 낯설고 시적인 이미지 방식으로 구성해 디아스포라적 존재의 근원을 드러내는 감동을 주고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그녀가 예술가로서 활동한 8년 간의 주제는 기억과 언어였고, 동시에 기억의 덧없음, 모든 그리움의 덧없음을 간결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증언한다. 『딕테』는 1997년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차학경은 우리에게 ‘보이는 다른 것, 들리는 다른 것’을 주술 같은 언어 구조와 사진, 비디오 퍼포먼스로 드러내고자 했다. 그의 작품이 뉴욕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인정을 받기 시작하던 1982년, 돌연 그는 자신의 생애를 거두게 되었다. 예술가로서 차학경의 생애는 너무 짧지만 그의 예술 작품은 진보적이고 실험적이었으며, 그녀는 인식과 지식, 논리적 이해의 구조를 뛰어넘는 탁월한 언어와 행위 예술의 순례자였다. 그녀의 모든 작품은 버클리 대학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예술가로서 차학경의 생애는 너무 짧지

작가정보

저자(글) 존 차

저자 존 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다. 1945년 만주 용정에서 태어나 1946년 월남했다. 1961년 경기고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Marquette 대학 토목과를 졸업하고 미국, 중동, 북해 등 해양 시설 건축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영문 집필, 영문 잡지, 영문 출판사업 등 문학 활동을 했다. 1990년 문예진흥원 번역상 수상, KoreaTimes 번역상 수상, 제37회 PEN번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버드나무 그늘 아래Willow Tree Shade』, 『죽느냐 사느냐, 창업가The Do Or Die Entrepreneur』 등이 있다.

저자(글)

작가와 역자 두 사람은 올해로 만난 지 딱 20년이 되었다. 그동안 차학성 작가는 문형렬의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를 번역했고, 문형렬 작가는 차학성 작가가 쓴 안수산 여사의 전기 『버드나무 그늘 아래』를 번역해 문학세계사에서 출판했다.

역자 문형렬은 한국어로 번역을 한 문형렬 작가는 197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당선,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 되는 등 신인 추천 관문을 화려하게 통과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는 서정적이면서도 사유적인 독특한 문체로 작품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진건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와의 오랜 인연과 소통을 통해 저자가 누이동생을 그리워하는 그 무수한 기억과 심정을 번역자 또한 충분히 그의 기억을 통해 ‘환유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문형렬 작가는 번역자로서 그 동안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지만 그 어떤 작업보다 고통스럽고 힘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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